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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에 장주영 변호사

제6대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에 장주영(57·연수원 17기) 변호사가 임명됐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30일 장 변호사를 이사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출신인 장 신임 이사장은 1988년 사법연수원 17기 수료 이후 법무법인 상록 대표변호사,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한국방송공사(KBS) 이사회 이사, KAIST 지식재산대학원 겸직교수 등을 역임했다. 법무법인 상록 대표변호사(20년), 한국방송공사 이사(3년) 등 경영 관련 경력을 풍부하게 쌓았고, 대한변호사협회 등에서 인권보호와 제도개혁 등 공익을 증진 활동도 꾸준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법무부는 정부법무공단법과 정부법무공단법 시행령에 따라 공모 절차, 이사장추천위원회의 엄정한 심사와 후보자 복수(2인) 추천으로 법무부 장관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후보를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사장추천위원회는 위원장과 위원 전원(7명)이 일치해 장주영 변호사를 1순위 후보자로 추천했다. 박 장관은 장 신임 이사장에게 "새로운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국가로펌으로서 공공성을 강화하고, 충실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며 "공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30 16:47:3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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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업계, 설 연휴 앞두고 귀성길 아이템 주목

유아동업계, 설 연휴 앞두고 귀성길 아이템 주목 설 명절을 앞두고 영·유아 자녀를 둔 육아맘들의 마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올해도 피해 갈 수 없는 교통체증으로 치열한 귀성길 전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장시간 동안 이동하는 차 안에서 돌발스러운 상황 때문에 곤혹스러움을 겪기 십상이다. 이에 아이와 함께 장시간 이동을 앞둔 부모들을 위한 귀성길 맞춤 육아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를 동반하는 외출이라면 빠질 수 없는 육아 아이템이 아기 물티슈다. 기저귀를 갈거나 아기 손과 얼굴 등을 닦아줄 때 물티슈는 필수적이다. 그만큼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성분과 소재가 특히 중요하다. 퓨토 시크릿 휴대용 물티슈는 9단계의 정수과정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했으며 자연 유래 성분인 카카오 추출물을 통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해 순면 감촉 프리미엄 원단으로 사용감을 높였으며 레이온 원단으로 생분해되는 자연 유래 섬유로 혼율로 만들어진 원단에 비해 기능면에서 우수하다. 물티슈 라인 3종(20매, 60매, 70매)은 유해 물질 불검출 안전검사를 모두 완료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유럽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 '킨도'의 아기 물티슈는 국내 물티슈 업계 최초로 유럽의 안전성 인증 시스템인 CPNP에 등록됐다. CPNP는 유럽연합(EU) 의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검증 절차를 통과해야 등록이 가능한 안전성 인증 시스템이다. CPNP 등록을 위해서는 성분의 안전성과 다양한 미생물 테스트 등의 검사가 진행된다. CPNP 등록으로 킨도 물티슈는 독일의 '더마테스트 엑셀런트 5스타' 등급 획득에 이어 EU 화장품법 규정에 맞는 제품 안전 테스트를 통과했다. 장거리 이동 시 아이에게 주기적인 수분 섭취는 필수적이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성인보다 탈수증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베베리쉬 스탠 빨대컵은 열기 쉬운 원터치 버튼으로 차 안에서도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역류 방지 실리콘 빨대는 최고급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으며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아이와 엄마의 편의성을 높였다. 온도 유지와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재질로 장거리 이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만 6세 미만의 영유아 카시트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차랑용 카시트는 이제 필수 품목이 됐다. 엘츠의 360 회전형 카시트는 탑승자와 마주 볼 수 있도록 방향 전환이 자유로워 긴 이동시간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한다. 또 좁은 차 문 사이로 아이를 카시트에 탑승시키는 불편함을 해소해 실용적이다. '4단계 각도 조절 시스템'과 '어깨벨트 일체형 헤드레스트의 7단계 조절' 기능으로 아이의 체형과 성장 단계에 맞춰 손쉽게 조절이 가능하다. 안전을 책임지는 생명시트인 만큼 5점식 벨트를 사용해 어깨, 허리, 다리 등의 다섯 군데 방향에서 몸을 안전하게 잡아줘 충격을 분산시키고 아이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국 유아 브랜드 조이(Joie)의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이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문 프랜차이즈 '베이비플러스'에서 2018년 카시트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스핀 360'은 유럽의 국제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그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시트 각도를 원클릭으로 '360도' 회전할 수 있어 후방 장착 시 편리하며 아이 탑승 시 차량 도어 방면으로 카시트를 회전시켜 엄마 혼자서도 손쉽게 아이를 탑승, 하차 시킬 수 있다. 더불어 스핀 360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후방창착 18kg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다. 긴 연휴 장거리 이동 시 아이들의 갑작스러운 열에 대비해 상비약은 필수이다. 열패치는 해열제와 함께 손꼽히는 필수 상비용품이다. 아가방 열패치는 피부와 가장 비슷한 젤라틴 계열의 겔로 제작돼 피부 친화력을 높여 자극 없이 밀착된다. 해열 작용에 효과가 있는 천연 국화 성분의 함유와 인공색소를 배제해 피부 착색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소형과 대형 2가지 사이즈로 혼합 구성돼 영유아 및 성인도 사용 가능하며 이마, 등, 겨드랑이, 종아리 등 다양한 부위에 부착 가능하다. 또 파우치 형태의 지퍼백 패키지로 출시돼 손쉽게 밀봉이 가능하고 위생적으로 장기간 보관 및 사용이 용이하다.

2019-01-30 16:44: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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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설 앞두고 전통시장은 휑 한데, 대형마트는 발 디딜 틈 없어

[르포] 설 앞두고 전통시장은 휑 한데, 대형마트는 발 디딜 틈 없어 "전통시장에서 제수 품목을 사는 것이 저렴하다고 하지만, 보시다시피 시장 골목은 휑합니다. 오후에도 상황은 비슷해요. 주말이 되어야 손님들이 좀 오지 않을까요?" 설 명절을 앞두고 시장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민족최대의 명절 설(2월 5일)을 앞두고 30일 오전 을지로에 위치한 중부시장을 찾았다. 시장 안은 한산했다. 진열대에 빼곡히 쌓인 생선과 채소들이 눈에 들어왔다. 간간히 건어물 가게와 반찬가게에서 손질된 말린 동태와 젓갈을 구매하는 고객이 있었을 뿐이다. 전날 저녁과 같은 날 오후 방문한 대형마트의 모습과는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기자는 29일 저녁 집 근처 창고형 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과 이날 낮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했다. 그야말로 매장 안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고객들은 임시로 꾸며진 설 선물세트 상담센터에서 카탈로그를 보며 선물세트를 고르는가 하면, 쇼핑카트를 밀며 상품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쇼핑카트에는 선물세트와 갖가지 채소와 과일, 그리고 고기, 수산물 등 제수용품이 가득 담겨있었다. 선물세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홍삼세트와 종합비타민, 루테인 등 건강보조제로 해당 코너에는 사람들이 특히 줄지어 몰려있었다. 주부 A 씨는 "한우와 굴비가 저렴하다고 해서 마트에 왔다. 채소 가격은 시장이 더 싸다고 하지만, 이왕 마트에 왔는데 채소까지 구매하기로 했다"며 "채소가 저렴하다고 해서 시장에 또 갈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고 말했다. 또 "전통시장에서 장 보는 게 알뜰하다고 하지만, 체감 물가는 마트나 시장이나 비슷하다. 오히려 축산물이나 수산물, 그리고 간편조리식(동그랑땡, 냉동 떡갈비, 만두)은 마트가 훨씬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설을 앞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풍경은 극과 극 대조를 이뤘다. 주말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상황이 이렇다보니 시장 상인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국내 시장 관련 조사기관은 매년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명절 차례상 비용이 적게 든다고 조사 결과를 내놓고 있다. 실제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5~17일 전국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 비교한 결과, 전통시장은 4인 가족 기준 22만 5242원이 들며, 대형마트는 27만 6542원이 든다고 밝혔다. 27개 품목 가운데 18개 품목이 전통시장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사리, 깐도라지, 숙주, 대파 등 채소류가 저렴하다. 특이점이라면, 올해 설 제수용품 가격이 지난해 대비 전통시장은 21만6833원에서 22만5242원으로 3.9% 상승했고, 반대로 대형마트는 3.9% 하락(28만7880원에서 27만6542원으로 변화)했다. 이는 대형마트가 사전에 물량을 확보해 지난해 이상기온으로 생산이 감소한 과일류의 가격상승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는 과일, 한우 등 주요 제수용품 시세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전물량 비축과 정부 비축물량 등을 활용해 제수용품 물가 안정에 힘썼다. 지난해 개화기 냉해 및 생육기 폭염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사과, 배 등 주요 과일의 경우 후레쉬센터 물량 비축 및 산지 계약재배를 통해 가격을 낮췄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특유의 향기와 아삭한 식감으로 인기가 높은 엔비사과(5~6입/봉)를 기존가 8980원보다 22% 가량 저렴한 6980원에 판매하고, 단감(5입 내외/봉)도 4480원에서 11% 할인된 3980원에 선보이고 있다. 사육두수 감소로 몸값이 뛴 한우는 축산물 전문 유통센터인 미트센터 사전비축을 통해 가격을 잡았다. 이마트는 WET에이징 한우등심 1등급, 1+등급을 각각 100g당 5990원, 6990원으로 가격을 동결해 상반기 내내 선보임으로써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사전 기획을 통한 신선식품 비축을 통해 주요 제수용품은 물론 제철 신선식품과 생필품까지 가격을 낮춘 만큼 알뜰한 명절 준비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기록적 한파가 예측돼 설 차례상 비용 역시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됐지만, 극심한 한파가 없어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채소류는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매년 겨울이면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천정부지로 올랐던 닭고기와 계란도 야생조류 예찰과 방역 조치 등의 사전 차단 대책으로 안정적인 가격을 보이고 있다. 과일과 견과류는 지난해 이상기후로 인한 착과율 감소로 평년 대비 조금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다. [!{IMG::20190130000173.jpg::C::540::중부시장 내 행인들의 모습. 거리는 한산하다./메트로 손진영}!]

2019-01-30 16:43: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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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공모 김경수 법정구속…'당선 무효' 위기

'드루킹' 일당과의 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30일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돼 당선무효 위기에 놓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이날 김 지사가 드루킹 김동원 씨 일당의 댓글순위 조작에 가담한 사실 등을 모두 유죄로 인정해 컴퓨터등 장애 업무방해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 위반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날 실형 선고로 김 지사는 법정구속됐다. 선출직 공무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이나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된다. 일반 형사 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돼도 마찬가지여서, 이번 판결이 상급심에서 확정되면 김 지사는 직을 잃게 된다. 재판부는 "일반 대중이 인터넷을 통해 정치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접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음으로써 온라인 여론의 방향이나 동향이 갈수록 사회 전체의 여론형성에 막대한 영향 미치는 데에 대해 심각한 범죄"라며 "건전한 여론 형성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유권자들의 판단과정에 개입해서 정치적 의사결정을 왜곡하고, 그 과정에서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거래 대상이 돼서는 안되는 공직을 제안하기까지 해 죄질이 매우 안 좋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2016년 11월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당선 등을 위해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으로 불법 여론조작을 벌인 혐의로 지난해 8월 재판에 넘겨졌다. 허익범 특검팀은 김 지사가 2016년 6월 30일 드루킹을 알게 된 후 같은해 11월 9일 드루킹이 운영하는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킹크랩 초기 버전 시연을 본 뒤 프로그램 개발과 운용을 허락했다고 봤다. 재판부가 인정한 조작 횟수는 8만건에 이른다. 김 지사 역시 이날 출판사에 방문한 사실을 인정했지만, 킹크랩은 전혀 알지 못했다는 주장을 펴왔다. 재판부는 드루킹 일당의 진술과 시연 당시 사이트 접속 기록, 김 지사의 사무실 방문 사실 등을 근거로 김 지사가 킹크랩 시연을 본 뒤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승인 또는 동의했다고 판단했다. 법원에 따르면, 당시 킹크랩 프로토타입 개발자 우모 씨는 오후 8시 7분~23분 아이디 3개로 네이버에 접속해 댓글 공감 버튼을 누르는 동작을 반복하고, 여러 아이디로 이 같은 작업을 반복했다. 킹크랩의 기능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런 움직임이 있었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이 밖에 텔레그램 대화 등 여러 증거관계를 볼 때 김 지사가 킹크랩의 존재와 운용 사실을 충분히 알았다고 결론 냈다. 김 지사는 드루킹과의 댓글조작을 지난해 6·13 지방선거까지 이어가기로 하고, 그 대가로 도두형 변호사의 일본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한 혐의(공직선거법상 이익제공 의사표시)도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날 오전 드루킹 김동원 씨 일당 11명의 댓글조작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하고 김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증거위조 교사는 무죄 판단했다. 김씨와 함께 기소된 도두형 변호사 등 9명은 징역 8개월~징역 1년 6개월 또는 최대 2년 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19-01-30 16:29:2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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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온 가족 쇼핑 나들이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설 명절 온 가족 쇼핑 나들이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명절 연휴, 귀성·귀경길 인근에 위치한 쇼핑몰, 테마파크, 관광지 등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2월 1일부터 10일까지 '뉴 이어 골든위크(NEW YEAR GOLDEN WEEK)'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해 귀성·귀경길에 방문하기에 접근성이 좋다.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양한 겨울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할 예정이다. 또한, ▲윈터 빌리지 마켓, 설 맞이 꿀꿀 별미전 등 귀성·귀경객들의 명절 분위기를 북돋을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4개 점포에서 스포츠 빅 브랜드들의 풍성한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나이키가 신발과 용품 전품목을 15% 추가 할인하고, 언더아머는 전품목을 20% 추가 할인한다. 아디다스는 여주, 파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하는 동시에 2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매일 랜덤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해 2시간 동안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프로모션 전 기간 동안 전품목을 10% 추가 할인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파라점퍼스가 전품목을 10% 추가 할인하고, 남성 편집숍 맨즈 컬렉션이 에르노와 라르디니를 10% 추가 할인한다. 또한, 알레그리가 최고 20% 추가 할인하고 브룩스브라더스는 2/3개 품목 이상 구매 시 각각 10/20% 추가 할인하는 동시에 결제 금액이 40/80만원 이상 시 5/10%를 추가로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마이클코어스와 코치가 30% 추가 할인하고, 에스티듀퐁은 18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6일까지 테팔, 르쿠르제, 헹켈, 소다, 미소페, 세라 등을 최고 70% 할인하며, 8일부터 17일까지는 빈폴, 빈폴 아웃도어, 빨질레리, 갤러시, 로가디스, 빈폴 액세서리를 최고 85% 할인하는 삼성물산 브랜드 대전도 진행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마이클코어스와 코치가 일부 품목에 한해 30%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리빙 브랜드에서는 테팔이 인기 주방/생활용품을 최고 60% 할인하고 실리트는 주방 소품 균일가전을 개최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전품목을 최고 60% 할인하고, 막스마라는 16년 겨울 상품을 80% 할인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르쿠르제와 테팔이 최고 70% 할인하고, 필립스는 드라이기와 믹서기를 균일가에 판매한다. 2월 1일에는 르쿠르제, 웨지우드, 로얄알버트, 휘슬러 등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리빙관이 신규 오픈한다.

2019-01-30 16:28: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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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17년 연속 '사랑의 띠잇기' 실시

교보생명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띠잇기' 사업으로 올해 총 3억6000만원을 조성해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사랑의 띠잇기'는 소년소녀가정과 한부모가정, 베이비박스 아동 등 소외계층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3년 시작돼 올해로 17년째를 맞았다. 임직원들이 매월 5000원에서 4만원까지 일정액을 기부하면 여기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사랑의 펀드를 조성한다. 후원금은 매월 3000만원에 이른다. 일회성 후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내용을 명확히 했다. 생명보험업의 특성에 맞게 현재의 역경 극복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아이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임직원들은 기부를 통해 베이비박스 아동과 1대 1 결연을 맺고 치료비, 물품 지원은 물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소득층 아이들이 역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의료·주거·교육·긴급생계비 지원 등 아동후원사업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390여명으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해마다 인원이 늘어 현재 150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지난 16년간 56억여원을 후원해 8000여명의 아이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업이 가진 장점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30 16:26:11 김희주 기자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2200선 넘어

30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가 112일만에 22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84포인트(1.05%) 오른 2206.20에 마감했다. 종가기준 작년 10월 10일에 기록한 2228.61 이후 최고치다. 지수는 0.13포인트(0.01%) 오른 2183.49로 출발해 오전 내 혼조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상승했다. 이원 부국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미중 무역협상을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된 가운데 특별히 새로운 대외 악재는 없고 애플 실적은 눈높이가 낮아진 시장 기대치 수준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3269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99억원, 192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레저(4.83%), 건축자재(4.61%), 철강(4.57%) 등이 강세를 보였고, 독립전력·에너지(-4.98%), 무선통신서비스(-4.26%), 디스플레이패널(-3.62%) 등이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1.98%), SK하이닉스(3.41%), 현대차(1.17%), 셀트리온(2.14%), LG화학(0.26%), POSCO(6.15%) 등이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02%), SK텔레콤(-3.36%)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4.31포인트(0.61%) 오른 715.3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1.88포인트(0.26%) 오른 712.87에 개장해 강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581억원, 148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으나 외국인이 816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0.20원(-0.02%) 내린 1116.30원에 마감했다.

2019-01-30 16:22:11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