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15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개최한 '통영 수산물 소비촉진 국회 시식·판매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영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자 ▲멍게수하식 ▲굴수하식▲근해통발 ▲멸치권현망 ▲서남해수어류양식 ▲경남가리비수협 등 6개 수협이 주최하고, 정점식 국회의원·해양수산부·통영시·수협중앙회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박대출 정책위의장·이철규 사무총장 등 국회의원 40여 명을 비롯한 내외 귀빈 10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통영 대표 수산물로 구성한 도시락 시식과 판매 행사로 진행됐다. 국회 소통관 앞으로 인파가 모여 긴 줄을 서는 등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결과 도시락 1000인분과 판매 상품 대부분이 조기 소진·판매되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수산 1번지 통영에서 국회까지 달려왔다"며 "통영 수산물이 전 국민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통영 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함께 기획한 정점식 국회의원도 "청정 해역 통영의 수산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검증단이 철저하게 검증하고 수출까지 하는 만큼 걱정 없이 드셔도 되는 안전 먹거리"라며 수산물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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