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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냉장고 '셰프컬렉션' 판매량 증가

삼성전자 냉장고 '셰프컬렉션' 판매량 증가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8월 한달 간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하고 있는 '힘내라 대한민국 감사대축제' 보상 판매 이벤트 등에 힘입어 판매량이 증가했다. 또 올해 상반기 월평균 판매량 대비 약 35% 늘었으며, 국내 셰프컬렉션 총 누적판매량이 3만대를 넘어섰다.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보상 판매 이벤트는 셰프컬렉션을 구매하고 브랜드에 상관없이 김치냉장고를 제외한 100ℓ 이상의 구형 냉장고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최대 30만원 상당의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동일 기간 동안 셰프컬렉션 행사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8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삼성 파워봇' 또는 독일 주방브랜드 휘슬러 주방용품 3종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셰프컬렉션은 온도의 편차를 ±0.5℃ 이내로 유지하는 '셰프 모드'와 냉장실·냉동실·참맛 냉동실에서 각각의 냉각기를 채용한 '트리플 독립 냉각', 메탈 소재의 냉장실 내벽으로 냉기를 지속해서 유지하는 '메탈쿨링 시스템' 등 다양한 미세정온기술이 적용된 삼성전자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다. 박재천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건강한 집밥의 기본인 식재료의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셰프컬렉션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셰프컬렉션의 혁신적인 미세정온기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9-16 14:02:14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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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엑소더스 장기화…경기도 집값 상승

김포 13.2%로 가장 높고 평택 9%로 뒤이어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최근 전세 고공행진이 지속되면서 서울을 떠나 경기도로 빠져나가는 '엑소더스' 현상이 장기화하고 있다. 서울을 떠난 세입자들이 경기도로 몰리면서 지역 내 집값이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6일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인구는(남녀, 행정구역별 주민등록인구)는 1010만3233명으로 2010년(1031만2545명) 대비 2.02% 감소했다. 반면 같은기간 경기도 인구는 1235만7830명으로 2010년(1178만6622명)보다 4.84% 증가했다. 서울에서 타 지역으로 전출한 인구를 살펴본 결과 경기도로 이동한 인구가 21.36%로 가장 많았다. 경기도 내에서는 2010년 대비 지난해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42.78%를 기록한 김포시였으며 ▲광주(19.64%) ▲파주(15.66%) ▲오산(14.27%) ▲남양주(12.78%) 순이었다. 특히 김포는 전국에서 유입된 12만6803명(경기도 내 이동 제외)중 서울에서 무려 6만9968명이 유입됐다. 전국 대비 서울 비율은 55.17%를 차지했다. 인구가 증가하면서 집값도 함께 상승 곡선을 띄고 있다. KB국민은행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인구가 가장 많았던 2013년 4월을 기준으로 올해 8월 김포시와 평택시의 ㎡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각각 13.2%, 9%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는 7% 올랐다. 단지별로 살펴보면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 전용 59㎡는 지난해 1월 2억3900만원이던 매매가가 올해 8월 3억750만원으로 6000만원 이상 뛰어올랐다. 평택시 비전동 '평택비전동효성백년가약' 전용 84㎡ 매매가도 지난해 1월 2억9250만원에서 올해 8월 3억2750만원으로 3000만원 이상 올랐다.

2015-09-16 13:53:5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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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점장 변신한 삼성 사장단, '우리 자매마을 농산품이 최고'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그룹 사장단이 관계사의 자매마을 농산품 홍보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삼성장단은 16일 오전 서울 삼성 서초사옥 딜라이트 광장에 마련된 '삼성과 자매마을이 함께 하는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장터'에서 판촉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수요사장단회의를 마친 사장들은 각 계열사의 자매마을 부스에서 삼성 로고가 새겨진 푸른색 조끼를 입고 일일 점장으로 변신했다. 경북 구미시 도개면 매장에 자리잡은 '미스터 갤럭시'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은 직접 시식용 불고기 굽고, 방문객들에게 음식을 권하는 등 적극적로 자매마을의 특산품을 홍보했다. 이어 신 사장은 직거래 장터에서 쌀 86만원어치와 쿠키세트, 천연비누 등을 구입하기도 했다.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도 삼성그룹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 글로벌투게더에서 점장으로 나섰다. 박 부회장은 "전량 판매, 제고 제로"라는 판매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등이 점장으로 활동했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부회장은 직거래장터 의의에 대해 "안 하면 아무것도 없지만 뭉치면 뭐라도 되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또 "최 부회장은 "사과, 배, 고기 등을 사서 불우이웃돕기로 기탁하라"고 삼성관계자에게 지시했다. 한편 15~16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성 8개 계열사의 21개 자매마을이 참여해 과일과 한우 등 50여종의 우리 특산물을 판매했다. 특히 올해는 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입은 순창군도 참가해 고추장, 복분자주, 블루베리즙 등 다양한 특산물을 판매했다 고남숙 순창로컬푸드협동조합 대표는 "메르스 발생으로 순창군의 농산물 판매가 감소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고 말했다. 삼성은 서초사옥 직거래장터뿐만 아니라 17개 계열사의 전국 26개 사업장에서 123개 자매마을이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25일까지 운영한다. 세종대로에 본사를 둔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6개 계열사도 15∼16일 삼성본관에서 15개 자매마을이 참여해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삼성은 1995년 농어촌 60개 마을을 시작으로 현재는 604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돕기, 농촌체험,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15-09-16 13:38:07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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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국 지난서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중국 루치아오소학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 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석 아시아나 중국지역본부장, 이수존 주칭다오 총영사, 겅 지안신 지난시 부비서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는 이날 루치아오소학 학생들에게 교육용 에어컨 9대, 컴퓨터 10대, 정수시설 1개소, 크레파스 200개 등을 전달했다. 아시아나 승무원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도 진행했다. 직업특강에 참여한 저우 잉 학생은 "항공사 근무가 꿈인데 승무원의 강의를 듣게 돼 도움이 됐다"며 "열심히 노력해 승무원으로서 멋지게 하늘을 누비고 싶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2012년 옌지 투멍시 제5중학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창춘, 웨이하이, 다롄, 옌타이, 난징, 시안 등 중국 21개 학교에서 진행돼 오고 있다. 현재까지 이들 자매학교에는 피아노 14대, 빔프로젝터 32대, 컴퓨터 800여대, 도서 1만4000여권 등의 지원이 이뤄졌다. 결연 이후에는 중창대회, 모형비행기 날리기 대회, 백일장 등을 통해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우수학생들은 한국으로 초청해 항공사 견학과 한국문화체험도 지원하고 있다. 안 본부장은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중국 내 지원이 필요한 학교 학생들을 후원함으로써 중국 어린이와 청년들의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글로벌 사회공헌을 통한 한-중 민간외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5-09-16 13:14:0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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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경영시스템 평가제도입' MOU체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LG화학은 한국에너지공단과 16일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국가 에너지안보와 포스트-2020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는 에너지경영시스템을 도입한 기업·사업장에 대한 에너지절감 성과를 정량화된 혁신적인 성과평가 방법론에 따라 확인하고 우수사업장을 발굴·전파하기 위한 제도다.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를 도입한 기업·사업장은 에너지절감 성과를 파악하고 생산 계획에 따른 투입 에너지 비용을 예측할 수 있어 경영성과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LG화학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해 한국3M 나주공장 등 사업장에 성과평가 기법을 전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LG화학과의 협약을 통해 LG화학의 국내 17개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LG화학은 2014년에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50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LG화학은 각 사업장의 에너지효율 기반 확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변종립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아직은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를 기업 스스로 도입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LG화학처럼 에너지효율 향상에 적극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을 체결해 보급을 활성화하는 중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산업계 전반에 확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은 LG화학이 펼쳐온 에너지 절감 노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에너지공단과 긴밀한 관계를 협력해 성과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16 12:19:0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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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현장]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 골프 R라인, 골프 GTI 등 총출동!

[독일 프랑크푸르트/메트로신문 이정필 기자] 폭스바겐은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다양한 모델을 출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신형 티구안', 스포츠밴 '골프 R-라인', '골프 GTI 클럽스포트' 등을 선보인다. △MQB 플랫폼 기반으로 설계된 폭스바겐그룹의 첫 번째 SUV, 신형 티구안 티구안은 1세대 출시 후 전 세계적으로 264만대가 판매됐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는 총 4가지 버전의 신형 티구안이 공개됐다. 스포티한 디자인이 강조된 티구안 R-라인, 온로드용 모델, 오프로드용 튠업 버전,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채택한 티구안 GTE가 추가됐다. 차체 중량은 기존 모델 대비 50kg 줄었다. 넓어진 휠베이스 덕분에 적재 공간은 615ℓ로 늘었다. 뒷좌석을 접을 경우에는 적재공간은 1655ℓ까지 확보된다. 115마력에서 240마력에 이르는 총 8가지 엔진이 탑재된다. 기존 모델 대비 연료효율성은 최대 24%가 향상됐다. 유럽 내 판매는 2016년 4월부터 개시된다. △골프 스포츠밴 R-라인 폭스바겐은 골프 스포츠밴 R-라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전면부와 도어에 새겨진 R-라인 로고는 내외관 통합 패키지, 외관 패키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새롭게 디자인한 범퍼와 전용 공기 주입구가 더 스포티해진 것이 특징이다. 폭스바겐은 골프 스포츠밴 R-라인의 대표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가 스포츠시트라고 전했다. 좌석 중앙부분의 레이스 패브릭 시트와 측면의 산 레모 초 극세사 시트는 골프 스포츠밴 R-L라인에서만 볼 수 있다. △골프 GTI 클럽스포트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골프 GTI 클럽스포트'도 이번 IAA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탄생 20주년부터 5년 단위로 기념 모델을 출시한 폭스바겐은 이번 골프 GTI 클럽스포트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시로 전통을 이어나간다. 골프 GTI 클럽스포트에 탑재된 엔진은 최고출력 265마력의 힘을낸다. 오버부스트기능을 통해 엔진 출력을 10초 이내에 290마력까지 높일 수 있다. 최고속도는 약 250km/h다. 유럽기준으로 12.3km/ℓ의 연비를 실현했다. 골프 GTI 클럽스포트는 새로워진 전면 범퍼와 사이드 실, 리어 디퓨저, 멀티파트 루프 스포일러, 특별한 알로이 휠 등이 특징이다. 트림 스트라이프는 전면 범퍼의 공기 흡입구를 따라 측면으로 이어진다. 사이드 미러 캡 또한 하이 글로스 블랙 컬러를 적용해 더욱 특별한 외관을 연출한다. 골프 GTI 클럽스포트 에디션은 특별히 디자인된 19인치 브레시아 알로이 휠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타탄 패브릭 시트에는 부분적으로 알칸타라 가죽을 사용했다. 스포츠 시트는 레이싱 버킷시트로 등받이와 시트 쿠션에는 허니콤 패턴을 추가했다. 레드 색상의 스티치와 더불어 안전벨트도 레드 색상의 라인을 사용했다.

2015-09-16 12:07:1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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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보상위원회 활동 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반도체 백혈병 문제 해결을 위한 보상위원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홈페이지(samsungtomorrow.com)를 통해 "조정위원회가 권고안을 통해 제시한 보상 대상 질병은 물론 보상 원칙과 기준을 거의 원안대로 받아들였다.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사회적 부조 차원에서 보상하도록 제안한 권고안의 취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협력사 퇴직자들은 근무 이력 파악이 어렵고 현행 법체계와 충돌이 우려되기도 하지만 인도적 관점에서 동일한 원칙과 기준을 적용해 보상하기로 했다"며 "오랫동안 고통을 겪어온 발병자와 가족의 아픔을 하루라도 빨리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반올림 등의 단체가 위원회 활동 중단을 요구하며 서명 운동과 시위를 하는 데 대해 "기금 1000억원을 출연하고 대상 질병을 포함한 보상 원칙과 기준 등 권고안 내용을 원안대로 받아들였다. 오랜 시간문제 해결을 기다려온 발병자와 가족은 무엇보다 신속한 보상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삼성전자 직업병 가족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보상위원회를 통한 해결이 가장 신속한 방안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신속한 보상을 방해하려는 시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을 것"이라며 "우리 반도체 생산라인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은 회사의 핵심 가치이자 첫 번째 경영 원칙이기 때문에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9-16 11:37:37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