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文 '경제는 타이밍… 추경 늦어질수록 민생경제 부담↑'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에서의) 추가경정예산 처리가 늦어질수록 국민 삶과 민생경제에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문 대통령은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때 "경제는 타이밍"이라며 이렇게 우려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가 조속히 정상적으로 가동되어 정부가 제출한 추경이 신속히 심사되고 처리되길 희망한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이 국회로부터 신속한 추경 처리를 요청한 까닭은 이렇다. 현재 여야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지정절차)'을 놓고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다. 이로 인해 정부의 추경 예산안은 국회에서 계류 중인 실정이다. 여야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제20대 국회가 진행 중인 선거제도 개혁의 일환으로 '정당 득표율에 비혜해 당선자 수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국회에서 또 다른 패스트트랙으로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가 있다. 문 대통령은 수보회의 때 '신산업을 통한 미래먹거리 창출'을 강조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전환이 관건"이라며 "이를 위해 정부는 그동안 신산업 육성에 주력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 체질과 생태계 혁신을 위한 데이터-인공지능-수소경제-5세대 이동통신 등 4대 플랫폼 경제와 바이오헬스-스마트공장-스마트팜-핀테크-드론 등 8대 선도산업 육성전략을 추니했다"며 "더욱 속도감 있게 산업 전반을 혁신시켜 우리경제가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민간투자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민간투자가 살아나야 경제에 활력이 생긴다"며 "최근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트에 120조원, 삼성이 시스템반도체에 133조원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게 국가경제를 위해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투자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2019-04-29 16:40:51 우승준 기자
기사사진
SK에너지, 울산항만공사와 손잡고 해양 플라스틱 저감 위한 협약 체결

해양 플라스틱으로 고통 받는 고래와 바다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정부기관과 공기업, 대기업, 사회적기업, 국제기구가 손을 잡는다. SK이노베이션은 울산항만공사(UPA)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SK에너지, UN환경계획 한국협회,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해양 플라스틱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기반으로 울산항을 중심으로 해양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및 업사이클링 활동 공동 추진 등을 통한 국내외 해양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협약기관들은 울산항 입항 선박에서 발생하는 폐 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사업 및 울산항만공동체가 함께하는 일회용품 저감 운동 '울산항 아그위그 챌린지'를 추진하는 등 친환경 항만 구축을 위한 범사회적 환경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의 세부내용으로는 ▲해양 플라스틱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업 강화 ▲일회용품 저감을 위한 울산항 아그위그 챌린지 공동 추진 ▲울산항 선박 폐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 공동 추진 ▲해양환경보호 공동 사업 홍보 및 국내외 사례 전파 등이 있다. 특히 UPA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머그컵 등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캠페인에 울산항만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울산항 입항 선박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을 위한 폐 플라스틱 분리수거에 대한 환경정책 안내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SK는 '울산항 아그위그 챌린지' 참여 인증사진 1장마다 베트남에 맹그로브 나무 1그루를 기부하고, 사회적기업 우시산은 울산항 입항 선박에서 수거한 폐 플라스틱을 활용하여 울산과 울산 바다를 알릴 수 있는 관광상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일회용품 저감 캠페인인 '울산항 아그위그 챌린지'는 개인 혹은 기업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머그컵이나 텀블러, 에코백 등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울산항아그위그'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하는 형식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9-04-29 16:28: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과속방지턱·스쿨존서 차량 스스로 제어…'프리뷰 에어서스펜션' 개발

현대모비스가 주행 안정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기존 첨단 핵심부품기술에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기술을 융합한 통합 제어기술을 선보이는 등 미래차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 융합을 통한 혁신이 본격화되면 보다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를 토대로 자동차가 자동으로 차체 높이를 조정해 도로상황에 대응하는 프리뷰 에어서스펜션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방 도로와 교통정보를 미리 예측해 탑승객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교통안전도 확보해 주는 기술이다. 현대모비스는 차량의 상태나 움직임을 파악해 탑승객 수나 적재 물건에 따른 하중에 상관없이 차체 높이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전자제어식 에어서스펜션(전·후륜)을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양산한 바 있다. 이러한 첨단 부품 기술을 내비게이션 맵 정보를 기반으로 전방 상황에 맞게 예측 제어하는 수준으로 기능을 끌어올린 것이 이번 융합기술의 특징이다. 이 기술은 내비게이션상의 도로 정보를 통해 목표 지점으로부터 평균 500m 전부터 작동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전방에 어린이보호구역이 있다는 내비 정보가 나오면 차량 스스로 서서히 차체를 낮추고 서스펜션 모드도 부드럽게 해 승차감도 좋게 하는 방식이다. 스쿨존에서 차고를 낮추는 이유는 안전을 위한 시야 확보 차원이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나 버스, 트럭 등 일반적으로 차고가 높은 차량들의 차체를 낮춰주면 그만큼 시야 확보가 용이하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SUV 차량의 경우 최대 10cm까지 차고를 조절할 수 있다. 인천대교처럼 바람이 심하게 부는 다리를 건널 때 차고가 내려가면 바람의 영향을 덜 받아 안정적인 주행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철길 건널목이나 과속방지턱에서는 차고를 높여 노면으로부터 차체가 받는 진동과 충격을 감소시켜 준다. 현대모비스는 어린이 보호구역, 과속방지턱, 철길 건널목, 고속도로 IC진입, 목적지 도달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한 실차 평가와 실도로 검증을 이미 마쳤다. 김세일 현대모비스 샤시·의장연구소장은 "전방 주행 상황을 미리 예측해 반응하는 에어서스펜션 기술은 교통안전은 물론 자율주행 시대에 승객들이 수면을 취하거나 영화를 감상할 때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내년에는 현재 독자 개발하고 있는 카메라 센서와 융합한 에어서스펜션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초연결, 초융합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ICT 등 미래차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 융합을 통한 혁신과 융복합 기술을 통합 제어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번에 개발한 프리뷰 에어서스펜션 기술도 기존의 내비게이션 정보를 현가장치와 연결해 혁신 기술로 재탄생시킨 사례다. 현대모비스는 독자 카메라 기술이 확보되면 에어서스펜션과 연동해 훨씬 정교한 예측 제어 시스템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향후에도 기존 핵심 부품 기술력에 미래차 분야 신기술 트렌드를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선도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29 16:27:5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고객 부담 최소화 노력' 보쉬카서비스 식사점 차별화 서비스

"고객 부담은 최소화하고 서비스 품질은 높이는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문을 연 보쉬카서비스(BCS) 식사점 창성모터스를 운영하고 있는 김민철 대표는 "수입차 공식 서비스센터보다 저렴하게 관리받을 수 있다"며 "가격은 물론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변 업체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방문한 보쉬카서비스 식사점 창성모터스는 총 390평, 4개층(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 1층은 엔진 수리를 전담하는 공간이다. 이곳 작업장에서는 지상과 연결된 별도 지하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차를 리프트로 들어 올릴 필요가 없다. 3층에는 사고 수리(판금, 도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은 도색 작업시 기존 색깔의 경계점을 맞추기 위해 색측기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차량 도장의 색상을 측정해 가장 정확한 데이터로 조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색측기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며 "약 100여가지의 원색 페이트들을 코드화해 정해진 용량과 비율로 맞게 혼합하는 만큼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옥상에는 장기 수리 고객을 위한 고객 전용 주차장(15대 동시 주차 가능)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식사점 창성모터스는 정비 유형에 따라 무료 대차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어 경쟁 업체들과 차별화를 뒀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정비 접수 시 고객의 위치와 원하는 날짜는 물론 서비스 내용, 서비스 센터의 수용가능 물량 등도 고려해 최단시간에 최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특히 엔지니어들은 완성차 서비스센터 출신들로 구성됐다. 이같은 장점 덕분에 이날 식사점 창성모터스 정비 공간에는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수입차들이 정비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김 대표는 "차를 맡기면 고객들의 이동이 불편하기 때문에 편의를 위해 대차서비스를 도입했다"며 "또한 옥상에 동시 15대까지 허용 가능한 주차 공간이 제공돼 안심하고 차를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리비도 수입차 공식 서비스센터와 비교해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책정했다"며 "BMW나 벤츠, 아우디 등의 수입차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운영하는 글로벌 정비체인 BCS는 1921년 보쉬 카 리패어 숍(Bosch Car Repair Shop)으로 독일에서 처음 선보였다. 현재는 세계 150여개국에 1만1000여개 네트워크를 구축해 OE(Original Equipment Parts) 제품은 물론 보쉬가 직접 개발·제조한 애프터마켓용 부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CS를 통해 서비스받을 수 있는 부품은 65만여종에 달한다. BCS는 차량 진단 장비, 정비 장치, 진단 소프트웨어, 서비스 교육, 정보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국내에는 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뒤 전국 각지에 230여개 보쉬카서비스 네트워크가 가동중이다. 김철우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본부장은 "보쉬카서비스는 세계적인 기술 및 서비스 공급 기업인 보쉬의 브랜드 명성과 완성차 기업들의 신기술 개발 협력 파트너"라며 " 오랜 경험과 신뢰성 높은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높은 수준의 정비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9 16:27:4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LG전자 공장 해외 이전…강성노조 이대로 괜찮나

"LG전자 베트남 공장이 성공하면 국내 제조업체들도 한국 떠나는 것 아니야?" LG전자가 최근 국내 최대의 스마트폰 생산거점인 평택 공장을 정리하고 베트남 하이퐁으로 이동한다는 발표가 나온 뒤 주변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다. '설마 그러겠어?'라는 답변을 내놓지만 그럴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LG전자의 공장 이전은 글로벌 업체들의 치열한 기술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2010년 후반에 접어들면서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 업체들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시작됐다. 결국 LG전자는 모바일 시장에서 생존을 위해 생산 단가가 저렴한 베트남으로 거점을 옮겨 적자 폭을 최소화하면서 후일을 기약하기 위한 전략으로 변화했다. 실제 베트남의 월 최저 임금은 418만동(약 21만원)으로 한국의 8분의 1 수준이다. 글로벌 업체들과 장기전을 펼치기 위해 적자폭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LG전자가 선택한 '베트남행'은 향후 국내 제조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둘러싸고 노사간 잡음이 끊이지 않는 자동차 업계는 더욱 크다. 자동차 업계의 경우 글로벌 판매 성장 둔화와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 브랜드의 추격으로 위기를 겪고 있지만 임금 인상과 복지 강화 등을 강조하는 노조에 발목이 붙잡혀 진퇴양난에 빠졌다. 회사의 경영 상황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지만 완성차 업계 노조는 지난해부터 장기간 파업을 이어오며 위기를 키우고 있다. 쌍용자동차를 제외하면 국내 완성차 4개사 노조가 올해도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그렇지만 국내 완성차 업체 노동자들의 임금이 턱없이 낮은 것도 아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평균임금은 9000만원대다.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12.3%로 일본 도요타의 5.8%의 두 배를 넘는다. 결국 내수 시장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업체와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물론 전 세계 46개 도시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르노그룹 소속인 르노삼성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한국지엠은 상황이 다르지만 그룹의 결정에 따라 국내 생산을 종료할 수 있다. 르노삼성의 경우 노사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르노그룹이 부산공장 생산 차질을 문제 삼아 북미 수출 물량인 닛산 로그 배정을 일본 공장으로 돌리면서 후속 물량 배정은 불투명해졌다. 여기에 르노삼성 노조가 임단협까지 장기화할 경우 신형 크로스오버 SUV 'XM3'의 유럽 수출 물량을 스페인 공장으로 넘긴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당장 이같은 결정을 내리지 않겠지만 글로벌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만큼 해외 공장을 확대하는데 집중할 가능성도 높다. LG전자가 생산 거점 이전을 발판으로 부활할경우 국내 기지를 둔 제조업체들의 고민도 깊어질 수 밖에 없다. 노조는 지금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보다 회사와 그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2019-04-29 16:27: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협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시에 4000만원 기탁

광주광역시는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4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금 전달식에는 이용섭 시장, 김춘석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이사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3000만원, 빛고을 장학금 1000만원 등 총 4000만원이다.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제59회 신협의 날(5월1일)을 맞아 이번 기탁을 추진했다. 광주시는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을 광주 광역자활센터 및 빛고을장학재단과 연계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주방 개·보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광주시 거주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광주시 자활 집수리사업단과 연계해 시설 견적 및 시공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층들에게는 일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삶에 희망을 품고 자립·자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섭 시장은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뜻깊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민간기관과 협력해 어려운 시민들을 지원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9 16:23:51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