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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015 서울정원박람회' 정원조성 후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타이어는 '2015 서울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세계적 정원 디자이너의 정원 조성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2015 서울정원박람회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12일까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유명 정원 디자이너와 시민 공모 작품 등 80개의 정원이 조성됐다. 정원문화 확산·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노후화돼 보수가 필요한 월드컵공원이 예술성 있는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금호타이어는 전했다. 금호타이어는 프랑스 쇼몽 인터내셔널 가든 페스티벌에 출전한 황혜정 작가를 후원해 정원을 조성했다. 황 작가는 절제된 모던함과 고전과의 조화를 통한 숨 쉬는 공간을 조성해 정원을 만들었다. 이 정원은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된다. 김수옥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노후화 된 공간인 월드컵 공원을 정원이자 예술작품으로 조성하게 돼 기쁘다"며 "지속 가능한 환경캠페인을 꾸준히 유치해 '아름다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4월 임직원들과 시민 400여명이 참여해 서울 무악동 인왕산에서 1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상쇄숲을 조성했다. 5월에는 서울역 고가도로 게릴라 공원에서 가족화분 만들기,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조형물(오브제) 전시 등을 실시하기도 했다.

2015-10-07 09:40:1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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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15'삼성행복대상' 수상자 발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은 '2015년 삼성행복대상'수상자를 확정해 7일 발표했다. 올해는 수상자는 △여성선도상 김정숙 회장(69·세계여성단체 협의회), △여성창조상 안숙선 명창(66·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가족화목상 박향숙 공동대표(60·한국시각장애인 여성연합회), △청소년상 원종건(23·경희대 4), 윤정현(19·부산남고 3), 강민주(17·광주중앙고 1), 전유정(17·강원 생활과학고 1), 황윤하(15·천안여중 2) 학생 등이다. 수상자는 국내 각계 주요기관과 전문 인사들로부터 추천받은 후보를 대상으로,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업적 검토와 현장 실사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삼성행복대상은 △여성의 권익과 사회공익에 기여한 여성 △학술·예술 등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여성 △효행 실천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을 찾아 널리 알리고 격려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삼성은 다음달 5일 삼성생명 컨퍼런스 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각 수상자들에게 5000만원의 상금(청소년상 각 5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수상자 강연회도 개최 계획이다. 한편 삼성생명공익재단은 '비추미여성대상'(2001년 제정)과 '삼성효행상'(1975년 제정)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삼성행복대상'을 새롭게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삼성행복대상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가 공식 후원하고 있다.

2015-10-07 09:34:32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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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유럽국제공작기계전시회 2015 참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10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국제공작기계전시회(EMO) 2015'에 참가한다. EMO는 미국 IMTS, 중국 CIMT, 일본 JIMTOF와 함께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힌다. 독일 하노버와 이탈리아 밀라노를 번갈아 가며 격년으로 개최된다. 이번 EMO는 40개 국가에서 1600개 회사가 참가한다. 1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주최 측은 예상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 1720㎡ 규모의 전시장에 신제품 11기종을 포함해 총 22기종의 첨단 공작기계들을 전시한다. 특히 수평형 동시 5축 머시닝 센터(DHF 8000)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한 번의 조작 세팅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형상의 가공이 가능하다. 항공기 엔진 부품을 비롯해 난삭재 가공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 스마트 팩토리의 일환으로 전시 출품 장비의 실상황 모니터링과 한국 창원 공장의 장비상태를 전시장에서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을 선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 측은 "2014년 이후 소폭의 성장세를 보이는 유럽 공작기계 시장에서 선전 중"이라며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공작기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4년 이탈리아 시장에서만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 시장은 항공·자동차 산업에 적합한 공작기계와 자동화, 지능화 기술에 대한 수요가 가장 큰 시장"이라며 "EMO 2015에서 복합기, 대형기 등 첨단 제품과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을 어필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51007000024.jpg::C::480::두산인프라코어는 EMO 2015에 전시된 장비들과 한국 창원에 위치한 두산공작기계 공장의 장비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 두산인프라코어 제공}!]

2015-10-07 09:28:3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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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신개념 체험 공간 '스튜디오숍' 오픈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7일 서울 잠실역 롯데월드몰 지하광장에 홈쇼핑 제품과 방송,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숍'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숍은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 간 경계를 허물고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옴니채널(Omni Channel) 서비스의 일환으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마음에 드는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착용해 본 후 '바로TV'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와의 쌍방향 소통 채널로서의 역할도 담당한다. '바로TV톡'을 통해 제품에 대한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쇼호스트에게 문의할 수 있고 롯데홈쇼핑의 방송, 제품, 서비스에 대한 의견이나 건의사항을 매장을 통해 직접 제안할 수도 있다. 스튜디오숍은 롯데홈쇼핑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가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잠실역 지하광장에 자리를 잡았다.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와 단독 입점 브랜드를 포함한 총 70여 종의 상품이 전시되며 피팅룸도 갖춰져 있어 원하는 제품을 직접 입어볼 수 있다. 구매는 각각의 상품에 부착된 QR코드 인식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롯데홈쇼핑은 스튜디오숍에서 MD(상품기획자)들이 홈쇼핑 진출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 등 제한을 두지 않고 입점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해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신진 디자이너의 패션 아이템 전시회도 개최하는 등 상생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확대할 계획이다.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는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숍'은 단순 체험 공간이 아닌 고객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적극 반영하는 등 진심으로 소통하는 쌍방향 소통 채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07 09:28:2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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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7조3000억원…시장 전망 훌쩍 넘어 (종합)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가 시장의 예상을 넘어서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반도체와 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 삼성전자의 실적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7일 매출 51조원, 영업이익 7조3000억원의 올해 3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전분기(매출 48조5400억원·영업이익 6조9000억원) 대비 삼성전자의 매출은 5.07%, 영업이익은 5.8%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매출 47조4500억원·영업이익 4조600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7.48% , 영업이익은 79.80% 올랐다. 삼성전자가 매출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4분기(52조7300억원) 이후 3분기 만이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반등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번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것이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22개 증권사의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은 6조5865억원이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4조600억원으로 약 3년 만에 처음 5조원 아래로 떨어졌다가 작년 4분기 5조원대로 회복했다. 올해 1분기 5조원 후반대, 2분기 6조원 후반대로 올라서 상승세를 이어왔다. 시장의 전망을 뛰어넘은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은 반도체와 소형 OLED 패널이 견인한 것으로 관측된다. 반도체는 D램 가격이 약세를 나타냈으나 미세공정 기술력 우위와 시스템LSI 사업부의 실적 반등으로 꾸준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중저가 스마트폰에 소형 OLED를 탑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소형 OLED 부문 글로벌 1위인 삼성의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풀이된다. TV와 생활가전도 경기 침체 국면에서 비교적 견조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도 실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부품 대금을 대부분 달러 베이스로 결재하기 때문에 달러화 강세에 따른 환율 효과를 누린 것으로 관측된다.

2015-10-07 09:13:19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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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있는 직장]"연봉은 최고, 복지는 최상"…티몬의 복지제도

[가정이있는 직장] <24> 티몬 1천여 교육 프로그램으로 직원 능력 개발 야간택시비, 조·석식 제공 등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티몬(대표 신현성)의 직원들을 만나 이야기하다보면 하나같이 티몬을 최고의 직장이라고 칭찬한다. 겉치레 정도의 말로 치부했지만 티몬의 복지 혜택 설명을 듣다 보면 어느새 이직을 꿈꾸게 된다. 2014년 감사보고서 기준 티몬의 평균 연봉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받는 만큼 고생한다'는 말은 티몬에서 통하지 않는다. 사내 곳곳에 비치된 냉장고에는 각종 음료가 채워져 있으며 퇴근 후 회사 근처 고급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를 언제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나 기획자같이 업무가 많은 직원들을 위해 한 달에 2번 집에서 근무할 수 있는 '언터처블데이'(Untouchable Day)를 제공하며 창의적인 업무를 주로 하는 디자이너들을 위해서는 '컬러데이'(Color Day)를 개최해 각종 세미나나 포럼, 전시회에 참석할 기회를 보장한다. 영업직원을 대상으로는 해외로 나가 우수 영업사원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세일즈 몬스터 캠프'를 분기마다 개최하고 있다. 무엇보다 업무시간이 오전 10시부터다. 남들보다 여유롭게 출근하는 것만으로 티몬의 매력은 충분하다. 티몬의 직원은 상해보험 등을 따로 가입할 필요도 없다. 상해 시 1인 당 1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직원들을 위한 저금리 주택자금대출도 지원한다. 야근 때문에 귀가가 늦어진 직원을 위해서는 야간택시비를 지원하며 바쁜 직장인을 위한 아침·저녁 식사까지 준비하고 있다. 사내 교육 역시 평가가 우수하다. 신입사원들에게는 '뉴 티모니언 트랙'이라고 불리는 신규 입사자 교육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은 사내 곳곳을 돌며 사내 시스템과 조직을 익힌다. 이러한 교육은 신입사원이 각 직군의 현장 고충을 체험하고 비즈니스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 직원에게는 ITT(Insight Tmonian Track), STT(Smart Tmonian Track), E러닝 등의 주기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총 1000여 개의 다양한 교육을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기계발, 업무능력 향상 등을 이룰 수 있다. 사내 도서관과 스터디 제도는 직원들이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는 사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티켓몬스터 이승민 인사기획실장은 "소셜커머스 업계가 5년 차에 접어들며 회사는 물론 직원 개개인의 성장이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티몬은 체계적이면서도 자유로운 기업문화의 장점만을 잘 조합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여성가족부·티몬>

2015-10-07 06:00:15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