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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서울시와 함께 '굿바이 백열등+나눔 캠페인' 실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필립스코리아는 한국일보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이 주최하는 남산 걷기대회에 후원사로 참가해 '굿바이 백열등 +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전구 사용 확산과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는 '굿바이 백열등 + 나눔 캠페인'은 오는 19일 남산 백범광장에서 진행된다. 필립스는 가정에서 사용하던 백열등을 필립스의 신제품 듀얼 LED 램프로 교환해준다. 또한 수거된 폐백열등 수 만큼 에너지 빈곤층에게 고효율 LED 전구를 기부한다. 현장에서 증정될 필립스의 듀얼LED 램프는 가정 내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스위치 한번으로 주광색과 전구색을 모두 구현할 수 있는 신개념 LED램프다. 기존 백열램프 대비 84%의 에너지를 절약하며,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고 수은 등의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김일곤 필립스 조명사업부의 부사장은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방법의 하나로써 LED조명 교체를 독려하고 있다"며 "에너지 절감과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행사의 취지에 크게 공감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굿바이 백열등 + 나눔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필립스 라이팅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philips.lighting.kore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남산 걷기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http://hkturtle.com)를 방문하면 된다.

2015-09-14 13:14:53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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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KB캐피탈과 할부금융사 'SY오토캐피탈' 설립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KB캐피탈과 할부금융회사 설립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1일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본 계약 체결식에는 최종식 쌍용차 최종식 사장과 박지우 KB캐피탈 박지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쌍용차와 KB캐피탈 임직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계약에 따라 연내 설립 될 가칭 SY오토 캐피탈은 납입자본금 200억원 규모로 쌍용차와 KB캐피탈이 51%대 49%의 합작비율로 설립된다. 2016년 1월부터 자동차 할부금융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이번에 설립되는 할부 금융회사는 쌍용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구매 시 구매, 할부금융, 정비, 중고차, 폐차 업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전담 할부금융사를 갖게 됨으로써 고객에게 양질의 자동차 할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 다양한 할부 상품 운영과 판촉 효과 극대화 등 보다 효과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판매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마힌드라그룹의 자회사인 마힌드라파이낸스와 KB캐피탈 간에 합작 할부금융회사 설립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할부금융회사 설립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쌍용차가 할부금융회사를 설립해 운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 하에 KB캐피탈과 직접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쌍용차는 합작사 설립을 통해 전담 할부금융부분을 보완할 수 있게 됨으로써 판매 증대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사장은 "KB캐피탈의 재무적 안정성과 폭넓은 고객기반을 높이 평가해 합작사를 설립키로 했다"며 "판매와 금융을 묶은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914000152.jpg::C::480::쌍용자동차-KB캐피탈 합작 캐피탈사 설립 계약체결을 기념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쌍용차 제공}!]

2015-09-14 13:03:2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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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아반떼 1호차 전달식 가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신형 아반떼의 1호차 전달식을 14일 가졌다. 1호차 주인공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근무중인 이보희씨로 선정됐다. 전달식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씨는 "신형 아반떼를 처음 본 순간 품질과 완성도를 향한 현대차 연구원들의 열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현대차 측은 "신형 아반떼는 '기본기의 혁신'이라는 제품개발철학 아래 개발됐고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완성도를 이뤄냈다"며 "경쟁 차종들을 압도하고도 남을 만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00만대 판매를 향해 달릴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가 5년 만에 선보인 6세대 신형 아반떼는 디자인, 경제성,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 걸쳐 상품성을 확보했다. 아반떼는 1990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지난해 10월 국내 단일 차종 중 최초로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 또 지난해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93만대가 판매돼 토요타 코롤라, 포드 포커스에 이어 판매 3위를 기록했다. [!{IMG::20150914000143.jpg::C::480::신형 아반떼 1호차의 주인공 이보희씨(오른쪽)와 그의 아내가 차량을 전달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현대차 제공}!]

2015-09-14 12:49:0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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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모터쇼]BMW 미니, '뉴 미니 클럽맨' 세계최초 공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의 소형차 브랜드 MINI(미니)는 15일부터 27일까지 '2015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IAA)'에 참가해 '뉴 미니 클럽맨'을 세계최초로 공개한다. 플래그쉽 모델인 뉴 미니 클럽맨은 4개의 도어와 후면 스플릿 도어가 적용됐다.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가솔린·디젤 엔진,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 고급 옵션들이 탑재됐다. 이번 IAA에 마련된 미니 전시관은 2층으로 구성된다. 9m 높이의 전망대가 포함된 '미니 크리에이티브 허브', 미니 존 쿠퍼 웍스(JCW), 미니 커넥티드 라운지, 미니 유어스, 미니 액세서리, 미니 라이프스타일 샵 등으로 꾸며졌다. 다음은 BMW 주요 출품차량이다. △뉴 미니 클럽맨(세계 최초 공개) 4도어, 뒤쪽 스플릿 도어, 5개의 풀사이즈 시트를 장착해 넉넉한 공간을 갖췄다. 미니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차체를 가진 뉴 미니 클럽맨은 뉴 미니 5도어 모델에 비해 길이가 27cm, 폭 9cm, 축간거리 10cm가 길다. 트렁크는 360ℓ다.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25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3.6kg·m를 갖춘 4기통 디젤 엔진은 뉴 미니 쿠퍼 D 클럽맨에서 첫 선을 보인다. 여기에 136마력, 22.4kg·m 최대토크의 3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뉴 미니 클럽맨과 192마력, 최대토크 28.5kg·m를 자랑하는 4기통 가솔린 엔진의 뉴 미니 쿠퍼 S 클럽맨도 함께 출시된다. 안전성 향상을 위해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전동식 시트 조정장치 등이 적용됐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미니 유어스 인테리어 스타일 옵션 등 편의기술도 탑재됐다. △뉴 미니 3세대 모델인 뉴 미니는 완전변경된 3세대 모델이다.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1.5ℓ 3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의 힘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7.8초다. 최상급 모델인 뉴 미니 쿠퍼 S는 2.0ℓ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힘을낸다. 제로백은 6.7초다. △뉴 미니 5도어 뉴 미니 5도어는 차량 도어수가 늘어난 만큼 크기도 뉴 미니 모델에 비해 커졌다. 휠베이스가 3세대 뉴 미니 해치백 모델 대비 72mm 늘었다. 차체 길이도 161mm 길어졌다. 높이는 11mm 높아졌다. 트렁크 역시 기존 3도어 뉴 미니 보다 67ℓ 넓어져 278ℓ의 적재공간을 갖췄다.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3기통·4기통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3기통 가솔린 엔진의 최고 출력은 136마력이다. 고성능 모델인 뉴 미니 쿠퍼 S 5도어 모델에 장착된 4기통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은 192마력이다. △뉴 미니 컨트리맨 뉴 미니 컨트리맨은 전장이 4m가 넘는다. 모델 별로 4기통 가솔린 또는 디젤 엔진 장착된다.뉴 미니 쿠퍼 SD 컨트리맨의 경우 최대출력은 143마력, 최대 토크는 31.1kg·m다.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라이트와 LED 안개등이 옵션사항으로 제공된다. △뉴 미니 페이스맨 뉴 미니 페이스맨은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다. 2개의 도어, 대형 테일게이트, 역동적인 라인, 파워풀한 주행성능 등이 특징이다. 가솔린·디젤 4기통 엔진이 장착됐다. LED 헤드라이트가 탑재됐다. 미니 커넥티드 기능도 적용돼 엔터테인먼트와 온라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뉴 미니 JCW 뉴 미니 JCW는 2.0ℓ 4기통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2.7kg·m의 힘을 낸다. 제로백은 6.1초다. 최고속도는 246km/h다. 레이싱카의 혈통을 이어받은 고성능 모델이다.

2015-09-14 12:36:2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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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 8년만에 200번째 선박 인도…'경영정상화 박차'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성동조선해양은 200번째 선박을 인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07년 첫 선박을 인도한 이후 8년 만이다. 성동조선은 전날 11만5000톤급 정유운반선 '에스티아이 카나비'호를 싱가폴 나빅8사에 인도했다. 2013년 발주된 총 10척의 시리즈선 중 세 번째로 건조된 이 선박은 길이 249.9m, 폭 44m로 평균 14.5노트로 운항할 수 있다. 또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개발된 선형이다. 또한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TS)와 선박 수리와 폐선 시 위험물질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IHM 등을 적용했다. 성동조선은 2007년 13척 인도를 시작으로 2010년 34척 등 연평균 30여척에 달하는 선박을 인도했다. 특히 수에즈막스급 탱커, 케이프사이즈급 벌커 등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중대형 컨테이너선과 셔틀탱커 등도 꾸준히 건조해 오고 있다. 구본익 성동조선 대표이사 직무권한대행은 "힘든 시간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열정과 애정으로 단기간에 200척 인도를 달성하게 됐다"며 "다음 번 인도호선은 초심으로 돌아가 201호가 아닌 1호선의 인도라고 생각하며 경영정상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채권단 측은 "현재 유동성 문제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지만 성동조선은 중형 선박 건조 분야에 있어 경쟁력을 갖춘 조선사이며 증가되고 있는 선박 관련 환경 규제와 저비용, 고효율의 에코십에 기술력을 갖췄다"라고 전했다. [!{IMG::20150914000132.jpg::C::480::200번째 인도호선인 11만5000톤급 정유운반선 STI 카나비호 / 성동조선 제공}!]

2015-09-14 12:03:5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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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A, '2015 수입차 채용박람회'서 벤츠·BMW 현직멘토 강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015 수입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수입차 업계 멘토 초청, 수입차 채용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열린다. 이번 수입차 채용설명회는 수입차 업계에서 일하고 싶은 인재들이 수입차 업계 멘토의 강연을 듣고 직접 질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부대행사다. 이번 수입차 채용설명회에는 김영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파츠담당 이사와 장성택 BMW코리아 드라이빙센터장 이사가 수입차 업계 멘토로 초청돼 강연·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김 이사는 국내외 자동차 업계의 서비스, 영업, 교육 분야에서 20여 년 동안 근무했다. 김 이사는 '자동차 판매·서비스 조직 종사자의 경력 개발'이라는 주제로 수입차 세일즈·서비스 종사자의 자세와 성공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장 이사는 국내외 자동차 업계의 기술, 정비, 교육 분야에서 30여 년 동안 근무했다. '준비된 것은 쓰이기 마련이다'라는 주제로 수입차 업계 진출을 위해 갖춰야 할 역량과 덕목에 대해 강연한다.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수입차 채용박람회는 KAIDA 자동차산업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KAIDA는 2009년부터 국내에서 자동차공학 대학원을 운영하는 국민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3개 대학원 교수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와 심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3년부터 KAIDA, 13개 회원사, 자동차공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12개 대학은 KAIDA산학협력 협의회를 구성해 상호 협력·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KAIDA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국방전직교육원이 후원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원사·공식 딜러사 38개(50개 부스)가 참가한다. 영업, A/S(사후서비스), 기획·마케팅, 일반사무 분야 신입, 경력직 등을 모집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수입차 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kaidacareerfair.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5-09-14 11:52:3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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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친환경공장 프로젝트 '씽크블루 팩토리'로 자원 24% 절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은 '씽크블루. 팩토리'의 성과와 친환경 자동차 생산을 위한 새로운 목표를 14일 발표했다. '씽크블루.팩토리' 프로젝트는 폭스바겐이 2011년부터 전 세계 폭스바겐 공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현재까지 약 350명의 친환경 전문가가 투입돼 약 3400건의 생산성 향상·환경 대책을 마련했다. 지속적인 추진 결과 생산에 소요되는 자원의 24.3%를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폭스바겐은 전했다. 폭스바겐의 각 공장들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에너지·자원 절감 효과를 얻었다. 폭스바겐 본사가 위치한 독일 볼프스부르크 공장의 경우 현재의 에너지 소비 양상을 분석해 절감 요소를 찾아내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를 도입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했다. 또 브라티슬라바 공장에서는 린스제를 사용해 페인트 샵에서 나오는 용액 배출량을 줄였다. 또한 엠덴, 폴코비체, 하노버, 캇셀, 푸네 공장은 에너지 회생 시스템을 도입해 냉각 시스템에서 나오는 폐열로 겨울철 사무실 실내와 식수를 데우는 등 자원 사용을 줄였다. 위르겐 힐데브란트 폭스바겐 노동조합 임원은 "폭스바겐 직원들은 최적의 자원효율성을 위한 경험, 기술적 전문성,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환경 친화적 생산 시스템 구축은 경쟁력의 한 요소이기 때문에 폭스바겐은 지속적으로 환경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914000128.jpg::C::320::폭스바겐 친환경 공장 프로젝트 '씽크 블루 팩토리' 심볼 / 폭스바겐 제공}!]

2015-09-14 11:52:1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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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6톤급 차세대 소형 굴삭기 2종 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중공업이 차세대 소형 굴삭기 2종을 14일 출시했다. 판매 모델은 6톤급 굴삭기 HX60, HW60 등 2개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굴삭기는 현대중공업의 차세대 HX시리즈 장비다. 최신 환경규제(Tier-4 final)를 충족하는 친환경 엔진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각각 95%, 40%씩 줄였다. 동시에 엔진 출력은 크게 향상시켰다. 최고출력은 67.8마력이다. 이는 기존 모델 대비 17% 가량 향상된 수치다. 이 때문에 견인력, 주행 속도, 선회력(차가 돌아가는 능력) 등 작업 성능도 향상됐다. 또 굴삭기의 동작기능을 조절·통제하는 핵심 유압부품인 메인컨트롤밸브(MCV)를 제품에 맞게 튜닝시킴으로써 장비 조작성이 개선됐다. 또한 후방 사각지대를 확인할 수 있는 후방카메라, 장비 가동상태·고장진단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7인치 터치스크린 등 편의사양 등이 탑재됐다. 현대중공업은 내달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전시행사를 갖고 장비 시연 등을 통해 신모델 굴삭기를 홍보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측은 "이번에 출시한 신형 6톤급 굴삭기는 세밀한 부분까지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장비인 만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5-09-14 11:28:25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