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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의원, '인사청문회법 개정안' 대표발의…청문회 자료 제출 의무화

바른미래당 김경진 의원이 공직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책임을 더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김 의원은 25일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직후보자가 자신뿐 아니라 가족 금융거래, 진료기록, 학적 등 자료를 의무적으로 제출케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상 국회가 후보자에 필요 자료를 요구할 수 있지만,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에 대해서는 비밀보장을 이유로 거부당하는 사례가 많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예컨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013년 법무부장관 후보자 시절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제출해 지적을 받았다.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도 마찬가지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동호 장관 후보자 역시 금융 거래 기록과 학적 사항 등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청문회에도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인사청문회는 국민을 대표해 국회가 공직후보자의 자질, 도덕성, 직무 능력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공직후보자와 그 가족의 성실한 자료제출이 전제조건"이라며 "국민들의 알 권리와 공직후보자 검증이라는 인사청문제도의 본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개정안의 통과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2019-03-25 11:10:44 김재웅 기자
유안타증권, '대만 파생상품' 투자설명회 개최

-30일 오후 2시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대만선물거래소, 대만유안타선물과 함께 설명회 개최 -위클리(Weekly) 옵션 매매가 가능한 파생상품 신규 투자처 소개 및 매매전략 제시 유안타증권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대만선물거래소(TAIFEX)와 대만유안타선물과 함께 '대만 파생상품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TAIFEX 파생상품 매매전략 및 시스템 트레이딩'을 주제로 관심있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대만 파생상품을 소개하고 효율적인 매매전략을 제시하며, 대만 파생상품을 이용한 시스템트레이딩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대만선물거래소 양차오쉰(Chao-Shun YANG) 부사장이 거래소 연혁 및 거래 가능한 상품을 소개하고, 대만유안타선물의 쳉청천(Chung-Chun CHENG) 부사장이 다양한 대만 옵션 매매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유안타증권의 해외파생상품 담당자가 대만 파생상품 매매에 필요한 계좌개설, 거래 방법 등을 전달하고, NS글로벌 박종명 소장이 대만 파생상품을 이용한 시스템트레이딩 매매기법을 안내한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대만 파생상품에는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에는 없는 위클리(Weekly·주간 만기) 옵션이 있어 다양한 파생상품 매매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설명회는 선착순(220명)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교육용 자료와 함께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2019-03-25 11:09:4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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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클라우드 기반 기업형 보안 서비스 출시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형 보안 서비스가 나온다. LG유플러스는 기존 하드웨어 방식의 보안 서비스를 가상화 기술(NFV)로 구현한 'U+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U+클라우드 보안은 중소·중견기업이 지사·지점·대리점 등의 보안 환경을 별도 장비 구매나 임대 없이 가상화 기술로 일괄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차세대 방화벽, 유해사이트 차단 등 원하는 솔루션 구성에 따라 월 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새로운 보안 기능·정책을 반영하고자 할 때 전국의 지점을 방문해 시스템 업데이트나 장비를 교체할 필요 없이 중앙 본사에서 한번에 제어가 가능하다. 지사를 확장할 때도 손쉽게 보안 환경을 적용하고, 통신 회선 증설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LG유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기존 보안 서비스와 달리 신규 솔루션 추가 시 각 지사 별로 라이선스를 구매할 필요도 없다. 기업 고객이 직접 보안 기능을 취사선택 해 실시간으로 모든 지사에 솔루션 적용과 해제를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서비스가 모든 지점의 보안 수준을 동일하게 유지해야 하는 기업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다수의 지사를 갖고 있는 보험, 제약, 건설 업체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LG유플러스 기업5G사업담당 서재용 상무는 "아마존 AWS, 오피스365 등 기업형 클라우드 시장이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이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적화 된 보안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U+클라우드 보안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IDC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U+클라우드 보안에 가입하는 이용자에게 한 달 이상의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한다. 고객은 해당 기간 동안 보안 관제 리포트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2019-03-25 11:06: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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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외딴섬 찾아 종합자원봉사활동 펼쳐 '훈훈'

완도군, 외딴섬 찾아 종합자원봉사활동 펼쳐 '훈훈' 전기 안전점검, 보일러 수리, 미용, 의료 봉사활동 실시 완도군 (군수 신우철)은 지난 20일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건강한 완도군을 만들고자 소안면 당사도를 시작으로 종합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종합자원봉사활동은 각 분야별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집집마다 전기 안전 점검과 오래돼 낡은 보일러를 수리해주고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 한방 침, 치과 진료 등 의료봉사 등을 실시했다. 특히 부녀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미용 봉사는 미용협회 회원들이 파마, 염색, 커트를 해주는 등 재능 기부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양곡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하반신 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을 찾아가 파마 및 집안 청소, 장수 사진까지 찍어주었는데 어르신은 "바쁘고 어려운 여건인데도 불구하고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완도군 관계자는 "매년 200호 미만의 27개 외딴섬을 대상으로 월 1회 씩 찾아가는 외딴섬 종합자원봉사활동은 생업을 포기하면서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봉사자들이 있기에 가능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재능 기부에 동참한 봉사자들에게 연말 우수 봉사자를 선정하여 표창과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재능기부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외딴섬 자원봉사를 해 나갈 계획이다. [!{IMG::20190324000142.jpg::C::540::}!]

2019-03-25 10:59:09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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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원동항에서「어선 안전의 날」합동 캠페인 열려

완도 원동항에서「어선 안전의 날」합동 캠페인 열려 어업 안전문화 확산 통해 안전사고 예방 위해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봄철 성어기가 도래함에 따라 어업인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어업 안전문화 확산과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 완도군 원동항에서 '어선 안전의 날' 정부·민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해양수산부와 완도군, 완도해양경찰서, 수협, 선박안전기술공단, 해양안전실천본부,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조업 결의를 시작으로 구명조끼 착용 및 심폐소생술 시연, 구명 뗏목, 조난 신호장비 해상 시연, 연안사고 응급처치 법, VHF통신기 사용법, 위치 보고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도군청 신영균 미래해양사업단장은 "군에서는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보급 지원 등 어업인의 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어업인 스스로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때 어선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거듭 당부했다. 한편 봄철은 해무가 잦은 시기로 어선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선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MG::20190324000143.jpg::C::540::}!]

2019-03-25 10:59:02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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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완도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전국 최초 해양환경관리팀 운영, 지역 경제 분야 1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완도군은 해양폐기물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해양환경관리팀'을 구성 운영 중이며, 이를 높이 평가 받아 지역 경제 분야에서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최초로 해양환경관리팀을 구성한 군은 해양폐기물 관리를 기존에는 어촌계와 어민이 하던 것에서 벗어나 행정에서 직접 관리하고 민·관·군, 전문가 등이 연계 협력함으로써 해양폐기물 관리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동식 폐스티로폼 감용기 2대 운영으로 폐스티로폼 처리비 약 5억 원의 절감 효과와 폐스티로폼 위탁 판매를 통해 1천 6백만 원의 세외 수입 증대 효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 이동식 감용기 2대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쓰레기 수거 처리를 위한 전담 인력을 '18년 4명을 시작으로 '20년까지 총 15명을 채용하는 등 고용 창출과 함께 신속한 해양쓰레기 수거로 청정바다 수도 완도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방자치단체의 탁월한 성과를 낸 정책을 선정, 전국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지방자치단체 정책 경연대전으로 올해는 지역경제 분야 등 10개 분야, 98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완도군은 깨끗한 환경과 다양한 해양 자원을 활용해 질병을 치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해양치유산업의 선도 지자체인 만큼 해양치유산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청정 바다를 가꾸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2019-03-25 10:58:50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