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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변동성·리스크 관리, 중요한 국면"- 한국투자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5일 "국내 주식시장의 가격제한폭 확대에 따라 변동성과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각 증권사의 신용공급 정책을 보면 제도 시행으로 인한 신용공급 단절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제도 시행 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어떤 예상치 못한 현상이 나타날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관찰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시장 상황이 악화될 경우, 저마다의 리스크 관리가 시장 전반의 유동성 공급 차질로 연결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은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 관리가 수익 확대보다 더 중요한 국면"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