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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라파엘 나달과 2020년까지 함께 간다

기아자동차가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과 파트너십 계약을 2020년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는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팔레스 호텔에서 나달과 오는 2020년까지 5년간 후원계약을 연장하는 조인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4년 첫 후원계약을 체결한 이래 17년 연속으로 파트너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나달은 "기아차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동안 나 자신의 성장과 함께 기아차도 자동차 부분 글로벌 탑 메이커로 위상이 높아져 기쁘다"며 "세계 일류 자동차 브랜드로 거듭난 기아차와 앞으로 함께할 시간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6년부터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은 나달은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에 수차례 올랐으며 세계 4대 테니스 대회에서 총 14번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나달 선수가 코트 위에서 보이는 열정과 역동적인 모습은 기아차가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완벽하게 일치한다"며 "이번 후원연장 계약을 통해 앞으로도 그와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나달은 각종 매체를 통해 기아차의 전 세계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모터쇼와 기아차 관련 행사에 참석해 기아차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IMG::20150501000066.jpg::C::480::라파엘 나달 / 기아차 제공}!]

2015-05-01 12:04:1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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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직접 개발한 제품으로 이색탁구 대회

만도는 자사 제품으로 탁구채를 만들어 사용한 이색탁구대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27일에 시작해 30일까지 진행된 이 탁구대회는 만도의 신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색탁구대회에서 임직원들은 자신들이 직접 개발한 제품을 탁구채 대신 들고 출전해 자사 제품에 대한 또 다른 경험을 했다. 탁구채로 활용된 제품은 ECU(Electronic Control Unit·전자제어장치)판, EPB(Electronic Parking Brake·전자제어식 주차 브레이크)판, IDB(Intergrated Dynamic Brake·지능형 통합 브레이크) 방열판 등 이다. 김경수 만도 사장은 스티어링 전자설계 2팀의 조소영 연구원과 한 조를 이뤄 경기에 참여했다. 대회에서 우승한 CBS센터 전자형 캘리퍼팀은 우승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경기에 출전한 권경태 선임연구원은 "우리가 직접 개발한 제품을 갖고 탁구를 쳐야 한다고 했을 때는 경기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막상 경기를 치루고 나니 기존 탁구채를 사용하는 것 보다 더 재미있었다"며 "이색탁구대회를 계기로 내가 개발한 제품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느꼈으며 회사생활의 활력소가 됐다"고 말했다. [!{IMG::20150501000056.jpg::C::480::김경수 만도 사장(왼쪽에서 첫번째)이 30일 이색탁구 대회 시작에 앞서 자사에서 만든 ECU제품을 활용한 탁구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만도 제공}!]

2015-05-01 11:36:55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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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W·코란도C 구입하면 가족 캠핑비 지원

쌍용자동차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차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 캠핑비 지원,블랙박스 증정, 가족사랑할부, 저리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는 렉스턴 W와 코란도 C를 일시불·정상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가족 캠핑비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을 지원하고, 코란도 투리스모는 가족캠핑용 일체형 루프박스 또는 가족 캠핑비 100만원을 제공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익스트림 출시 기념으로 차체와 일반부품 보증기간을 동급 최장 기간인 5년 10만km(110만원 상당)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티볼리는 지난달에 이어 선수율 없이 5.9%(72개월) 저리할부와 선수율 15%에 5.9%(60개월) 유예할부를 운영한다. 이 할부(할부원금 1000만원, 36개월 이상)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가족사랑 할부(선수율 0%, 5.7%저리 60개월 할부)로 렉스턴 W를 구매하면 가족캠핑비 30만원을, 코란도 C는 20만원을, 코란도 투리스모는 일체형 루프박스 또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렉스턴 W 및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를 선수율 없이 1.9%(36개월), 3.9%(48개월), 5.9%(72개월)의 1.3.5 저리 할부를 운영하며, 코란도 투리스모는 할부원금 1000만원(36개월 이상) 이상이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코란도 스포츠도 선수율없이 3.9%~5.9%(12개월~72개월)의 굿 초이스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코란도 C는 선수율 15%에 60개월 4.9% 유예할부 조건으로, 월 할부금 최저 25만원(KX 기준)으로 구매가 가능한 이코노미 유예할부도 지속 운영한다. 이와 함께 체어맨 W CW 600 및 CW 700 모델을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161만원 상당)을 무상 지원한다. 체어맨 W V8 5000(스페셜 에디션 제외)를 구매할 경우 새봄맞이 여행상품권(1000만원) 지원, 715 서비스 쿠폰, VVIP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또한, 최초 7개월 리스료를 50% 감면해주는 7개월 반값리스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체어맨 W를 구매하는 고객 중 '체어맨' 보유 및 출고 경험이 있으면 300만원을, 쌍용차 RV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면 200만원을 할인해 주며, 수입차 및 중형 승용차 이상을 보유 시 10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쌍용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쌍용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재 구매 대수에 따라 렉스턴 W 및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10만원~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업자가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50만원을, 코란도 스포츠를 구입하면 28만5000원을 지원한다. 쌍용차 RV 및 경쟁사 RV 보유 고객이 렉스턴 W를 구입하면 30만원, 코란도 C 및 코란도 스포츠는 20만원을 추가 할인 또는 무쏘 스포츠,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 보유고객이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면 30만원을 할인해 준다.이와 함께 코란도 C 및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대 100만원을 보상해 주는 'RV 새차환승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며, 다자녀(3자녀) 가족 및 부모를 부양하고 있으면 렉스턴 W,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구입 시 10만원 할인해 준다.

2015-05-01 11:36:08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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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역 특화 TV로 신흥시장 공략 강화…인도·아프리카·남미 시장 차별화 서비스

LG전자가 국가별 최적화된 기능을 탑재한 지역 특화 TV로 신흥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각 국가의 시장 특성과 고객 요구를 반영한 지역 특화 TV 라인업을 늘리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인도, 아프리카, 남미 등 세계 TV 판매량의 2/3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신흥시장을 정조준했다. LG전자는 올 하반기 인도에서 '재즈Ⅲ TV'를 출시하며 12억 인구의 거대 T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인도인들이 음악을 즐겨 듣는다는 점에 착안해 2013년 사운드를 강화한 '재즈 TV'를 처음 선보였다. 이 제품이 인기를 끌자 현지 맞춤형 기능들을 강화해왔다. 올해 선보일 '재즈Ⅲ TV'는 32인치(81.3cm)로 다른 30인치 대 TV 보다 6배 이상 출력을 높인 최대출력 600와트(W)의 스피커를 적용해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영화를 좋아하는 인도 고객들을 위해 웅장한 중저음을 강화한 '발리우드 모드(Bollywood Mode)'도 적용했다. LG전자는 다양한 언어를 쓰는 인도의 현지 특성을 고려해 '재즈III TV'는 물론, 올해 인도에 출시하는 모든 스마트 TV에 영어와 힌디어(Hindi) 등 현지에서 사용하는 11개 언어를 지원한다. LG전자는 2012년 아프리카에 처음 출시한 배터리 TV의 외관을 산뜻하게 업그레이드한 '배터리 TV 플러스'를 하반기에 출시한다. LG전자는 아프리카에서 불안정한 전력 상황으로 시청 도중 TV가 갑자기 꺼진다는 고객들의 불편에 착안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 '배터리 TV 플러스'는 배터리가 장착돼 정전이 되더라도 최대 90분간 TV 시청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탈부착형이라 배터리 수명이 다하면 사용자가 쉽게 교체할 수 있다. 또 위성 TV 튜너가 내장돼 위성 TV를 보기 위한 셋탑박스를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LG전자는 중남미 6억 축구팬들을 위한 축구 특화 기능들도 강화했다. '아레나 모드'는 축구장 잔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녹색을 강화하고, 서라운드 사운드 효과로 경기장의 현장감을 느끼게 해준다. '타임머신' 기능을 활용하면 다른 프로그램을 보고 있어도 미리 정해둔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축구경기가 녹화된다. 골 장면을 캡쳐하고 포토샵까지 할 수 있는 '포토 골', 선수와 팀의 정보, 통계, 전문가 분석까지 보여주는 앱 '스타디움 LG', 온라인으로 연결해 매직리모컨으로 즐기는 게임 '퍼펙트 킥' 등도 LG만의 특색 있는 축구 특화 기능이다.

2015-05-01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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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건설경기지수 3.5포인트 하락…기대감은 여전

건설기업 건설실사지수가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았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CBSI가 전월 대비 3.5포인트 하락한 91.4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주택경기 하락이나 계절적 요인에 따른 부정적 요인이 발생했다기보다 지난 2개월 동안 큰 폭으로 상승한 데 따른 통계적 반락 효과로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4월 CBSI 91.4는 작년 12월 91.7, 올해 3월 94.9를 제외하면 2009년 9월(96.1) 이후 최고치여서 여전히 체감경기는 높았다. 업체 규모별로는 그동안 상승폭이 두드러졌던 대형 및 중견업체의 지수가 하락했다. 대형업체가 7.1포인트 빠진 108.3을, 중견업체가 8.5포인트 내린 94.6을 기록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중소업체 지수는 6.4포인트 올라 67.9를 나타냈다. 5월 전망치는 4월 실적치 대비 9.8포인트 높은 101.2로 조사됐다. 이홍일 연구위원은 "5월 전망치는 4월 전망치보다 소폭(2.0포인트) 하락한 수치"라면서도 "전망치가 2개월 연속으로 기준선(100.0)을 상회함으로써 다수의 건설업체가 계속해 향후 건설경기의 회복을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대형업체의 전망치가 125.0인데 비해 중견업체는 94.6, 중소업체는 80.8을 기록해 기업 규모별로 시각 차이가 크다"고 덧붙였다.

2015-05-01 11:0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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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증시 "상승 흐름 지속"…코스피 최고 2220 전망

"5월 증시 변동성 커질 수도…비중확대 기회" 코스피가 지난달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5월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5월 초반 숨 고르기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관측했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교보·NH투자·삼성·KDB대우·대신·현대·하나대투증권 등 국내 7개 증권사의 5월 증시 전망을 집계한 결과, 하나대투증권이 최상단 전망치로 2220선을 제시했다. 증권사별 5월 코스피 변동폭 예상치는 ▲하나대투증권 2080~2220 ▲삼성·대신증권 2100~2200 ▲교보증권 2090~2200 ▲현대·KDB대우증권 2080~2200 ▲ NH투자증권 1980~2180 등이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지난 2011년 5월 2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 2228.96을 경신하는 극적인 상승세는 아니라도, 박스권을 벗어난 강세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외국인 자금 유입 지속으로 인한 유동성 강화와 기업 실적 개선이 다음달에도 지수를 견인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김형렬 교보증권 매크로팀장은 "5월 주식시장은 과열 논란과 그리스 금융지원 문제, 환율 불안 등으로 일시적인 변동성 확대 구간이 될 수 있다"면서도 "시중금리의 하락세가 변하지 않는다면, 최근 누린 유동성 프리미엄이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5월에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업종, 고배당주, 지배구조 관련주 등을 공략할 것을 제안했다. 이재만 하나대투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국내 기업들의 영업이익 최고치는 2011년 120조원대로, 올해 2~3분기가 이를 넘어서는 시점이 될 것"이라며 "유동성 장세가 실적 장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강현철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도 "기업 실적에서 12분기 만에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타나면서 연간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기존 최고치인 2011년 연간 실적을 상회한다면 코스피가 2200을 웃돌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5월 초반에는 조정 과정을 거치겠지만, 13일 발표 예정인 유로존 1분기 국내총생산(GPD)이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하는 만큼, 이때를 기점으로 위험 자산 선호도가 높아져 국내 증시도 2차 상승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5-05-01 10:45:16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