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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강원도 대형 산불 관련 "긴급재난구호와 피해보상은 우선 예비비로 집행하고, 국민안전시스템 강화를 위해 추가로 필요한 예산은 추경에 포함해서라도 반영해달라"고 말했다. ▲강원도 대형 산불 이후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지만, 여야는 9일 '네 탓' 공방을 벌이며 4월 임시국회를 시작했다. ▲정부는 9일 농림축산식품부, 외교부, 법무부 등 10개부처 합동으로 특별 담화문을 발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한 국민 참여를 당부했다. ▲병무청은 9일 블록체인을 이용해 인증서 없는 민원서비스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전 업계 두 거인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만났다. ▲현대자동차와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급격한 성장에 맞춰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내수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공영홈쇼핑은 공적수행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상품개발 추진단'을 발족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크게 하락했다. ▲최근 '비대면·디지털'이 은행권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지만 저축은행 업계는 꾸준히 인력을 늘린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디지털과 비대면 확산을 강조하며 인력을 줄이는 시중은행과 대비되는 모양새다 ▲서울 강남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서울시 족쇄'에 묶여 좀처럼 사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건축 높이 등 서울시의 규제를 따랐음에도 재건축 심의가 진행되지 않아서다. ▲헌법재판소는 산부인과 의사 정모씨가 형법 제269조 1항과 제270조 1항이 행복추구권과 평등권,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에 대해 오는 11일 결정을 선고하겠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학기부터 고교 무상교육이 단계적으로 시행되면, 일반고 학부모는 기존 초·중학교 무상교육처럼 입학금과 수업료, 교재비 등을 지원받는다. ▲서울시가 불법대부업 단속에 고삐를 죈다. ▲최근 면세점과 대형마트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어지면서, 일각에서는 자칫 '치킨게임'(손해를 감수하면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형태)이 되지 않겠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 나온다.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은 2019년 첫 분기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늘어나는 연구개발(R&D) 투자와 그에 따른 인건비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1~19일 전국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와이어 없는 브래지어 '브라렛'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019-04-09 20:50: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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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김연자, 빈손으로 다시 재기 성공할 수 있던 이유

'사람이 좋다'에 김연자가 출연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제3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역주행의 신화, 가수 김연자가 출연, 일상을 공개한다. 80년대 '수은등'과 '아침의 나라에서'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것이 김연자의 첫 번째 전성기였다면 엔카의 여왕으로 일본 무대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지난 30년은 그녀 인생의 두 번째 전성기였다. 이어 '아모르파티'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금은 다시 한 번 찾아온 세 번째 전성기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연자는 일본 활동에 매니저로 함께했던 전 남편과 이혼하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 빈손으로 한국에 돌아왔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한국에서 전성기를 만들어내며 일본 활동에도 다시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그. 오늘의 그녀를 있게 한 일본 팬들을 외면할 수 없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일본 활동을 병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아모르파티'의 작곡가 윤일상과 함께 '아모르파티'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노래에 다시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이목을 끌고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2019-04-09 19:50:45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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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 총 1463명 지원, 작년 2회 대비 73명 증가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오는 13일에 2019년도 제1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엔 초졸 91명, 중졸 231명, 고졸 1141명 등 1463명이 지원했다. 작년 1회 1421명, 2회 1390명보다 각각 42명과 73명이 증가했다. 올해부터 학업 중단 청소년 등의 경제적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검정고시 응시수수료가 전면 무료화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시험 장소는 전남공업고등학교(고졸), 광주화정중학교(초·중졸), 광주교도소, 광주소년원 등 4곳이다. 응시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대한민국여권,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 사진과 동일한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 당일 8시20분까지 해당 시험장 1층 현관에서 재교부 받아야 한다. 합격자는 5월 9일(목) 오전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www.gen.go.kr) '알림마당-시험공고'를 통해 발표한다. 합격증서 수여식은 5월 중에 있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 고시팀(☎062-380-412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9 17:55:51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