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목동·부평 힘찬병원 관절전문병원 재지정

관절전문 목동힘찬병원과 부평힘찬병원이 특정질환의 의료행위를 평가하는 보건복지부 심사를 통해 제2주기 전문병원에 재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힘찬병원은 지난 2011년 1기 전문병원 발표 때 관절전문병원으로는 유일하게 서울과 인천지역(목동·부평) 2곳이 동시에 지정된 바 있다. 이번에 체계적인 의료환경 구축과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또 다시 관절전문병원으로 재지정 된 것이다. 목동·부평힘찬병원은 인증의료기관으로도 공인 받은 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의 제2주기 전문병원 지정은 그동안 신청서를 제출한 기관을 대상으로 진료과목별 ▲환자 구성비율 ▲진료량 ▲의료인력 ▲병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제2주기 전문병원 지정기간은 2015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2002년 인천 연수에서 개원한 힘찬병원은 현재 강남·강북·강서·목동·부평·인천·창원·부산 8개 분원으로 특화된 관절질환 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전문적인 진료·검사·수술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또 최신 의료시스템과 더불어 환자들의 실질적인 고충해결에 귀 기울이며, 간병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다. 목동과 부평 힘찬병원은 각각 포괄간호서비스와 보호자 없는 행복병실을 운영하여 보호자나 간병인이 아닌 간호인력이 직접 간호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2014년 11월 방문간호서비스 10만례를 달성하며, 수술뿐만 아니라 사후관리까지 환자를 끝까지 책임지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 방문간호서비스는 관절수술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환자들의 회복과 재활훈련을 돕기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환자의 상태를 점검해주는 서비스로, 전문적인 치료와 사후 간호를 함께하여 빠른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목동힘찬병원 김청 부원장은 "관절전문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도록 환자분들이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풍부한 치료 노하우를 갖춘 것이 이번 전문병원 재지정의 밑거름이 된 것 같다"며 "관절 환자들이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치료에 집중하고 꾸준한 연구로 경쟁력을 갖추고 발전하는 관절전문병원이 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01-02 10:44:44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VS LG전자 '모니터 시장 주도권 잡아라'…CES2015서 신제품 대거 공개

올해 모니터 시장 주도권을 둘러싸고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경쟁이 벌써부터 뜨겁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2015에서 신규 모니터를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커브드 모니터의 풀 라인업을 공개하며 전세계 모니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공개하는 제품은 화면비율 21대 9의 울트라 와이드 SE790C(34인치, 29인치) 제품 뿐 아니라 SE590C(32인치), SE510C(27인치, 24인치)와 TV 기능이 내장된 TD590C(27인치) 등이다. 화면 중앙과 측면의 시청 거리를 유사하게 해 시야각을 넓히고 눈의 피로도를 줄였다. SE790C는 눈에 편한 화질을 제공하는 모니터로 'CES 2015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LED 사이니지 솔루션도 새롭게 공개한다. 스마트 LED 사이니지는 베젤(테두리) 없이 대형 화면을 선명한 화질로 구현해 화면 몰입감을 높인 제품으로 설치 환경과 고객 요구에 따라 다양한 크기와 형태를 구성할 수 있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이번 CES 2015 전시회를 통해 디스플레이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사용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LG전자도 21대9 화면비의 '시네뷰' 모니터 시리즈를 대거 선보인다. 고해상도 그래픽 기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를 위한 34인치 LG 21:9 시네뷰 모니터(34UM67)을 비롯, 여러 대의 모니터를 연결해 1대처럼 사용할 수도 있는 WQHD 해상도의 34인치 LG 21:9 곡면 멀티미디어 모니터(34UC87M), 4K UHD 해상도를 제공하는 LG 울트라HD 모니터(31MU97)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34UM67 제품의 경우 AMD의 프리싱크 기술을 적용해 고해상도 그래픽 구현 시 화면이 끊어지는 지연 현상(Latency)을 제거했다. 화면이 빠르게 전환되는 롤플레잉 게임이나 스포츠 게임 등을 즐길 때도 끊김이 없다. 이 외에도 '블랙 스태빌라이저' 기능을 통해 비슷한 색감의 어두운 색상도 세밀하게 구분해주는 점도 특징이다. 이인규 LG전자 TV/모니터 사업부장 전무는 "21:9 화면 비율의 장점을 살려 사용 편의성이 극대화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며 "전문가부터 일반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모니터로 세계 모니터 시장을 재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02 10:31:4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유상호 한투증권 사장 "미래 생존 위한 패러다임 변화 필요"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오는 6월 동원증권과 한투증권간 통합 10주년을 맞는다"며 "지난 10년간 이뤄낸 발전을 뛰어넘어 더 큰 성공을 일구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지난해 주가연계증권(ELS) 리테일 공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프로젝트금융과 기업금융, 자산운용 등의 부문에서도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유지했다"며 "그러나 올해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므로 미래 생존을 위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본 수수료 수입관련 사업이 위축된 것은 물론, 자산운용이나 파생상품운용도 지난해보다 열악한 상황"이라며 "경쟁사들이 구조조정을 마쳐 업계 내 경쟁도 치열해졌다"고 설명했다. 유 사장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끈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말을 인용해 "지금까지의 성공은 또 다른 더 큰 성공을 위해 나아가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리테일 영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형태의 자산관리 영업을 정착시켜 향후 리테일의 핵심 수익원으로 육성하고 평가와 보상의 기준도 새 전략에 맞춰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고객 수익률을 우선시하는 '정도 영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최적의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며 "새로운 사업영역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신규 수익원을 개척하고 자본규제 완화를 활용해 투자금융과 투자은행(IB) 부분의 위험관리를 최적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트남 현지법인(KIS베트남)은 지난해 흑자기조를 구축해 올해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통해 10위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인도네시아 현지사무소에서도 다각도 제휴 모색을 통해 인수·합병(M&A)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그는 밝혔다. 유 사장은 올해를 맞는 사자성어로 원나라 작품인 '여춘당'에 나오는 '마부정제'를 제시했다. 그는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란 뜻"이라며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 발전하고 정진하자"고 당부했다.

2015-01-02 10:26:1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서진원 신한은행장 "창조적 혁신으로 경계 뛰어넘는 금융 미래 선도해야"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2일 "인식과 제도, 경쟁 전반에 걸친 '경계 대이동 시대'를 극복해 가기 위해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창출하는 변화와 혁신 노력을 끊임없이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5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기존 경계가 사라지고 새로운 경계가 생성·확장되는 '경계(境界)의 대(大)이동'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올해 전략목표로 '창조적 혁신, 경계를 뛰어넘는 금융 미래 선도'라고 정했다. 또 ▲창조적 금융 선도 ▲핵심 사업 강화 ▲차별적 역량 제고 ▲따뜻한 금융 실행력 강화를 4가지 전략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서 행장은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적극적인 실천'과 '핵심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시장 선도 노력', '창조적 조직문화 확산과 직원의 비전·행복 구현'을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일관된 의지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자르다 그만두면 썩은 나무도 자를 수 없고 끊임없이 새기면 쇠와 돌에도 글자를 새길 수 있다는 '계이불사(?而不舍)'의 자세로, 글로벌 Top Player와 당당히 겨루는 '강건한 신한', 고객이 평생 함께 하고 싶은 '따뜻한 신한', 조직에 대한 자긍심이 넘치는 '활기찬 신한'이라는 우리의 꿈을 이루어 가자"고 강조했다. 서 행장은 또 "흐르는 물이 웅덩이를 하나씩 채우며 바다에 이른다는 '영과후진(盈科後進)'의 격언처럼, 우리가 세운 원대한 목표를 향해 일말의 두려움이나 망설임 없이 담대하게 도전해 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점심엔 서진원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본점 20층 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직접 떡국을 배식한다. 다음은 서진원 신한은행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국내외에 계신 신한 가족 여러분! 희망찬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먼저, 변함없는 사랑으로 신한을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과 주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국 금융의 발전을 위해서 노고가 많으신금융당국과 언론 관계자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은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신한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복(多福)을 상징하는 양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만복(萬福)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작년 한 해 우리 신한은 창조적 도전으로 한국 금융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경영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리딩뱅크의 위상을 한층 굳건히 다졌습니다. 수익성, 건전성에서 은행권 최고 수준을 지속하는 가운데 성장성까지 목표한 바를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글로벌에서는 16개국 70개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 30년 만에 당기순이익 1억 2천만불을 달성하면서 전행 수익 비중의 8%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5년 연속 퇴직연금 은행권 1위를 차지하며 연금시장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기술형 창업지원 대출과 TCB 대출에서 시중은행 중 최고 실적을 거두고 금융감독원에서 주관하는 서민금융 최우수 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창조/기술금융, 서민금융에서도 선도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금융권 최초로 5개 대외기관 고객만족도 평가를 모두 석권하며 전(全)관왕을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는 고객께서 신한을 최고로 인정하며 직접 주신 상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영업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풍성한 결실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고객중심'이라는 핵심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고 신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입니다.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자랑스러운 임직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새해 첫날을 맞이해서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발판으로 미래를 향해 더 높이 도약해 가야 하겠습니다. 2015년에는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기존의 경계가 사라지고 새로운 경계가 생성/확장되는 '경계(境界)의 대(大)이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경제는 미국 금리 인상 여부, 중국 경기 둔화 우려, 그리고 엔저 심화와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신흥국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도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면서 과거 고성장기의 인식과 제도에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종간 구분이 사라지고 경쟁의 본질이 달라지는 무한경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입니다. 이처럼 인식과 제도, 경쟁 전반에 걸친 '경계의 대이동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해 가기 위해서는, 한계를 뛰어 넘어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창출하는 변화와 혁신 노력을 끊임없이 펼쳐가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올해 전략목표를 '창조적 혁신, 경계를 뛰어넘는 금융 미래 선도'로 정하고, 4가지 세부 전략으로 '창조적 금융 선도', '핵심 사업 강화', '차별적 역량 제고', '따뜻한 금융 실행력 강화'를 설정하였습니다. 올 한해 목표한 바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염두에 두어야 할 몇 가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핵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미래 성장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수익성 중심의 자산 성장과 함께 비이자이익 증대를 통한 수익 구조 다변화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대해 가야 하겠습니다. 최고의 수익성은 최고의 건전성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만큼, 환경 변화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전략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도 높여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창조적 자산운용, 미래설계, 글로벌 등 미래 성장 시장에서 차별적인 경쟁 우위도 계속 확보해 갑시다. 그리고 스마트 금융 확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금융 거래 트렌드를 반영한 옴니 채널과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점포 모델도 계속 모색해 가야 합니다. 최적의 채널을 통해서 최고의 금융 솔루션을 적시에 제공하는 채널 혁신에 은행의 역량을 집중해 가야 하겠습니다. 이처럼 현재와 미래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 가는 부단한 노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리딩뱅크로 도약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Top Player와 겨룰 수 있는 '강건한 신한'을 만들어 갑시다! 다음으로, 고객과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갑시다! 금융 소비자의 권리 의식과 상생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날로 커짐에 따라, 이제 우리는 친절과 만족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조직문화로 확고히 내재화하고 현장의 실천력을 한층 더 높여 가야 할 것입니다. 고객 중심의 성과 평가를 강화하고 따뜻한 금융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시키는 한편, 고객 관점에서 제도와 시스템을 끊임없이 개선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와 권익 제고를 바탕으로 새롭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서 고객과 장기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갑시다. 이와 함께, 실물경제 발전을 지원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더 크게 키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창조/기술금융 활성화에 계속 앞장서며 건강한 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통해 서민, 소상공인의 성공을 든든히 지원해 가야 하겠습니다. 고객과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이 모든 노력을 통해, 친절한 고객만족 은행을 넘어 평생 함께 하고 싶은 '따뜻한 신한'을 만들어 갑시다! 마지막으로, 창조적 업무 환경과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직원의 비전과 행복을 구현해 갑시다! 조직의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는 힘은 구성원의 의식과 행동, 그리고 그 기준이 되는 강한 조직문화로부터 나옵니다. 신한이 한 차원 더 높이 도약하려는 현 시점에서 직원 여러분이 발휘하는 열정과 주인정신이야말로 은행 발전의 원동력이자 차별적인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은행에서는 여러분이 조직과 함께 발전하며 신한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전문 역량 개발과 업무 환경 혁신 등 직원 개개인의 가치를 높이는데 아낌없이 투자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분야별 직무 전문가 과정을 확대하고, 글로벌, 기술금융, 은퇴시장, 자산운용 등 미래 핵심 사업을 책임질 인재 양성에 힘쓰는 동시에, 성장 비전 제시를 통한 자기 주도 학습 문화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올해부터 현장 중심의 업무 지원을 위한 New BPR 시스템과 전자문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합니다. 미래 혁신의 기반이 되는 효율적인 업무 인프라가 구축되고 나아가 창조적인 조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고 실행에 옮겨야 하겠습니다. 직원 개인의 비전이 실현되는 역동적인 일터를 구현하여, 일하기 좋은 기업을 넘어 1등 은행, 1등 직원의 자긍심이 넘치는 '활기찬 신한'을 우리 함께 만들어 갑시다! 사랑하는 신한 가족 여러분! 뜻한 바를 이루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된 의지와 실천입니다. 자르다 그만두면 썩은 나무도 자를 수 없고 끊임없이 새기면 쇠와 돌에도 새길 수 있다는 '계이불사(?而不舍)'의 자세로 끝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해간다면, 글로벌 Top Player와 당당히 겨루는 '강건한 신한', 평생 함께 하고 싶은 '따뜻한 신한', 1등 은행, 1등 직원의 자긍심이 넘치는 '활기찬 신한'이라는 우리의 꿈을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흐르는 물이 웅덩이를 하나씩 채우며 바다에 이른다는 '영과후진(盈科後進)'의 격언처럼, 우리가 세운 원대한 목표를 향해 일말의 두려움이나 망설임 없이 담대하게 도전해 갑시다! 신한 가족 여러분, 올해도 우리 함께 힘차게 뛰어 봅시다! 고맙습니다.

2015-01-02 10:25:05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