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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요양보호사 양성교육’에 나서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경력 단절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훈련인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에 나선다. 새일센터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의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요양보호사 양성교육'과정을 지난달 29일 개강했다. 6월 14일까지 주 5회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장성군 북일면에 소재한 한순요양보호사 교육원에 위탁하고 이론과 현장 실습 교육을 추진하여 교육생들의 자격 취득률을 높일 계획이다. '요양보호사'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노인 요양 및 재가 시설에서 신체 및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장성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27.8%인 초고령화 지역이다. 이에 새일센터는 요양보호사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실버복지 1번지'라는 군정목표에 발맞춰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이 교육은 복지·의료·보건 관련 전문 강사진의 이론교육과 노인요양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 실습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복지시설이 요구하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교육생들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하여 노인요양 복지시설이나 장애인복지시설 등 요양보호인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 취업하게 된다. 새일센터는 교육생들이 취업한 이후에도 꼼꼼한 사후관리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본 교육 이외에도 화훼기능전문가 양성교육, 온라인마케팅 전문가 양성교육 등을 운영 할 계획이며, 새일센터는 대상자별 1:1 맞춤형 취업연계와 체계적인 구인·구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여성이 사회에서 꿈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직업 교육과 취업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장성 여성새로일하기센터(☎061-390-7635~6)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30 13:02:5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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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서울 지방세 발전 공동워크숍’ 개최

광주광역시는 29일부터 이틀 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방세 업무를 담당하는 광주와 서울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정 업무발전을 위한 '2019 광주·서울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 도시 간 지방세 정책역량 및 협력·소통 강화, 지방세 공동 발전 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워크숍에서는 양 도시의 지방세 주요 현안사업 및 특수시책을 공유하고 지방세 관련 지역의 정책이슈에 대한 상호 발표 및 토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먼저 서울시는 재정수입증대를 위한 부가가치세 신고납부의 체계적 관리, 장애인 등 납세 취약계층 납부편의 시책, 고액체납자 징수활동 사례 등을 소개했다. 광주시는 일자리 우수기업 지방세 감면 등 지역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지방세 정책과 2018년 처음 시행한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운영실적 등을 발표하고 토의했다. 양 도시는 앞으로 매년 공동 워크숍을 개최해 지방세 공동 발전방안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광주시와 서울시의 지방세 정책과 성과를 공유했다"며 "양 도시의 지방세 정책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30 13:02: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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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인터넷.프린터, 읍면동 주민센터 설치지원

전라남도가 주민들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문서를 작성하고 프린트하도록 PC 등 정보화기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전남지역 컴퓨터 보급률은 가구 수 기준으로 약 60% 수준이다. 나머지 40%는 컴퓨터가 없어 문서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 297개 주민센터 가운데 80개소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와 프린터가 설치돼 있다. 약 27%에 해당된다. 곡성의 한 마을 이장 김 모 씨는 "주민센터에서 요청한 각종 문서나 마을 어르신들의 민원 문서를 집에서 작성하나 출력할 방법이 없어 가까운 PC방에서 문서를 출력해 제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정보화기기 사용에 소외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3억 6천만 원을 들여 컴퓨터나 프린터가 없는 주민센터에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컴퓨터와 프린터 모두가 없는 목포시 용당1동 주민센터 등 114개소, 프린터가 없는 여수시 돌산 주민센터 등 103개소다. 전라남도는 주민센터 컴퓨터나 프린터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주민 센터에서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하고, 문서 출력 등을 할 수 있고, 각종 등본 발급 등 전자민원업무도 가능하게 돼 주민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형석 전라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읍면동 주민센터에 컴퓨터와 프린터 설치를 지원해 주민 편의 사무환경을 조성하고 사랑의 그린PC 보급 등을 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30 13:02:3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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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지역화폐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추진한다

정읍시가 인구감소를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화 되고 있는 경기 침체와 지역 인구유출을 막고 지역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실질적 소득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킴으로써 시민 모두가 잘사는 사회구조를 만들고자 마련한 대안이다. 시에 따르면 총 200억원 규모의 지류와 모바일로 발행되며 내달 중 조례 제정을 한다. 7월 금융기관 협약 및 가맹점 모집을 진행하고, 9월 관리시스템 구축 및 보급, 10월부터 상품권을 제작할 예정이며 11월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화폐는 개인이나 법인, 단체가 자발적으로 구매하는 일반 발행과 공무원 복지포인트, 취업장려금, 출산장려금 등 각종 복지지원금을 지급하는 정책발행이 있다. 시는 규모에 따라 발행금액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지역화폐는 시민과 시민, 골목과 골목을 이어 준다는 것에 의미가 있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지역화폐를 통해 시민 모두가 잘사는 신명나는 정읍을 만들어가며 지역 내 소상공인 점포들의 소득이 늘어나 모두에게 힘이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고령화와 저출산, 청장년층의 인구유출로 인한 인구감소를 막고 15만 인구회복을 위해 다원시스 등 기업을 유치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그중 정읍사랑상품권(지역화폐)은 지역 내 인구유출과 자본의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자본의 선순환 경제를 구축해 자본이 일부에 편향되지 않고 공정한 경쟁질서를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04-30 13:01: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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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인예술시장, 상설문화공연 프로그램 진행

대인예술시장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맛, 멋, 예술을 더한 '보장 보장 둘째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대인예술시장의 상설문화공연 프로그램인 '예인열전'에서는 어른·어린이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낼 퍼포먼스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260인치 요술풍선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 관람객에서 선물할 '21세기 라온기획'의 '꿈과 희망을 주는 벌룬쇼' ▲자이언트 버블을 만들어내며 환상의 세계를 펼칠 '버블타이거'의 '버블매직쇼' ▲국내 최초 토이 피아노 연주자 '앙상블슈'의 '미니 피아노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5월18일과 25일 열리는 야시장에서는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스 프로그램인 '묘수' 참여작가 정재엽, 양세미, 전준모, 정혜진, 윤석문 등 5인이 합류해 예술가존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이들 작가는 자신의 대표 작품과 부채를 콜라보해 아트상품 제작·판매하는 등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스 작가로서 작품활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새로운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한평갤러리에서는 광주 청년작가 3인을 초대해 5월 주제 '보장보장'에 맞춰 인간의 내면을 심안을 통해 바라보는 'LOOK'전이 운영된다. 대인예술시장 내 원데이 클래스 '대인상상공유팩토리_한 수'도 새롭게 선보여진다. '대인상상공유팩토리_한 수'는 평일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에서의 필요한 상식이나 기술을 유쾌하게 배워보는 시간이다. 5월 주제는 사진 이론와 실습을 배우는 '시장ZOOM IN', '명작의 숨은 이야기', '가구 진짜 잘 고르는 방법',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떻게 ET를 만들었나' 등이다. '한수'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이후 열린다. 이 밖에도 대인예술시장 내 다국적 밴드 드리머스 공간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차별과 편견없는 세상을 꿈꾸는 'Break the Wall Concert'가 마련된다. 해외에서 테러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지역을 위한 특별 기금 콘서트와 토론회를 개최해 5월 광주정신과 함께 한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과 5·18민주화운동의 달의 의미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30 13:01: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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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읍, 지역 내 70세 이상 남성 1인 가구 전수조사 실시

함평군 함평읍(읍장 유병관)이 5월 한 달 동안 관내 70세 이상 남성 1인 가구를 전수 조사한다. 30일 함평읍에 따르면 최근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남성 노인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이들의 사회적 고립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읍은 지역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남성 1인 가구 157세대를 전수 조사한다. 조사요원은 읍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총 80명이다. 이들은 먼저 1차 조사로 지역 실정에 밝은 이장들을 통해 실제 거주 여부, 1인 가구 여부, 생활형편 등을 파악한다. 이후 읍 맞춤형복지팀과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이 해당가구를 직접 방문, 상담을 통해 주거환경, 건강상태, 복지욕구 등을 중점 조사한다. 전수조사 결과 공적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가구에는 수급자 신청, 긴급복지 등의 공적지원을 연계하고, 지원기준에 미달한 고위험 가구는 서비스연계 및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사례관리 및 서비스연계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자원과 지원체계를 구축해 함평읍이 민관협력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꾸러미', '사랑 나눔 밑반찬', '건강한 보금자리 만들기'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병관 함평읍장은 "평균 수명 연장으로 남성노인 1인 가구가 늘어나는 반면 이들의 일상생활은 매우 취약한 환경에 놓여있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또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30 13:01:27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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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확대

- 2019년 1학기부터 생활비 대출이자 지원 확대 남원시는 올해부터 학자금 이자지원 대상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생활비 대출까지 확대 지원한다.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된'남원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사업'은 대학 등록금(일반 및 취업후 상환 대출)만을 대상으로 지원하였으며, 올해부터 지역 청년들을 위해 생활비 대출 까지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생활비 대출 이자지원 확대로 남원지역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생활비 대출까지 지원하고 있는 도내 시군 중 남원시는 진안군, 익산시에 이어 세번째이다. 올해 이자지원 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이며, 전국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본인 또는 부,모가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 재학생이며, 신청은 온라인(남원시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체육과 방문접수로 할 수 있다. 2016년부터 한국장학 재단에서 대출받은 대학생 학자금 대출금에 대한 2019년도 1학기(1~6월)에 발생된 이자 지원이며 일반상환 및 취업 후 상환 학자금, 생활비 대출 대상으로 지원된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체육과(620-5605)에 문의 가능하며, 앞으로도 남원시는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임을 밝혔다.

2019-04-30 13:01:2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