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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누리호 3차발사 성공기원 '녹동항 드론쇼' 5월 20일 특별공연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3일 녹동항 드론쇼를 시작으로 전국적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오는 20일 토요일 두 번째 공연으로 군민과 관광객들과 함께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 성공기원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공연을 펼친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운용하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는 오는 5월 24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와 야간 볼거리 제공으로 고흥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더 품격있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0일 토요일 저녁 9시,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기원을 위해 펼쳐지는 두 번째 드론쇼 공연의 콘텐츠는 ▲우주산업의 중심 고흥 ▲누리호 발사 ▲인공위성&지구 ▲인사하는 우주인 등으로 애니메이션 효과를 곁들여 선보일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위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하고 응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드론쇼 특별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 고흥의 위상과 면모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드론쇼 공연은 매주 토요일 녹동항 어디서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당일 호우, 강풍 등 기상악화로 공연이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니, 사전에 고흥군 대표 홈페이지,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해 줄 것 당부했다.

2023-05-17 14:28: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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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천연염색문화재단, 공예 페스타 개최

나주시 다시면에 위치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이번 주말 공예 대향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는 2023공예주간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간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일원에서 공예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색다른 공예전'이라는 주제로 공예 전시, 공연, 체험, 꼬마 작가 발굴, 공예 마켓 등 다채로운 공예 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 나주시가 후원하며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운영한다.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전국 공예작가 100인이 '사랑'을 주제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공예품을 선보인다. 나주시립국악단, 다시초교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지역 뮤지션들이 페스타 축하 공연을 연다. 공에마켓에서는 공예업체 32곳 작가들이 손수 제작한 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바디페인팅, 전사머그컵 공예, 색칠 놀이, 쪽 염색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층 문화콘텐츠홀에서는 미취학,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를 통해 꼬마 작가를 발굴·시상할 예정이다. 박물관 연구동에 위치한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는 행사 기간 천연염색 앞치마·베개·가방 등 섬유 공예, 솟대·화분 받침대 만들기 등 목공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장은 "2023공예주간을 맞아 지역 공예작가들의 역량 발휘 기회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공예 작품을 관람, 구매할 수 있는 공예 대향연에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14:27: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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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최태성 한국사 스타강사 “고창은 동학농민혁명 최고 성지, 자긍심 가져야”

최태성 한국사 스타강사가 "고창은 동학농민혁명 최고 성지로, 위대한 지역의 역사에 관심갖고,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은 17일 오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사)고창동학농민기념사업회(이사장 진윤식) 주관으로 관내 청소년 대상 동학농민혁명 특강을 열었다.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의의를 이해하고 전봉준장군의 후손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태성 강사는 동학농민혁명의 전개과정, 동학농민혁명의 전국적 봉기의 기폭제가 된 무장기포지, 동학농민혁명의 최고지도자인 전봉준장군 생가터, 손화중 도소터와 피체지 등 관내 동학농민혁명 핵심유적지를 소개했다. 특히 특강에 앞서 지역 중·고등학생들은 무장포고문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최태성 강사는 "무장포고문은 동학농민혁명의 대의명분을 함축해 전라도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 격문을 보내 농민군들의 합류를 촉발시켰다"며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치가 충분하다"고 힘을 보탰다. 진윤식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선양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계승, 발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강연 등의 교육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계승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우리 청소년들이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올바로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동학농민혁명 정신계승과 선양사업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14:27: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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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회서 '통영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성료

통영시는 지난 15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개최한 '통영 수산물 소비촉진 국회 시식·판매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영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자 ▲멍게수하식 ▲굴수하식▲근해통발 ▲멸치권현망 ▲서남해수어류양식 ▲경남가리비수협 등 6개 수협이 주최하고, 정점식 국회의원·해양수산부·통영시·수협중앙회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박대출 정책위의장·이철규 사무총장 등 국회의원 40여 명을 비롯한 내외 귀빈 10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통영 대표 수산물로 구성한 도시락 시식과 판매 행사로 진행됐다. 국회 소통관 앞으로 인파가 모여 긴 줄을 서는 등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결과 도시락 1000인분과 판매 상품 대부분이 조기 소진·판매되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수산 1번지 통영에서 국회까지 달려왔다"며 "통영 수산물이 전 국민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통영 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함께 기획한 정점식 국회의원도 "청정 해역 통영의 수산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검증단이 철저하게 검증하고 수출까지 하는 만큼 걱정 없이 드셔도 되는 안전 먹거리"라며 수산물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탰다.

2023-05-17 14:26: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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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학관, ‘2023 지역문학관 특성화지원사업’선정

목포문학관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학관협회가 후원하는 '2023년 지역문학관 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영화가 있는 문학관'을 운영한다. '지역문학관 특성화 사업'은 한국문학관협회 후원으로 각 지역의 문학관이 주민을 대상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화가 있는 문학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황홀한 저녁노을 맛집을 자랑하는 목포문학관 야외 옥상에서 평일 저녁 영화를 감상하며, 영화 토크와 함께 바쁜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제공한다. 오는 25일 자아를 찾는 주제인 '나를 위한 영화'를 첫 상영작으로, 6월은 '여성, 그 시선을 넘어', 7월 '영화 속 여행', 9월은 목포문학박람회 연계 '스크린 속 문학', 마지막 상영인 10월 26일에는 '음악에 취한 영화'로 영화 OST와 함께 디제잉 파티가 준비되어 있다. 25일 첫 상영작 "태어나길 잘했어"에는 <한강에게> 강진아, <지술> 홍상표, <족구왕> 황미영까지!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영화에 출연한다. 상영 후, 영화를 제작한 최진영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매회 상영마다 주제별 다른 장르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케이터링(행사·연회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음식 공급)이 제공되며, 그 동안 접하기 힘든 독립예술영화와 직접 영화를 제작한 감독과의 만남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에 관심있는 지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목포문학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05-17 14:26: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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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어린이날 대체 체험 프로그램 진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호우·강풍 특보로 취소된 행사로 상심한 유아,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1만 9000여 명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에서 마련한 '가족 숲 체험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이 행사 기간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 체험 프로그램, 유아교육진흥원과 유아놀이체험센터가 유아·학부모·시민을 대상으로 20일 '온가족 사랑이음 축제', 부산과학체험관이 유·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일 '과학 체험부스'를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도서관을 비롯한 시교육청 소속 10개 도서관도 유아,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서 및 원화 전시', '독서퀴즈', '도서관 체험' 등 도서관별 31개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2023 부산교육가족예술축제'도 학생예술문화회관, 학생교육문화회관, 서면 놀이마루, 영도 놀이마루 등지에서 열린다. 이 기간 샌드아트, 태권무, 합창, 래퍼 '한해' 초청 공연, 하모나이즈 콘서트, 세(世)울림 작품 전시회, 버블쇼, 인문학 콘서트 등 다양한 놀거리,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행사들은 코로나 방역 조치 완화 이후 처음 맞는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돼 상심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즐기며, 행복한 어린이 달과 청소년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14:2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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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호주서 대규모 수출상담회 열고 중소기업 지원사격

롯데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롯데홈쇼핑의 상생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지난해부터는 롯데지주와 유통 6개 계열사가 협업해 그룹차원의 통합 사업으로 확대했다.올해는 유통사 뿐 아니라 식품 2개사(롯데웰푸드·롯데GRS)와 롯데벤처스도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100개사와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지역 바이어 약 150명이 상담회에 참여한다. 1대 1 수출 상담, 상품 입점 노하우 제공,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 해외 유통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며 국내 중소기업 110개 상품을 전시하는 쇼케이스 행사도 진행한다. K-POP 커버댄스, K-푸드 쿠킹쇼, 한국무용 등 각종 한류 문화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개최지인 시드니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만큼, 전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응원하는 포토월을 설치하고 사진을 촬영한 참관객 대상으로 롯데홈쇼핑 캐릭터 벨리곰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2023-05-17 14:16: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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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전 사업 부문 성장…2년 연속 흑자 달성 청신호

롯데GRS가 FC사업 부문(버거, 커피, 도넛)과 컨세션 사업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순항중이다. 롯데GRS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814억원과 영업이익 17억원(별도 기준 7733억원 매출액과 53억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올해 1분기 역시 지난해 대비 매출액 약 26% 증가한 2191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고 17일 밝혔다. 전 브랜드 직영점의 점당 매출은 지난해 대비 약 38% 증가했다. 특히 FC사업 부문의 롯데리아·엔제리너스 브랜드의 점당 매출이 각각 약 41%, 약 54% 증가하며 지난해 매장 운영 효율화를 통한 성과를 나타냈다 롯데GRS는 2021년 7월 '브랜드 이노베이션 TF(태스크포스)'를 정식 팀으로 격상하며 브랜드 전략에 온 힘을 쏟았다.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1호 플래그십 스토어 '불고기랩'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불고기버거 양상추와 패티를 증량하는 등 품질을 개선하고 노후점포를 리뉴얼하는 등 활동도 전개했다. 엔제리너스 역시 세련된 이미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먼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교체했다. 로고 서체를 변경하고 브랜드명 표기를 'Angel-in-us'에서 'ANGELINUS'로 바꿨다. 간편한 식사와 디저트 메뉴를 강화한 특화 매장을 통해 브랜드 개성도 높였다. 실제 베이커리 특화 매장인 엔제리너스 석촌호수DI점의 경우 리뉴얼 이후 월 평균 매출이 70% 증가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롯데GRS는 올해 1분기 흑자 성과를 바탕으로 FC사업 부문의 각 브랜드 별 ▲경쟁력 확보 ▲ 수익성 향상 등 매장 운영 효율 강화와 신성장 사업 부문의 컨세션 사업의 ▲임대 사업 확대 ▲신규 FC모델 창출 등을 통한 기업 가치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컨세션 사업의 경우 롯데 GRS는 현재 14개 식음사업장에서 4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푸드하우스·스카이31 푸드 에비뉴의 브랜드명을 통합한 '플레:이팅'을 통해 컨세션 사업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오는 2027년 오픈하는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 개발에 참여하는 한편 기존 컨세션 사업장의 브랜드명 교체 및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 높이기에 나선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해 흑자 전환 성공과 함께 올해 1분기에는 매출액·영업이익 등 경영 성과 지표 분야에 고른 성적을 기록했다" 며 "올해 역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흑자 달성과 함께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의 성장과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17 14:13: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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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중년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경남도는 5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도민이 스스로 제안하고 만들어 가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신중년의 전문성·경력을 활용해 민간 및 공공 일자리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 도내 신중년에게 보다 나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신중년 일자리 창출 공모 분야는 신중년 민간 일자리 취업 지원을 위한 기업 및 근로자 지원 분야, 상담-교육-일로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 지원 분야, 지역 산업 인력 공급 확대 분야다. 공공 일자리 부문은 신중년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 개발 및 운영 분야 등에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공모는 신중년 일자리에 관심 있는 사람, 일자리 관련 기관·단체 종사자 등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경남도 누리집 공고란에 게시된 응모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출력해 경남도 일자리경제과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안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독창성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 ▲사업의 효과성 3가지 항목에 따른 내·외부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도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50만 원) ▲장려 5명(각 20만 원) ▲기타 우수 참여자 10명을 선정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7월 초에 개별 통지되며, 경남도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남도내 신중년(50~64세) 인구는 2018년 말 82만 465명에서 2022년 말 86만 9769명으로 4만 9304명이 증가했다. 전체 인구 비율은 26%를 넘어서며, 기대 수명이 83.5세로 늘어남에 따라 신중년층은 노동 시장 및 사회 참여 정책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상원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중년 일자리의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공모돼 지역 일자리 수요 서비스에 대응하고, 더 많은 일자리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며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지닌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7 14:12:23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