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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대학인권센터 확산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창원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3년 대학인권센터 확산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창원대 인권센터는 작년 2022년 '대학인권센터 선도모델 개발 시범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2023년 대학인권센터 확산지원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사업은 전국의 대학인권센터를 대상으로 공모해 전국에서 권역별로 총 10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경남·부산·울산 등 동남권 지역에서는 창원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창원대는 이미 2022년부터 2회 연속으로 교육부로부터 인권친화적 대학문화조성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서도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인권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원했으며, 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발표평가를 통해 2023년 대학인권센터 확산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총 8000여만 원의 국고지원금을 받게 됐다. 창원대는 앞으로도 대학 내·외부 자원을 적극 활용해 인권센터의 성공적 정착에 앞장서고, 지역대학의 인권센터에 사업성과 및 우수사례의 공유·확산 등 지역협력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창원대 이장희 인권센터장은 "인권침해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다양하고 유익한 인권증진 문화프로그램 및 인권정책의 개발, 인권의식 제고를 위한 인권 교육·홍보 활동 등 학내 인권 친화적 문화조성에 노력해 전국적인 선도모델을 제시·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6 10:38: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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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청소년수련관, 야간에도 영암 청소년들 안전하게 운동 즐긴다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이 야간 조명으로 청소년과 주민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최근에 설치한 영암읍의 청소년수련관 건물 라인 조명과 실외 농구장 조명이 사람들에게 안전함, 즐거움 등을 제공하고 있는 것. 특히, 방과 후 운동과 여가를 즐길 공간이 부족하다는 청소년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조성한 실외 농구장 조명은, 벌써부터 청소년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가 진 야간에도 자유롭게 운동을 즐길 수 있어서, 모바일 기기 시청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청소년의 신체·정신 건강 명소로 자리 잡아 갈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단장한 조명시설과 더불어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은 이달 20일 청소년의 달 기념 '제8회 청소년 꿈다락 한마당'도 개최한다. 이 축제에는 청소년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청소년수련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어두운 저녁에도 안전한 공간에서 신체활동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산실인 영암군 청소년수련관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2023-05-16 10:37: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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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세계 최초 '월드티자이너 챔피언십(WTC2023)' 개막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메인이벤트이자 세계 최초의 글로벌 시그니처 티대회 '월드티자이너 챔피언십(WTC2023)'이 오는 17∼20일 4일간 엑스포 제2행사장인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차(Tea)는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되고 생산되는 농산물로,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고급 기호 음료로 자리 잡으면서 상류층의 사랑을 받아 왔다. 차를 주제로 하는 다도회가 전국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급화와 차별화만으로는 순발력과 보편타당성을 중시하는 현대의 기호 문화에 부응하기 어려웠다. 커피가 카페라는 공간을 통한 시스템화를 바탕으로 빠르고 강렬하게 영향력을 키워 왔다면, 차는 현대화에 실패하고 커피의 기세에 눌리면서 위축돼 온 것이 사실이다. 이런 카테고리에서 벗어나 신생 차단체 한국차산업협회(TIAK)가 '티자이너 챔피언십'이란 대회를 통해 차의 현대화 시스템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2021년 창립총회를 거쳐 단체를 설립하고, 작년에는 서울에서, 올해는 하동세계차엑스포 메인이벤트로 월드 티자이너 챔피언십 대회를 확대 개최해 대회의 세계화를 주도하고자 한다. WTC의 초점은 10만여 개에 달하는 커피전문점과 카페다. 이들이 티에 주목하는 동기를 만들고, 다양하고 화려한 티 음료를 통해 매출 확대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카페의 지속가능성과 차시장의 확산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목표다. 이 대회는 기존의 우림방식 외에 카페의 상징인 커피머신과 다양한 기물을 적극 활용한다. 이미 준비된 카페 시스템을 이용해 차 원액을 만든 다음 여러 가지 부재료를 섞어 보기 좋고 맛도 좋은 티메뉴를 창작한다. 세계 최초의 글로벌 티메뉴 대회인 올해 WTC에는 해외선수 3명을 포함해 총 50여 명의 도전자가 참가한다. 이들은 17~19일 3일간의 예선을 거쳐 여기서 뽑힌 15명의 결선 진출자가 20일 재격돌을 통해 금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1명, 은상(경남도지사상) 2명, 동상(하동군수상) 3명, 장려상 3명의 주인공을 가린다. 무대에서는 추출압력과 추출시간 조절이 가능한 국산 반자동 커피머신이 설치된다. 참가자들은 머신을 이용한 가압추출티(프레소티) 원액을 베이스로 각종 베리에이션티를 만든다. 기존의 통념을 깨트린 이 대회에는 전국 10여개 대학에서 지원한 20여명의 예비 티자이너가 참가해 다양한 시그니처 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에서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로, 내달 3일까지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개최된다.

2023-05-16 10:36: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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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 10월 개최 확정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오는 10월 6일 개막한다.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지난 15일 오후 동의보감촌 내 한방웰니스센터 회의실에서 '2023년 제2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산청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에서는 산청축제관광재단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정관 및 규정정비와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추진방향과 기본계획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행사 추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산청IC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프로그램과 행사를 새롭게 단장하고 힐링약초정원, 약초 게임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또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연계해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혜민서, 힐링약초정원, 산엔청 청정골 장터를 엑스포 전 기간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축제관광재단 이사장(산청군수)은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산청축제관광재단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축제이자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동반 개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다양한 체험, 공연, 경연 행사를 준비해 한국인이 사랑하고 꼭 찾아오는 가을 힐링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5-16 10:3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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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하는 서해랑길 인기

전북 고창군에 바다와 산을 따라 걷는 명품 걷기코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 서해랑길을 찾는 사람들이 바닷가를 따라 걸으면서 노을과 이어지는 형형색색의 물색, 다양한 해안, 숲 생태계를 체험하고 있다. 고창 서해랑길 대표 3개 코스에는 41코스, 42코스, 43코스가 있다. 코스에 따라 바다전망대, 동호항, 염전, 서해안 바람공원, 갯벌 식물원, 선운산 기암괴석 등의 주요 지역을 잇고 있다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길이로 조성되어 있어 자연과 호흡하며 주변 경관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고창군이 함께 하는 서해랑길 걷기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풍찬가도 프로그램(풍요롭게 찬란하게 같이가게 건강하게)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중이다. 보물섬 외죽도 생태체험, 고창 오란다 만들기 등의 주요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명사와 함께하는 고창 서해랑길 프로그램 또한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씩 운영되는데 달별로 초청된 명사와 조곤조곤 이야기하며 함께 걸을 수 있다. 마을버스 세계 일주 여행가 임택, 지리산 시인 이원규, 해양 문화 칼럼니스트 김준 님 등이 초청된 명사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올해는 고창 방문의 해로 천혜의 자연과 함께 트레킹도 즐기고 또한 고창에는 많은 먹거리, 볼거리들이 방문객들을 기다리니 오셔서 좋은 추억도 많이 쌓으시고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걷기 프로그램은 주민공정여행사 팜팜으로 문의하길 바란다.

2023-05-16 10:34: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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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갤럭시 S23 슈퍼말차 피그닉 에디션' 본 개통 시작

LG유플러스는 지난 9일 1000대 한정 수량으로 단독 출시해 사전 예약 12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한 '갤럭시S23 슈퍼말차 피크닉 에디션'의 본 개통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슈퍼말차 에디션은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캐주얼 말차 전문 브랜드 '슈퍼말차', 갤럭시 전문 브랜드 'SLBS'와 함께 MZ세대 고객 공략을 위해 선보인 한정판 갤럭시 모델이다. 갤럭시 S23 256GB 크림 색상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슈퍼말차의 전용 테마가 화면에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굿즈는 슈퍼말차와 콜라보한 친환경 소재의 ▲전용 휴대폰 케이스 ▲피크닉 매트 ▲보냉백 및 콜드컵 등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취미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크닉 및 캠핑 용품을 콘셉트로 구성했다. 출고가는 119만 9000원이다. 슈퍼말차 에디션의 사전 예약 고객 중 2030세대 비중은 86%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콜라보 브랜드 및 디자인 등 제품의 특성뿐 만 아니라 신청 플랫폼부터 경품 선정, 오프라인 체험관까지 사전 예약의 전 과정에서 주요 고객 군의 트렌드와 취향을 반영한 점이 이번 슈퍼말차 에디션 흥행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 몰인 '유플러스닷컴'과 별도로 라이프디자인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펀딩 형태로 사전 예약을 실시했으며, 오픈 이틀 만인 지난 11일 목표 금액 100%를 달성하기도 했다. 사전 예약 추첨 경품과 오프라인 체험관도 MZ세대의 선호를 적극 반영했다. 사전 예약을 실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경품은 한정판 스니커즈 중심으로 마련해 행사의 관심도를 높였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스니커즈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만 상품의 구매 자격이 주어지는 '래플(Raffle)' 방식으로만 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한정판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2030세대의 지역 선호도를 고려해 강남역(일상비일상의 틈)과 성수동(슈퍼말차 플래그십 스토어)으로 위치를 선정했다. RORLG유플러스 박준수 디바이스담당은 "슈퍼말차 에디션의 흥행은 콜라보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MZ세대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고객 니즈를 수렴하고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콜라보 에디션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6 10:34:3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