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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디지털 챌린지+ 스타트업 33개 선발

NH농협은행은 농협 특화형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Challenge +)' 1기에 참여할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혁신성, 사업성, 시너지 부문을 집중 심사평가해 핀테크, 프롭테크, 어그리테크 등 분야에서 33개 기업을 선정했다. 당초 25개 기업 선발을 목표했지만 예상보다 많은 200여개 기업이 지원했고, 특히 초기자본을 연계 지원하는 A트랙 지원율은 28.2대 1에 달해 최종 선발 규모를 확대해 엑스바 엑스 등 33개 기업을 선정했다.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는 선정된 기업들에게 초기자본 투자 및 홍보·법률·재무 분야 등의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맞춤형 성장단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양재에 위치한 NH핀테크 혁신센터에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농협은행은 2015년 금융권 최초로 'NH핀테크 혁신센터'를 개소했으며, 이달 말 이를 확대 이전해 디지털 혁신기업들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프라이빗 오피스, 카페라운지, 포커스룸, IR룸 등 전용면적만 1800㎡에 달하는 스타트업 육성 지원센터로 서초구 양재동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 위치하게 된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많은 스타트업들의 관심과 지원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1기에 우수한 기업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혁신적인 결과물과 상생모델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28 09:48: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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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차량용 공기청정기 '아이나비 블루 벤트' 출시

팅크웨어는 차량 실내공간 공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컵홀더형 차량용 소형 공기청정기 '아이나비 블루 벤트(BLUE VENT) ACP-15'를(사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엔 '아이나비 블루 벤트 ACP-15'는 컵홀더형 콤펙트한 디자인으로 별도 거치대 없이 차량 내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전원버튼으로 3단계 강도조절이 가능하고 버튼 주변LED를 통해 실시간으로 저속(파랑), 중속(노랑), 고속(빨강)도 확인할 수 있다. 최적의 공기 정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도 적용했다. 원형360도 전방위 공기 청정 방식을 적용해 차량 내 빠른 공기 순환이 가능하며 유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4중 필터가 적용됐다. 크기가 큰 이물질을 차단하는 1차 프리넷 필터, 머리카락, 굵은 먼지를 걸러내는 2차 프리 필터, 휘발성 유기 화합물, 황사, 생활먼지를 걸러내는 3차 카본 필터, 지름 0.3 마이크론 이하의 초미세먼지, 꽃가루, 알러지 물질 등을 걸러내는 H12등급 4차 헤파 필터로 구성된 다단계 필터링을 통해 유해물질을 걸러낸다. 이밖에도 정전식 터치 버튼, 사용빈도에 따른 필터 교체 시기 정보 알림, 저소음 설계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미세먼지, 황사 등의 이슈로 인해 차량용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아이나비 블루 벤트 ACP-15'은 합리적인 가격과 쉬운 설치는 물론 4중 필터기능을 통해 차량 내부 공기 정화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된 차량 환경으로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가격은 6만9000원, 교체용 필터는 9900원이다.

2019-03-28 09:47: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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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안전성·편의성 높인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출시

SK매직은 제품 주요 기능 및 안전 관련 동작 상황을 음성으로 안내해 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사진)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구는 독일 E.G.O사의 고효율 하이라이트 방식을, 2구는 인덕션 히팅 방식을 적용해 조리 환경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인덕션 화구는 SK매직만의 주방가전 노하우를 적용한 온도 제어 기능을 탑재해 140도(℃)부터 200도까지 20도 단위로 섬세하게 화력을 조절할 수 있어 도넛, 감자, 크로켓 등 다양한 튀김 요리를 가정에서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독일 쇼트(SCHOTT)사의 세라믹 글라스를 채용해 고온과 충격에도 강하다. 파워코드는 설치가 간편하고 빌트인 타입은 물론 15Cm, 8Cm전시대(외함)를 활용해 사용자의 주방환경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설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소비전력을 항상 기준 범위 내로 유지 가능한 전력제어 기능, 보온기능, 화구별 원터치 온·오프 기능, 과열 안전장치, 잔열표시, 시간설정, 키즈락, 자동소화, 일시정지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이 제품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소비자웰빙지수 1위, 국내외 디자인상 석권 등 명실공히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SK매직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적용한 혁신적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전기레인지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3-28 09:41: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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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제22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대원 모집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에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젊음과 패기 가득한 144명(남 72명, 여 72명)의 참가 대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29일 부터 4월 13일 까지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주최사인 동아제약에서 전액 지원한다. 최종 참가자는 참가신청서 접수 후 추첨을 통해 4월 25일(목)에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선발 시 국내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은 우대한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6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20박 21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포항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영덕, 울진, 삼척, 강릉, 속초 등을 거쳐 완주식이 진행되는 고성까지 총 573km를 걷게 된다. 행진구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국토대장정은 20년 이상 지속해온 역사와 함께 국토대장정의 원조로 불리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코드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대원들은 우리나라 국토를 직접 두 발로 걸으며, 평소에는 느껴 볼 수 없었던 육체적 한계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끝내 두 발로 완주함으로써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이겨 낼 수 있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된다.

2019-03-28 09:32: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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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새희망홀씨 공급 3.7조원…올해 목표 3.3조원

지난해 새희망홀씨 공급규모가 3조7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5개 국내은행의 2018년 중 새희망홀씨 공급실적은 3조6612억원으로 공급목표(3조3000억원)의 110.9%를 달성했다. 전년 목표 달성률 99.4% 보다 11.5%포인트 상승했다. 새희망홀씨 대출의 지원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다. 금리는 연 10.5%를 넘을 수 없으며,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다. 지난 2010년 11월 출시 이후 누적 공급실적은 160만명, 18조4000억원 규모다. 은행별로는 ▲신한 6355억원 ▲KEB하나 6234억원 ▲우리 6035억원 ▲국민 5977억원 ▲기업 3602억원 ▲농협 3250억원 등의 순이다. 상위 6개 은행의 실적이 3조1000억원으로 국내은행 실적의 85.9%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새희망홀씨 평균금리(신규취급분)는 7.67%로 전년 동월 대비 0.19%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같은 기간 전체 가계대출 금리가 동일한 것을 고려하면 새희망홀씨는 서민층의 이자부담을 줄여준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특히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연소득 3000만원 이하 차주에 대한 대출비중이 93.1%로 대부분 어려운 계층에서 수혜가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은 2.58%로 전년 2.33% 대비 0.25%포인트 상승했지만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 중이다. 올해 새희망홀씨는 공급목표는 지난해와 동일한 3조3000억원 수준이다. 각 은행은 지난해 취급실적과 영업이익 등을 감안해 자체적으로 올해 공급 목표액을 결정했다. 4대 은행이 2조2000억원(67.9%), 특수은행이 6090억원(18.4%), 지방은행이 2920억원(8.8%) 등을 계획했다.

2019-03-28 09:23:56 안상미 기자
부산·세종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스마트 시범도시 조성을 위해 '국가 시범도시 세종·부산 추진단' 출범과 함께 세종·부산 추진단별로 각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 행사엔 황종성 MP(부산), 정재승 MP(세종) 및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지방자치단체, 사업시행자(K-water, LH),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범도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세종 5-1 생활권 등이다. 세종·부산 추진단은 시범도시별 마스터플래너,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지방자치단체(부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사업시행자(K-water, LH) 등으로 구성된다. 연말까지 스마트서비스 구체화를 목표로 시범도시 사업전반을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백지상태의 부지에 4차 산업혁명의 미래신기술을 구현해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1월 입지선정(2곳) 이후 기본구상과 시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월 13일에는 대통령과 관계기관 및 민간 기업 등 300여명이 참석한 '혁신의 플랫폼, 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 행사에서 시범도시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가 시범도시를 통해 시민·민간과 함께 도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구축하고 시민의 삶이 변화되는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권혁진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은 "추진단 운영을 통해 관계기관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 08:09:09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