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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산업 맞춤형 후원 진행…사회복지시설 양지바른 제품 전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종합가전 기업 신일산업이 지난 12일 사회복지시설인 '양지바른'에 제품 후원을 통한 사회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회 봉사 활동은 시설에 거주하는 분들이 신일산업의 제품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시설에 거주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 신일산업의 선풍기는 물론 공기청정기, 청소기, 밥솥 등 다양한 제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2일에는 신일산업의 임직원이 시설을 방문해 후원 제품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시설 활동 개선을 위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제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윤석 신일산업의 판매사업본부 전무는 "신일산업은 나눔을 통해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의 행보를 통해 사회 책임 경영을 펼쳐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일산업이 후원활동에 참여한 '양지바른'은 장애인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설립된 재활 시설로 생활재활, 사회심리재활 등 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2015-06-15 10:35: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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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전국 서비스센터서 하절기 무상점검

[메트로신문 이정필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15~30일 하절기 대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쌍용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총 330여 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쌍용차는 ▲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 등 각종 오일류 점검 ▲브레이크 상태 점검 ▲타이어 공기압 점검 ▲와이퍼 점검 및 램프 점등 상태 점검 ▲워셔액 점검 및 보충 ▲부동액 점검 및 보충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차량의 각종 먼지와 이물질로 오염된 엔진룸을 세척해 주는 엔진룸 크리닝 ▲쾌적한 운행을 위한 차량 실내 살균 탈취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행가 기간 순정용품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쌍용차 서비스 네트워크 및 순정용품 쇼핑몰(http://mall.smotor.com)에서 연료첨가제, 유리발수코팅제, 엔진보호코팅제 등 케미컬류를 비롯해 가죽키홀더, 콘솔트레이, 차량용 텐트/타프/매트 등 순정용품을 최고 32%까지 할인 판매한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에 문의하면 된다. [!{IMG::20150615000015.jpg::C::480::}!]

2015-06-15 10:31:0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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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수소차 투싼ix, 충전소 부족·높은 가격에 실적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차(FCV) '투싼ix FCV'가 2년전 양산을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부족한 충전소와 비싼 가격 때문에 글로벌 판매가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3년부터 양산에 들어간 투싼ix FCV의 출고 대수는 지난달 말까지 총 273대에 그쳤다. 출시 첫 해인 2013년 76대, 2014년 128대였으며 올해 1∼5월은 69대로 집계됐다. 이 실적은 현대차의 애초 목표에 한참 못 미친다. 앞서 현대차는 올해까지 10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출고 대수 가운데 상당수는 현대차가 수소차 시범사업 차원에서 국내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 등에 대여한 것이어서 실제 판매량은 이보다 적다. 정확한 판매 대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273대 가운데 국내에 있는 차는 29대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대부분 미국(116대)과 유럽(117대)으로 나갔다. 수소차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고 물만 배출하는 무공해 자동차다.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만든 전기로 모터를 돌려 운행한다. 현대차는 세계 자동차업체 가운데 최초로 수소차 양산 체제를 구축했지만 비싼 가격과 부족한 충전 인프라 때문에 보급을 확대하지 못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충전소가 11곳밖에 없다. 서울에는 양재동 현대차 본사와 상암동 등 2곳뿐이다. 지방에는 경기 용인·화성, 인천, 제주, 울산, 대구, 무안 등지에 있다. 미국도 마찬가지로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 등 일부 지역에만 10곳 가량의 충전소가 있다. 이 때문에 아직 일반인에 대한 판매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미국에서는 구입이 아닌 리스 방식으로만 투싼ix FCV를 이용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70대의 리스가 이뤄졌다. 전기자동차의 2배 이상으로 높은 가격도 수소차 활성화의 큰 걸림돌이다. 현대차는 지난 2월 투싼 수소차의 국내 가격을 1억5000만원에서 8500만원으로 대폭 낮췄다. 하지만 여전히 일반 이용자가 부담하기에는 높은 금액이다. 수소차는 전기차와 같은 민간 보급사업도 없어 구입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 이 때문에 가격 인하 이후에도 출고 대수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지자체들도 아직 수소차 보급에는 선뜻 나서지 않고 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수소차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다"면서 "당장은 전기차가 더 효율적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많아 수소차는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차 시장이 생각보다 빨리 열리지 않고 있는데 충전시설 설치가 미진한 상태"라면서 "인프라가 확대되고 보조금도 늘어나면 판매가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고양에서 열린 '세계 전기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서 수소차의 가격을 현재보다 40∼50% 절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06-15 09:01:2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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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그림자 규제도 전수조사할 것…금융업 경쟁체제 확대"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5일 "법령과 감독규정, 시행세칙 등 명시적 규제뿐만 아니라 행정지도와 모범규준, 가이드라인 등 소위 '그림자 규제'도 전수조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금융규제개혁 추진회의를 열고 "진정한 금융개혁의 완수를 위해서 금융개혁의 절반이자, 핵심 과제인 금융규제개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규제 전체를 목적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금융업 경쟁체제를 보다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제개혁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시장질서와 ▲소비자보호에 필요한 규제는 강화하고 ▲영업행위 규제는 과감하게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임 위원장은 "은행은 담보대출 위주, 증권은 위탁매매 전념 등 금융회사가 차별성 없는 판에 박힌 영업형태를 지속하고 있다"며 "진입기준과 업무범위, 상품개발 등과 관련된 영업활동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한편 인터넷전문은행, 보험슈퍼마켓 등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규제를 점검하기 위한 규제합리화 7대 기준도 나왔다. 여기에는 ▲사전 규제→사후책임강화 ▲글로벌 기준 부합 ▲온라인시대 적합 규제 ▲네거티브 방식 ▲업권·기능별 규제 수준 맞춰 경쟁 촉진 ▲과도하게 강화된 규제정비 ▲금융사 역량에 따른 차별규제 등이 제시됐다. 임 위원장은 "금융당국과 금융회사의 인식·행태도 개혁해야 한다"며 "현장의 비공식적 행정지도 관행을 근절하고 현장점검반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청취, 개혁과제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금융규제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해 제3자의 시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시정·개선토록 할 것"이라며 "규제 개혁이 상시화되도록 금융당국이 지켜야 할 원칙과 절차를 규정한 '금융규제 운영규정'을 마련하고 위반시 조치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밖에 자율책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선 인사·보수·성과평가시스템(KPI)을 개선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 등 금융업권별 협회, 한국개발연구원·자본시장연구원·보험연구원 등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2015-06-15 08:54:5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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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LG, Iot 시대 디스플레이 주인공은 누구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디스플레이 주도권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급성장하는 Iot 시장에 정성을 쏟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잇달아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략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글로벌 Iot 시장은 급속하게 팽창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BI 인텔리전스는 오는 2019년 하드웨어·소프트웨어·매니지먼트 서비스 등 Iot 관련 분야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1조7000억달러(약 1900조원)로 전망했다. 또 관련 디바이스 출하량도 2019년까지 61%의 성장을 예상했다. Iot 시장 핵심 분야 가운데 하나가 디스플레이다. 가상·증강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예정이다. 서비스·판매 분야에도 디스플레이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OLED 디스플레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홍콩에서 열린 리테일 아시아 엑스포에서 업계 최초로 55인치 대화면 투명·미러 OLED를 공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투명 OLED는 세계 최고 수준인 45%의 투과율·풀HD 해상도·100% 색재현력(NTSC 기준)을 갖춰 일반 유리에 가까운 선명한 화면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러 OLED는 기존 거울과 유사한 75%의 반사율을 구현해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미러 제품에서 느껴졌던 흐릿한 이질감을 최소화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투명·미러 OLED를 다양한 기기와 결합해 Iot 분야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이달초 미국 산호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SID(국제 정보디스플레이 학회) 2015'에서 1.3인치 원형 및 5.5인치 커브드 OLED, 양면 엣지와 12.3인치의 차량용 플라스틱 OLED등을 공개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곡률반경 30R을 구현한 롤러블 18인치 OLE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주목받았다. 이 제품은 반지름 3cm의 원으로 말아도 화면 구동에 이상이 없다. 향후 웨러러블 기기 등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LG디스플레이는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및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적극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2015-06-15 08:52:12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