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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수 고창군부군수, 학전교 찾아 교량분야 집중안전점검 실시

노형수 고창군 부군수가 전날(15일) 고창읍 읍내리 소재 (구)학전교를 찾아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노형수 부군수를 필두로 군 관계 공무원, 안전점검 전문기관, 토목시공·토질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앞서 최근 성남시에서 발생한 정자교 붕괴사고와 같이 캔틸레버 구조의 교량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캔틸레버 구조는 한쪽 끝은 교각 기둥이 교량 상판을 지지해 주고 있지만, 반대 쪽 끝은 교각 기둥이 교량 상판을 지지해 주지 않은 교량을 지칭한다. 고창군는 구조상 유사교량과 준공 후 35년 이상 경과된 (구)학전교를 점검대상으로 선정해 교량 신축이음부, 교대·교각 등 교량시설 전반의 안전상태를 살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추경예산 요청, 보수·보강 및 정밀안점점검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노형수 고창군 부군수는 "특히 올해는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군민들도 안전 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5-16 11:05: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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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점검 및 교육·홍보

창원특례시는 위생 취약지역인 전통시장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판매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통시장 식품 안전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식품 취급업소가 밀집한 의창구 봉곡시장, 성산구 양곡시장, 마산회원구 동마산시장 3곳을 선정하여, 식품 취급업소의 위생·안전관리를 위한 지도·점검 및 교육 홍보사업을 11월 말까지 계획하여 진행한다. 시는 단속 위주의 점검이 아닌 업주의 자율적 위생관리와 지도·계몽에 중점을 두었으며, 전통시장 식품위생수준 개선을 위해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9명이 합동점검반으로 참여해 업소 지도·점검을 하고 전·후의 위생관리 개선상태 등을 평가한다. 점검반은 ▲무등록(신고) 제조·가공행위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영업장 위생관리 상태 ▲쓰레기 위생적 처리 여부 ▲업종별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전통시장 식품 안전관리를 통해 식품위생 취약 부분 개선과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6 11:0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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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김봉곤 훈장과 함께하는 ‘NEW 조선통신사’ 공연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3년 문화공감방방곡곡 공모사업』에 선정된 '김봉곤 훈장과 함께하는 NEW 조선통신사' 공연을 5월 25일 저녁 7시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 공연은 조선통신사가 우리 문화 사절단으로 일본에 많은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것에 착안하여 NEW 조선통신사 컨셉으로 전통음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안산시립국악단(지휘 임상규)과 청학동 김봉곤 훈장, 미스트롯2 김다현, 김도현 국악 자매, 가수 이세온 등이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전통음악부터 대중음악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다양하고 멋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국악 관현악과 어우러지는 비보이 트레블러크루의 환상적인 댄스와 동락연희단의 사물놀이 협주곡 등 신명 나는 무대를 더해줄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방방곡곡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된 우수 공연을 통해 군민들께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여 군민의 문화예술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고자 준비한 공연인 만큼 공연을 통해 마음껏 웃고 즐기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무안군, 안산시립국악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추진된다.

2023-05-16 11:03: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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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김영식 명예교수, 발전기금 1억원 전달

한국해양대학교에서 40여년 간 근무한 김영식 명예교수가 정년퇴임 이후 모교에 대한 두터운 애정을 보이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김영식 명예교수가 발전기금 1억 원과 퇴임 이후 작가 활동을 하며 그린 회화작품 30점을 대학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은 도덕희 총장과 김영식 명예교수 등 대학 내·외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2일 한국해양대 어울림관 아치라운지에서 열렸다. 행사는 개식에 이어 ▲발전기금 전달 ▲전시회 오프닝 ▲축사 및 감사 인사말 등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김영식 명예교수가 직접 그린 작품 30점에 대한 전시도 이뤄졌다. 김영식 명예교수가 전달한 대학 발전기금은 해양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활용되며, 국제적인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한국해양대의 발전 전반에도 쓰인다. 아울러 함께 마련된 전시회로 한국해양대는 문화적 교감이 살아있는 캠퍼스로 한층 더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작품은 오는 19일까지 대학 어울림관 4층 아치라운지에서 볼 수 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정년퇴임 이후에도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대학 발전에 큰 노력을 하시는 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인 인재 양성과 함께 작품 전시 등으로 문화가 숨 쉬는 대학 캠퍼스를 만드는 데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식 명예교수는 한국해양대학을 졸업하고 도쿄공업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모교에서 40년간 후학을 양성하다 2010년 정년퇴임했다. 이후에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 고경력과학기술인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한편 화가로서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2023-05-16 11:0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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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첨단학과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신설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첨단학과인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정원 30명)를 미래융합대학 내에 신설하고, 올해 2024학년도 입시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탄탄한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과 전인적 소양을 겸비한 창의적인 글로컬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 1·2학년 과정은 기존 컴퓨터공학부와 인공지능융합학부에서 다루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기초 이론과 프로그래밍 관련 교과목을 배운다. 3·4학년 과정은 여기에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특화된 '데이터공학트랙', '클라우드컴퓨팅트랙'을 운영한다. 데이터공학트랙은 ▲소셜빅데이터분석 ▲데이터마이닝 ▲데이터시각화 ▲소셜빅데이터분석 ▲클라우드기반빅데이터분석 등 과목을 배운다. 클라우드컴퓨팅트랙의 주요 교과목은 ▲클라우드컴퓨팅 ▲클라우드가상화 ▲클라우드인프라관리 ▲클라우드운영 ▲클라우드DevOps자동화 등이다. 현업 실무진의 요구사항을 수용한 전공심화 과목을 중점 배치했으며,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3~4학년 과정에서 캡스톤디자인 및 인턴십 교과목을 강화했다. 산업계 실무자를 강사 및 멘토진으로 적극 영입해 학생들의 현업 능력과 취업률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미래융합대학 산하 연계학과인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와 교육과정과 교수진을 연계함으로써 융합 교육과 연구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일목 총장은 "지난 2021년 인공지능융합학부를 신설한 데 이어 이번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까지 첨단분야 학과 신설을 통해 신산업 인력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본 대학이 수행하고 있는 SW중심대학사업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과 신설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4학년도 첨단분야 학생정원 조정'에 따라 이뤄졌다. 기존 컴퓨터공학부 정원 71명 중 10명과 편입학 여석 20명을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로 이관해 30명 정원으로 운영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16 11:01: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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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이행 실태 점검

전남 구례군은 5월과 6월 두 달 동안 전 부서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반기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해·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 절차에 따른 이행,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 업무평가,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매뉴얼 마련,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 이행 사항이다. 점검은 실무자 교육, 부서별 자체 점검, 전담 부서 순회 점검 순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과 관련하여 지난 12일에는 중대 재해 대비 의무 이행 사항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의무 이행에 필요한 실무 지식 함양과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한 사전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구례군 중대재해 예방 전담 부서인 안전교통과 중대재해예방팀이 주관했다. 전 부서 실무자 50여 명에게 사고 발생 시 적용받는 법령의 근거, 처벌 수위, 최근 있었던 중대재해 1호, 2호 판결내용 등을 교육했다. 김순호 군수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중대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전담팀을 구성해 산재 예방계획 수립,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사업장 위험성 평가, 공직자 안전보건 교육, 근로자 작업환경측정과 근골격계 유해 요인 파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16 11:00: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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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졸업생들, 벤처기업 '피티로브' 창업

경남정보대학교 물리치료과 창업동아리 '피티브로' 출신 졸업생들이 재학 중 선발 된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냈다. 동아리 이름을 따 만든 메디컬 벤처기업 피티브로의 김태훈 대표와 직원들은 모두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출신 졸업생들로 재학 시절부터 각종 경연대회를 휩쓸며 차세대 메디컬 기기들을 선보여 왔다. 피티브로가 개발한 '에이크리스'(Acheless)는 턱관절 및 거북목 통증(두통) 완화 특허 기술을 적용한 휴대형 SSP(silver spike point) 스마트 셀프홈케어 웨어러블 장치다. 현재 KC인증을 취득하고 미국 FDA 인증 등 국내외 출시 절차를 밟고 있다. 9월 대량 생산을 목표로 현재 5억원 규모의 판매 계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미국 진출까지 추진해 3년 내 1000억 매출을 목표로 한다. 피티브로는 중기부의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패키지'를 비롯한 부산시의 인큐베이터 지원사업, 중기부의 '프리팁스', R&D 지원사업 등 다양한 국가 지원사업들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또 '에이크리스'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이용 가능한 다양한 의료기기들을 개발하고 있다. 피티브로 김태훈 대표는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재학 시절부터 다양한 혜택을 받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목표로 한 미국 진출과 1000억 규모 매출 달성을 위해 모교인 경남정보대와 다양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며 회사 확장을 위해 모교 출신 후배들을 채용해 나갈 계획"이라며 "후배들에게 꿈을 잃지 말고 시야를 넓혀 많은 것을 시도해보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3-05-16 11:00: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