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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한은행에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 공급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를 국내 은행권 최초로 신한은행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신한은행에 '갤럭시 노트 프로 12.2' 제품을 전자 문서 서비스용으로 공급했으며, 이번에 보안 강화를 위해 '녹스 워크스페이스(KNOX Workspace)'의 별도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의 '녹스'는 하드웨어,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등 단말기의 모든 계층에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컨테이너라는 별도의 암호화된 공간에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해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으로 차단하는 온 디바이스 모바일 (On Device Mobile) 보안 솔루션이다. 신한은행의 전자 문서 서비스(EFS)는 태블릿을 활용해 현장에서도 예적금 신규신청, 대출 상담신청 등 금융 상품 가입과 신청이 가능하다.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직접 찾아가거나 방문 고객을 보다 신속하게 응대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은행권에 현장 영업을 강화하고 전자 문서 서비스를 지원하는 업무용 태블릿과 모바일 보안 솔루션 '녹스'의 공급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녹스'는 미국 국방성, 글로벌 공통 평가 기준(Common Criteria) 등 전 세계 주요 보안 인증을 취득해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초기에는 군이나 정부기관에서 도입했으나 최근에는 금융권 등 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기업의 특성과 요청에 따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할 수 있는 녹스 커스터마이제이션(KNOX Customization) 등 다양한 B2B 모바일 보안 솔루션을 통해 기업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07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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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인스턴트 커피’ 첫 러시아 수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은 최근 러시아의 대표적인 커피 기업 2곳과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FD(동결건조 인스턴트) 커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작년 폴란드에 이어 올해 러시아로의 수출 계약을 따내면서 유럽 커피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수출하게 되는 물량은 1050톤, 금액으로는 약 2000만 달러에 달한다. 남양유업은 해외 시장에서의 FD 커피 성공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커피 품질과 함께 세계 커피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의 결과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 맞춤형 전략도 주효했다. 남양유업은 수시로 샘플 평가를 진행해 해외 바이어들의 의견을 수용했고, 각 사가 원하는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맞춤형 커피 제품을 개발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남양유업은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스위스 등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원료형 동결건조 커피 수출 외에도 해외 커피 PL 사업, 크리머 수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원구 남양유업 대표는 "유럽에서 커피 품질을 인정받는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한국 커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07 10:45:1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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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영국해군 급유지원 1호함 명명식 열어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2012년 영국해군으로부터 수주한 군수지원함(MARS 프로젝트) 4척 중 1호함의 명명식이 7일 옥포조선소에서 열렸다. 이 함정은 발주 당시 영국해군이 자국 조선소가 아닌 외국에 처음으로 발주한 군함이다. 계약 규모는 총 8억 달러였다. 이 함정은 길이 200.9m, 폭 28.6m, 3만7000톤급 규모다. 최고 17노트(31km/h)의 속도로 최대 7000해리(약 1만3000km)까지 작전이 가능하다. 이 함정의 큰 특징은 15노트(28km/h)의 속도로 운항하면서 항공모함을 포함해 2척의 함정에 동시에 유류·청수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2중 추진시스템을 적용해 엔진과 프로펠러가 손상되도 6노트(11km/h)의 속도로 항구로 귀환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화학 공격에 대한 방어능력을 갖추고 극지방을 비롯한 전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2014년 11월 엘리자베스 여왕의 막내아들인 에드워드 왕자가 대우조선을 방문해 건조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도 했다. 이날 특수선 안벽에서 열린 명명식에는 마이클 세실 보이스 전 영국합참의장, 조지 잠벨라스 영국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영국해군 관계자, 김한표 국회의원,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권민호 거제시장 등 외부인사와 정성립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함정은 명명식 대모로 참석한 보이스(보이스 전 영국합참의장의 부인)여사에 의해 타이드스프링호로 명명됐다. 타이드스프링호는 마무리 작업을 거쳐 내년 1월초 인도돼 영국해군이 보유중인 구형 군수지원함의 역할을 대체한다. 정 사장은 "영국해군이 최첨단 함정을 대우조선에 발주한 것만 보더라도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MARS 프로젝트는 대우조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신인도에도 영향을 주는 국가적 사업인 만큼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은 이 함정을 수주한 후 노르웨이 해군으로부터도 군수지원함을 수주했다. 또한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를 대상으로 활발한 수주활동을 전개하며 함정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대우조선은 2011년 인도네시아에 잠수함을 수출하고 2014년 러시아 야말 프로젝트에 투입될 쇄빙 LNG(액화천연가스)선 15척을 일괄 수주했다. 이날 명명식과 함께 선임감독관인 영국해군 제임스 콜린스 대령은 권민호 거제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으로 위촉받기도 했다.

2015-10-07 10:42:3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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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2' 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타이어는 겨울용 타이어 신상품 '윈터 아이셉트 에보2'를 7일 출시했다. 출시에 맞춰 '겨울용 타이어 예약 구매 고객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윈터 아이셉트 에보2는 기존 겨울용 타이어의 조종안정성을 극대화해 눈길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특히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 공략을 위해 핸들링과 제동력, 가속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 윈터 아이셉트 에보2는 비대칭 블록 설계를 통해 겨울철 노면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겨울용 타이어는 눈이 오지 않아도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해 필요하다고 한국타이어는 전했다. 그 이유는 타이어의 원료인 고무의 탄력성은 온도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기온에 따라 노면 접지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타이어는 특정 온도 대역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 하도록 개발된다. 윈터 타이어의 경우 영상 8도 이하의 기온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에 한국타이어는 총 65개 규격의 윈터 아이셉트 에보2를 출시했다. 이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겨울용타이어 예약 구매 고객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예약 기간 내 한국타이어 홈페이지(www.hankooktire.com/kr)와 티스테이션 홈페이지(www.t-station.co.kr)에서 이벤트 대상 상품을 4개 예약하고 구매한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4만원) 또는 겨울용 아웃도어 의류를 증정한다. 또한 겨울용 타이어 2개 이상 구매 시에는 타이어 보관서비스인 '타이어 호텔 서비스'를 통해 기존 타이어를 보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 또는 타이어 정보센터(1577-0009)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5-10-07 10:29:3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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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2015 노인인식개선 사진 공모전' 전시회 개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올림푸스한국은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진행된 2015 노인인식개선 사진 공모전, '노인의 삶'의 수상작 전시회를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타워 갤러리 펜(PEN)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주최,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주관, 올림푸스한국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발하고, 세대가 서로 존중하는 가치를 공유하여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10일부터 약 한 달간 '노인의 삶에 대한 재조명과 따뜻한 시선을 담은 사진', '긍정적인 노인상을 제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사진'이란 주제 아래 가슴 따뜻한 수많은 작품들이 접수됐다.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 예심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본심을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상인 대상에는 신정숙 씨의 '노장의 파워'가 선정됐으며, 올림푸스한국이 수여하는 최우수상에는 정혜승 씨의 '함께 걷는 길', 강승희 씨의 '노인과 서울, 그리고 애완견'이 선정됐다.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최우수상에게는 50만원이 수여되며, 이 밖에도 우수상 3인과 장려상 4인에게도 상금과 작품 전시의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전시회가 끝나는 오는 10월 16일(금)에 갤러리 펜에서 진행된다. 수상작 발표 및 전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홈페이지(http://noinboh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G::20151007000050.jpg::C::480::'2015 노인인식개선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노장의 파워' /올림푸스 제공}!]

2015-10-07 10:17:31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