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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회장 "고객과 현장에서 비즈니스 모델 나온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2015년 GS신년모임'에서 임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일은 과감히 줄이고 사업구조를 고도화, 다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2일 서울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모임을 열고 "10년간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어 고객이 원하는 삶의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올해는 GS가 첫발을 내디딘 지 1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다. 그간 자산과 매출 규모가 세 배 이상 커졌고 해외매출은 다섯 배 증가해 그 비중이 60%에 이르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술발전, 고객수요 변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출현 등으로 경영환경이 급변한 만큼 GS의 사업구조와 포트폴리오도 더욱 고도화, 다변화하는 등 질적인 측면의 성장이 절실한 때"라고 역설했다. 그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임직원들에게 고객과 현장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해 나갈 것,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 등을 주문했다. 허 회장은 "고객과 만나는 현장을 떠나서는 현실적인 사업계획이 나올 수 없고 구체적인 실행전략도 발휘될 수 없으므로 고객과 현장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01-02 11:09:28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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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시장 선도의 가치 새겨 위기 극복하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2일 신년사에서 '시장 선도'를 가슴 깊이 새겨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자는 뜻을 전했다. "지난해 무척이나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몇몇 분야에서는 기술 및 사업의 주도권을 강화하며 'R&D가 강한 세계적 소재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의미 있는 성과도 있었다"며 "각자 분야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분야에서 자동차 헤드램프 Bezel 등 차별화된 소재 개발로 글로벌 자동차 회사로의 매출 비중을 30%이상으로 확대, OLED 조명은 세계 최초로 100 lm/W 패널을 개발, 자동차 전지는 수주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치하했다. 이어 "세계 경제의 성장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유로존의 경기 침체 및 디플레이션 우려, 중국의 자급률 상승과 후발기업의 높아진 기술력, 엔저를 무기로 한 일본 경쟁사들의 적극적인 공세 등 올해 경영환경도 여전히 어렵다"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시장 선도'를 가슴속에 깊이 새기고 이를 철저히 실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 세찬 바람이 불어봐야 비로소 억센 풀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질풍경초(疾風勁草)'의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 ▲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소통'과 '실행력'이 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할 것 ▲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사랑 받는 회사를 만들 것 ▲ 모든 사업활동에 안전환경을 최우선으로 할 것 등을 제시했다.

2015-01-02 11:07:35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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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 BBQ, '2015년 경영성과 달성 결의대회' 가져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 BBQ(회장 윤홍근)'는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설봉산과 치킨대학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 신년 해맞이 행사와 2015년 경영성과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날 제너시스 비비큐는'성과로 완성되는 20주년!'을 2015년의 경영슬로건으로 채택하고 ▲세계 최고의 창업 전문 조직 완성 ▲단위당 매출 2배 완성 ▲성과중심주의 의식 변화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이 날 600여명의 임직원들은 치킨대학에서 구체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한 2015년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각 사업부별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 행사에서 윤홍근 회장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제너시스 BBQ는 이제 성년이 됐다"며 "2020년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을 향해 2015년 한 해 동안 전임직원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성과로 완성하는 해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윤홍근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직접 참석한 전 임직원에게 떡국을 배식해 주는 등 직원들과의 소통강화에 나섰으며 지난 2014년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특별 승진자를 발표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화사 측은 설명했다.

2015-01-02 11:02:1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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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 "한국 온라인 증권거래 허브입지 굳힌다"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 '핵심가치 집중과 글로벌 확대'를 추진하겠다"며 한국 온라인 증권거래의 허브 입지를 공고히 할 뜻을 밝혔다. 권 사장은 "금융위기 이후 6년간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 강한 키움을 탄생시켰다"며 "올해 경제환경도 녹록지 않겠지만 도전을 통해 회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잠재력을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주식중개 브로커리지 1등을 넘어 해외를 아우르는 온라인 증권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리테일과 홀세일의 플랫폼 일체화를 통해 해외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사장은 올해 사자성어로는 '승거단목(繩鋸斷木)'을 제시했다. 그는 "'노끈 줄 톱이 나무를 자른다'는 뜻"이라며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을 우직하게 돌파해나가자"고 당부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키움 가족 여러분, 2015년 청양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와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에 충실히 임해 준 우리 키움 가족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금융위기 이후 지난 6년의 기간은 혼돈과 위기가 반복된 시기였지만 집중력을 유지하는 한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욱 강한 키움이 탄생하는 긍정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리테일 브로커리지 부문은 시장점유율 1위를 굳건히 다짐은 물론 점유율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리테일 글로벌사업 부문에서는 해외주식거래, 해외선물, 유렉스야간옵션, F/X마진 트레이딩 등 신규 사업을 지속 추가했고 매년 영업수지 신기록을 갱신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새로이 대차서비스사업을 시작했고 '키움 온라인 펀드마켓'을 발족했으며 펀드, 랩 등 금융상품 판매 및 자산관리 사업 부문도 차분히 경쟁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홀세일 부문 역시 시장거래 규모가 축소되는 인고의 시기였지만 법인영업, 채권중개 등 우리가 강한 전통적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미래지향적으로 확대 재편하는 귀중한 시기였습니다. 적극적인 해외 기관 영업을 통해 인바운드 증권거래 국제영업의 토대를 다졌고 파생데스크 및 법인금융상품 부문 역시 단기간에 목표 수탁고를 넘어서며 가능성과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IB 부문 역시 신념을 갖고 추진해 온 중기발전전략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기였습니다. IB부문은 실물경제와의 접목점으로서 국가경제가 요구하는 실물경제와의 상생, 동반성장이라는 소명이 주어진 부문이기도 합니다. 익숙한 기존 DCM/ECM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중소·벤처기업 및 중견기업에 차별적으로 특화해 상장주관 부문에서 유감없이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구조화금융, 부동산금융 업무에서도 창의적인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부동산개발 및 건설업체, 국영기업의 자산유동화 및 부채감축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가시적 성과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고객기업과의 관계밀착형 비즈니스 네트워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견고하면서도 복합적 비즈니스가 가능한 모델로 진화될 것입니다.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시장변동성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절대수익 추구를 목표로 발족했던 PI 본부는 이제 누구도 예사로이 보지 못할 영업수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정밀한 기업가치평가기법을 통해 안정적인 상품운용 수익을 실현하고 있고 메자닌투자, 국내외 헤지펀드 및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와의 협력 및 운용 아웃소싱을 통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균형성과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의 6년은 키움증권이 금융계열사를 늘리고 화학적 결합을 통해 금융그룹의 완성도를 높여 온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키움인베스트먼트, 키움인도네시아증권, 키움자산운용, 키움저축은행, 우리자산운용 인수 등 거의 매년 하나씩 금융계열사를 늘려왔습니다. 2014년에는 우리자산운용과 키움자산운용의 합병을 통해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성공적으로 출범했고 전 금융계열사들이 의미 있는 흑자규모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금융계열사들이 새로 마련한 사옥에 함께 입주함으로써 물리적 공간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도 마련했습니다. 많은 경제전문가들이 2015년 역시 녹록지 않으리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내적으로 저성장의 고착화에 대한 우려가 크고 가계부채, 투자 및 소비 위축, 고령화, 청년실업, 연금개혁 등 쉽지 않은 구조적 문제가 산재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도 미국 금리인상, 아베노믹스의 성패, 중국경제의 불확실한 향방, 유로존의 디플레이션 이슈 등 불확실성과 혼돈이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 지난 6년의 기간과 마찬가지로 2015년 역시 키움으로서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잠재력을 키워나가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자연과학자들은 원래 우주와 생명계의 자연현상은 어려움과 고통과 위험이 닥쳐오면 긴장해 더 활발히 움직이고, 생존본능이 강화돼 더 열심히 번식하고, 훨씬 더 강인해진다고 설파합니다. 2015년이 키움증권에는 그러한 한 해가 되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 봅시다. '핵심가치 집중 및 글로벌 확대'를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키움증권은 국내 주식중개 브로커리지 1등을 넘어 국내는 물론 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금융상품 거래의 중심이 되는 온라인증권플랫폼을 제공할 것이고 리테일의 아웃바운드 거래 플랫폼과 홀세일의 인바운드 플랫폼의 일체화가 진행될 것이며 이러한 플랫폼비즈니스의 해외진출이 모색될 것입니다. 2015년은 '코리아 온라인 증권거래의 허브, 키움증권'에 도전해 나가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겸손하지만 당당한 전문금융인, 키움人' 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 봅시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파장과 반복되는 금융사고, 구조조정 등으로 증권회사에 대한 신뢰도가 실추되고 증권인의 사기도 저하됐습니다. 반전시켜 나가 봅시다. 회사의 컴플라이언스, 리스크관리, 재무관리, 인사 등 내부통제제도와 규율이 엄정히 시행될 것이며 전문교육이 강화될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보다 더 자기관리에 엄격해지고 전문성을 높여나가는 것입니다. '키움人』'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믿음직스럽고 의지하고 싶은 대한민국 금융인의 향기가 퍼져나가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고객신뢰회복과 국민재산증대'는 금융회사의 기본 역할이며 이 시대 금융인에게 주어진 소명이기도 합니다. 주가조작과 불완전 판매의 근절이라는 부정적이고 피동적인 이미지를 넘어서 고객과 애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 갑시다. 고객분들께 업계 최저 수수료 제공을 지속할 것입니다. 고객분들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국내외 투자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투자수익율 향상을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리서치센터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고, 외부 전문가, 컨설팅 기업 및 정보기업이 키움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가는 구조가 강화될 것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IT서비스를 약속드림은 물론 가치 있는 금융상품의 선택 기회를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교육의 기회를 강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망라해 불이 꺼지지 않는 여의도 평생금융교육의 場, 키움증권'을 고객분들께 선사해 봅시다. '역동성과 안정성의 균형 및 회사가치증대'를 이루고자 합니다.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확충하며 수익성을 높여 나가려 합니다. 신탁, 연금, 장외파생, 자산관리, 대차, 프라임브로커 비즈니스의 토대를 마련하고 다질 것입니다. 금융산업에 일대 혁신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는 핀테크 사업의 기회 역시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실효성이 큰 성과평가와 보상을 실시하고, 불요불급한 경비는 절감하되 전략적 투자는 신속하고 과감하게 실행하려 합니다. 동태적 리스크 관리와 재무관리, HR제도를 정밀하게 다듬을 것입니다. 외연적으로도 계열 금융회사와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키움 금융그룹 특유의 경쟁기반에 근거한 동반 해외진출을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활달하고 열정이 살아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성장기업을 만들어 나가 봅시다. '繩鋸斷木' (승거단목) 노끈 줄 톱이 나무를 자른다 합니다. 국내외 경제환경은 어렵고 정부 정책과 규제 환경은 계속 변화할 것입니다. 난제가 산적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금까지 해왔듯이 앞으로도 우직하게 돌파해 봅시다. 임직원 어려분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청양의 해 2015년, 여러분 모두의 큰 성취와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01-02 10:54: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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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크림 '나투라비타' 부부태교 아이템 인기몰이

튼살크림 전문기업 맘스타(대표 최윤희)의 '나투라비타'가 최근 박람회 등에서 '아빠와 함께 바르는 부부태교 아이템'으로 예비 부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나투라비타는 특허받은 천연식물 성분을 주원료로 하는 튼살크림 브랜드로 최근 회사는 전국 육아박람회장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부부태교 중 하나로 아빠와 함께 바르는 튼살크림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튼살크림을 바르는 시간을 통해 부부태교를 하고 아빠가 엄마에게 튼살크림을 발라주며 뱃속의 아이, 아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실제로 나투라비타 부스를 방문한 한 예비 아빠는 "뱃속의 아이와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색했는데 튼살크림을 바르는 시간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태교를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나투라비타는 끈적임이 없어 화장품에 익숙하지 않은 남자들도 불편함 없이 바를 수 있고 넉넉한 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최윤희 맘스타 대표는 "제품을 테스트해본 아빠들의 반응이 좋고 적극적인 남편의 모습에 엄마들도 만족한다. 이런 소비자들의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부부태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맘스타는 최근 기존 나투라비타 제품 성분에서 보습력과 흡수력을 강화한 100% 천연식물성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고 회사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

2015-01-02 10:47:12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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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을미년 '양' 로고 새겨진 '무똥까데 신년 패키지' 출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을미년 '청양 해'를 맞아 양의 의미를 담은 와인의 라벨에 양 로고가 새겨진 '무똥까데 신년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무똥까데의 무똥(Mouton)은 불어로 양을 뜻한다. 이번 신상품은 깔끔한 화이트 케이스에 고급스러운 골드 색상으로 양을 상징화한 로고를 새겨, 심플하면서도 양의 해를 기념하는 의미가 더욱 부각되도록 했다. 또 '양' 모양의 화이트와 블랙 두 종류의 메시지 카드가 포함돼 새해를 맞아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회사 측은 "무똥까데 와인은 프랑스 와인명가 바롱필립 드 로칠드(Baron Philippe de Rothschild)의 전통 생산방식에 따라 만들었으며, 브랜드의 창조와 혁신을 통해 프랑스 대표 브랜드 와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평화와 복의 상징인 청양의 의미를 담은 무똥까데 신년 패키지와 함께 올 한해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무똥까데는 바롱필립 드 로칠드 사가 1930년대 초 출시한 대표적인 보르도 와인 브랜드이다. 진한 루비 빛을 띄며 산딸기·블랙 커런트와 같은 과일 아로마와 산뜻한 산도, 탄닌의 복합적인 느낌에 가죽의 향이 살짝 더해져 긴 여운을 갖는 와인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과 가격으로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2007년 '밀양'으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영화배우 전도연이 세계 정상급 영화인들과 함께 즐긴 와인으로 유명하다.

2015-01-02 10:46:1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