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휠라, 홍콩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홍콩 침사추이 지역의 아이스퀘어 쇼핑몰에 '휠라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휠라코리아는 중국 현지 스포츠의류업체 안타와 합작투자한 휠라 차이나를 통해 중국과 홍콩·마카오 등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 내 대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콩 침사추이에 이어 상하이와 베이징, 우한 지역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올해 안에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플래그십 스토어가 위치한 아이스퀘어는 유명 럭셔리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가 포진한 곳으로 휠라는 231㎡(약 70평) 규모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휠라를 대표하는 헤리티지와 퍼포먼스 라인의 제품을 비롯해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안나수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컬래버레이션 컬렉션까지 별도 섹션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윤윤수 휠라 회장은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은 미국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 내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는 것 이상으로, 그 상징적인 의미가 매우 크다"며 "현지 소비자 뿐 아니라 해외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들에게 휠라 이미지를 명확히 전달함으로써,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5-18 17:42:26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 '별미가'론칭 초읽기…70년대 복고풍으로 꾸미기로

롯데 '별미가'론칭 초읽기…70년대 복고풍으로 꾸미기로 '효소' 사용…전국 각 지역 별미 대표 제철 메뉴로 차별화 유통·식품 대기업들의 한식뷔페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후발 주자인 롯데 '별미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대표 노일식)는 별미가의 올 하반기 오픈을 앞두고 메뉴개발과 BI(brand identity)작업이 한창이다. 전국 각 지역별 별미를 대표 메뉴로 한 제철 음식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둘 계획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별미가라는 브랜드명답게 현재 전국의 맛집을 돌며 손맛을 전수 받고 있다"며 "효소를 메뉴에 사용해 건강한 음식이라는 점을 내세울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매장 인테리어는오픈키친 형태를 도입하고 1970년대 느낌의 복고풍으로 꾸미기로 했다. 가격은 경쟁사 CJ푸드빌의 '계절밥상'(점심 1만3900원·저녁 2만2900원), 이랜드 '자연별곡'(점심1만2900원·저녁 1만9900원) 등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별미가 1호점 위치로는 롯데아울렛이 들어선 고양종합터미널과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롯데의 백화점·아웃렛 등 유통 매장을 적극 활용해 매장 확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CJ푸드빌은 계절밥상 매장을 3곳에서 현재15개까지 늘렸다. 이랜드도 현재 33개의 자연별곡 매장을 운영중으로 올해 3곳을 추가할 예정이다. 그러나 웰빙 트렌드에 높아진 한식뷔페의 인기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는 미지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외식트렌드가 시대에 따라 변화하면서 현재 한식뷔페가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곧 레드오션이 될 수 있다"라며 "너도나도 한식뷔페 사업에 뛰어들고 있어 앞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5-05-18 17:33:41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제일모직, 여자축구 월드컵대표팀 위한 공식 단복 제작

제일모직(대표 윤주화)의 빈폴레이디스와 남성복 갤럭시가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월드컵 대표팀의 선수단을 비롯해 감독·코치 등 총 32명이 착용할 공식 단복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일모직은 12년만에 여자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대표팀을 위해 3개월에 걸쳐 개인별 체촌 및 제작을 진행, 공식 단복을 제작했다. 감독·코치진의 경우 남성복 갤럭시에서 단복을 제작해 대표팀 전원이 통일성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빈폴레이디스가 선수단에 제공하는 정장 단복은 '클래식 여성 스포츠'를 콘셉트로 격식은 물론, 활동적인 선수들의 성향에 맞도록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했다. 총 7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깔끔한 아이보리 컬러의 재킷과 같은 계열의 바지, 블랙컬러의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브이넥 화이트 니트를 기본으로 블루·네이비 컬러의 도트 문양 스카프, 블랙 컬러의 슬립온 슈즈와 라이트블루 컬러의 벨트로 포인트를 줄 예정이다. 제일모직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부터 2014년 브라질월드컵, 2012 런던올림픽, 2013년 WBC 야구대표팀 등 국제경기에 참석하는 한국 대표선수들에게 공식 단복을 제작·지원한 바 있다.

2015-05-18 17:23:14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BMW, 520d 컴포트시트 추가모델 6990만원 출시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520d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과 520d x드라이브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을 18일 출시했다. 사측에 따르면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은 기존 520d 럭셔리 라인과 520d x드라이브 럭셔리 라인의 앞좌석에 컴포트 시트 및 통풍 시트를 추가하면서 가격은 유지했다. BMW 컴포트 시트에는 장착된 20개의 모터가 체형에 맞춰 시트를 조절하는 한편 요추 지지대가 포함돼 쾌적한 운전 자세를 돕는다. 가격은 BMW 520d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이 6990만원, BMW 520d x드라이브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이 739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기존 럭셔리 라인과 동일하다. 두 모델에는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이 적용된 엔진이 장착됐다. 최고출력 190마력과 최대 토크 40.8kg·m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520d가 16.1km/l, 520d x드라이브가 15.6km/l이다. 두 모델 모두 유로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한다. BMW 520d는 지난해 총 6546대가 판매됐다. x드라이브 모델까지 합하면 총 1만528대가 팔렸다. 김 대표는 "5시리즈는 해마다 첨단 기능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하면서 더욱 높아지는 고객 수준에 부응하고 있다"며 "올해 BMW 코리아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이번 에디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MG::20150518000270.jpg::C::480::}!]

2015-05-18 17:22:13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수도권 택지지구 주상복합 인기 '부활'

주거-상업시설 분리한 개발이 인기 요인 반도건설이 지난 주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청약접수를 받은 '반도유보라 4차'는 주상복합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2.98대 1로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김포지역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결과로, 주거와 편의시설을 분리한 혁신설계가 주효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때 고급주택의 대명사로 불리다 금융위기 이후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한 주상복합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주상복합은 최소한의 상업기능에 아파트만 빽빽하게 지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수요자의 주거환경보다 공급자의 수익성이 먼저 고려됐기 때문이다. 결국 부동산경기 침체와 함께 시장이 수요자 중심으로 변하면서 하늘을 찌르던 인기도 하락세로 접어들게 됐다. 하지만 최근 주상복합이 주거·상업은 물론 업무·문화·교육 등의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단지로 변신을 꾀하면서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택지지구의 경우 중심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단지가 조성, 입지적 가치도 극대화하고 있다. 극대화 판교·광교·동탄2신도시 등 수도권 최대 택지지구만 보더라도 주상복합은 역세권에 최대 상권을 끼고 있는 노른자위 입지에 들어섰다. 올 들어서는 주거와 주거 외 기능을 분리한 단지 구성으로 쾌적성과 편의성 두 토끼를 동시에 쫓는가 하면, 일반아파트 못지않은 평면도 선보이고 있다. 중소형 위주의 4-bay 판상형 평면에 3면 발코니 설계, 복층형 펜트하우스 등이 대표적이다. 우미건설이 22일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의 경우 아파트에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선택형 벽체 등의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또 오피스텔에는 아파트에나 공급되던 실별 계절창고를 제공한다. 2만9000㎡ 규모의 테마 상업시설 '앨리스 빌'은 따로 배치한다.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롯데캐슬 골드파크 2·3차 민간임대 229가구를 이달 말 공급한다. 연면적 70만㎡의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4400여 가구의 주거시설과 호텔, 롯데마트, 초등학교, 경찰서, 공원 등이 함께 조성된다. 중흥건설이 7월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선보일 '중흥S-클래스'는 아파트에 호수공원 조망 극대화를 위한 3면 개방형 평면과 알파룸, 가변형 벽체 등의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오피스텔 일부에도 공원 조망을 위해 테라스하우스를 배치한다. 이 외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에 전체 물량의 96.8%를 전용면적 84㎡ 중소형으로 구성해 희소성을 높였다.

2015-05-18 17:11:33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