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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케이블업계, '디지털 PPL' 공동추진 업무협약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제일기획과 케이블업계가 함께 '디지털 PPL'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제일기획은 31일 서울 한남동 본사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유료방송 광고시장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PPL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측은 ▲디지털 PPL 활성화 공동캠페인 ▲디지털 PPL 프로그램의 글로벌 유통 기반 구축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조성 등 디지털 PPL 사업을 위해 다방면에서 협력을 진행하고 유료방송 광고 활성화에 나선다. '디지털 PPL(Product Placement)'은 동영상 제작 과정에서 제품과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을 넘어 이미 제작된 프로그램이라도 시간적·물리적 제약 없이 PPL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등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신개념 광고 서비스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보다 세분화 된 타깃에게 선택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방송사는 디지털기술이 접목된 효율적인 광고상품을 도입해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일기획은 지난해 글로벌 디지털 광고회사 미리애드(Mirriad)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디지털 PPL솔루션 독점 사용권을 보유 중이다. 지난해 10월 'DIVA(Digital In-Video Advertising)'라는 이름의 서비스를 론칭해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 광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케이블 TV 회원사들에게 자사의 디지털 PPL 광고 서비스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5-31 10:05: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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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인도네시아 제2도시 수라바야 진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 제2도시 수라바야에 진출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 제 2도시 수라바야(Surabaya)에 첫 점포를 열고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브랜드 확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뚜레쥬르는 수도인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점포를 운영해 왔다. 이번 수라바야 갤럭시몰(Galaxy Mall)점의 개설로 현재 24개의 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미국과 중국 등 8개국에 22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수라바야는 인도네시아의 중핵인 자바(Java)섬 동쪽 끝에 인구 약 300만명의 항구 도시다. 소득 수준이 높은 화교들이 다수 거주하고 인도네시아 내에서 깔끔하게 조성된 주거 지역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네시아 동쪽에서 경제·교육의 중심 근거지 역할을 한다.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 진출 초기 자카르타에서만 점포를 개설해 오다 진출 2년 만인 2013년에 자카르타 인근 위성도시인 브카시(Bekasi)와 데폭(Depok) 등지에 매장을 개설한 바 있다. 지난해 말에는 자카르타 인근 남쪽 휴양도시인 보고르(Bogor)에 점포를 개설했고, 올해 4월 자바섬 서부 동쪽 끝에 위치한 제 3도시 반둥(Bandung)에 진출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베이커리 브랜드로서 올해는 특히 지역 거점을 적극 확보해 인니 전역에서 인지도와 브랜드력을 키울 계획"이라며 "수라바야가 자바섬 동쪽 최대 도시인 만큼 전국적인 브랜드로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6-05-31 10:02: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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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상반기 결산 '롯데박싱데이' 진행…최대 80% 할인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롯데백화점은 6월 2일부터 6일까지 전점에서 '롯데 박싱 데이(LOTTE BOXING DAY)' 행사를 진행한다. '박싱데이'는 영국에서 유래됐으며 크리스마스 이후 연중 쌓인 재고를 대폭 할인해서 판매하는 유럽 최대의 쇼핑 행사다. '롯데 박싱 데이'는 약 300개 브랜드가 참여해 600억원 물량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여름 상품도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측은 올해 상반기에 진행한 행사에서 고객에게 받았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4월에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롯데 블랙 슈퍼쇼'를 통해 매출 65억을 기록했다. 이달 '롯데 블랙 쇼핑 데이'와 '가족 사랑 대바자 백만점 대공개' 행사 기간 롯데백화점 매출은 20% 가까이 신장했다. '롯데 박싱 데이'에 여름 물량을 대폭 강화하고, 지난 행사 때 인기 있었던 제품을 포함해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행사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마진을 최대 5%P 인하하여 파트너사의 부담도 덜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백화점 전점 행사장과 본 매장에서는 '3/5/7만원 균일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레저, 스포츠, 영 캐주얼, 홈패션 등 전 상품군이 참여한다. 모두 50여개 브랜드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라푸마 티셔츠 3만원, 캐리스노트 원피스 5만원, 리본 블라우스 7만원, 스타리온 선풍기 5만9000원 등이다. 백화점 전점 본 매장에서는 모두 140여개의 브랜드가 200여 품목의 '하프 프라이스(Half-Price)'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정호진 니트블라우스 6만9000원, 지이크 메쉬 패커블 재킷 18만원, 게스 선글라스 5만9000원 등의 패션 상품을 판매한다. 또 '상반기 히트 아이템'을 소개하고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소다 샌들 14만8500원, 나이스클랍 티셔츠 6만9000원, 폴리스 선글라스 9만9000원 등 패션 상품과, 알피 보냉주전자 3만9000원, 포트메리온 '브랜드 접시 세트' 11만4800원 등의 리빙·가전 상품을 선보인다.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전점 본 매장과 행사장에서는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37개의 브랜드가 원피스, 샌들,,선글라스 등의 여름 상품 40품목을 최대 70% 할인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상반기에 진행한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의 활발한 참여로 인해 높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으며 이에 고객들에게 보답의 의미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 심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5-31 10: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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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최고 금리 2.5% 정기예금 판매

JT저축은행은 최고 연 2.5% 금리의 정기 예금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18개월 만기 시 연 2.4%, 12개월 만기 시 2.3%의 금리가 적용된다. 상품 가입 전 JT저축은행의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하면 0.1%포인트의 우대 금리까지 더해져 18개월 가입시 최겨 연 2.5%, 12개월 가입 시 연 2.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지난 31일 기준 시중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 중 가장 높은 금리는 연 1.8%다. JT저축은행 관계자는 "금번 정기예금 상품은 다른 시중은행 상품의 금리보다 0.6%포인트 높다"며 "좀 더 높은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매우 유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상품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인근 JT저축은행 창구 방문 후 신청이 가능하며,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 제공되는 정기예금 우대쿠폰은 상품 가입 시 창구에 제시하면 된다. 우대쿠폰 발급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 가입은 JT저축은행 홈페이지나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JT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정기예금 금리 인상은 최근 중금리 신용상품 '파라솔' 출시와 더불어 서민에게 힘이 되고 행복한 금융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JT저축은행의 진심을 담은 금융 서비스"라며 "BIS 비율 2년 연속 30%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만큼 고객 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31 09:57:3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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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소상공인, 정부의 경유값 인상 움직임에 '발끈'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전국 700만 소상공인들이 정부의 경유값 인상 움직임에 발끈하고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5월31일 논평을 내고 "경유값 인상은 소상공인 생존을 위협하는 직격탄"이라고 꼬집었다. 연합회 최승재 회장(사진)은 "소상공인들은 트럭 한 대로 근근히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데 정부가 경유값을 인상하겠다고 한 것은 소상공인의 생활을 무시한 미봉책으로 실제 경유값을 올릴 경우 서민경제를 뒤흔드는 최대의 실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환경부가 미세먼지 감소 대책으로 경유 값 인상을 추진한다고 한다. 먼지 마셔가며 일해야 하는 소상공인으로서는 환영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환경부에 고맙다거나 잘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다. 오히려 정부 정책은 왜 항상 '고육지책' 이고 '미봉책' 이어야 하는지 묻고 싶다. 경유차의 배기가스가 미세먼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경유 값을 올리겠다고 했지만 실제로 경유차 소유주로부터 받은 환경개선부담금 중 26% 정도 밖에 안 되는 돈만 실제 대기 질 개선에 사용했다. 2014년도 경유 소유주가 낸 환경개선부담금은 무려 5171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환경부는 1370억 원만 썼다. 그런데도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오염이 심각해졌으니 돈을 또 올리겠다고 한다. 경유가격 인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영세소상공인들이다. 소형 트럭과 승합차로 가족의 생계를 위해 매일 상품과 화물을 싣고 전국 각 지역을 돌아다니는 자영업자들이 전부 소상공인이다. 시간과 비용을 아끼기 위해 식사를 거르고 쪽잠 자기를 일상으로 하면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에게 경유 값의 인상은 생계를 어렵게 하는 것이고 생존 자체를 짓밟는 것이다. 단순한 이익의 감소로 생활이 어려워지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경유가격이 인상되면 도미노처럼 생활물가의 인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자명한 수순이다. 대중교통 요금이 오를 것이고 전기요금이 당장에 오를 것이다. 최소한의 기초 생활 외에도 애들 교육비도 오를 것이다. 당연히 집집마다 한숨소리가 메아리처럼 퍼져 나올 것이다.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지니 소비자들의 지갑을 더욱 가볍게 만들 것이고 소비는 더욱 위축 될 것이다.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 꼬리를 물고 이어질 것이다. 미세먼지의 주범을 경유차로 몰아 경유 값의 인상을 고려하는 환경부라면 숯불을 이용한 식당에게는 숯의 가격 인상을, 연탄으로 생선을 굽는 생선골목에는 연탄 값을 인상하는 정책을 제안할 것인지 묻고 싶다.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다 태웠을 때 연기가 나왔다면 연기 값을 세금으로 내야 하는 세상이 되는 것이냐고 되묻고 싶다. 하루 벌어 하루 산다는 영세 소상공인과 서민들이 환경이라는 '미명'아래서 소리 죽여 신음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정책 제안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진정 환경부 관계자는 모르는 것인가. 소비 위축과 내수 경기 불황으로 생활이 곤란한 소상공인의 수가 해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다. 그런데 소상공인을 위한 보호 정책이나 건강한 소상공인을 육성하는 정책은커녕 정부 내의 타 부처에서조차 환영받지 못하는 이런 정책을 내놓은 것이 혹시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또 다른 이유가 내재 된 것은 아닐까 라는 의구심마저 갖게 한다. 환경부는 성급하게 경유가격 인상을 검토하겠다는 발표에 앞서 미세먼지의 원인에 대한 과학적?실증적 분석을 토대로 이에 걸맞는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먼저다. 그 속에서 경유 값 인상과 관련한 대책이 나와야 하고 이 때에도 경유 차 한 대로 근근이 가족을 부양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은 배려되어야 한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국 700만 소상공인들을 대표하여 경유가격 인상은 극심한 불황에 고통 받고 있는 서민경제를 근본부터 뒤흔드는 최대의 실책이 될 것임을 경고하며,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외교적인 해결방안 마련, 화력발전소·공장 등의 비산먼지 대책 수립, 이중과세 논란의 환경개선부담금 제도의 개선, 경유가격 인상을 대체할 수 있는 휘발유가격의 인하, 그리고 경유차에 대한 정부정책의 기조 재확립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정부가 더욱 심사숙고하여 어느 한 곳에 편중되지 않은 종합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한다.

2016-05-31 09:56:28 김승호 기자
대한상의 "제조업·수출로 경제 지탱 힘들어…성장방식 원점 재검토"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30일 출범한 20대 국회에 "제조업과 수출로는 경제를 지탱할 수 없다"며 기존 산업 성장방식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규제시스템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기업들이 신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복지재원 조달을 위해 증세 논의에 대한 체계적 접근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법인세 인상에는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시장기능을 제고해 사회통합을 강화하기 위해 벤처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개인과 기업들의 기부문화도 확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상의는 5대 부문, 11개 정책과제가 담긴 '제20대 국회에 바란다' 건의문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5월31일 밝혔다. 20대 국회 개원 이후 경제단체의 공식 건의는 처음이다. 대한상의는 각 당 정책위 등에 건의문을 전달했다. ▲사후규제·네거티브시스템 도입 등 규제시스템 개혁 ▲페이고(Pay-Go) 제도 법제화· 미래세대 입장 대변하는 논의기구 설치 ▲서비스산업발전법 조속입법·사업재편지원제도 강화 ▲벤처생태계 활성화·개인과 기업의 기부문화 확산 ▲무쟁점법안 신속처리제 도입 등 입법 신속성 제고 등이 대표적이다. 대한상의는 건의서에서 "제조업·서비스업 듀얼엔진, 수출·내수 균형성장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면서 서비스산업발전법 조속입법,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규제완화, 서비스산업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또 기업의 상시적인 혁신과 사업재편을 통해 산업체질이 강화될 수 있도록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적용대상을 확대하고, 통합도산법·중소기업사업전환촉진제도·지방세특례제한법 등도 개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신산업 선점을 위해 규제시스템도 획기적으로 고쳐줄 것을 당부했다. 19대 국회에서 폐기된 규제프리존특별법, 기업제안방식 규제특례, 사후규제·네거티브시스템 도입 등이 대표적이다. 생산가능 인구가 줄면서 성장이 지체되는 인구 오너스(Onus) 현상에 대한 유연한 대응도 요구했다. 대한상의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는 세금을 얼마나 더 걷을지에 앞서 재정을 얼마나 합리적으로 운영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회의 태도 변화도 함께 주문했다. 대한상의는 "속도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국회가 소통·협력을 강화해 즉각적인 입법 지원에 나설 것을 요청했다. 국회법 개정을 통해 무쟁점법안 신속처리제 도입, 의사일정 요일제 등 입법 적시성·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20대 국회가 일자리 창출, 청년실업 해소 등 민생현안 해결에 초당적인 협력을 다하고 기업이 자유롭게 경영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에 나서길 기대한다"면서 "국민과 기업도 새로 출범하는 20대 국회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31 09:42: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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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실업, 기아차 니로 '센터콘솔' 납품…소비자 만족도 높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동국실업이 기아차의 소형 하이브리드SUV '니로'에 센터콘솔을 공급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센터콘솔은 자동차의 좌우 시트 사이의 센터페시아 아랫부분부터 팔걸이까지 수납공간과 각종 편의장치가 일체형으로 설치된 모듈을 가리킨다. 제네시스 EQ900에 크래쉬패드와 글로브박스 등을 공급하며 현대기아차그룹과 신뢰를 쌓아온 동국실업은 기아차와 니로의 센터콘솔 납품 계약을 맺었다. 니로에 장착된 동국실업의 센터콘솔은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센터콘솔 내장형 USB 충전포트, 2열 220V 인버터의 기능이 내장돼 다양한 IT 기기의 전원 연결로 충전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2열 에어밴트를 통해 뒷좌석까지 냉·온풍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능 등이 장착돼 있다. 또 운전자가 센터콘솔의 암레스트를 열면 내부에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USB포트가 있고, 충전을 위해 선을 연결하면 센터콘솔의 홈올 통해 밖으로 뺄 수 있도록 편의성을 세심하게 배려했다. 한편 동국실업은 글로벌 공조전문기업 갑을오토텍과 더불어 갑을상사그룹의 핵심 회사로 1955년 창업이래 미래 성장동력과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위해 1996년 자동차부품업종으로 사업을 다변화하여 자동차 내외장재 및 공조관련부품, 램프관련부품 등 주요 제품을 국내외 자동차 제조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2016-05-31 09:39:4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