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임직원 대상 자녀교육 토크 콘서트 개최
르노삼성자동차는 임직원,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자녀교육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18일 사측에 따르면 이번 토크콘서트는 기흥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열린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전날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1차 토크콘서트 이후 두 번째로 전국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총 700여명이 신청했다고 사측은 덧붙였다. 1차 토크콘서트에서는 350여명의 임직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교육 방법과 입시전략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강사로는 이병훈 교육연구소장과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장이 참여했다. 황은영 르노삼성 홍보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의 교육과 진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교육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며 "일·가정 양립실천을 위해 르노삼성이 앞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차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노상영 판매운영팀 매니저는 "항상 바뀌는 입시제도 때문에 고민이 많았고 아직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교육에 대해 막연했는데 토크콘서트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가족이 함께 참석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가족 모두가 애사심과 긍지를 많이 느꼈다"고 전했다. 이 소장은 다수 학습관련 서적 저자이자 EBS, KBS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컨설턴트로 잘 알려져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그는 토크콘서트에서 자녀의 진로선택, 동기부여방법, 자기주도학습 검사 결과에 따른 학습방법을 강의했다. 특히 고등학생에게는 내신관리방법, 수능과 논술에 맞는 공부방법, 대학교 학과 선택 방법, 자조서 작성법 등을 제시했다. 이 소장(유웨이중앙교육)은 EBS, 메가스터디 등에서 경험을 쌓은 입시전략 전문 강사라고 사측은 소개했다. 그는 고등학교 입시 전략과 특목고 준비에 대한 정보를 임직원 가족들과 나눴다. [!{IMG::20150518000160.jpg::C::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