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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유치원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 ‘만족도 높아’

- 예비교사, 담임 교사,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 모두에게 큰 호응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만 3세 유아들의 유치원 생활 적응과 유치원 교사들의 업무 경감을 위해 실시한 '유치원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만 3세 유아는 처음으로 단체 생활을 경험할 때 부모로부터 분리됨으로써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울기도 하고 유치원 등원을 거부하기도 한다. 시교육청은 유아들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유치원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사업엔 광주광역시 소재 5개 대학 유아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3~4학년 예비교사 91명을 참여했다.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을 운영 중인 효천다솜유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창완 예비교사는 "대학교에서 배웠던 유아교육에 관련된 이론을 직접 현장에 와서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앞으로의 진로에 큰 도움이 되고, 직접 유치원에서 유아들을 만나보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며 "다음 기회에도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에 꼭 참여하고 싶고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효천다솜유치원 솔내음반 이연주 교사는 "그동안 새학기에 만 3세반을 맡게 되면 유아 기본 생활지도와 유치원 적응 지원 등으로 힘든 점이 많았는데 예비교사와 함께 하니 업무 부담을 덜고 유아들 한명 한명에게 더 집중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꽃내음반 유아의 서환희 학부모는 "아이가 너무 어리고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거라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 되었는데 예비교사들이 함께 아이들을 돌봐주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에게도 손길이 한번이라도 더 갈 수 있어서 안심이 된다"고 답했다. 시교육청 김수강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현장에 있는 교사와 예비교사 및 학부모 모두가 만족한다고 하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만 3세 유아들이 처음학교 적응함에 있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유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8 12:22: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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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종합계획 수립 나서

- 내장산 문화광장을 정읍 관광 거점 공간으로... 정읍시가 정읍관광 활성화를 위해 내장산 문화광장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내장산 문화광장은 2009년 14만5천737㎡(4만4천평)의 규모로 조성됐다. 일대에는 국민여가캠핑장이 자리하고 있고 열린 음악회와 시민의 날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 활용됐다. 하지만 그동안 잔디광장 배수 불량과 그늘 시설 부족 등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에 따라, 시는 내장산 문화광장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내장산 문화광장 활용방안에 대한 기본계획과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내장산 국립공원과 용산호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사계절 관광활성화를 꾀한다는 취지다. 이의 일환으로 시는 올해 16억원을 투입해 그림나무 숲길과 그늘막 조성, 잔디광장 배수개선, 이색벤치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유진섭 시장은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에 대한 종합계획 수립과 그림나무 숲길 조성 등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이용 편의를 꾀하고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내장산 문화광장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28 12:22:0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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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2022년까지 고흥만 간척지 일원에 세계적 첨단농업 융복합단지 조성 전라남도는 고흥만 간척지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세계적인 첨단농업 융복합단지를 조성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흥만 간척지 일원에 1천56억 원을 들여 2022년까지 청년창업 보육센터 4.5ha,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6ha, 주민 참여형 단지 6ha, 기술혁신단지 4.5ha 등 29.5ha(핵심시설 22ha·주민참여단지 7.5ha)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은 따뜻한 기온과 전국 최대 일조량으로 기후환경이 스마트팜에 적합하고, 넓은 간척지가 있어 저렴한 토지가격으로 청년들이 정착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혁신밸리 인근에 창농·창업 지원이 가능한 창농 예비단지(30ha) 조성, 다수의 청년농업인들에게 스마트팜 창농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사업 대상지는 신속한 사업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간척지에 대해 사전에 협의를 완료한 후 부지 매입 예산을 고흥군 예산에 이미 반영했고, 신속한 행정 처리로 조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인허가 관련 기관 등과 협의를 완료한 상태다. 고흥군 농민회 등 23개 농업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24개 기관·사회단체의 서면 동의를 받았으며, 전라남도의회와 고흥군의회가 적극 지원하고 협력키로 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마트팜 밸리 조성계획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에 따라 사업별로 창업 보육의 경우 순천대, 전남대, 목포대 등 농업관련 지역 3개 대학이 참여해 창농뿐만 아니라 창업, 창직까지 가능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 소통형 교육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현장 우수 농업인 등을 강사로 초빙하고 국내외 교수 등 우수한 전문 강사진(국내 56명, 국외 10명)을 확보했다. 지역농업인 10명을 추가로 자체 교육하고 주민참여형 단지 6ha를 조성, 동반성장을 해나가는 한편, 학생 모집·창업보육·영농정착·정주여건 등 청년들의 성공정착을 위한 패키지 정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도 농업인의 생산·유통 노하우를 지역공동체로 확산하기 위해 주민참여형 단지, 스마트 육묘장 조성 등 지역 협업형 선순환 구조를 설계했다. 생산 품목은 기후변화 대비 아열대 품목(만감류)과 지역특화품목(멜론), 수출품목(스페셜T토마토, 메리퀸 딸기) 등을 선정했다. 선도 농업법인의 유통·수출 인프라를 활용해 공세적 수출농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실용·첨단·미래형 기술 개발과 보급 확산을 위해 지역 혁신기관과 기업을 연계해 4대 전략과제를 우선적으로 실증할 계획이다. 기후 온난화에 대비하고 스마트팜 기술을 국산화하기 위해 '남방형 스마트팜' 모델을 육성한다. 아열대 작물 등 수입 대체 품목도 육성한다. 폭염에도 생산이 가능한 반밀폐형 시설자재를 국산화 하고 수출할 계획이다. 수입에 의존하는 양액의 국산화, 농업용 드론과 AI 로봇을 활용한 노동력 절감을 연구할 계획이다. 내실있는 실증을 위해 남해화학, 도내 3개 대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는 행정과 산·학·연 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 전·후방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역 농업인, 산·학·연과 함께 농업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적 추진으로 지역 농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전남형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세계적 청년 창업 모델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고흥군과 연내에 기본 및 실시계획 수립·승인, 기반공사를 실시하고, 핵심시설은 2020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2019-03-28 12:21: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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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신청하세요

-전남도, 4월부터 11개 시군서 실시…남도의 숨은 매력 체험 기회 전라남도는 도내에서 장기간 머물며 구석구석 둘러보는 체험여행 프로젝트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를 4월 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전남 곳곳의 관광자원 홍보와 재방문 유도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목포, 여수, 담양, 곡성, 고흥, 장흥, 해남, 영암, 영광, 완도, 진도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근로시간 단축과 생활트렌드 변화 등으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유명관광지 위주의 스쳐가는 여행보다 한 곳에 머물면서 지역의 문화·예술과 역사자원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한다. 프로젝트 참가자에게는 7일 이상 30일 이내의 기간 동안 하루 5만 원 이내의 숙박비를 지원하고 시군별로 관광과 문화·예술, 농어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목포 세일링 요트와 해상케이블카, 여수 섬 막걸리투어, 담양 승마체험, 곡성 레포츠여행, 고흥 편백 치유 프로그램·연홍도 미술체험, 완도 해양치유 프로그램 등 다른 지역에서 경험할 수 없는 전남만의 차별화된 여행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광주·전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여행작가나 파워블로거 등 남도의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전문가는 우대 선정한다. 참가자는 여행 기간 중 매일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언론에 여행후기 기고 또는 SNS에 관광지 홍보글을 올리고, 여행 기간이 끝나면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사항을 제안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공급자 위주의 관광홍보·마케팅을 대신해 프로젝트 참여자가 직접 블로그나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 체험담을 게시함으로써 여행 정보의 다양성 확보와 신뢰도 제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라남도 관광과(061-286-5222)와 11개 시군 관광부서로 하면 된다. 숙박은 자연휴양림, 문화체험장, 펜션, 한옥 등 시군 지정 시설 중 여행 목적과 취향에 따라 자율선택이 가능하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가족, 친구와 와도 좋고 혼자 와도 좋다. 아름다운 전남에 머물며 산, 길, 섬, 바다 안에서 휴식, 체험, 힐링과 더불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 패키지여행에 아쉬움을 느꼈다면 가고픈 날에 가고픈 곳곳의 숨은 명소를 찾아 남도의 맛·멋과 함께 여유로움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시범사업 참가자를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해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 전남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사업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2019-03-28 12:21: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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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국내 최초 전문매장 골프숍 서른 살 생일 잔치

- 오픈 30주년 기념 "신세계 골프 페어" 전개 신세계백화점 골프숍이 올해로 오픈 30주년을 맞는다. 신세계 골프숍은 지난 1989년 국내 최초로 본점에 문을 열었다. 스윙을 분석해주는 스윙교정기, 골프 관련 필요한 지식을 요약한 골프교실 교본 제작 등 상품 판매를 넘어 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이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골프숍의 오픈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 8층 골프숍 및 브랜드 본매장에서 ▲신세계만의 특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YOUNG 골퍼 패키지 특가 ▲라운딩 필수 아이템 ▲젝시오 프리미엄 라인 「Prme Royal Edition 3」 신상품 출시 ▲스페셜 기프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앞세운 '신세계 골프 페어'를 펼친다. 먼저 신세계만의 특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마루망에서 최상위 모델인 17서브라임 드라이버를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며, 이 외에도 신세계 단독으로 프레스티지오9 유틸리티 페어웨이 우드를 판매하며 컨퀘스트 아이언, 드라이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급속도로 늘고 있는 영골퍼들을 위해 브릿지스톤 J817 드라이버 등 2030 골퍼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인기상품 역시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신상품은 골퍼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 골퍼에 품격을 더해줄 스페셜 아이템들로 활기찬 봄 골프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라운딩 필수 아이템들도 선보인다. 특히 눈여겨볼만한 아이템들로 J린드버그에서 트룬 스탠드백을 45만원, 보스턴백을 25만원에 부쉬넬에서 거리측정기 L7을 62만원에, 보이스캐디에서 거리측청기 X-TEN을 14만4천원에 FJ에서 골프화를 15만6천원, A&Y에서 투썸 골프장갑을 1만5천원 등을 판매 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로즈골드 컬러의 클럽헤드와 리빙콜라 컬러 샤프트로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자랑하는 젝시오 프리미엄 라인 「Prme Royal Edition 3」 신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며 클럽별 구매시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골프숍에서는 30주년을 기념해 직접 남성 골프 파우치(40개 한정)와 여성 미니 토트백(25개 한정)을 사은품으로 제작했다.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증정하며, 파우치와 토트백 둘 중에 선택 가능하다. 그리고 브랜드 본 매장에서 올 봄 필에서 산뜻하고 트렌디한 골프웨어를 제안하는 행사도 병행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1층 이벤트홀에서 4월 5일(금) 부터 7일(일)까지 3일간 잭니클라우스/J.린드버그/와이드앵글/헤지스골프/닥스골프/빈폴골프/마스터바니 브랜드가 참여해 특가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한성준 남성 팀장은 "신세계가 국내 최초로 골프숍을 오픈 한지 30년을 맞이해 초특가 축하 상품은 물론 직접 제작한 사은품, 신세계 단독 상품 등 다양한 테마로 골프행사를 마련했다"며, "본격적인 봄 라운딩이 시작된 가운데 인기클럽과 용품을 한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말했다.

2019-03-28 12:21:4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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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빼고 다 바뀐 '푸르지오'…브랜드 새롭게 론칭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BI(Brand Identity·브랜드 정체성)를 비롯해 외경, 조경, 상품 등 전 분야에 '본연이 지닌 고귀함'이라는 철학을 담았다. 새로워진 푸르지오 브랜드는 4월 분양 단지부터 적용된다. 대우건설은 28일 서울 강남구 모스스튜디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철학, 디자인, 상품으로 변화된 푸르지오 브랜드를 발표했다. 지난 2003년 푸르지오가 첫 선을 보인 이후 이런 대대적인 개편은 처음이다. BI 리뉴얼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이다.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에 새로 정립된 푸르지오의 철학은 'The Natural Nobility(더 내추럴 노빌리티),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이다. 대우건설 백정완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은 "새로워진 푸르지오 브랜드로 본연이 지닌 고귀함을 온전히 찾고자 했다"라며 "변하지 않는 푸르지오의 본질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담았다. 생활 깊숙이 파고든 주거서비스와 한 차원 높은 문화생활을 제공해 프리미엄 생활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BI는 산들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리는 자연의 형상을 담았다. 기존 푸르지오의 초록색에 고급스러움, 절제미, 중후함을 상징하는 검은색 잉크 한 방울이 떨어진 듯한 브리티시 그린(British Green)을 이용했다. BI 캐릭터도 새롭게 공개했다. 푸르지오의 기존 디자인 유산인 'P Tree'의 갈대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와 지구, 대지의 단단함을 연상케 하는 원형을 더했다. 로고는 BI의 좌, 우, 상, 하에 위치하거나 단독으로 활용되는 등 자유롭게 조화를 이룬다. 대우건설은 새로워진 푸르지오 브랜드에 맞춰 ▲Be Unique(비 유니크) ▲Be Right(비 라이트) ▲Be Gentle(비 젠틀) ▲Be Smart(비 스마트) 등 4대 프리미엄 상품군을 정립했다. Be Unique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알맞은 차별화된 설계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가변주택, 맞춤형주택, 장수명 주택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Be Right는 친환경 상품 및 서비스를 의미한다. 친환경 주민공동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를 비롯해 힐링포레스트, 테마가든, 그린놀이터 등의 시설을 배치한다. Be Gentle은 입주자 배려형 서비스다. 입주편의 렌탈 서비스, 대신맨 서비스, 펫사랑 커뮤니티, 푸른도서관 플래너. 새싹텃밭, 카페 그리너리, 책 나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Be Smart는 입주민의번거로움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솔루션이다.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비롯해 미세먼지제거시스템인 5ZCS(5 Zones Clean-Air System), 최첨단 보안시스템 5ZSS(5 Zones Security System) 등을 도입한다. 대우건설은 새로운 푸르지오의 철학·브랜드 정립에 맞춰 커뮤니티 시설, 조경, 외경 등 상품 전반에 걸친 혁신과 변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자연과 단지가 어우러지는 그리너리 라운지(Greenery Lounge), 그리너리 스튜디오(Greenery Studio) 등이 대표적인 시설이다. 단지의 외벽은 수직적인 면의 반복을 통해 건축의 리듬감을 살리고 비정형적인 실루엣을 통해 생동감을 표현한다. 조경은 조망만을 위한 자연이 아닌 경험하기 위한 자연을 만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초부터 기존 푸르지오 브랜드가 가졌던 자연스러움, 환경 친화적 시장에서 한층 더 고객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직원·고객 조사를 해 왔다"라며 "아파트는 라이프를 담는 그릇이다. 일상의 이야기를 잘 담아내는, 고급스러움과 자연이 어우러진 그릇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브랜드 론칭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푸르지오의 철학을 새롭게 정립하는 동시에 모든 부분에서 변화·혁신했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3-28 12:18:4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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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업계 대표기업들과 손잡고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도전

KEB하나은행은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하기 위해 업계 대표기업들과 최종 컨소시엄 구성을 마치고 금융위원회에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이미 알려졌던 KEB하나은행·다우키움그룹·SKT 외에 유통(11번가, 세븐일레븐, 롯데멤버스)·ICT(메가존클라우드, 아프리카TV, 데모데이, 에프앤가이드, 한국정보통신)·핀테크(에이젠글로벌, 피노텍, 원투씨엠, 투게더앱스)·생활 밀착형 서비스(하나투어, 바디프렌드, SCI평가정보, 바로고, 현대비에스앤씨) 등 30여개의 각 업계 대표 기업들로 구성됐다. 새롭게 설립을 추진하게 된 인터넷전문은행(이하 'New 디지털 뱅크')은 디지털 금융으로 모두에게 키움과 나눔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포용적 금융의 비전 아래 인터넷전문은행의 필수요소인 금융·보안·ICT 기술력 외에 다양하고 최적화된 비금융 서비스 제공 역량까지 두루 갖추게 됐다. New 디지털 뱅크는 예금, 대출 중심의 기존 은행업무의 틀을 넘어서 통신·유통·여행·건강 등 참여 주주사가 가지고 있는 강점 및 방대한 손님 기반을 활용해 365일 24시간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이다. 명실상부한 'New ICT Bank' 를 선언한 New 디지털 뱅크는 글로벌 선도 5G 기술력을 바탕으로 통신·유통·금융의 AI 및 빅데이터 노하우와 유망 핀테크 업체의 신기술을 융합해 TV와 네비게이션 및 자동차를 연결한 ▲사물인터넷(IOT) 뱅킹 ▲증강현실(AR) 기반의 부동산금융 ▲가상현실(VR) 기반의 가상지점 제공 ▲빅데이터 기반의 상품 추천 등 기존 은행을 넘어서는 혁신적인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New 디지털 뱅크는 포용적 금융의 실천을 핵심 가치로 세우고 참여 주주사가 보유한 국내 최대·최고의 빅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한 정교한 신용평가 및 상권분석 모델 등으로 금융 소외계층 및 소상공인의 동반 성장을 획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핀테크 기업의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개발이 성공적으로 상용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백그라운드 뱅크'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기존의 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대비 손님들의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극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에 착수했다"며 "손님들에게 진정한 키움과 나눔을 제공하는 한 차원 높은 생활금융플랫폼의 진화와 성장을 지켜봐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03-28 12:14:1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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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말레이시아 석유화학사업에 PF금융 4억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삼성엔지니어링·삼성물산이 수주한 말레이시아 Marigold 석유화학설비 건설사업에 PF(project finance)방식으로 대출 2억달러, 보증 1.98억달러 등 총 3억9800달러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말레이시아는 정부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말레이 반도 동남부 지역에 총 270억달러 규모를 투자해 아시아 최대 복합 정유·석유화학 단지인 PIC(Pengerang Integrated Complex)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Marigold 정유·석유화학설비는 PIC 산업단지의 핵심설비다. 총 사업비만 약 152억달러로, 말레이시아 국영석유공사 Petronas와 사우디 국영석유공사 Saudi Aramco가 각각50%씩 출자했다. 삼성엔지니어링·삼성물산 컨소시엄은 Marigold 정유·석유화학설비 중 일부 패키지 건설사업을 9억달러에 수주했으며, 대창·웰크론강원 등 60여개 중소·중견기업을 포함한 국내 기자재 업체는 정유·석유화학설비 건설에 필요한 5억달러 상당의 국산 기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중·일 3개국 수출입은행(수은, ChinaExim, JBIC)은 협조융자를 통해 각국 기업의 제3국 공동 진출을 지원했다. 지난해 한·중·일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발족한 '한중일 수출입은행 협의체'의 구체적인 첫 결실이 나온 것. 이번 사업을 통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향후 경제성장이 기대되는 ASEAN 국가와의 호혜적 경제협력 기틀을 다진 만큼 향후 이 지역의 신규 사업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말레이시아에 대한 수은 최초의 PF 금융지원으로, 수은은 입찰 초기부터 우리기업의 수주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표명했다"면서 "앞으로도 수은은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에 금융상의 어려움이 없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 12:13:5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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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동인비,'밀도가, 생기다'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 동인비,'밀도가, 생기다'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의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동인비'가 3월 29일부터 4월 25일까지 '밀도가, 생기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생 원액에센스' 구매 시 '미 마스크 스틱 바이탈' 1세트(5매입)를 증정하고, 스킨케어 제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윤 또는 설 라인 클렌징 폼을 추가 증정한다. '자생 원액에센스'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치밀도를 개선하여 눈부시게 빛나는 생기를 되찾아주는 데일리 에센스이며, '미 마스크 스틱'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맞춤형 집중 케어 마스크 라인으로 탄력과 영양, 생기, 미백, 수분 기능 중 자신의 피부 상태에 꼭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동인비는 120년 정관장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밀도 피부'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로 전 라인에 KGC인삼공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3대 핵심원료인 '홍삼오일'과 '홍삼진액', '홍삼응축수'를 공통으로 적용해 '바르는 홍삼'을 실현시키며 기존의 한방화장품과 차별화했다. 동인비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면세점 동인비 매장과 '정관장&동인비 LOUNGE 1899'매장, 정관장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3-28 11:49:1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