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노비즈協, 5G포럼과 '맞춤형 스마트공장' 확산 나서

이노비즈협회(중소기술혁신협회)가 5G포럼과 손을 잡고 회원사들을 위해 맞춤형 스마트공장 확산에 나섰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15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이노비즈기업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2월 스마트공장 공급 기술을 보유한 이노비즈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입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을 결성한 바 있다. 이후 중소기업형 표준 모델 마련을 위해 기술 교류 및 성장 가능성이 있는 도입기업을 발굴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와 5G포럼은 이노비즈기업 스마트공장 내 5G 기술 확산 및 표준화 모델 구축을 위해 기술 교류, 자문, 공동 세미나, 수요조사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에는 협회 회장사인 한국도키멕(로봇자동화시스템), 의장사인 텔스타홈멜(스마트공장 통합 플랫폼)을 비롯해 여의시스템(사물인터넷 컨트롤러 및 게이트웨이), 원광이엔텍(생산 자동화 시스템) 등 총 1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공급기업 24개사도 모집해 이노비즈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예정이다.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은 "제조 기반의 이노비즈기업에게 스마트공장을 통한 생산 혁신은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우위를 가지기 위한 필수요건"이라면서 "이번 5G 포럼과의 협약을 통해 5G 기술을 접목한 이노비즈기업만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5G포럼은 2013년에 창립한 민관 협업단체로 2020년까지 5G 상용화를 선도하기 위해 정부 실증사업 서포터, 5G 시범서비스, 기술 표준화 트래킹 등 5G와 타 산업과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 의장사인 KT를 포함해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TTA, ETRI 등 기업 및 학계, 연구기관이 두루 참여하고 있다.

2019-03-17 08:35:0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라시멘트,'해안社' 장점 살려 남미·동남아등 공략 박차

한라시멘트가 해안에 공장이 위치한 장점을 살려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로 지난해부터 관련 경기가 서서히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국내 시장에서 업계 전체가 고전을 겪을 가능성이 커 해외로 적극 눈을 돌리기로 한 것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라시멘트는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수출 물량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라시멘트는 현재 강릉 옥계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동해와 태평양을 이용해 해외 수출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한라시멘트 외에 해안사로는 쌍용양회(동해), 삼표시멘트(삼척)가 있다. 실제 한라시멘트는 지난해 초 아세아시멘트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해외 수출에 적극 나서면서 지난해 수출 물량이 113만톤으로 전년에 비해 40%나 늘어났다. 이는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던 칠레, 페루, 콜롬비아 등 남미와 필리핀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 등 기존 거래처의 물량 확대가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또 중국 등 신규 거래처 추가 확보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주택건설 경기 둔화가 이어질 올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말 중남미 및 동남아 지역에서 나온 국제입찰에서 100만톤에 달하는 클링커(시멘트 반제품) 수출 게약을 성사시켰고, 전통적 전략지역인 남미와 동남아의 계획 물량에 대해서도 이미 계약을 끝내 순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거래처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남미와 아시아 시장에 주력하는 동서횡단 무역에서 앞으로 북방과 남방국가를 아우르는 남북종단 무역으로 탈바꿈을 모색하면서다. 한라시멘트 강승규 구매·수출팀 부장은 "정부의 SOC 투자 확대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속출하는 등 국내 주택 시장의 전망은 어둡다"면서 "한라시멘트는 특화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7 08:34: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교원웰스, '웰스더원 시스템정수기' 獨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교원그룹은 교원웰스에서 선보인 '웰스더원 시스템 정수기'(사진)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제품디자인 본상과 UX 부문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웰스더원 시스템정수기는 물이 출수되는 곳과 정수시스템인 필터링 서버 본체를 분리해 새로운 정수기 사용 환경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 받았다. 출수부와 필터링 본체를 독립된 형태로 구성함으로써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기존 정수기 사용 시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또 출수부는 슬림한 사이즈와 우아한 곡선으로 외관의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해 주방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자 재질과 칼라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눈에 띈다. UX 부분에서는 지름 8.8cm의 슬림한 크기에 어울리는 원형 형태의 조작부를 적용하고 터치 휠과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세련미와 편의성을 동시에 갖췄다. 터치 휠을 적용해 직관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물의 온도와 양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조작부 중앙의 LCD 디스플레이는 정보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교원웰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주방 환경에 최적화된 방식의 정수기를 선보이고자 주방에 숨어있는 공간을 활용하고 나아가 정수기가 실용 가전을 넘어 디자인 가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디자인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주요한 요소로 작용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고객의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7 08:33:2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시민이 '자유한국당 탄핵'을 주장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자유한국당 탄핵'을 주장해 정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 이사장의 한국당 탄핵 주장은 16일 오전 진행된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로'에서 나왔다. 유 이사장은 방송 때 게스트로 출연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 선거제 개혁을 얘기했다. 유 이사장은 이 과정에서 "한국당 반대로 각종 개혁입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개혁과제들이 이뤄지지 않으면 유권자들이 한국당을 탄핵해야 한다"고 했다. 유 이사장이 한국당 탄핵을 거론하자 박 최고위원은 "한국당은 개혁성과를 거두지 않는 태도로 일관하면서 '이런 게 문재인 정부의 무능이'라고 포장하는 재미를 보고 있다. 정부가 바뀌었으나 변한 건 없다고 국민들이 생각하게 하고 다시 정부여당을 탓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결국 선거제 개혁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 등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지정절차)으로 추진하는 수밖에 없다"고 부연했다. 실제 한국당이 개혁입법을 거부한 사례는 상당하다. 개혁입법의 일환인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 득표율에 비례해 당선자 수를 결정하는 방식)' 반대 입장을 표했던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이 대표적인 사례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내 손으로 뽑을 수 없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폐지해야 한다"고 했다. 이는 여야 5당(더불어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원내대표들이 작년 12월 합의한 선거제도 개편을 한국당 스스로 부정한 셈이다. 그래선지 유 이사장은 "자기 혼자 먹고 다음 사람은 못 먹게 하려는 심보는 뭐냐"고 꼬집었다. 유 이사장의 이 발언은 나 원내대표를 겨냥한 것이다. 실제 나 원내대표는 정치 입문을 비례대표 국회의원(제17대 국회)로 시작한 바다.

2019-03-16 21:33:21 우승준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침대, 신혼부부 혼수에 도움 되는 '웨딩 프로모션' 진행

시몬스 침대, 신혼부부 혼수에 도움 되는 '웨딩 프로모션' 진행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웨딩 프로모션'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몬스 관계자에 따르면 본격적인 봄 웨딩 시즌을 맞아 예비 신혼부부들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350만원 이상 구입시 40만원 상당의 시몬스의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한다. 전국 시몬스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는 스페셜한 가격 혜택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시몬스는 BC, 롯데, 삼성, 현대, 하나카드, 농협 등 국내 주요 카드사와 제휴해 소비자에게 36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시몬스페이'를 시행 중이다. 시몬스페이는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시몬스 직영 갤러리 매장 등 총 110여 개 매장에서 진행 되며, 시몬스페이를 통해 구매 시 250만원 침대는 매달 6만9천원만 부담 하면 되는 등 매월 납부하는 스마트폰 요금 수준의 비용으로 프리미엄 침대 구입이 가능하다. 한국 시몬스는 국내 최초, 유일하게 국내 자체 생산되어 유통되는 일반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국제표준규격(ISO 12949)과 국내 표준시험방법(KS F ISO 12949)을 모두 만족시키는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로 개발, 출시하여 생활 화재안전기준 정립을 위해 앞장서는 행보를 이어가는 등 안전한 매트리스의 대명사로 손꼽히고 있다. 시몬스는 지난해 라돈 이슈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회사의 심장인 세계 최고 수준의 공장인생산 시설과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를 자랑하는이천 본사 팩토리움 R&D 센터를 공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린 바 있다. 국가측정표준 연구기관과 자체 R&D 센터의 라돈 시험 성적서 또한 언론에도 적극 공개하며 안전성을 강조했다.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사이즈의 매트리스에 한해,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 사이즈(Up-size)' 프로모션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시몬스 침대의 '웨딩 프로모션'은 시몬스 테라스를 비롯한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침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16 19:00:1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삼성교통硏, 교통사고 4건 중 1건은 사업용자동차

최근 6년간 전체 교통사고 중 4건 중 1건은 사업용 자동차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 운송자격 관리 방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업용 자동차가 관련된 교통사고는 연평균 4만8천228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24.9%를 차지했다. 이번 연구는 2012∼2017년 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다. 사업용 자동차는 버스와 영업용 승합차, 택시, 화물차, 특수차(사다리차, 지게차 등) 등을 말한다. 사업용 자동차에 의한 사망자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최근 6년간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연평균 896명으로 이 기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점유율은 21.6%에서 24.1%로 2.5%포인트 증가했다. 2017년 기준 사업용 자동차 1만대당 사고는 307건으로 비(非)사업용 자동차(67건) 대비 4.5배에 달했다. 1만대당 사망자 수도 사업용이 5.6명으로 비사업용의 4.7배였다. 우리나라 사업용 자동차는 2012년 106만대에서 2017년 146만대로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자동차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6%에서 6.5%로 0.9%포인트 늘었다. 최근 6년간 사업용 자동차의 주행거리는 하루 평균 116㎞로 비사업용 자동차(35㎞)의 약 3배였다. 2017년 기준 주행거리 10억㎞당 사고는 사업용이 792건으로 비사업용의 1.5배, 사망자 수도 1.4배 높았다. 연구소는 "사업용 자동차는 화물 또는 대량의 승객을 운송하는 운행 목적으로 인해 사고 발생 시 그 피해가 매우 높은 특성이 있다"며 "해외와 같이 교통 법규를 위반한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에 대해 운송자격을 규제하는 방식으로 안전운전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03-16 17:03:26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