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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4월 29일

▲ 신금봉씨 별세, 박승철(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총장·성균관대 화학과 명예교수)·박인철(전 쌍용화재 상무)씨 모친상, 어봉철(전 무림제지 상무)·김우동(전 주택은행 지점장)씨 장모상 = 29일 낮 12시20분께, 청담동성당 영안실 2호실, 발인 5월1일 오전 10시. ☎ 02-3447-0750 ▲ 신춘지씨 별세, 김기호·김성호(광성CRT 이사)·김장호(호주 J.H KIM&J YUN 대표)·김형호(MBC 강원영동 보도국 기자)·김현수(용두애브컴 차장)씨 모친상, 엄소형·조영애·윤지현·주영숙씨 시모상, 이관우(강원도청 사무관)씨 장모상 = 28일 오후 9시8분께, 삼척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5월1일 오전 6시. ☎ 033-570-7451 ▲ 김종례씨 별세, 이봉삼·이성삼·이규형·이창일(푸른샘건설㈜ 대표이사)·이희진·이순영씨 모친상 = 28일 오후 6시35분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5월1일 오전 3시. ☎ 02-3010-2263 ▲ 최영수 씨 별세, 강명수(뉴시스 전북본부 부장)씨 장인상 = 29일 오전,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63-855-1734 ▲ 양음전씨 별세, 이종업(전 CJ그룹 부장)·이종섭·이숙이·이영이·이경자·이경이씨 모친상, 박열하(제너시스BBQ 커뮤니케이션실 사장)씨 장모상 = 28일 오후 7시50분께,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0일 낮 12시. ☎ 02-2258-5940

2019-04-29 17:56:13 양성운 기자
인사-4월 29일

◆산림조합중앙회 △ 인사총무부장 김희선 △ 산림경영부장 민도홍 △ 산림버섯연구센터장 정남훈 △ 산림바이오매스사업단장 임성훈 △ 강원지역본부장 이재호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한민 ◆대한건설협회 ◇ 2급 승진 △ 정보관리실 실장 노유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 사회적가치혁신실장 최귀만 △ 사고조사실장 이병주 △ 안전인증실장 조성현 △감사단장 송성철 △ 기획조정처장 원진봉 △ 기획예산실장 황성욱 △ 제도정책실장 최형순 △ 경영지원처장 김종서 △ 인재경영실장 이강일 △ 운영지원실장 이종관 △ 안전총괄처장 김영학 △ 안전기술실장 윤안섭 △ 검사운영실장 송준기 △ 기술사업처장 홍철준 △ 산업안전실장 윤우진 △ 교육홍보처장 이한수 △ 안전교육실장 김정한 △ 고객지원처장 박성민 △ 고객서비스실장 이시욱 △ 정보관리실장 강인숙 △ 서울지역본부장 이창용 △ 서울남서지사장 장웅길 △ 서울동부지사장 이재희 △ 서울북부지사장 조광현 △ 서울강동지사장 정성문 △ 서울서초지사장 박영진 △ 서울강서지사장 박병준 △ 부산경남지역본부장 허규칠 △ 부산서부지사장 장현숙 △ 부산동부지사장 이기종 △ 부산북부지사장 이문열 △ 울산지사장 이용인 △ 경남동부지사장 박영태 △ 경남서부지사장 송동곤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성협 △ 경북동부지사장 우정석 △ 경인지역본부장 겸 인천남부지사장 한익권 △ 경기북부지사장 김봉섭 △ 고양파주지사장 표한교 △ 인천동부지사장 김태완 △ 안산지사장 황진산 △ 인천서부지사장 김도완 △ 경기강원지역본부장 박정훈 △ 수원지사장 홍정호 △ 성남지사장 노경남 △ 안양지사장 장명원 △ 화성오산지사장 주혁 △ 강원지사장 정영훈 △ 충청지역본부장 겸 대전지사장 이유상 △ 충북지사장 박승태 △ 천안지사장 박병준 △ 호남지역본부장 강영근 △ 전북동부지사장 황진희 △ 전남동부지사장 이진호 △ 제주지사장 최동원 △ 고장조사실장 이한기 △ 노무복지실장 홍상진 △ 경북서부지사장 김재중 △ 세종지사장 김재우 △ 충남지사장 유종철 (진주=연합뉴스) ◆감사원 ◇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 특별조사국장 이영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장급 전보 △ 네트워크진흥팀장 이동정 ◆한국예탁결제원 ◇ 팀장 전보 △ 경영전략부 선임조사역 이정욱 △ 증권정보부 LEI팀장 송현혜

2019-04-29 17:56: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종합화학-시노펙 합작 중한석화…중국 우한 정유설비 인수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화학기업인 SK와 중국 최대 석유화학 기업인 시노펙이 합작해 만든 '중한석화'가 시노펙 산하 중국 우한 소재 정유설비 인수를 통해 중국 내 대표 정유·화학기업으로 우뚝 서게 됐다. 2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SK종합화학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시노펙과 합작해 2013년 10월 설립한 중한석화가 시노펙 산하 우한분공사를 인수하기로 하고, 그에 필요한 인수자금 출자를 결의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유와 화학을 결합시키는 작업이다. 중한석화뿐만 아니라 SK종합화학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SK종합화학은 합작사인 중한석화를 통해 중국 내에 정유설비를 보유하게 됐다. SK종합화학이 중국 석유화학공장에 이어 정유공장의 실질적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아시아 기업 중 최초다. 우한시 칭샨구에 위치한 시노펙 우한분공사는 1977년 최초 가동한 지역 내 대표 정유공장이다. 하루 17만 배럴의 정제능력을 갖추고 있다. 2017년과 지난해 각각 35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알짜 회사로 알려져 있다. 최근 두 차례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대부분의 설비를 교체했다. 2020년까지 고도화 공정인 FCC 증설 및 설비 현대화 작업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SK종합화학은 중한석화의 우한분공사 인수·합병을 위해 11억 위안화(약 1898억원)를 현금 출자한다. 합작사인 시노펙은 우한분공사 자산 20억5000 위안화(약 3526억원)를 현물 출자하게 된다. 이 같은 투자에도 중한석화에 대한 SK종합화학과 시노펙 양사 지분 비율은 기존과 같이 35대 65로 유지된다. 우한분공사 총 인수가액은 토지자산 포함 128억4000 위안화(약 2조2069억원)로 양사 출자분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외부 차입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자산 인수 작업은 올 하반기 중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중한석화의 안정적 원료수급은 물론 정유-화학 통합운영에 따른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 및 수익 규모 측면에서도 회사의 외연을 확장시킴과 동시에 시노펙과의 협력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우한분공사가 위치한 호북성을 비롯한 인근 4개성 모두 석유제품인 휘발유, 경유, 등유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석유제품 판매 역시 중한석화 수익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한분공사 인수·합병은 SK의 공정 운영 및 SHE(Safety·Health·Environment, 안전·보건·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한 시노펙 제안으로 성사됐다. SK종합화학은 울산CLX(Complex)의 공정 운영 역량과 SHE 관리 역량을 중한석화 및 우한분공사에 이식해 생산 효율성 및 정유-화학공장 간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중한석화는 상업 가동 5년 만에 2조원 이상을 벌어들이며 SK그룹이 추진 중인 글로벌 파트너링 전략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중한석화의 설립과 성장 배경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중국 사업에 대한 강한 열의와 뚝심이 담겨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 회장은 2006년 호북성 당서기 및 시노펙 최고경영자(CEO) 등 사업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며 중한석화 설립 과정을 진두 지휘했다. 올해 3월에도 보아오에서 시노펙 경영진을 직접 만나 중한석화 성공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뜻을 모았다.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은 "중한석화 성공을 필두로 SK와 시노펙 간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 졌다"며 "우한분공사 인수·합병은 연화일체( 煉化一體)를 구축하는 작업으로 중한석화의 경쟁력을 중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이에 기반으로 SK종합화학의 중국 내 마켓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9 17:48: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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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IT부문 신성장 사업군 육성…올리브네트웍스 IT부문·올리브영 기업분할

CJ, IT부문 신성장 사업군 육성…올리브네트웍스 IT부문·올리브영 기업분할 CJ가 IT(정보기술) 사업부문을 신성장사업군으로 키운다. 산업구조변화 등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그룹 비전인 '월드베스트 CJ'를 향한 성장가속화를 위해서다. 이를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올리브영 부문과 IT부문 법인을 분리하고, 이중 IT부문을 CJ주식회사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CJ주식회사는 29일 각각 기업분할, 주식교환에 대한 이사회 보고 및 승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 기업분할은 인적분할로 진행되며 분할비율은 IT사업부문 45%, 올리브영 55%로 정했다. 이어 IT부문은 CJ주식회사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거쳐 CJ의 100%자회사로 편입된다. 주식교환 비율은 1대 0.5444487이며 주주가치를 고려해 신주가 아닌 자사주를 배분한다. 기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자회사인 CJ파워캐스트는 IT부문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며, IT부문과 CJ파워캐스트의 2018년 연결 매출액은 7070억원, 영업이익은 470억원 규모다. CJ 관계자는 "기업분리후 IT사업부문은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지향 디지털 신사업 추진체로 육성하고, 올리브영은 확고한 H&B 1등 지위 기반 글로벌 확장과 온라인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양 사업부문이 전문화된 사업영역에서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IT사업부문(가칭 CJ The Next) 신사업은 ▲그룹 IT서비스 클라우드화 및 유망 스타트업 투자 등을 추진하는 디지털이노베이션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타깃 광고(Ad Tech)' 등을 맡는 디지털마케팅 ▲몰입형 콘텐츠 기술(VR, AR, 실시간 CG 등 신기술) 관련 선제적 투자 및 연구개발을 진행할 디지털체험 등 3대축으로 개편되며, 활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외부 투자 및 제휴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그룹에 내재된 IT 역량 및 비식별데이터를 응집해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등과 같은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지향 신사업으로 진화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 역시 지난 20년간의 투자를 통한 유통 신시장 개척 및 중소 제조업체와의 협력 체계구축 등 독보적 사업역량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온라인 확장을 추진한다. CJ 관계자는 "글로벌 유수 유통 플랫폼과의 제휴, 동남아 중심 신규시장 진출 등 글로벌 및 온라인 중심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외자유치나 기업공개(IPO)도 필요시 검토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CJ그룹은 그룹성장과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지속적인 사업구조재편을 추진해오고 있다. 2017년 11월 CJ제일제당 사업부문을 식품과 바이오로 통폐합, 본격적인 글로벌 도약을 겨냥한 시너지 극대화 사업구조를 구축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CJ헬스케어를 과감하게 매각함으로써 1조3100억원의 투자여력을 확보한 바 있다. 또 글로벌 콘텐츠-커머스 융복합화 및 경쟁격화 상황에 대비해 CJ ENM 통합법인을 출범시키고 CJ헬로를 매각키로 하는 등 국내외 산업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미국 전역에 걸친 물류 인프라를 보유한 DSC로지스틱스를 인수한 데 이어, 미국 내17개 생산공장, 10개의 물류센터를 보유한 식품기업 슈완스를 인수하는 등 글로벌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CJ 관계자는 "이번 기업분할 및 신사업 육성 플랜은 기존 사업의 진화와 혁신, 미래사업 개척을 위한 그룹 사업구조재편의 일환"이라며 "이를 통해 기존에 없던 디지털 기반 미래 신사업 추진 등 '월드베스트 CJ' 를 향한 그룹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4-29 17:32:05 박인웅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면세사업 접고 신성장동력에 올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면세사업 접고 신성장동력에 올인 3년간 영업손실 1000억원…'제2의 명품관'광교점 신규 출점에 총력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29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오는 9월 갤러리아면세점 63의 영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백화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 채비를 본격 추진하려는 경영적 판단에 따른 조치다. 면세점을 영위하고 있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법인은 2016년 ▲178억원의 손실을 낸 후 매년 적자를 거듭하다 자구적인 노력을 통해 일회성 이익('18년 타임월드 주차부지 처분이익 165억)을 제외하면 2018년에는 ▲66억원까지 적자폭을 크게 개선했다. 2018년 일회성 이익 포함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법인은 7.5억원 으로 흑자전환했다. 하지만, 갤러리아가 사업권을 획득한 2015년 이후 시내 면세점수가 6개에서 13개('18년)로 3년 만에 2배 이상 급증한데다, 예상치 못한 중국발 사드(THAAD) 제재라는 외부 변수가 발생, 이를 기점으로 사업자간 출혈 경쟁이 시작되면서 면세 시장 구조가 왜곡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갤러리아면세점은 지난 3년간 10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측은 "면세점 사업을 지속하더라도 이익 구조 전환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한시라도 빨리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 하기 위해 2020년 말까지 사업 기간이 남았음에도 2019년 9월 면세점 영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갤러리아는 잔여 기간 동안 세관 및 협력 업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원만하게 면세점 영업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면세점 철수 시점에는 유형자산 및 재고자산의 처분으로 인한 일시적인 비용 지출이 예상되지만, 2020년부터는 면세 사업의 불확실성은 제거하고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의 영업 실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법인의 재무건전성을 회복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편, 갤러리아는 'No.1 프리미엄 콘텐츠 프로듀서'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기존 백화점 사업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2020년 초 '제 2의 명품관'이 될 갤러리아 광교점을 오픈한다. 상권 최고의 명품 MD와 프리미엄 F&B 콘텐츠, 차별화된 고객 시설 등 갤러리아의 아이덴티티를 총 집결한 갤러리아 광교점을 통해 백화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또한 브랜드 사업 확대를 통한 신규 콘텐츠도 강화한다. 지난 3월,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패션사업부'를 신설, 독립 조직 체계를 정립하여 본격적으로 브랜드 사업 기반 구축에 나섰다. 포레르빠쥬, 스테파노리치 등 단독 브랜드를 전개해온 갤러리아는 오는 2020년 새로운 독점 브랜드 런칭을 시작으로 브랜드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19-04-29 17:25:0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