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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독일서 아우디 · BMW에 탑재된 전기차배터리 선보여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부문과 자동차용 소재부문이 1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 2015)에 참가한다. 지난해 5월 자동차 부품사인 마그나사로부터 인수한 전기차 배터리 팩 개발·생산법인인 SDIBS도 참가한다. 삼성SDI는 이번 모터쇼에서 배터리 셀 풀 라인업을 비롯해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EV)와 순수전기차(EV)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표준형 모듈, SDIBS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고성능 팩까지 선보인다. SDIBS 인수 이후 강화된 팩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이를 획기적으로 낮춘 '로우(LOW) 팩'을 전시해 기술력을 뽐낸다.s 삼성SDI는 유럽 업체들과 활발한 상담을 통해 배터리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SDI는 2009년 이후 총 30여건 이상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BMW와 아우디를 비롯한 유럽 지역 메이커다. 삼성SDI는 배터리 외에도 금속 질감의 메탈릭 소재, 광택 정도에 따른 저광택·고광택 소재, 두 가지 색상을 자연스럽게 띄는 이중사출 소재, 친환경 플라스틱과 경량화 소재 등 다양한 자동차 내외장재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도 전시한다. 조남성 삼성SDI 사장은 "IAA에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들에게 우리의 기술 로드맵과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배터리 기술의 진보를 통해 주행거리의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915000015.jpg::C::480::IAA(프랑크푸르트모터쇼) 삼성SDI 부스에서 모델이 삼성SDI의 다양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셀을 보여주고 있다. / 삼성SDI 제공}!]

2015-09-15 09:06:0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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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중국 2.5MW 분산형 태양광발전소 준공…투자회사도 설립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OCI는 중국 현지에서 'OCI-자싱 시저우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중국 저장성 자싱시에 위치한 파크야드 호텔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우현 OCI 사장, 강학지 OCI 우시솔라 사장, 지앙 타오 슈퍼라이팅사 사장, 저장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태양광발전소는 2.5MW 규모로 총 335만 달러(한화 약 40억원)가 투입됐다. 자싱시 공업중심지의 건물 옥상에 건설한다. 이는 OCI가 중국 저장성 자싱시에 2016년까지 총 2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태양광발전소다. 이 발전소는 자싱시 공업중심지에 위치한 슈퍼라이팅 건물, CMAG 건물의 옥상공간에 각각 설치하는 분산형 태양광발전 시스템이다. 이 곳에서 생산된 전기를 25년간 건물주에 우선 판매하고 나머지 전기는 전력회사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OCI가 중국 분산형 태양광발전 시장을 공략하는 이유는 생산된 전력을 우선적으로 소비자가 사용하고 남은 전력을 전력회사에 판매함에 따라 수익성이 '집중형' 보다 높은 이유에서다. 또 소비자의 전력 사용량이 늘수록 수익성이 높아지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 국가에너지국(NEA)에 따르면 올해 중국 내 태양광발전은 총 17.8GW가 설치될 계획이고 그 중 6GW를 분산형이 차지할 전망이다. 이 사장은 "이번 중국 태양광발전소 건설이 세계 최대 태양광시장으로 급부상하는 중국시장 공략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OCI는 준공식을 시작으로 중국 태양광발전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OCI는 현재 미국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시에 건설 중인 북미 최대 규모의 '400MW 알라모 태양광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태양광시장인 중국에서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인도, 아프리카 등 세계 태양광 신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OCI는 중국에서 전개할 태양광발전 사업을 총괄하는 '홀딩컴퍼니'를 중국 자싱시에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OCI는 홀딩컴퍼니를 통해 중국 태양광발전 사업에 필요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사업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2015-09-15 08:42:1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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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모터쇼]고성능 무장한 '아우디' 체험공간 4가지 테마로 주목

[프랑크푸르트(독일)/메트로신문 이정필 기자] 세계 최대의 자동차박람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고성능, 친환경으로 무장한 아우디 등 글로벌 브랜드의 세계 최초 신차가 대거 공개된다. 14일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에 따르면 올해 66회인 IAA에는 전 세계 39개국에서 1103개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들이 참가한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차량(월드 프리미어)만 210대 이른다. IAA는 15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27일까지 열린다. 특히 폭스바겐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우디는 멀티미디어 체험 공간에서 아우디의 4가지 주요테마인 아우디 스포츠, 콰트로, 아우디 테크놀로지, 아우디 울트라를 주제로 대담한 전시 건축물을 선보인다. 3개 층의 구조로 세워지는 아우디 부스는 3850㎡ 규모로 들어섰다. 건축물은 7월 중순부터 공사에 들어가 200km가 넘는 길이의 케이블이 매설됐다. 700m²에 달하는 LED(발광다이오드)가 그 위에 장식된다. 아우디 최신 베스트셀링 모델인 '뉴 아우디 A4'가 중앙에 배치된다. 기존 S8에 비해 출력을 85마력 향상시킨 '뉴 아우디 S8 플러스', 아우디 대형 전기차의 미래를 제시하는 '아우디 e-트론 콰트로 콘셉트카', 차세대 자동차 라이트닝 기술인 매트릭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 등이 주목받고 있다. 4.0리터 TFSI 엔진을 얹은 '뉴 아우디 S8 플러스'는 파격적으로 향상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 605마력, 최고속도 305km/h를 과시한다.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단 3.8초에 불과하다. A4 시리즈의 신차인 뉴 아우디 A4와 A4 아반트도 이번 모터쇼에서 소개됐다. 두 차량의 차체는 이전 모델과 비교해 커졌지만 경량화 설계와 초경량 복합 소재의 사용을 통해 차체 무게를 최대 120kg 감량했다. 아우디 측은 이들 신차의 출력이 최대 150∼272마력까지 향상됐고, 연료 소비는 21% 줄였다고 전했다. 6단 수동변속기, 7단 S-트로닉, 8단 팁트로닉이 새로 개발된 섀시에 적용됐다. e-트론 콰트로는 배터리 기술과 공기 역학 설계를 통해 한 번 충전으로 최장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해 현존하는 전기차 중 최고의 기술을 갖췄다는 평가다. 전기 구동시스템을 전륜 차축에 하나, 후륜 차축에 두 개 탑재해 총 세 개의 전기 모터로 구동된다. 이외에도 BMW가 7년만에 출시하는 뉴 7시리즈는 BMW를 대표하는 최상위 모델인 만큼 첨단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가볍지만 강철보다 단단한 탄소섬유강화플라시틱(CFRP)이 광범위하게 적용돼 기존모델 보다 최대 130㎏을 감량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은 4.4초에 불과하다. 뉴 7시리즈는 오는 10월 한국을 포함,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된다. /프랑크푸르트 이정필 기자

2015-09-15 03:00:00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