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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의원, 8일「인사청문회법」등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박대출 의원(자유한국당, 진주갑)은 8일, 「인사청문회법」,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병역법」,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인사청문회법」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인사청문회 기간은 최대 25일, 청문 절차는 최대 30일까지 늘어난다. 이에 따라 후보자가 자료제출 요구에 불성실하게 대응하는 등 자료제출 미비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에는 ▲정부가 미세먼지 종합대책 수립 시 '국제협력에 관한 사항'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고, ▲해당 대책을 수립하거나 변경할 경우 국회 소관 상임위에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국회 소관 상임위가 종합대책을 직접 검토함으로써, 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재확인하는 '견제구'를 던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병역법」 개정안은 '병적기록표'가 출신 군종, 기관에 따라 상이하게 관리되고 있는 문제를 다룬다. 개정안이 마련된다면, 각 군(또는 기관)과 병무청 간 자료관리 체계가 일원화되고, 불필요한 행정소요 또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소규모 동물 전시ㆍ체험시설을 '동물원'으로 규정 ▲아동 등 관람객들의 질병 감염 방지대책 마련이 주요 내용이다. 현재 소규모 시설은 동물원으로 정식 등록도 되어 있지 않을뿐더러, 업종 분류도 제각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04-09 17:55:46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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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이 가꾸는 공동체정원 공모사업 선정

담양군, 주민이 가꾸는 공동체정원 공모사업 선정 - 전남도립대학교 '열린캠퍼스' 공동체정원 최종 선정 담양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0년 공동체정원 공모사업'에 열린캠퍼스 공동체정원(전남도립대학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열린캠퍼스 공동체정원은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꽃과 나무를 함께 심어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재창조하고 생활 가까이에서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전통정원으로 조성한다. 캠퍼스 안에 주민, 학생, 교직원 등이 정원 만들기부터 가꾸기까지 직접 참여해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고, 담양군과 캠퍼스 공동체가 정원 조성부터 사후관리까지 함께 진행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전남도립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전통공간연구회는 "공동체정원 조성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전남도립대학교와 함께 정원조성 및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정원을 가꿔나가겠다"라며 "담양의 대표 관광지 죽녹원, 관방제림과 연계한 새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9 17:55:3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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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뿌리산단, 7,700여개 공룡발자국 발견돼

역사진주시민모임, 진주참여연대 등 지역 내 범시민단체는 뿌리산단에서 나타난 7,700여개의 화석을 세계적인 가치가 있는 발견으로 평가했다. 이들은 9일 오전 정촌 뿌리산단 조성지 공룡발자국 화석 보존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현재 진주는 유수리, 가진리, 호탄동 등 세 곳의 화석산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이번 발견을 통해 진주가 고성의 공룡엑스포와 해남의 우항리공룡박물관 못지않는 공룡도시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드러냈다. 이들은 ▷ 공룡발자국 화석 현장을 보존할 것 ▷ 발굴 과정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것 ▷ 화석 보존을 위한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주장하였다. 현재 공룡화석 발굴조사는 진주교대 한국지질유산연구소 김경수 교수팀이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화석 발견 지점의 암석은 퇴적층으로 이루어진 풍화암으로서 주변지역 대부분은 부지조성이 완료되었다. 화석발견 지점만 높이 약18m 정도로 남아 있으며, 화석발견지점 주변지역이 계속해서 균열이 진행 중에 있는 상태다. 화석이 있는 퇴적암은 암질이 잘게 부서지는 성질로서, 강도를 유지할 수 없어 손으로 문질러도 암석이 패여 나가고 떨어져 나가는 실정이라고 한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회원 중 현장에 직접 가본 사람은 많지 않았다. 작년 5월 28일 1차 공개 이후 안전 문제 등으로 공식적인 공개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갈상돈 진주혁신 포럼 대표, 진주시의회 서은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이 함께 하였다.

2019-04-09 17:55:14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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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한-아세안 정상회의 키워드는 경제·평화·국제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상황보고회 -부산-아세안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로드맵 구상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9일 오후, 아세안문화원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위한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성공 개최를 위한 로드맵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행정·경제 부시장 이하 관련부서 실·국·본부장, 구·군 부단체장 및 관계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 오는 11월 25~26일에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제반사항을 점검, 관계기관별 역할 분담사항을 확인하고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시는 이미 지난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완벽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개최준비 사항 중 부산시가 지원할 부문을 정리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정상회의장 주변 환경정비, 자체 부대행사 발굴, 홍보 등 분야별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또 문재인 정부 들어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만큼 부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개발하고, 부산-아세안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기관 및 부서 간 서로 경계를 넘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야한다. 모두가 힘을 합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향후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의 롤 모델로 평가받도록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또 "이번 정상회의를 유치할 수 있게 해주신 문재인 대통령께 감사드리며, 11일 예정인 한미정상회담이 큰 성과를 내서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09 17:55:09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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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프리카 출산용품 6종' 출시

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프리카 출산용품 6종' 출시 아가방앤컴퍼니의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ETTOI)'는 2019년 S/S 시즌 아프리카를 테마로 출산용품 6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출산용품 프리카 시리즈 6종은 아프리카 사자를 귀엽게 캐릭터화하고 통통 튀는 팝 한 컬러와 다양한 활용도가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중 프리카 변형 차렵이불은 트렌디한 스트라이프 나염과 사자 딸랑이 인형이 포인트돼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감각 발달을 돕는다. 모달 원단을 사용해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사계절 사용 가능하고 고깔 베개를 분리해 겉싸개로 사용하는 등 활용도가 높다. 함께 사용 가능한 프리카 토퍼는 도톰한 두께감이 포근한 쿠션감을 제공하고 휴대가 간편해 어린이집 낮잠이불로도 안성맞춤이다. 또 프리카 블랭킷과 프리카 체크 블랭킷은 부드러운 면이중지 원단으로 여름철 사용감을 높이고 팝한 컬러, 친숙한 동물 프린팅과 사자 인형이 디자인돼 아기의 애착 블랭킷으로 적합하다. 130㎝의 넉넉한 사이즈로 출시돼 여름철 홑겹이불, 속싸개, 나들이철 블랭킷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실용성이 높은 제품이다. 이외에도 프리카 인형, 프리카 무릎보호대가 함께 출시됐다. 박소정 에뜨와 백화점사업본부 이사는 "이번에 선보인 출산용품은 소비 트랜드에 맞춰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조했다"며 "에뜨와만의 프리미엄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시즌에 가장 적합한 소재를 접목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뜨와 2019년 봄 시즌 출산용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뜨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의 백화점 및 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04-09 17:54: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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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중국 CITE 2019 참가해 올레드 기술력 뽐내

LG디스플레이가 중국에도 올레드 인기 이식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가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둥성에서 열리는 '제7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CITE) 2019'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CITE는 중국 공신부와 선전 지방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전자 전시회다. 올해로 7회째이며, 매년 1600여 업체가 참여하고 16만명이 방문한다. LG디스플레이는 '진정한 올레드 중국 시대 도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레드 제품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전시장 입구에는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장미꽃 형태로 구현한 '더 로즈'를 선보였다. 65인치 UHD 올레드 디스플레이 4장을 엇갈리게 붙여 만들었다. 이와 함께 88인치 상업용 디스플레이도 함께 전시해 다양한 디자인 잠재력을 과시했다. 아울러 화면에서 소리를 내는 8K 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와 88인치 8K올레드, 응답속도 3.5ms의 65인치 UHD 크리스탈 모션 올레드와 77인치 월페이퍼 올레드 등 첨단 제품도 함께 전시했다. 투명 쇼윈도 올레드와 최대 240㎐를 내는 게임용 모니터도 함께한다. LG디스플레이 고규영 상무는 "8K 시장에선 해상도가 아닌 디스플레이의 가치 변화가 중요하며 OLED는 고해상도, TV 영역을 뛰어넘어 롤러블, 투명 디스플레이 등 새로운 가치를 구현할 수 있다"며 OLED의 잠재성과 가치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OLED는 중국의 프리미엄화, 가치중심 소비 트렌드를 충족시키는 최고의 프리미엄 기술"이라며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TV 시장인 중국에서 '진정한 OLED 중국 시대'를 이루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9 17:48: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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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강원 산불피해 주민에 '전세보증 특례상품' 등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특례상품 운영 ▲단독주택 품질보증 수수료 감면 ▲이재민을 위한 구호 및 주거 공간 지원 등 피해주민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HUG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에 대해 '전세보증 특례상품'을 운영한다. 산불피해를 입은 임차인에 대해 현행 임대차 계약기간의 1/2 경과 전에만 가입이 가능했던 가입요건을 잔여 계약기간에 관계없이 언제든 가입이 가능하도록 하고, 보증료를 전액 감면해준다. 산불피해 집주인이 신규 임차인으로 전세보증에 가입하는 경우엔 보증료 50%를 감면한다. 보증금 지급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임차인의 전세금 반환 신청일로부터 빠르면 2주 내에 단축하도록 개선한다. 또 산불피해를 입은 집주인의 임대인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특례도 마련한다. HUG는 임대인을 대신하여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우선 지급한 후 임대인에 대한 HUG의 구상권 행사를 1년간 유예하고, 대위변제금액의 5%인 지연배상금도 1년간 면제할 계획이다. 유예기간 임대인은 신축 또는 집수리 후 새로운 임차인을 받아 보증금으로 HUG에 상환할 수 있도록 하여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산불 피해주택에 전세로 거주중인 임차인이 임대인과 합의해 전세보증에 신규가입하면 HUG가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우선 지급해 임차인의 이주를 지원하고, 임대인에게는 1년의 상환 유예기간과 지연배상금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임차인과 임대인간 전세보증금 반환에 관련된 갈등을 막기 위해서다. 아울러 소유주택에 거주했던 이재민이 산불피해로 인해 이주해야 하는 경우 '전세금 대출보증' 한도를 90%(현행 80%)까지 상향한다. HUG는 피해 주민이 쉽게 전세보증에 가입할 수 있도록 피해 가구가 많은 지역에 HUG 직원이 상주하는 현지 접수처를 운영하고, HUG 콜센터에 전담 상담원도 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자가 단독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단독주택 품질보증'의 보증료 할인 및 현장검사 수수료 면제 등 혜택을 마련한다.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생필품과 구호물품 지원을 위한 기부금(1억원)도 지원한다. 피해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시 거주공간 마련에 필요한 임차료 3억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마음의 위로를 드린다"라며, "HUG는 이번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도 산불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신속한 구호활동과 주거안정지원을 위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4-09 17:42:14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