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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실습기업 모집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인건비 걱정 없이 최장 7개월까지 현장에 투입시킬 수 있는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의 실습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은 캐나다 워털루 대학에서 시행 중인 학업과 실무 지식을 함께 습득하는 프로그램을 부산지역 실정에 맞게 설계한 지산학 협력 인재양성 사업이다. 대학 3학년 학생을 선발해 남은 4학기를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학사과정으로 운영함으로써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성을 겸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해 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새로운 채용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본 프로그램으로 기업은 대학을 통해 직무에 필요한 인재를 교육 시키고 인건비 부담 없이 현장에서 실습생의 맞춤형 직무 역량 훈련과 인재 채용까지 가능하게 되며, 학생은 학점 이수와 함께 기업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무형 인재로 거듭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신청대상 기업은 해양·기계·관광 등 부산시 7대 전략산업과 관련있으며 2년 이상 부산에 본사와 지사를 둔 기업으로 전년도 매출액 1억 이상,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지사는 10인 이상) 사업장으로 실습생이 원활하게 근무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기업이면 6월 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실습생 인건비 월 200만원과 실습과제비로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하고, 실습생 전담 관리 멘토에게는 월 20만원의 활동비도 제공한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실습생은 동명대와 동아대에서 7대 전략산업 관련 전공 중인 3~4학년이며, 총 60명의 학생이 기업과 매칭 되어 기업별로 1~2명이 기업현장에서 실습을 받게 된다. 관련하여 오는 18일 오전 10시 연산동 부산시티호텔과 25일 오후 4시 전포동 E커머스비즈센터에서 관심 기업들을 위한 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 참석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부산경제진흥원 혁신성장지원팀 황문성 팀장은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실무에 강한 지역 인재를 양성해 청년은 지역에 머물고 기업은 지역을 살리는 상생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05-16 10:3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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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교수팀, 기후모델로 태평양 수온구조 변화 기전 규명

많은 과학자들이 전 지구적으로 가뭄 혹은 홍수 같은 자연재해의 이유를 '라니냐' 현상 때문이라고 지목했다. 열대 태평양의 수온구조가 고기압과 저기압의 배치에 영향을 미치면서 달라진 공기의 흐름이 전 지구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처럼 전 지구의 기후를 결정하는 열대 태평양의 수온구조에 대한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UNIST 도시환경과학과 강사라 교수와 포항공대, 스크립스 해양연구소, 코넬대, 듀크대 공동 연구팀은 이산화탄소 증가에 따라 기후변화의 다양한 요소들이 태평양 수온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또한 분석 과정에서 태평양의 수온구조가 고위도 기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확인했다. 여러 연구를 통해 태평양 수온구조 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기작들이 제시됐고, 실례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고위도 해빙의 감소는 열대 동태평양 수온을 더 많이 증가시키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 지구에서는 해빙 감소 외에도 해양 순환의 변화, 온실효과 등 다양한 요소의 작용으로 태평양 수온구조 변화의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었다. 강사라 교수팀은 수온구조 변화에 대한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지구의 기후를 재현하는 기후시스템모델을 활용했다. 먼저 이산화탄소 증가에 따른 지구의 기후변화를 모의한 후, 해빙 면적 감소 및 해양순환의 변화 등 태평양 수온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요소들을 개별적으로 파악했다. 이를 기후모형에 각각 적용해 기후변화의 요소가 태평양 수온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구분했다. 이를 통해 태평양 수온구조는 열대 해양의 지역적인 변화만큼이나 고위도의 기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함을 확인했다. 특히 북극과 남극의 해빙 감소는 열대 동태평양을 따뜻하게 하는 반면, 남극의 해양 순환은 열대 동태평양을 차갑게 하는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제 1 저자인 강사라 도시환경공학과 교수는 "열대 태평양의 기후변화가 남극해의 해양 순환이나 해빙 감소와 같은 고위도 기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은 기후변화 대응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복잡한 기후시스템의 반응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실험방법을 제시했으며 태평양 외에도 지역적인 기후시스템반응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본 연구가 주목을 받는 또 다른 이유는 현재 기후모델이 관측되는 태평양 수온구조를 모의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산화탄소는 전 지구에 상대적으로 균등하게 증가하지만, 지난 반세기 동안 동태평양의 온도는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서태평양의 온도는 증가했다. 하지만 기존 기후모형은 동서의 수온편차를 균등하게 모의하고 있다. 열대 태평양의 수온구조가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에 따라 지구의 평균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태평양 수온구조의 실제 관측과 모델의 정보 편차는 기후전망의 신뢰성을 훼손 가능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공동교신저자로 참여한 포스텍 신예철 연구원은 "기후변화는 현재 진행 중이고 태평양의 수온구조와 고위도 기후는 지금도 상호작용하고 있을 것"이라며 "본 연구는 남극해로 유입되는 담수 변화와 같이 모형에 반영되지 못한 남극 기후변화의 요인들이 관측과 모형의 수온구조 편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가설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본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Science Advances에 5월 11일자로 공개됐다. 연구 수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개인연구지원사업(중견연구), 포항공과대학교 박사후연구원 펠로우십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23-05-16 10:3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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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코인 논란' 김남국 겨냥…"탈당 쇼, 남국 사태" 맹비난

국민의힘은 16일 '60억원 가상화폐 보유' 논란으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자진 탈당한 데 대해 16일 '탈당쇼', '남국 사태'라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쇄신 의원총회 당시 김 의원에 대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소뿐 아니라 가상자산 전수조사 신고센터 설치 등도 무산시킨 것이라는 언론 보도를 언급한 뒤 이같이 비판했다. 민주당 내부에서 강성당원 중심으로 가상화폐 보유 논란 관련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당 인사들에게 '수박'(겉과 속이 다름)이라며 비판하는 점까지 언급한 윤 원내대표는 "정치의 기본인 도덕성까지 부정하는 비상식의 극치"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이어 "(김 의원이) 지지자 문자에 일일이 '복당한다'고 답장해 처음부터 민주당 지도부와 짜고 친 '탈당 쇼'였음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윤 원내대표는 김 의원을 겨냥해 "상임위 중 코인을 거래한 것은 몇천원에 불과하다고 했지만, 5일간 거래 규모만 2400여만원이라고 한다. (김 의원은 또) 계속된 해명에도 LP(유동성공급자) 역할을 해서 30억원 규모의 코인으로 수수료를 챙겼다는 사실도 드러나고 있다"고도 비판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잘못할 수는 있지만 반성하고 고치는 게 중요한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서니 국민들이 더 분노하고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이렇게 오만하고 무성의할 수 있는 이유는 팬덤에 의한 팬덤을 위한 팬덤 정치에 함몰됐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철규 사무총장도 김 의원이 민주당의 자체 조사 도중 탈당한 것을 비판한 뒤 "민형배 의원은 위장탈당했다가 다시 복당했고, (민주당에는) 김홍걸 의원, 이상직 전 의원 등 나갈 때 자유고 들어올 땐 선당후사라는 민주당의 위장 탈당과 도둑 복당의 산증인이 많다"며 "김 의원이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당헌·당규에 따라 제명 결정을 내리는 것이 공범을 면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역시 김 의원은 코인 논란과 관련, '윤석열 정부가 실정을 덮으려 흘린 것'이라며 여론전을 나선 데 대해 강하게 비판한 뒤 "민주당이 호언장담한 자체조사는 김남국 게이트의 실체도 파악하지 못한 채 오히려 시간 끌기로 김 의원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이용됐다"고 꼬집었다. 한편 윤 원내대표는 "지금 많은 국민이 조국 사태에 이어 남국 사태라고 하며 민주당의 팬덤 정치와 내로남불에 분노하고 있다"며 검찰의 관련 수사와 당 차원의 자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발족 소식을 알린 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만큼 과학적이고 정밀한 조사 통해 국민적 의혹을 가능한 한 많이 풀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10:34:0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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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집합건물 체계적 관리지원 제도 마련 추진

울산시가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행정적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 집합건물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른 관리비, 하자보수 등 집합건물 관련 민원상담도 2020년 110건, 2021년 112건, 2022년 138건 등으로 매년 증가되고 있으나 현행법상 공공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체계적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최근 회계장부 작성 의무화, 자치단체장의 감독권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집합건물법'이 개정되어 오는 9월 29일 시행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도 개정된 법령에 대응하고, 더 나아가 안내서(매뉴얼) 제작, 관계자 교육, 자문 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집합건물의 효율적 관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집합건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 개정 ▲집합건물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안내서(매뉴얼) 제작 및 배부하는 등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관리비 등 집합건물 관리에 따른 분쟁 발생 시 ▲집합건물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전문가와 함께하는 자문 지원단 운영을 통해 분쟁조정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시 누리집 메뉴 개설 ▲유공자 표창 등 행정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사적 영역으로만 관리되던 집합건물에 대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분쟁과 갈등을 예방하고 시민의 안정적 주거생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10:3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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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관기관과 협력해 미디어 교육 강화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7일 오후 4시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지역 미디어 교육 유관기관 관계자, 초·중·고 미디어 교육 선도교사 등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 미디어 교육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 협의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을 운영 중인 부산 지역의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학교 미디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의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부산지사 관계자,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관계자, 미디어 교육 선도교사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들은 해당 기관의 미디어 교육 자원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이를 학교 수업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성철 어린이창의교육관 연구사가 나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효과적인 미디어 교육 운영 방안' 주제 강연을 펼친다. 이 연구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미디어 교육의 중요성과 사례를 소개한다. 한편, 선도교사 12명은 협의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0월까지 미디어 교육 관련 교단지원자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수업지도안, 파워포인트, 에듀테크 활용 동영상, 활동지 등으로 이뤄진다. 시교육청은 이 자료를 디지털 리터러시 지원 사이트 '디릿'을 통해 각급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과 지역 미디어 교육 기관들이 힘을 합치면 더욱 다양하고 효과적인 미디어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미디어 교육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16 10:33: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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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개도국 고등교육 디지털 전환’ 국제세미나 개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개도국 고등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세미나를 열었다. 유네스코 석좌 수행기관인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12일 서울가든호텔에서 '2023 유네스코 유니트윈(UNESCO UNITWIN) 주관대학 공동세미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국내 유네스코 유니트윈 주관대학인 숙명여대, 한동대, 한국방송통신대, 한국교원대가 주관하고,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동주최했다. 교육부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중계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 의원, 김 의원을 비롯해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최도성 한동대 총장, 네팔·인도네시아 등 현지 협력대학 관계자 등 총 7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가 앞당긴 디지털 시대에서 개발도상국의 고등교육 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미래 고등교육의 방향과 국제개발협력 모델을 수립했다. 유기홍 의원은 "이번 세미나는 23개국 43개 대학이 주축으로 여러 협력 대학과 연대와 발전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더 깊이 있는 연대와 지원관계를 증대하기 위해 유니트윈 사업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윤금 총장은 "팬데믹 전후로 디지털 혁신이 가장 강조되는 분야는 교육"이라며 "숙명여대는 디지털 창업 교육에 초점을 두고 아세안 4개국 여성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여성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세미나가 유니트윈 주관대학들과 함께 개도국 교육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만들어 나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조정인 아태여성정보통신원장은 아세안 지역의 디지털 젠더 격차의 실태를 공유하고, 아세안 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원장은 "숙명여대의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세안 여성들이 취업과 창업 기회를 더 많이 가질 뿐만 아니라 여성 창업가도 많이 배출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은 고등교육 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세계 여러 대학의 지식 공유와 협력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숙명여대는 2016년부터 9개국 18개 대학과 협력해 디지털·리더십 교육을 통한 여성 역량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29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으로, 협력대학 750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16 10:26: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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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숲에서 자연과 교감 ‘유아숲 교육’ 운영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발달 지원을 위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2023년 유아숲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11월까지 7개월간 무료로 운영하는 유아숲교육은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유아숲교육은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한 26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운영된다. 수시반 신청은 체험 1주일 전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방문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풍부한 자연생태 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과 교감하도록 '산이랑 단이와 떠나는 숲속여행(산림청 인증 제2018-45호)' 등 다양한 숲 놀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통해 매월 새로운 자연 친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알찬 교육 운영을 위해 유아숲체험원 내 생태체험 놀이시설을 확대 조성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기도록 안전시설 등을 보완할 방침이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다양한 숲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아숲체험원 내 자연놀이 시설을 지속 정비해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가 숲에서 감성을 키우고, 즐거움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100여 년간 가꿔온 나무와 아름다운 숲을 일반인에게 연중무휴로 공개하고 연구소 자원을 이용한 숲 해설과 산림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하고 있다.

2023-05-16 10:18: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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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에 1:1 맞춤형 헬스케어 매장 온다

현대백화점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킥더허들'에 20억원을 투자하고 더현대 서울에 스토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2030 고객을 중심으로 건기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킥더허들과 손잡고 MZ세대 맞춤 헬스케어 스토어를 선보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새로 선보이게 될 헬스케어 매장은 단순 건기식 판매 매장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의 설문과 약사의 건강 상담을 통해 필요 영양성분을 추천해주고 복용 방법 등을 코칭해준다. 각 고객 개인별로 맞춤 조제된 건기식 일체를 1회분씩 소분 판매하며 정기배송 구독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헬스케어 분야까지 확산되고 있는 데 따른 기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스타트업 투자는 백화점 입장에서는 차별화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스타트업은 영업망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동반성장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 투자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16 10:16:26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