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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열정적인 청년 사업가 응원해"…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1억 후원

에쓰오일은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비축기지에서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해 전국 지자체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어 청년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았으나,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에 따른 행사 취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회사는 만 39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해,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총 4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팀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에쓰오일은 2018년 후원 프로그램 시행 이후 작년까지 5년간 총 236개 팀에 5억원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했다. 회사 측은 "이번 청년 푸드트럭 지원 사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기업의 ESG 경영 활동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부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11:20: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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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명가' 명맥 잇는다…KG모빌리티 렉스턴 SUV·픽업 매력

KG모빌리티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올 뉴 렉스턴 상품성 개선 모델은 'SUV 명가' 명맥을 잇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KG모빌리티의 전신인 쌍용자동차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픽업트럭을 생산하며 한국의 자존심을 이어왔다. 이번에 KG모빌리티가 처음으로 선보인 SUV 모델인 렉스턴 뉴 아레나와 픽업트럭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 칸 쿨멘은 온로드에서의 안정감은 높이고 오프로드에서 터프함은 극대화했다. 지난 9일에서 10일 강원도 춘천과 고성 일대 약 200㎞ 구간에서 렉스턴 뉴 아레나와 스포츠 칸 쿨멘을 번갈아 시승했다. 시승은 강원도 춘천에서 평화의 댐, 고성 통일 전망대 등 온로드와 화천 평화의 댐에서 옛 전두환 전망대까지 오르는 오프로드 구간으로 나눠 진행했다. 뉴 아레나와 쿨멘은 SUV와 픽업트럭이라는 점에서 두 차량의 차이점은 뚜렷했다. 일반도로 주행시 뉴 아레나의 안정감은 우수했다. 뉴 아레나는 대형 SUV이지만 부드러운 주행감과 넓은 시야각을 제공해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고속구간에서의 가속력도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차체가 높지만 고속 주행이나 와인딩 구간에서 발생하는 롤링 현상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운전대(스티어링휠)는 차량의 크기와 무게에 비해 가볍다는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와인딩 구간 등에서 조향하는 데 필요한 힘이 적게 들지만 고속 주행에서는 운전자가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파워트레인은 2톤에 가까운 차체를 가볍게 이끌었다. 디젤 엔진답게 저회전(1600~2600RPM)에서 발휘되는 토크는 인상적이다. 8단 오토미션은 연비 위주로 세팅돼 부드러운 변속 느낌을 주면서도, 언덕길에서 RPM을 유지하며 주행을 이어가는 느낌이 인상적이다. 일상에서는 2륜 구동 상태로 주행하다가 오프로드 구간에서는 고속 4륜구동(4H), 저속 4륜구동(4L)을 이용했다. 옛 전두환 전망대를 오르는 오프로드 구간에서 4H로 전환해 주행을 이어갔다. SUV 모델이지만 비탈진 산길과 내리막길을 부드럽게 빠져나갔다. 반면 픽업 모델인 쿨멘은 터프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특히 오프로드 구간에서는 물 흐르듯 주행을 이어갔다. 아레나보다 하체가 단단하게 자리 잡혀 전체적으로 중심이 잘 잡혔다는 인상을 줬다. 실제 주행을 하면서 거친 노면과 나무, 돌 등 각종 장애물이 있는 상황에서도 차체가 충격을 안정적으로 흡수했다. 또 움푹 패인 험로에서 한쫍 바퀴만 빠졌을때도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갔다. 렌스턴은 한 쪽 바퀴가 지면에서 떨어지면 해당 바퀴는 순간 잠그고 접지력이 살아 있는 다른 바퀴에 힘을 몰아주는 차동기어잠금장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쿨멘은 뉴 아레나와 비교해 스티어링휠도 조금 무겁고 서스펜션은 단단하게 세팅됐다. 또 KG모빌리티는 뉴 아레나와 달리 오프로드 주행이 많은 쿨멘에 옵션을 추가해 서스펜션 높이를 10㎜ 가량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쿨멘은 온로드에서도 넘치는 힘을 과시했다. 정지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밟으면 생각보다 빠르게 치고 나갔다. 기본적으로 뉴 아레나와 쿨멘의 사양은 비슷하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로 동일하다. 다만 뉴 아레나는 8단 자동변속기, 쿨멘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가격은 뉴 아레나는 트림에 따라 ▲프리미엄 3979만원 ▲노블레스 4553만원 ▲더 블랙 5173만원이다. 쿨멘은 화물 적재 용량에 따라 3478만원부터 4046만원까지 책정됐다.

2023-05-16 11:20: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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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비씨카드

하나카드의 대표 상품인 '트래블로그가' 신용카드로 탈바꿈했다. ◆ 신용카드 편리함 강화…수수료는 낮춰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는 트래블로그 체크카드의 신용카드 버전이다. 기존 서비스와 함께 국내 사용에 따른 적립 혜택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트래블로그는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자 90만명을 돌파했다.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는 ▲환율 우대 100% ▲해외 이용 수수료 ▲해외 자동인출기(ATM) 수수료 등이 무료다. 여기에 트래블로그 신용카드 사용 시 적립 혜택을 추가로 탑재했다. 적립 혜택은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제공한다. 한 장의 카드 안에 두 가지 결제 방식을 담았다. 해외에서 결제 시 '외화 하나머니'와 '신용결제' 중 하나의 수단을 설정할 수 있다. 트래블로그 신용카드 발급 시 기본 결제방식은 '외화 하나머니'로 설정한다. 이석 하나카드 디지털전략그룹 그룹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압도적인 혜택을 기반으로 '해외여행 하면 하나카드' 라는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해외여행 1등 카드사'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맞손' 비씨카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2023년 5월 동행축제 기간 내 온누리상품권 이용 고객에게 최대 1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중소기업벤처부는 온누리상품권 앱을 통해 충전할 경우 10% 할인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올 9월과 12월 진행 예정인 2023년 동행축제 기간 동안 추가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용일 비씨카드 고객사 지원본부장은 "비씨카드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특화 마케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16 11:18:2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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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교보생명

삼성화재가 펫보험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다양한 연령층 고루 가입 삼성화재는 고객 호평에 힘입어 펫 커뮤니티 서비스 'O모O모(오모오모)'의 가입자 수가 출시 6개월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모오모'는 반려동물 정보 공유 커뮤니티 서비스다. 나만의 반려동물 캐릭터를 만들어 앱 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특정 나이대가 선호하는 앱이 아닌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가입했다. ▲10대 (15.6%) ▲20대(26.1%) ▲30대(23.9%) ▲40대(20.5%) ▲50대(11.4%)로 순이다. 지난달에는 리뉴얼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3D기반의 캐릭터 활동공간에서 커뮤니티는 웹(2D)으로 전환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게시판은 카테고리를 분류해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규 기능인 아이템캐릭터 꾸미기를 행사를 31일까지 진행한다. 기존 회원 및 신규 회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오모오모'의 다양한 캐릭터가 보다 친근하게 고객들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이모티콘, 협업 굿즈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광화문글판을 활용한 소통에 나섰다. ◆ '광화문글판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교보생명은 광화문 본사 도전실에서 '2023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관계자, 이정화 대산문화재단 사무국장, 수상자 및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편 사장은 "여러분들의 재능, 노력, 진심이 담긴 글이 인정받은 것으로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훌륭한 성과"라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언젠가 교보문고에서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만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은 광화문글판 문안 의미를 되새기고, 대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사유하는 힘을 길러 주고자 교보생명이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1100여 명의 대학생들이 '단짝', '동행'을 주제로 한 작품을 출품했다. 교보생명은 수필가 이슬아부터 시인, 소설가, 동화작가,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와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했다. 교보생명은 대상을 받은 학생에게 장학금 300만 원과 명예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으로 문안 선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16 11:17: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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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전문가 30명, 전세계 나가 고품격 한식 전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품격있는 한식 확산을 위해 18개국 재외공관, 대학교, 호텔 등 23개 기관에 총 30명의 한식 전문가를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파견 한식 전문가를 모집한 결과 총 68명이 지원했고, 이 중 30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미국, 프랑스 등 8개국 재외공관 등에 8명, 튀르키예, 멕시코 등 6개국 대학교에 6명, 세르비아, 파나마 등 7개국 호텔에 14명, 중국, 호주 한식당 협의체에 2명씩 각각 배치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 한식진흥원을 통해 파견기관 이해도 증진 등 사전 교육을 받고, 6월 프랑스(한국교육원), 콜롬비아(라사바나대학교) 등을 시작으로 협약 기간에 따라 순차 파견될 예정이다. 이들 중 재외공관,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파견인력은 현지인을 대상으로 해당국 기념행사와 연계한 한식 시연, 체험 등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 대학교 파견인력은 조리 전공 대학생 등에게 한식 특별 강좌를 열어 한식 조리법과 역사, 특징을 알리는 강의를 진행하고, 호텔의 경우 외국 셰프 대상으로 한식 메뉴 개발, 조리 시연 등을 교육하고 한식 만찬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한식당 협의체도 추가해 한식당 경영주와 조리사들을 대상으로 전통 한식의 기본 교육, 메뉴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한식 전문가가 우수한 한식문화를 외국인에게 직접 전파하여 만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한식 전문가 해외 진출 사업을 활성화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5-16 11:16:1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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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1분기 역대 최고 실적 달성하며 '날았다'

에어서울이 올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에어서울은 2023년 1분기 매출 848억, 영업이익 269억원으로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17% 늘었고, 영업이익은 520% 증가, 영업이익률은 31.7%에 달한다. 에어서울은 2022년 4분기에도 영업이익 79억 원의 흑자를 달성하며 빠르게 실적 턴어라운드에 돌입했다. 에어서울은 측은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검역 및 출입국 규정 변화에 발맞춰 국제선 수요 변화에 긴밀하게 대응한 것이 실적 개선을 이끈 주된 요인"이라며 "적시적기의 일본 노선 확대와 수익성을 고려한 탄력적인 노선 운영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에어서울은 일본 무비자 입국이 재개된 작년 10월부터 국내선 항공기 중 한 대를 국제선에 추가 투입해,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베트남 나트랑, 다낭 등 수요 집중 노선의 공급을 적극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유치에 힘을 쏟았다. 오는 6월에는 운수권을 보유하고 있는 장자제에 취항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홍콩 재운항 등 중화권 노선을 확대하고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흑자 전환을 했고, 올해는 회사가 유의미한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본격화하여, 빠르게 안정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6 11:15: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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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전략을 수립했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엠베서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정무위원회),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남화영 소방청장, 조상명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 이명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강영구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협회는 지난 50년간 연간 5만5000곳의 특수건물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점검과 150여 만명의 유아 및 초등학생들에게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왔다"며 역사를 돌아봤다. 이어 "외부 전문가의 연구에 따르면 협회가 연간 1135억원 수준의 경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의 성과와 함께 '글로벌 위험관리 선도기관'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강 이사장은 "급속한 산업화와 과학기술 발전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환경오염, 신재생에너지 위험 등 신종위험이 급증해 위험사회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지금 위험관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된다"고 했다. 이번 창립기념일 행사에서 협회는 손해보험회사, 특수건물관계자 등 고객에게 위험관리 정보를 제공할 일반보험 플랫폼 브릿지(BRIDGE)를 공개했다. 향후 협회 업무로 축적된 각종 위험관리 데이터를 분석 가공할 계획이다. 강 이사장은 "지난 50년의 낡은 외투를 과감히 벗고 위험관리의 핵심축을 새롭게 쌓고 세계 최고의 실력으로 고객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16 11:15:1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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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5월 15일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문광선)와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신안의 우수한 자연생태계의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보호 및 캠페인 공동 추진',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생태관광 활성화', '현장 관리기관 간 업무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신안군은 전역이 유네스코 신안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3,238㎢)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특히 1,100㎢에 달하는 광활한 신안갯벌은 지난 2021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세계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다도해해상국립공원(522㎢), 갯벌도립공원(162㎢), 습지보호지역(1,100㎢), 해양보호구역(70㎢) 등 다중 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자연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신안 다도해의 지속가능한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 상호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5-16 11:06: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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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시설관리공단 숲애서, 상반기 웰니스 힐링캠프 성료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숲애(愛)서(徐)는 지난 13일 대사질환을 가진 양산시민을 위한 '2023년 상반기 숲애서 웰니스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상반기 힐링캠프에는 양산시민 40여명이 참여해 ▲숲 속의 객실 1박 ▲건강가득 치유식사 3식 ▲대사질환 관리 및 식습관 특강 2종 ▲산림·건강치유 프로그램 3종 ▲부대시설 자유이용 2일 등 심신의 치유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다채로운 치유서비스가 진행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 양산시민의 건강관리 문화확산을 위해 양산시에서 이용료를 지원해 시민의 비용 부담을 줄였으며 숲애서의 주요 치유프로그램과 치유특강을 더해 보다 풍성하게 운영했다. 숲애서 관계자는 "본인의 건강수준을 돌아보고, 생활습관의 변화 필요성을 생각하는 계기로 더 없이 좋은 힐링캠프가 오는 10월 하반기에도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숲애서는 2023년 ▲한국관광공사 선정 추천 웰니스관광지에 선정됐으며 2022년 ▲경상남도 최초 산림청 산림교육센터 지정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경남관광재단 선정 경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돼 전국을 대표하는 치유전문시설로 거듭나게 됐다.

2023-05-16 11:05: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