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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저소득층 자립기반 조성 위한 자활사업 확대

- 지역자활센터 환경개선 및 자활사업 참여자 장려금 지원 전라북도는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자활센터의 환경 개선 및 자활장려금 지급 등 자활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올해 지역자활센터 기능보강을 통해 지역자활사업 참여자들이 한층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개소당 2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설 리모델링에는 실내건축공사업 등 요건을 충족한 자활기업 등의 참여를 유도하여 자립자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의 자활을 장려하기 위해 사업비 20억1천6백만원을 투입하여 올해부터 자활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자활장려금은 자활참여자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자활소득의 30%를 공제하여 자활장려금의 형태로 추가생계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3월 현재 도내에는 17개 지역자활센터에서 2418명이 자활근로사업에 참여중이다. 와 함께 올해 자활근로 참여자의 1일 급여를 전년대비 27% 증가한 49,440원으로 인상하여 지급한다. 전라북도 지충렬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자활센터 환경 개선, 자활장려금 지급, 자활근로 참여자의 급여 인상 등 자활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취업하지 못한 저소득층이 자립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5 10:54: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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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취임 첫 행보는 '보아오포럼'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취임 이후 첫 행보로 '보아오포럼'에 참석했다. 한화생명은 25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여승주 사업총괄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여승주 사장은 지난해 10월 한화생명 대표이사로 내정된 바 있다. 향후 한화생명은 차남규 부회장과 여 사장이 이끌게 된다. 여 사장은 한화생명 재정팀장, 전략기획실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로 한화그룹의 인수·합병(M&A)과 미래 신사업 전략을 이끈 경험이 있는 전략기획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 사장은 이날 취임과 동시에 첫 일정으로 보아오포럼에 참석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외부와의 협업과 열린 혁신경영의 장을 넓힐 예정이다. 보아오포럼은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을 지향해 아시아 국가들의 협력과 교류를 통한 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2001년 창설된 비정부, 비영리 민간기구이다. 여 사장은 보아오포럼에서 하이난성 관계자 및 중국 내 주요 보험사 등 금융업계 최고경영자(CEO) 등과 만나 디지털시대의 보험산업과 빅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금융가치창출, 금융산업 투자전략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핀테크 등 향후 미래 금융트렌드를 주도할 유니콘 기업과도 만나 한화생명의 미래전략 방향도 구상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 사장은 개별 면담 일정과 함께 반기문 이사장이 주관하는 록 차이나 런치(ROK-CHINA LUNCH), 보아오포럼회원대회 등 보아오포럼 공식일정에도 참가한다.

2019-03-25 10:54:3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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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AGE 20's 'SOS 데이 마스크' 3종 출시

애경산업, AGE 20's 'SOS 데이 마스크' 3종 출시 애경산업은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SOS 데이 마스크'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AGE 20's SOS 데이 마스크는 ▲워터 SOS 데이 수딩 마스크 ▲허니 SOS 데이 루미너스 마스크 ▲시카 SOS 릴렉싱 마스크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브랜드의 핵심인 고농축 에센스를 담아내 화장 전 별도의 기초 케어 없이도 피부 컨디션을 개선해준다. 수분, 광채, 진정 등의 대표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맑은 자작나무 수액 에센스, 광채 꿀물 에센스, 진정 시카 에센스 등을 각각 처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맑은 자작나무 수액 에센스는 인체 체액의 성분과 유사한 성분으로 구성된 자작나무 수액과 히알루론산, 차가버섯 등의 결합으로 피부에 촉촉한 보습과 광채를 선사해준다. AGE 20's SOS 데이 마스크는 함유한 각 성분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마스크 시트를 차별화 했다. 데이 수딩 마스크와 데이 루미너스 마스크는 에센스가 피부에 전달된 후 원단에 조그만 공기 구멍이 생기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원단을 적용했으며, 데이 릴렉싱 마스크는 민감한 피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병풀 추출물을 함유한 자연 유래 시카 원단을 사용했다.

2019-03-25 10:51: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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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독일 브뤼겐 시리얼 5종 론칭

홈플러스, 독일 브뤼겐 시리얼 5종 론칭 258조 규모 바잉 파워 장착, 글로벌소싱 본격 확대 홈플러스는 1월 유럽 최대 유통연합 EMD(European Marketing Distribution AG) 가입 후 첫 글로벌 소싱 상품으로 독일 시리얼 5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EMD는 독일 마칸트(Markant), 노르웨이 노르게스그루펜(NorgesGruppen), 스페인 유로마디(Euromadi), 이탈리아 ESD, 네덜란드 수퍼유니(Superunie), 덴마크 다그로파(Dagrofa), 스웨덴 악스푸드(Axfood), 폴란드 카우플란트(Kaufland), 러시아 렌따(Lenta), 호주 울워스(Woolworths) 등 20개 국가 유통사가 회원으로 속해 있는 유통연합이다. 연간 258조 원(2010억 EUR) 규모의 막강한 바잉파워를 바탕으로 유럽의 품질 좋은 상품을 공동으로 대량 매입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최근 간편식 시장 성장 추세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양질의 시리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EMD 소싱 1호 품목을 시리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보이는 시리얼은 1868년에 설립, 150년 역사를 가진 독일 시리얼 전문 제조사 브뤼겐(Bruggen)의 제품이다. 브뤼겐은 탁월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강점으로 전세계 96개국에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 유럽 시리얼 시장에서 약 20%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등 시리얼 소비가 많은 북유럽 시장 점유율은 25%에 육박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회사다. 홈플러스는 브뤼겐 시리얼 중에서도 국내 고객들이 친숙하게 소비하는 품목인 허니링, 아몬드후레이크, 콘후레이크, 초코볼, 콘푸로스트 등 5종을 들여 와 저렴하게 판매한다. 허니링은 시중 브랜드 상품 동일 중량 대비 약 50% 이상, 아몬드후레이크는 약 30% 이상 저렴해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올해 브뤼겐 시리얼 65만여 개를 들여 전체 시리얼 카테고리 내 물량 비중을 10% 대로 키우고, 1인 가구를 비롯한 간편식 소비자들의 밥상 물가 안정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시장 반응에 따라 유기농, 뮤즐리, 시리얼바 등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도 도입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이번 시리얼을 시작으로 연내 배터리, 맥주, 프렌치프라이, 치즈, 파스타, 시드오일, 스위트콘, 와이퍼 등을 공동 소싱하고, 앞으로 매년 EMD 거래 규모를 100% 이상 확대한다. 또 비식품 분야는 세계 최대 아웃소싱업체 리앤펑(Li&Fung)과 협업하고, 베트남 최대 유통기업 빈커머스, 미국 H마트 등 다양한 글로벌 유통업체들과도 전략적 제휴를 맺어 2021년까지 전체 글로벌소싱 규모를 1조원 대로 키우며 국내 No.1 글로벌소싱 경쟁력을 구축할 전망이다. 아울러 탄탄하게 구축한 대륙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우수 제조사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수출 플랫폼' 역할도 강화한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고객의 소비 편익을 높이고 글로벌 소싱의 핵심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아시아에서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EMD 가입을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구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며 "고객 혜택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내 협력사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EMD와 긴밀하게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5 10:50:01 신원선 기자
셀트리온, 비후성심근증 치료제 신약 CT-G20 개발 본격화

셀트리온은 25일 비후성심근증(HCM)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인 신약 CT-G20의 일본 독점 판권 계약을 일본 제약 기업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기업과의 총 계약 금액은 2500만 달러(한화 약 283억 원) 규모로, 계약 시점에 10%인 250만 달러(한화 약 28억원)를 먼저 수령하고 상업화 과정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2250만 달러(한화 약 255억 원)를 추후 수령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향후 CT-G20의 개발 과정에서 임상 및 허가 등 양사간 협의된 조건을 달성할 시마다 계약된 마일스톤을 수령할 수 있다. 양사 합의에 따라 일본파트너사는 일정 기간 비공개 한다. 셀트리온은 일본에는 독점 판권을 넘겼지만, 미국, 유럽 및 한국에서는 CT-G20을 직접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외 국가들에선 일본의 판권 계약 모델과 같은 형태의 사업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CT-G20의 조기 글로벌 상업화를 위해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품질, 비임상, 임상의 개발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preIND 미팅을 가졌다. 양측은 이 미팅을 통해 임상 개발 컨셉 논의를 완료한 상황으로, 현재 셀트리온은 신속 개발 디자인을 위한 2차 미팅을 준비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다음 달 초에 한국에서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첫 임상시험을 개시하고 3분기에는 환자 대상 임상시험을 개시해 오는 2022년말까지 3상을 종료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셀트리온그룹 내 합성의약품 주요 생산기지인 셀트리온제약에서 CT-G20을 생산해 미국, 일본,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 2023년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CT-G20의 적응증인 비후성심근증은 좌측 심실 벽이 두꺼워지는 심장 질환이다. 비후성심근증 환자들은 좌심실의 내강이 협소해지고 유출로가 폐색되면서 심장 이완 기능이 저하되고, 심정지돌연사, 심부전 등의 합병증을 얻기도 한다. 현재 세계에서 비후성심근증 치료제로 공식 승인 받은 의약품은 없는 상황으로, 비후성심근증 환자들은 호흡곤란, 피로감, 두근거림 등의 증상 완화를 위해 고혈압약으로 사용되는 베타차단제(beta blocker)나 항부정맥 치료제를 처방 받고 있다. 미국 내 비후성심근증 환자는 약 65만명으로 추산되며, 그 중 1차 타겟 환자군인 폐쇄성 비후성심근증 환자는 약 60%인 40만명, 이 중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약 12만명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인당 연간 약제비는 약 2500만 원 정도로 미국에서만 약 3조원의 치료제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시장에 비후성심근증 치료제가 없다는 점에서 의료계에 미충족 수요가 있다고 판단해 CT-G20의 개발에 나서게 됐다"며 "글로벌 임상 진행 과정에서 임상 비용 절감과 신속 심사가 가능한 미국 신약·희귀의약품지정 여부도 타진해 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셀트리온이 계획대로 미국에서 신약 및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CT-G20의 허가를 획득할 시, 7년간 시장 독점권을 갖게 된다"며 "셀트리온은 전 세계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의약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5 10:43: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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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병원, 비만대사수술 클리닉 본격 운영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고도비만환자나 제2형 당뇨대사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만대사수술 클리닉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위장관외과 김욱 교수, 김성근 교수가 담당하는 비만대사수술 클리닉은 복강경 및 로봇수술을 통해 ▲루와이 위우회술, ▲위소매 절제술 등 대표적인 비만대사수술을 실시한다. 고도비만과 당뇨병의 수술적 치료를 위해 내분비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학과, 가정의학과, 영양팀이 다학제적인 협진을 실시하여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침을 결정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긴밀히 협조한다. 특히 여의도성모병원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비만수술을 2003년에 도입, 현재까지 150여건의 수술을 시행하는 등 풍부한 수술경험을 갖춘 의료진들이 포진되어 있다. 수술 후에는 안전한 회복과 지속적인 체중 관리는 물론 관련 대사질환의 치료를 돕는다. 또 정기적인 외래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이에 소화기외과, 내분비내과, 영양팀과 전담간호사와 함께 환자에 대한 관리 및 영양, 운동교육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비만대사수술은 2019년 1월부터 건강보험 적용으로 치료비 부담이 상당히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 적용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35kg/㎡ 이상이거나 ▲체질량지수(BMI)가 27.5kg/㎡ 이상 이면서 제2형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다. 위장관외과 김성근 교수는 "고도비만과 당뇨병은 약물 및 수술적 치료가 모두 적용이 될 수 있으며, 비만대사수술은 안전하며 장기적으로 최대의 체중 감소를 유도하여 비만 뿐 아니라 관련된 동반 대사질환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며 "많은 당뇨병 환자들도 비만대사수술을 통해 완치 또는 호전을 보이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다학제 진료를 받은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3-25 10:42: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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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필 수교 70주년 기념 방한 캠페인 개최

한국관광공사, 한-필 수교 70주년 기념 방한 캠페인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3~24일 양일간 필리핀 상업 중심지인 마카티 시내의 글로리에타 쇼핑몰에서 '#LoveKOrea Travel Fiesta'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사가 한국과 필리핀의 수교 70주년을 맞이해 필리핀 국민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행사에는 현지인 1만2000여 명이 운집했으며, 5개 항공사 및 12개 유력 현지 여행사들이 공동 참가해 방한 항공권 및 상품을 집중 판매했다. 공사는 신용카드사(BPI)와의 협약을 통해 중·상류층 카드소지자를 대상으로는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제공하는 판촉활동을 펼쳤다. 이 외에도 행사기간 중 한국 럭셔리여행, 웰니스체험, 한류 등 테마별 체험공간이 마련됐다. 국내 참가업체인 '한복남'은 한류드라마 전통의상과 메이크업, 전통 악세서리 만들기 등의 체험존을 운영했고, 일반참가자 모델들이 선보이는 한복패션쇼, 메이크업 시연을 진행했다. 행사 개막식에서는 한-필 수교 70주년 기념 특별방한캠페인 일환으로 계획된 온라인 영상콘테스트 '러브 코리아를 보여주세요, 2019년은 한국 방문의 해입니다'가 진행됐다. 이 콘테스트는 10월 현지 개최 예정인 한국문화관광대전 기간동안 연중 진행되며, 응모자 중 총 70명을 선정해 방한 항공권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한-필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필리핀 출신의 2015 미스유니버스 피아(Pia)와, 필리핀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Sue Ramirez)의 우정여행을 담는 특별 TV프로그램을 제작, 9월 방영 예정이며, 필리핀 개별관광객을 위한 전용가이드북(쿠폰) 제작 등 70주년을 기념하는 #LoveKOrea 특별 방한캠페인이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조준길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장은 "한국과 필리핀이 수교한지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LoveKOrea 방한캠페인을 통해 한국 관광을 연중 적극적으로 홍보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9-03-25 10:41: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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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홈페이지 보너스 알리미 서비스' 시행…고객 사용 편의 증대 기대

대한항공이 25일부터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홈페이지 보너스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 '홈페이지 보너스 알리미 서비스'는 고객이 홈페이지에서 보너스 항공권(마일리지 항공권) 사용을 희망하는 노선 및 여행일정을 선택, 신청하면 월 1회 보너스 좌석 현황 정보를 이메일로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기존에는 대한항공이 보너스 항공권 가능 노선을 선정해 일괄 안내해으나,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직접 신청한 일정에 대한 항공권 가용 정보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대한항공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총 29개 인기 노선 중 최대 3개월 내의 일정을 선택하여 보너스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일 다음날 1회, 여행 전월까지 매월 1회 신청 노선의 클래스별 보너스 좌석 현황을 캘린더 형식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보너스 알리미 서비스는 최대 2개 도시의 여정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며 희망 여정이 변경될 경우 홈페이지에서 수정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알림 서비스를 통해 보너스 항공권 제도가 보다 투명하게 운영되고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편의가 증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3-25 10:33:2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