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모터쇼]르노, 탈리스만 · 메간 · 에스파스 등 라인업공개
르노는 1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전시할 자사의 라인업을 소개했다. △탈리스만 살룬 탈리스만은 7월 6일 프랑스 파리서 공개 후 모터쇼에 첫 데뷔한다. 외관은 강렬하고 당당한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전장은 4.85m, 전폭은 1.87m, 전고는 1.46m, 휠베이스는 2.81m다. 8.7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충돌감지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안전 거리 경고, 과속 경고, 교통 신호 감지, 사각지대 경고, 자동주차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개인 맞춤형 드라이빙 환경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조명들의 색상 설정, 엔진 응답성, EDC 트랜스미션의 기어변속, 댐핑 시스템(서스펜션), 시트, 사운드, 스티어링 휠, 운전석 마사지 기능, 실내 온도 조절 등이 탑재됐다. △탈리스만 에스테이트 탈리스만 에스테이트는 이번 IAA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모델이다. 전장은 4.86m, 전폭은 1.87m, 전고는 1.46m, 휠베이스는 2.81m다. 최대 1700dm3 용량의 적재공간을 갖췄다. 탈리스만 살룬과 동일한 마감 품질, 사양, 파워트레인이 장착됐다. △메간 르노는 4세대 신형 '메간'을 IAA에서 최초 공개한다. 메간은 20년 동안 650만대 이상 판매된 C세그먼트 해치백모델이다. 3세대 메간과 비교해, 전면부는 25mm 낮다. 폭은 전방이 47mm, 후방이 39mm 더 넓다. 휠베이스는 28mm 길어졌다. 메간 GT는 앞 범퍼는 넓게, 그릴은 벌집 모양으로 디자인해 스포티한 개성을 강조했다. 후면은 듀얼 크롬 테일 파이프, 공기역학 기술 담은 리어스포일러 등이 적용됐다. △에스파스 에스파스는 4월 출시된 르노의 그랜드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다. 멀티 센스 시스템이 탑재돼 개인별 맞춤 주행이 가능하다. 이전보다 20% 감소한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 등이 특징이다. △카자흐 카자흐는 올 여름 유럽에 출시된 르노 준중형 CUV다. 오프로드 성능이 뛰어나다. 또 콤팩트한 설계로 시내 주행이 수월하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4년 동안 연구개발한 CMF C/D 플랫폼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