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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제주도 항공권 초특가 판매 이벤트에 홈페이지 마비…복구는 언제?

에어부산, 제주도 항공권 초특가 판매 이벤트에 홈페이지 마비…복구는 언제? 에어부산이 제주도 항공권 초특가 판매 이벤트로 자사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바람에 고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에어부산(대표 한태근)은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제주도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손님들을 위해 제주도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이에 특가 항공권을 예매하려는 고객들이 에어부산 홈페이지에 동시에 올려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에어부산은 현재 재접속 공지를 띄워놓은 상태다. 에어부산은 지난 1월에도 일본과 중국, 동남아 등 현재 운항 중인 12개 국제선 노선과 국내선의 초특가 정기세일을 진행할 당시 몰려드는 접속률을 감당하지 못해 홈페이지가 마비된 바 있다. 당시에도 오후 늦게 홈페이지가 복구된 바 있어 이번에도 오후 늦게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한편, 에어부산이 특가로 제공하는 제주도 항공권은 편도 기준 총액운임(기본운임+유류할증료+공항시설사용료)은 부산~제주노선이 1만9900원, 김포~제주 노선이 2만4900원이다. 제주도 특가 항공권 외에도 에어부산 '플라이 얼리'와 모바일을 이용하면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플라이 얼리는 탑승 3개월 전 예약 가능한 항공권으로 매월 1일 3개월 뒤 여정을 예약·발권할 수 있다. 제주노선은 정상운임의 최대 75%까지 할인된다. 국제선은 전 노선 특가 항공권의 최대 60%까지 할인된다. 모바일 항공권은 에어부산의 모바일 웹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입하는 항공권으로, 카운터에서 탑승권 출력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금 에어부산에서는 예약·발권·좌석배정·탑승수속까지 한번에 가능한 모바일 항공권을 22일까지 구매할 경우 제주노선 항공권 5% 추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탑승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7월 23일가지로 김포~제주와 부산~제주노선 모두 포함한다.

2015-05-18 11:17:0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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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좋은데이 컬러시리즈' 출시 1주일만에 200만병 판매

무학(회장 최재호)은 '좋은데이 컬러시리즈' 신제품이 출시 1주일에 2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좋은데이 컬러시리즈는 무학의 대표 소주 브랜드 좋은데이에 이어 지난 12일 선보인 천연 과일과즙을 첨가한 리큐르 제품이다. '좋은데이 블루', '좋은데이 레드', '좋은데이 옐로우' 등으로 출시됐다. 무학 관계자는 "당초 보름 가량 판매될 것을 예상한 물량이었으나 출시와 동시에 완판됐다"며 "현재 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계획을 수정할 만큼 판매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무학이 칵테일 주류로 분류되는 리큐르 제품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98년 프랑스 마리브리자드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칵테일용 주류인 '선라이즈'를 출시해 국내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 1995년 출시한 리큐르 제품인 '체리스타·레몬스타'도 당시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은 "무학은 변화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좋은데이 컬러시리즈 개발했다"며 "몇 종의 주류가 선도하고 있는 국내 주류시장이 고객의 개성에 따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컬러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05-18 11:14:3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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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G전자 '독특한 스마트 모니터 활용법' 영상 공개

LG전자가 자사 모니터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돕기위해 제품 특징과 활용법을 소개한 영상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신제품인 미러링 모니터(모델명: 27MT77W)와 블루투스 모니터(모델명: 24MT57B) 등 스마트 모니터 2종의 활용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일상 속에서 LG 스마트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공감을 얻기 위해 기획됐다. 미러링 모니터와 블루투스 모니터 두 가지 파트로 구성됐으며, '무선으로 즐기는 새로운 모니터 생활'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소비자들이 모니터가 필요한 상황을 보다 친근하고 독특한 활용법으로 소개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미러링 모니터 파트에서는 스마트 기기의 작은 화면이 답답했던 소비자들을 위한 '미러링 기능'의 활용법을 제시한다. 미러링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감상하던 동영상 콘텐츠를 더욱 크고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과 노트북 화면도 더욱 크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위트 있게 표현됐다. 또 블루투스 모니터 파트에서는 스마트 기기의 음질에 부족함을 느끼던 소비자들을 위한 '블루투스 기능'의 활용법을 제시한다. 스마트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간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뿐만 아니라 맥스오디오 시스템으로 웅장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까지 재미있게 설명됐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영상 공개와 함께 'LG 모니터 너 하나면 돼!' 온라인 이벤트를 6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LG전자 이벤트 페이지(http://bit.ly/1K7EMJ2) 에서 영상을 감상한 후 가지고 싶은 모니터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6월 17일 발표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미러링 모니터와 블루투스 모니터, 전시회 티켓,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LG 스마트 모니터를 통해 스마트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영상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크리에이티브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모니터 시장 리더십을 보다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18 11:12: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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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한화 코어펀드 포트폴리오 서비스' 개시

한화투자증권은 PB가 고객 투자의 전 과정을 함께 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설계·제공·관리하는 '한화 코어펀드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오는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어펀드 포트폴리오'는 PB가 고객에게 바람직한 투자 조언뿐 아니라 고객의 투자 목적, 기간, 위험 감내도 등 필수 투자정보를 기초로 해 코어펀드로 이루어진 적정 투자 포트폴리오를 찾아내는 서비스다. 또 절세 여부 등의 추가 정보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현재 대부분의 고객은 분산투자와 장기투자의 장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 투자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어펀드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직접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주고 포트폴리오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코어펀드 포트폴리오'는 가입 전 심층상담, 투자 유형별 포트폴리오 제안, 포트폴리오의 정기 관리 등 3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이 분산투자, 장기투자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화투자증권은 '코어펀드 포트폴리오'의 장점으로 일관된 투자철학으로 장기성과가 우수한 코어펀드들을 투자 대상으로 삼아 포트폴리오의 질을 한층 더 높였다는 점, 그리고 일회성 상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선취수수료와 중도해지 수수료를 적용하지 않는 다는 점을 꼽았다. 권용관 한화투자증권 리테일본부 부사장은 "최근의 저금리 환경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하면서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투자 상품을 찾고 있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유행하는 상품이나 PB들이 추천하는 개별상품에 가입하고 있다"며 "한화투자증권은 장기투자, 분산투자라는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코어펀드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18 11:09:34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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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위한 성장사다리펀드 등록

신한금융투자와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가 성장사다리펀드의 'K-Growth 글로벌펀드' 설립을 위한 자금조달을 마치고 등록 신청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성장사다리펀드는 유망한 벤처·중소기업 및 성장자금이 필요한 중견기업을 발굴해 창업과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출자해 조성한 펀드다. K-Growth 글로벌펀드는 성장사다리펀드의 하위펀드 개념이다. 기술력이 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조성됐다. 이번 펀드는 초기 성장사다리펀드에 제안한 총 약정금액 800억을 뛰어 넘은 규모로 모집됐다.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외에도 과거 신한금융투자 및 프랙시스캐피탈이 운용하는 PEF에 출자했던 주요 투자자(LP)들이 대부분 참여함으로써 운용실적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신한 프랙시스 K-Growth 글로벌 펀드'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을 향후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아시아 이머징 중산층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는 것이다. 또한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진출기업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자금조달, 현지통화 대출, 회사채 발행 외에도 통역, 노무, 세무 자문 등 원포탈 서비스와 함께 해외 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재무적 투자자로 역할을 그치지 않고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시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실질적인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문성형 신한금투 투자금융본부장은 "이번에 출범하는 '신한 프랙시스 K-Growth 글로벌 펀드'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CIB금융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한 창조금융플라자'와 함께 해외진출을 원하는 기업의 실질적인 동반자 역할을 추구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F&B, 의류, 제약관련 우량 중소·중견기업 2~3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5-18 11:08:28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