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홍남기, 두 달째 수출 감소 예상… "수출활력대책 내달 확정"

연초 우리나라 수출이 활력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가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다음달까지 확정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수출의 경우 지난해 12월에 이어 1월에도 같은 기간 전년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와 통상마찰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수출 활력을 되찾기 위한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2월 중으로 확정해 시행한다"며 "해외 플랜트·콘텐츠·농수산식품 등 분야별 세부 지원방안도 순차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관세청은 1월 1∼20일 수출이 257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4.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1월 한 달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확정되면 2016년 9∼10월 이후 처음으로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게 된다. 다만 이 같은 수출 부진이 경기적인 요인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이날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수출 부진은 우리 기업의 경쟁력과 관련한 구조적인 요인이라기보다는 경기적인 요인에 기인한 측면이 있다"며 "주요 연구기관에서도 올해 수출에 대해 상저하고 흐름 속에 하반기부터는 회복세 전환을 전망 중"이라고 강조했다. 무역전시회와 사절단을 신(新)남방·신북방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신흥시장 수출을 10% 확대하고 글로벌 파트너링 참여기업은 22% 늘리며 무역금융 지원은 217조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별도로 정부는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고도화를 위해 5년간 7000억원 규모의 ICT 연구개발(R&D) 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고 1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국내 ICT 산업에서 고용을 10%, 수출을 20%, 고성장기업(3년간 연평균 매출이 20% 이상 성장한 기업) 30% 이상 증가를 목표로 중소·벤처기업의 고성장화, 산업생태계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기업 200개를 선정해 단계별로 기술·인력·마케팅 지원을 집중하고 하드웨어 분야에서 지능형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기술력 확보 지원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IMG::20190130000181.jpg::C::540::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2019-01-30 14:44:41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설 연휴 기간 근대역사문화공간에 현장상황실 운영

목포시가 설 연휴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근대역사문화공간에 현장상황실을 운영한다. 위치는 만호동 호남전업사(목포시 번화로 61-1) 앞 이다. 시는 최근 전국적인 관심지로 떠오르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유달·만호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주변이 설 명절을 맞아 더욱 붐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와 민원 처리를 위한 현장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관광 안내, 주차 안내 및 불법주정차 단속, 쓰레기 처리, 불법 노점 단속 등 방문객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를 전담 배치해 임시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로 근대역사문화공간 안내판을 설치하고 리플렛 등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인접한 근대역사관 1관과 2관,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목포자연사박물관, 노적봉 예술공원 미술관 등 관람시설도 설 연휴기간 휴무없이 정상 개관한다. 교통분야에서는 1일부터 10일까지 일일 9명으로 특별근무조를 편성해 교통 소통과 관광객 주차 안내를 도울 예정이며, 창성장 주변 등 원도심 이면도로는 한쪽주차를 유도해 차량통행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목포역에서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이어지는 초원관광호텔까지 간선도로변의 불법주정차는 강력히 단속하는 대신, 유달초등학교와 목포여자중학교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해 주차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호남, 중앙, 버스전용, 원형1·2, 동아, 남교, 남교 가변차로, 행정타운 등 9개 유료주차장 601면을 무료로 개방하고 공공시설인 실내체육관 160면과 유달경기장 115면 등의 주차장도 개방한다. 시에서는 청결·질서·청결·나눔의 목포사랑운동과 연계해 주변 식당, 숙박업소에도 바가지 요금 근절,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 등을 안내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지역사회가 다 같이 지켜온 근대역사문화공간이 드디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주민들과 함께 뜻을 잘 모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며 "설 연휴에 목포를 많이 찾아 주시고, 앞으로 진행되는 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1-30 14:37:54 김원유 기자
기사사진
롯데백화점 광주점, 삼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이색 선물세트는 어때요?

설 연휴가 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의 판에 박힌 선물 구성과는 차별화 된 이색 선물세트가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기존의 선물세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정판,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명족, 프리미엄 등 최근 사회적 트랜드를 반영한 특색있는 선물세트들을 선보임으로써, 고객의 소비심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명절에만 구입 할 수 있는 한정판 선물세트는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아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는 카드로 떠올랐으며 이에 따라 특정 카테고리를 강화한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선물세트가 판매된 지난 11일부터 28일까지 매출은 지난해 설 기간과 비교해 보니 주류 선물세트의 매출 신장율이 30%로 큰폭으로 신장할 만큼 주류 선물세트가 올 설에 대세 상품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기해년을 맞아 황금 돼지 로고를 새겨 넣은 특별 와인 에디션 'KY 이태리 럭셔리 1호' 와 'LT 울프블라스 2호'를 고객들에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100만원대를 상회하는 프리미엄 와인인 '샤또 슈발블랑' 과 '샤또 무똥 로스췰드' 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또한 '단 하나의 특별함'을 선물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세트도 이색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 선보인 프레스티지L 세트는 울릉칡소 명품세트, 프레스티지L 사과·배 혼합세트, 영광 법성포 황제 굴비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품군별 최상의 제품만 선별하여 주문제작 방식으로 판매 되고 있다. 이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선물 포장 또한 특별함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 설에 처음으로 축산·굴비 세트에 보냉력을 위해 넣는 '아이스팩'을 젤 타입이 아닌 물을 넣어 만든 상품을 활용해 사용 후 간편하게 분리수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정육세트의 보냉 가방은 장바구니 또는 쿨링백으로 재사용이 가능해 단순 일회용 상품이 아닌 생활용품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굴비 포장재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선물박스를 도입하고 과일 세트의 완충재도 생분해 소재를 적용하여 재활용이 가능하게 하는 등 친환경 선물 포장에도 각별한 신경을 썻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이민숙 식품플로어장은 "사회 전반적으로 소비자들이 인식이 변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소비 트랜드도 변화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의 소비심리를 반영한 특색있는 상품들을 앞으로도 더 선보 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 14:37:27 봉채영 기자
광주시, 설 앞두고 구제역 방역에 총력

- 축산농가·도축장 등 축산 관련 시설 일제소독 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 경기도 안성시 한우 농가에서 두 번째 구제역이 확진됨에 따라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시간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는 시는 29일부터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전화 예찰을 주 1회에서 하루 1회로 늘렸다. 또한, 농가 출입자와 차량, 가축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을 실시토록 홍보하고 있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1대), 자치구(5대), 축협공동방제단(1대) 등 소독차량 총 7대를 동원해 축산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 관련 시설을 일제소독하고 의심가축 조기 검색을 위한 임상 예찰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말 소·염소 186농가 5400두와 돼지 10농가 8440두의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을 마쳤다. 추가로 우제류 가축에 대해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항체 형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할 계획이다. 김병용 시 생명농업과장은 "광주를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백신 접종과 축산농가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소독과 차단방역에 힘쓰고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이는 가축을 발견할 경우 신속히 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으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전남, 광주, 서울, 제주를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10차례 발생해 재정피해만 3조3000억원 이상에 달한다.

2019-01-30 14:37:18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흥군 관산읍·K-water 장흥수도관리단, ‘사랑나눔문화 캠페인’ 실시

장흥군 관산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승주)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장흥수도관리단(단장 차상훈)은 합동으로 설명절을 맞이하여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내 기초생활보호자 세대를 방문하여 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물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K-water 임직원들은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웃돕기 위문품(쌀, 식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사랑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있으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랑나눔문화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후원품은 K-water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물사랑 나눔 펀드'로 마련됐다. 차상훈 단장은 "설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가지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K-water 장흥수도관리단은 정기적인 위문금(품) 전달, 환경정화활동, 사랑나눔 의료봉사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따뜻한 온정과 나눔문화 확산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K-water 장흥수도관리단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명절기간 상수도 특별대책판을 편성 운영하여 맑은물 안정 공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19-01-30 14:37:11 위지훈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국토부-법무부, 31일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MOU 체결

전자발찌'꼼짝마'CCTV가 관리한다! 광주광역시는 31일 국토교통부, 법무부와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미성년자와 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법무부가 관리 중인 전자감독대상자*(이하 "전자발찌 착용자")와 범죄피해자 신변보호서비스에 광주시와 국토부가 운영 중인 스마트 도시 통합플랫폼사업을 연계하는 내용이다. 그간 법무부는 전자장치를 훼손하거나 준수사항을 위반하여 시민의 안전을 해할 긴급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위치추적관제센터를 통해 전자발찌 착용자의 위치만 파악하고 현장 상황을 볼 수 없었으나, 광주시의 CCTV통합관제센터가 제공하는 주변 CCTV 영상정보를 통해 현장 상황 등을 한눈에 파악하고 신속히 조치를 취함으로써 피해자 보호방식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신변보호 대상자가 위급상황발생시 스마트워치 단말기의 버튼을 누르면 CCTV관제센터 영상정보가 112센터로 보내져 경찰관이 현장에 신속 출동, 보호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광주시는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스마트 도시 통합플랫폼과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 간 시스템을 연계하고 CCTV 영상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부터 스마트 도시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개별 운영되고 있는 지자체, 경찰, 소방, 재난 등 국가 재난안전 체계를 일괄 연결하는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광주시는 2017년 '국토교통부 스마트 도시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2018년 5월부터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를 시행, 범죄·재난·구조 등 긴급 상황 발생시 112, 119 긴급상황실과 재난상황실에 CCTV 영상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통합플랫폼이 구축된 이후 CCTV 영상정보 4,635건을 제공해 범죄율 0.5% 감소, 범인검거율 2% 증가, 119 평균 출동시간 12초 단축(6분 5초→ 5분 53초)과 7분 이내 도착률 1.5% 상승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ICT기술과 도시 기반시설을 연계 활용한 사업으로 미성년자,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시민의 안전이 한층 더 강화 될 것이다"며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비롯한 각종 지능형 도시 관리 인프라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30 14:36:4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