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터뷰-"닭장사 15년 오븐마루치킨으로 성공 자신합니다"

"요즘 '오!빠네베이크'때문에 살맛 납니다." 서울 신림동에서 닭 장사만 15년째인 오븐마루치킨 신림점 조규연 사장(54)은 신메뉴 덕분에 고객이 늘었다고 말한다. '오!빠네베이크'는 담백하고 건강한 치킨을 앞세워 다이어트와 맛을 동시에 잡고 싶어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오븐마루치킨이 야심차게 내놓은 신메뉴이다. 빠네빵과 치킨의 신선한 조합으로 출시 한달 만에 오븐마루치킨을 대표하는 메뉴로 자리잡으며 신림역점에서도 이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부쩍 많아지면서 매출이 10% 이상 올랐다는 것이 조규연 사장의 설명이다. 저렴한 가격에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나올법한 고급스러운 비주얼에 맛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오!빠네베이크는 외식 브랜드 15년 경력의 베테랑이 보기에도 대박 메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맛도 비주얼도 고객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을 모두 갖췄어요. 치킨과 빠네빵의 조합이 정말 신선했고 커리크림소스가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한 맛이 있어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먹어본 고객의 99%가 재방문해 오!빠네베이크를 찾는 걸 보면서 신메뉴의 인기를 실감했지요. 심지어 빠네빵의 재고가 없어 팔지 못했던 적도 있었어요." 오!빠네베이크 덕분에 매장의 이미지도 좋아지고 매출도 오르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조 사장은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더욱 바삭하게 빵을 굽고, 가위도 제공하는 등 신메뉴를 최적화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실 조 사장은 오븐마루치킨 매장을 오픈한 지 1년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오븐마루치킨의 신출내기 점주다. 그러나 15년째 신림역 인근에서 다양한 외식 브랜드의 매장을 운영하며 업계 노하우를 쌓은 베테랑이기도 하다. 조 사장은 처음부터 음식 장사를 했던 것은 아니다. 대기업 전자회사에 다니며 안정된 생활을 했던 그였지만 열정을 갖고 할 수 있는 나만의 사업을 하고 싶었다. 더 늦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37살에 사직서를 내고 무작정 닭갈비집을 오픈했다. "37살에 시작한 닭갈비집을 13년 동안 했어요. 하지만 13년 정도 하다 보니 닭을 이용한 다른 메뉴로 업종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오븐마루치킨을 접하게 됐는데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품질, 깔끔한 인테리어 무엇 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어요. 13년 동안 쌓아온 촉으로 잘될 수 밖에 없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었죠." 열정 가득하고 긍정적인 조규연 사장도 장사를 하다 보면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오기 마련, 그럴 때마다 고객들의 응원과 칭찬 한마디에 힘을 얻는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또 올게요" 하는 그에게는 활력소가 된단다. 그는 갈수록 치킨집이 늘어나고 있지만 인기 메뉴 덕분에 웃을 날이 많다며 앞으로 오븐마루치킨 신림점이 신림의 랜드마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2016-05-31 11:31:28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오늘 퇴사합니다” 삼성전자, 사내 벤처육성 프로그램 또 결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창의적인 기업문화 확산과 유망 스타트업 배출을 위해 추진하는 C랩 5개 과제가 독립 기업으로 결실을 맺었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말부터 도입한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C랩 5개 기업 18명은 이날 삼성전자를 퇴사하고, 스타트 기업을 설립해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돌입한다. 올해 스타트업 기업으로 독립하는 5개 과제는 ▲비만과 과식을 관리해 주는 스마트 벨트 웰트(WELT) ▲아이디어나 메모를 붙임쪽지로 간단하게 출력해 주는 아이디어 프린터(Idea Printer) ▲스마트폰 잠금 해제로 사진을 관리하는 앱 락사(Locksa) ▲미국·일본향 최적 전기요금제를 추천해 주는 지능형 서비스 세이브 에너지 코스트(Save Energy Cost) ▲세계 최고의 단열 효율을 가진 진공단열재 삼성단열 등이다. 삼성전자는 내부 기술평가와 외부 벤처투자(VC)의 가치 평가를 거쳐 외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5개 과제 18명을 선발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6월 1일자로 독립해 법인을 설립한 뒤 올 하반기 시장 출시를 목표로 상품화 완성과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업계 첫 스타트업 기업 설립 제도(C랩 스핀오프 제도)를 도입해 9개 우수 C랩 과제를 선발해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 바 있다. C랩 아이디어로 채택되면 1년간 현업 부서에서 벗어나 팀 구성부터 예산 활용, 일정 관리까지 자율적으로 과제를 수행한다. 직급에 관계없이 아이디어 제안자가 리더가 되고, 근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유연하고 수평적인 환경에서 아이디어의 사업화에만 집중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스타트업 기업 추진을 통해 전 임직원의 도전의식을 자극하고 기업가 정신을 가진 숨은 인재들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외부와 소통하는 계기 또한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트업 대상자들은 창업 이후 삼성전자의 역량과 네트워크, 각종 경영노하우를 컨설팅 형식으로 지원받게 되며, 창업의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재입사를 원할 경우 다시 회사로 복귀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스핀오프한 9개 회사들은 치열한 스타트업 환경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앱을 개발한 (주)스왈라비와 (주)블루핵은 최근 구글플레이에 정식 서비스를 론칭했고, 웨어러블 기반 신개념 통화 사용자경험(UX)을 개발한 (주)이놈들연구소는 C랩 출신 스핀오프 기업 첫 해외 유망 벤처 투자자로부터 지난 4월 투자를 유치했다. 삼성전자 DMC연구소 창의개발센터 이재일 상무는 "올해 4년차를 맞이한 C랩은 현재까지 130여개의 과제가 진행됐고, 48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며 "40여개 과제는 사업부로 이관돼 상품화를 위한 개발이 진행 중이고 우수 C랩 과제를 실제 비즈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C랩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5월초 수원사업장 센트럴파크에 C랩 전용 공간을 추가로 조성했다. C랩은 과제 성격에 따라 센트럴파크 C랩 공간과 우면동에 위치한 서울 R&D캠퍼스로 이원화 운영될 예정이다.

2016-05-31 11:18:23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외식 토종의 힘 보여준 한국의 '졸리비'는 어디

필리핀 맥도날드에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사이드 메뉴가 있다. 바로 주먹밥이다. 밥이 주식인 필리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과감히 주먹밥을 사이드메뉴로 채택한 것이다. 그러나 주먹밥을 판매하게 된 계기는 그 뿐만은 아니다. 필리핀 토종 패스트푸드전문점 '졸리비'의 영향이 컸다. 졸리비는 필리핀 시장 패스트푸드 1위이자 동남아시아 대표 프랜차이즈 중 하나다. 졸리비는 전세계 패스트푸드의 표준으로 통하는 맥도날드를 카피하는 수준을 넘어 주먹밥이라는 새로운 사이드 메뉴로 맥도날드를 압도했다. 맥도날드의 주먹밥은 결국 토종의 뚝심이 글로벌 기업을 변화시킨 증거인 셈이다. ◆토종 입맛 잡은 햄버거·피자 국내 외식업계에도 졸리비와 같은 토종 강자가 적지 않다. 이들은 매장수와 매출면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압도한다. 피자, 패스트푸드, 커피 등이 대표적이다. 맥도날드가 진출한 국가에서 토종 기업을 넘지 못하는 사례는 드물다. 필리핀과 함께 한국이 그렇다. 롯데리아의 매장수는 지난해 기준 1292개다. 이는 맥도날드(430개), 버거킹(230개)을 압도하는 수준이다. 롯데리아는 밥버거의 원조인 라이스버거를 비롯해 라면버거, 마짬버거 등 이색 메뉴로 한국인의 입맛을 잡아온 결과 토종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여기에 맥도날드가 뒤늦게 도입합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일찌감치 적용한 것도 매장수를 단기간에 확대할 수 있던 이유다. 패스트푸드업계에 롯데리아가 있다면 피자 시장에는 미스터피자가 있다. 미스터피자는 1990년 설립된 토종 피자 브랜드다. 당시 피자업계 1위는 피자헛이었고 도미노피자 등 외국계 브랜드가 시장을 장악했던 때였다. 피자헛은 한국시장 공략을 위해 불고기피자까지 내놨고 이 메뉴는 전세계로 역수출되기도 했다. 이때만 해도 한국피자헛의 위상을 토종이 꺾을 것이라고 전망하는 이는 없었다. 미스터피자는 초창기부터 여성고객을 공략하는데 집중했다. '여성을 위한 피자'라는 콘셉트를 내걸고 매달 7일 우먼스데이로 정하고 프리미엄피자를 주문하는 여성고객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외식메뉴 결정권을 지닌 주고객층인 여성을 사로잡은 것이다. 그 결과 론칭 20년만인 2010년 피자 업계 1위에 등극했다. 지난해 기준 미스터피자의 매장수는 470개로 피자헛보다 100개 이상 매장이 많다. 최근에는 미스터피자를 롤모델로 삼은 피자 브랜드도 늘고 있다. '1+1'으로 이목을 끈 피자에땅을 비롯해 수제피자로 눈길을 끈 피자알볼로 등이 대표적이다. ◆별다방 안부럽다 커피시장도 다르지 않다. 스타벅스는 할리스와 더불어 국내 커피전문점 시대를 연 주역이다. 할리스가 1998년, 스타벅스코리아가 1999년 국내에 론칭했을 당시만해도 커피전문점 시장이 3조5000억원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이는 드물었다. 현재 국내 커피전문점은 5만개에 이른다. 스타벅스는 커피전문점 매출부문 1위다. 그러나 매장수는 5위권에 머물러 있다. 매장수 1위는 이디야커피다. 1500개 매장을 보유해 스타벅스보다 2배 이상 매장이 많다. 물론 스타벅스의 굴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카페베네에 1위 자리를 내준데 이어 2010년부터는 매장수면에서 3위 권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10년 무렵 커피전문점은 카페베네와 엔제리너스 2파전이었지만 이디야는 소리없이 강한 성장 엔진에 시동을 걸었다. 2500원(현재 2800원)이라는 다른 커피전문점보다 30% 가량 싼 아메리카노와 "좁은 면적은 안된다"는 일반적인 커피전문점 가맹본사와 달리 홀매장 없이 키오스크(주문대와 주방으로만 구성된 매장)까지 다양한 형태 창업 모델을 개발했다. 그 결과 점포가 좁아 고민하던 창업자들에게 "이디야는 가능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빠르게 매장수를 확대할 수 있었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피자, 커피, 햄버거 뿐만 아니라 패밀리레스토랑도 토종 한식부페가 대세"라며 "토종기업들이 소비자들이 글로벌 브랜드를 맹신하기보다 가성비를 따지고 한국적인 입맛에 맞는 메뉴를 선호하는 것을 발빠르게 반영한 결과가 토종 1위 시대를 연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6-05-31 11:18:18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조성진 LG전자 사장, 에티오피아 ‘LG희망마을’ 방문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5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약 60㎞ 거리에 있는 LG 희망마을을 방문했다고 LG전자 측이 31일 밝혔다. 조 사장은 LG 희망마을 내 시범농장 태양광 충전시설과 경작지 등을 둘러보고 마늘 수확 성공을 기념해 열린 마을 잔치에도 참석했다. LG 희망마을은 에티오피아 주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LG전자가 지난 2012년부터 ▲마을 인프라 개선 ▲시범농장 조성 ▲마을지도자 육성 등 자립 기반 조성 사업을 펼친 마을이다. LG전자는 도로포장, 태양광 발전시설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한편, 에티오피아 기후와 토양에 알맞은 작물을 고르기 위해 양파, 당근, 마늘 등 16종의 작물을 시범 재배했다. LG전자는 그 중 마늘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주민들에게 마늘 재배법을 전수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마을 주민들은 지난 18일 4개월간 정성껏 재배한 마늘을 수확했고, 이전보다 2~3배에 달하는 연수입을 얻게 됐다. LG 희망마을 주민들은 조 사장에게 에티오피아 전통의복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LG전자는 답례로 축구공, 배구공, LG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 등을 전달했다. 조 사장은 "자립을 위한 마을주민 분들의 의지와 이를 돕기 위한 LG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의 작은 성공을 토대로 의미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 사장은 에티오피아 LG-코이카(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실습 기자재, 한국어 학습도서 등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평소 연습한 한국 노래 '여행을 떠나요'를 직접 부르며 환영했다.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2014년 LG전자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가 협력해 에티오피아에 설립한 학교다. IT기기·통신멀티미디어·가전사무기기 수리 등 총 3개 반으로 구성해 입학생들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 현지 학교 등급 평가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016-05-31 11:14:58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G패드Ⅲ8.0’ 출시, 인터넷 강의와 독서에 최적화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인터넷 강의, 독서 등 멀티미디어 교육에 최적화된 'G패드Ⅲ8.0'을 출시했다. 31일 LG전자에 따르면 G패드Ⅲ8.0은 8인치 풀HD(1920×1200)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텍스트를 읽거나 영상을 볼 때 보다 선명하다. 또 16대 10 화면비율이 적용돼 대부분의 영상 콘텐츠를 풀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또 오랜 시간 콘텐츠를 이용하는 사용자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리더모드(Reader Mode)가 적용됐다. 리더모드는 웹서핑을 하거나 전자책을 읽을 때 눈이 편하도록 청색광을 감소시키는 기능이다. G패드Ⅲ8.0은 청색광 차단율에 따라 흑백·낮음·보통·높음 등 총 4단계로 리더모드를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제품 측면에 위치한 'Q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리더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G패드Ⅲ8.0에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인 '리디북스'를 기본 탑재했다. G패드Ⅲ8.0 구매고객에게 세계문학 콜렉션 40권을 다운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도 제공된다. 특히 LG전자는 G패드Ⅲ8.0에 사용 편의성을 높인 기능도 두루 적용했다. 이 제품은 표준 USB2.0 포트를 채용해 PC처럼 편리하게 USB를 연결할 수 있다.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에 있는 데이터를 바로 사용할 수 있고, 기존 유선 마우스나 키보드 등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G패드Ⅲ8.0은 표준 USB2.0 포트를 탑재하고도 두께가 7.9㎜에 불과하다. G패드Ⅲ8.0은 태블릿 전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패키지를 기본 탑재하며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문서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허재철 상무는 "스마트 러닝 등 성장하는 시장 환경에 맞춘 고객편의기능을 지속 반영해 태블릿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패드Ⅲ8.0의 배터리 용량은 4800mAh, 2GB 램에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적용됐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6.0을 지원한다. 가격은 33만원이다.

2016-05-31 11:14:36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창간특집] 육아 노하우 '앱'에서 찾자

육아 노하우 '앱'에서 찾자 쇼핑·육아일기…전부 모바일로 과거에 옆집, 아랫집과 공유하던 육아정보를 이제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하는 시대다. 하지만 바쁜 일과 속에 육아와 관련된 많은 박람회 일정과 용품들을 일일이 검색하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육아맘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등장했다. 이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손쉽게 육아정보를 알 수 있고 저렴하게 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때와 장소 가리지 않는 쇼핑 '베페몰' 회사와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도, 아이를 하루종일 돌보는 전업맘도 가성비 좋은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사고싶은 마음은 똑같다. 육아용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베페몰은 PC는 물론, 모바일앱을 통해 다양한 육아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육아용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용품 판매 외에도 ▲육아용품 기획전 ▲알람을 통한 쇼핑 정보 제공 ▲모바일 전용 할인 쿠폰 ▲주문상품 배송조회 및 고객센터 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육아일기도 모바일로 기록하자 '베이비타임'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는 앱이다. 수유와 식사, 대소변 체크도 할 수 있는데다 각종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의 성장 발달을 커뮤니티 회원끼리 서로 공유할 수 있어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다른 아기들의 발달 상황과도 비교해볼 수 있다. ◆'뽀로로TV'로 위기 극복 아이코닉스에서 운영하는 '뽀로로TV'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전 시즌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병원, 미용실 등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칭얼댄다면 당장 '뽀로로TV'에 접속해보자. 아이들을 순한 양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만화 영상 외에도 교육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어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당황하지말고 '굿닥' 아이가 아플 때만큼 당황스러운 순간이 또 있을까. '굿닥'은 상황에 따라 병원과 약국을 검색해주는 앱이다. 병원의 진료시간과 휴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의 위치를 토대로 약국 검색까지 해주니 긴급할 때 유용하다. 전문병원과 보건소는 물론, 어린이치과, 어린이한의원 등 병원을 찾는 이들의 기호에 따라 테마별로 나눴다. 병원 이용자의 후기도 볼 수 있다.

2016-05-31 10:48: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창간기획]아빠 육아 도우미에서 주체로...아빠를 도와주는 육아용품들

육아는 더이상 엄마의 몫이 아니다. 부부육아를 넘어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국내 최대 육아박람회인 베페가 운영하는 출산·육아용품 쇼핑몰 베페몰에 따르면 2010년 전체 구매자 중 9.2%에 불과했던 남성 고객의 비율이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에는 17.6%로 늘어났다. 지난 2월 열린 제29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찾은 남성관람객들은 47%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3년전만해도 남성 관람객은 26% 수준이었다. 살림이나 육아를 '돕는' 수준에 그쳤던 아빠가 이제는 주체적으로 육아에 뛰어들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는 수치다.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는 엄마 위주로 설계돼 있던 육아용품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특히, 차량용 카시트나 유모차, 승용완구 등 '탈 것'과 관련한 육아용품에 관심이 많은 아빠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몸체 하나에 자전거와 유모차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아빠가 아이를 안전하게 태우고, 아빠가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이색 바이크는 야외활동을 즐기는 아빠들에게 인기다. 쿡방, 멘쿠킹(men-cooking)이 유행하면서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아빠를 위한 제품도 있다. 필립스 아벤트 이유식 마스터기는 찜기와 블렌더의 일체형으로 본체에 재료를 넣어 익힌 후 내용물을 뒤집어 갈기만 하면, 갓 조리한 건강한 홈메이드 이유식을 손쉽게 만들어 먹일 수 있어 요리에 익숙치 않은 아빠들에게 호응이 높다. 순성산업은 아빠를 위한 기저귀가방 '비플래디'를 선보였고 릴레 베이비 아기띠는 아빠가 더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사이즈와 색상을 적용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지난달 초 유모차 카시트 브랜드 '페도라'로 유명한 유아용품 기업 쁘레베베의 지분을 취득하며 자전거 뒤에 유모차를 붙이 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최근 유모차 겸용 세발자전거를 내놓기도 했다. 한일전기의 베이비라인도 아빠가 편한 제품이다. 한일전기는 아기 있는 가정의 특성을 고려해 수조 자체 세척이 가능한 가습기 '에어미스트 촉촉'과 식기와 빨래를 손쉽게 삶을 수 있는 '자동빨래삶통', '이유식마스터기' 등을 내놨다. 아빠들은 세척이나 살균에 있어 엄마보다 덜 꼼꼼한 경우가 많다. 위생이 걱정된다면 선경산업이 선보인 젖병소독기 '아이안'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국내 최초 젖병소독기 살균마크(S마크)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태양광선에 비해 64배 이상 강력한 살균력을 지닌 자외선램프로 유해세균을 잡아주고, 타 젖병소독기처럼 젖병을 거꾸로 세우지 않아도 내부까지 꼼꼼하게 소독·살균·건조시킬 수 있다. 베페 관계자는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보다 나은 육아환경을 갖추려는 니즈가 늘어나고, 아빠와 조부모까지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시대"라며 "육아 참여자의 확대로 기존 육아용품의 사용 대상과 경계가 사리지면서, 육아용품의 종류 또한 다양화, 세분화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6-05-31 10:41:02 유현희 기자
[창간기획]권영상 소장이 말하는 '창업 체크리스트'

권영산 소장이 말하는 '창업 체크리스트' ▲창업자의 성격·성향·능력 등을 정확히 파악했나. 직장생활을 할 때 평소 대인관계가 어땠는지 어떤 업종에 종사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한다. 또 서비스업 경험이 없다해도 이와 관련있는 사내활동을 했었는지도 고려해야 한다. 예컨데 스포츠나 봉사활동 등 사내 동호회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면 사교적인 성향을 지닌만큼 서비스업에도 적응이 쉽다. ▲창업자금 조달·운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계했나. 창업은 현실이다. 자신의 상황에 맞지 않게 과도한 창업비용의 아이템을 선택하면 부채를 떠안고 창업하는 부담이 생긴다. 감당할 수 있는 부채를 정해두고 창업 계획을 세워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다. ▲창업 아이템 선정 시 성숙기·원가 비중 고려했나. 창업 아이템은 생물처럼 살아움직인다. 창업아이템은 일반적으로 도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를 거친다. 성숙기에 접어든 아이템은 조만간 쇠퇴기를 맡기 때문에 롱런하기 어렵다. 때문에 도입기나 성장기에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한 업종에서 오래 생존할 수 있다. 물론 치킨이나 분식점처럼 스테디셀러 아이템도 있다.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경우 원가 비중이 과도하게 높으면 수익성이 낮게 마련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제공하는 본사의 정보공개서를 참고해도 좋지만 직접 몇몇 매장을 방문해 점주와 이야기를 나누며 사전 조사를 통해 원가비중을 파악할 필요도 있다. ▲상권분석은 했나.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라고 무조건 좋은 상권은 아니다. 상권은 가성비를 따져야 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중심가는 임대료가 높아 객단가(1인당 매출)가 낮은 아이템은 적자가 나기 쉽다. 병원이 밀집한 건물 근처에 죽전문점이나 학원가의 분식점처럼 창업할 지역 거주자들의 특성을 살피면 상권에 맞는 창업아이템을 고를 수 있다. ▲영업에 따른 손익 분석 방법을 익혔나. '손익은 포스시스템이 알아서 해준다'는 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다. 손익 분석을 통해 필요없이 새는 경비 등을 잡아낸다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만큼 손익분석 방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정부나 협단체의 창업 관련 교육을 참고해도 좋다. /채신화 기자

2016-05-31 10:40:3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창업단신-이디야 호남사무소 개설 外

▲이디야 호남공략 가속도 커피전문점 1위 이디야커피가 호남지역 가맹점 개설 강화를 위해 호남사무소를 개설했다. 광주 상무지구에 위치한 이다야커피 호남사무소는 호남 지역의 매장 개발 및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지역 매장 개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 이디야는 호남지역에 114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2020년까지 이를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성공 콘서트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과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3회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성공 콘서트'가 오는 4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 318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자는 물론 가맹본사를 대상으로 가맹창업의 오해와 진실을 비롯해 본사의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주제로한 강의가 열린다. ▲떡담 3시간 배송 서비스 답례떡 전문 프랜차이즈 떡담이 주문 후 10~30분이면 떡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3시간 배송서비스를 진행한다. 또 답례떡 주문시 답례떡 포장에 붙여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맞춤형 스티커를 무료로 제작해준다. 스티커는 테마에 따라 디자인된 다양한 샘플 중에서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전담디자이너의 1:1맞춤 디자인으로 나만의 답례떡 감사문구를 넣을 수 있다. ▲ 국사랑, 여름 신메뉴 3종 출시 한식 포장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사랑'이 여름을 맞아 2016년 '시원한 여름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신선한 채소와 탱탱한 도토리묵이 어우러진 도토리 묵사발, 보양식으로 좋은 한방 삼계탕, 전남 장흥 지역의 유기농 미역으로 만든 미역냉국 등 3종이다. ▲도쿄하나 동탄점 오픈 디딤의 정통 일식 브랜드 '도쿄하나'가 경기도 화성에 동탄점을 오픈했다. '도쿄하나'는 정통일식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일본과 한국인 조리장이 협업해 정통 일식에 한국식 일식을 접목, 독창적이면서도 새로운 일식요리를 선보이는 매장이다. '도쿄하나' 동탄점은 110석 규모다. ▲ 컵빙닷컴, 눈꽃빙수기 단기 렌탈 서비스 눈꽃빙수기 전문 판매 기업 '컵빙닷컴'이 눈꽃빙수기 단기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단기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정 보증금을 지불하고 3개월 동안 30~50만 원의 렌탈비로 간편하게 눈꽃빙수기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한 빙수기는 3개월 후 반납하면 된다. ▲ 토프레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커피 프랜차이즈 '토프레소'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택(SETEC)에서 열리는 제13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 토프레소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13년간 축적해 온 창업 교육 및 매장 시스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오늘통닭, 6월 사업설명회 개최 통닭 프랜차이즈 브랜드 '오늘통닭'이 2일 오후 3시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오늘통닭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오늘통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40년을 이어온 장수 브랜드의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알릴 예정이다. ▲NY커피아울렛 아포가토 출시 스티븐스가 운영하는 NY커피아울렛이 신메뉴 아포가토를 새롭게 선보였다. NY커피아울렛의 아포가토는 유지방 아이스크림 대신 이태리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 위에 에스프레소를 얹어 제공한다. 가격은 6000원.

2016-05-31 10:40:01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