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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차담회 가져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22일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회장 이상백)과 각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를 가졌다. 시 소상공인센터에서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시장실로 이동해 약 20여 분간 차담을 나눴다.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에 대한 업무 협조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여러 가지 정책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며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도 소상공인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연구해야 한다."라며 센터의 역할을 강조했다. 유준희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장도 "소상공인센터가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차담회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인구 유입의 중요성에 대해 양측 모두 동의하며 예산투입 이외에도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측면에서의 노력이 필요함을 토론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해 관내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소상공인연합회와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5-23 14:10: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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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민 바른 걷기' 강연 개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한국신발산업협회는 올바른 걷기교육을 통한 부산시민의 건강 개선과 걷기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민 바른 걷기' 강연을 오는 6월 8일 오후 4시 사상구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자로는 영국 BBC에서 소개된 바 있는 SWWM(Speed Walking with Music) 워킹법을 개발한 걷기지도자 '데이비드 리'가 나서, 부산시민의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SWWM 워킹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보행중심의 행복공동체 도시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시계획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15분 생활권'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에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한국신발산업협회와 함께 걷기문화를 활성화 하고 걷기를 통한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이번 강연을 개최한다. 한편, 신발산업진흥센터는 부산시의 걷기문화 활성화를 선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부산시민 바른 걸음걸이 체험행사를 부산진구청, 강서구청, 남구청 등 지자체와 협업하여 개최해 약 1500명의 보행분석 체험이 이루어지는 등 부산시민의 보행에 대한 관심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안광우 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부산시민의 걷기에 대한 관심 증진과 건강 유지는 물론, 걷기문화 확대를 위한 신발 등 각종 라이프케어용품 시장 확장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23 14:10: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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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 부산제작사 드라마 제작지원작 선정

부산영상위원회가 2023년도 '부산제작사 (웹)드라마 제작지원 사업'의 선정작을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지원작은 총 3편으로 '위기의 협상가', '오늘부터 1일', '슈가 블루스'이다. 선정작 위기의 협상가는 협상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주인공 캐릭터의 매력도가 높은 작품으로, 완성도 높은 시리즈물의 확장성이 엿보이는 작품이다. 오늘부터 1일은 짜임새 있는 이야기 구조와 다양한 등장인물이 돋보이는 숏폼 시리즈로 대본 완성도에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 수영구청과 '수영구 소재 (웹)드라마 제작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영구 지원금 5000만 원이 추가되었다. 수영구 관내에서 전체 촬영 회차의 30% 이상의 촬영을 진행하고 수영구가 제안한 문화 관광 콘텐츠 2건 이상을 노출하는 것을 조건이다. 수영구 특화 지원작으로 선정된 슈가 블루스는 수영구 남천동 빵집 골목상권에 대한 이야기로 디저트를 소재로 해 참신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부산영상위원회 지원금 7000만 원과 수영구 지원금 5000만 원으로 총 1억 2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올해 선정된 모든 작품이 잘 제작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지역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다 나은 제작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사업에는 총 11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영화사, OTT플랫폼사, 투자사 등 업계 주요 인사들이 드라마의 컨셉과 기획력, 이야기의 완성도 등을 고려해 선정작을 결정했다. 선정작은 이후 약정체결을 진행하고 올해까지 촬영을 완료해야 한다.

2023-05-23 14:0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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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저1동 토지거래허가구역 0.653㎢ 해제

부산 강서구는 대저1동 549번지 일원의 기업형임대 주택공급촉진지구 0.653㎢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해제되는 면적은 강서구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48.281㎢)의 1.4%에 해당하며, 관보에 고시되는 5월 24일부터 발효된다. 토지거래허가 구역이 해제되면 이 지역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 허가 없이 토지를 거래할 수 있고, 기존에 허가받은 토지의 이용 의무도 소멸한다. 해당 구역은 2015년 강서구가 대저1동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부산도시공사에 사업 시행자로 참여를 요청해왔으나 개발제한구역 해제총량, 인접 개발지의 인구 계획 등 보완 요구 사항이 충족되지 않아 사업 참여가 중단된 곳이다. 이에 따라 2017년 5월부터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 지정 관리돼 왔다. 이후 강서구는 개발 불투명성과 주민들의 생존권,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제를 여러 차례 요청했으며, 지난 4월 26일 부산시 도시계획심의를 통과함으로써 해당 지역 0.653㎢가 해제되게 됐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해당 구역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주민의 재산권 행사와 관련해 불편함이 다소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23 14:09:4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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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수요콘서트 '선우정아×치즈' 공연 개최

창원문화재단은 2023년 SUPER! 수요콘서트 6월 공연을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퇴근길 콘서트 특집으로 마련된 이번 SUPER! 수요콘서트 6월 무대에서는 보컬리스트 '선우정아'와 싱어송라이터 '치즈'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독보적인 가창력 선우정아와 인디 요정 치즈가 삶이 고단한 청년과 직장인에게 위로와 힘을 보태어 주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우정아는 MBC 복면가왕에 '레드마우스'라는 별명으로 5연승을 기록하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록, 재즈, 알앤비 등 하나의 음악적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아티스트로, 2020년 정규 3집 'Serenade' 발매 후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상을 수상하였고 2021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치즈는 편안한 어쿠스틱, 발라드, 흥을 유발하는 댄스곡까지 폭넓은 음악적 영역을 유영하는 싱어송라이터로, 단독공연 1분 매진 신화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하였다. 수많은 아티스트와 피처링, 드라마 OST 참여, 페스티벌 초청 등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발매하는 곡마다 음악 차트에 진입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3-05-23 14:0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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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참여 중소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경남테크노파크 본부동 1층 대강당에서 '2023 경남지역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시작으로 수혜 기업 모집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경남지역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기업 규모와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대내외 경쟁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으로 도약을 이끄는 사업이다. 세부 지원사업으로는 ▲Post-BI(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 기업 또는 BI 졸업 후 3년 이내 기업) ▲혁신기업 ▲스타기업 ▲지역혁신선도기업 ▲수출초보 ▲투자생태계 등 6개 프로그램에서 총 139사를 선정, 약 4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본사 및 주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Post-BI) 수요맞춤형 기업지원패키지 ▲(혁신기업) 기업진단 및 혁신단계별 맞춤형 지원 ▲(스타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프로그램 ▲(지역혁신선도기업) 협업자율프로그램 ▲(투자생태계) 투자설명회(IR)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1:1 기업 맞춤형 개별 상담 시간을 제공해 사업 참여 희망 기업들의 사업 참여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사항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또는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3일 오후 6시까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남도 우명희 기업정책과장은 "성장사다리 사업으로 2018년 이후 도내 기업의 성장은 물론 여러 스타기업, 글로벌강소기업, 지역혁신선도기업을 배출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14:09:1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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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당겨도 찢어지지 않는' 연성 반도체 기술 개발

깨지기 쉬운 유기반도체 필름을 고무 물질 사이에 삽입해 샌드위치 형태인 스택(stack) 구조를 형성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잡아당겨도 찢어지지 않는 n-type 유기반도체 기반 트랜지스터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부산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개발돼,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 일렉트로닉스(Nature Electronics)'에 게재됐다. 부산대학교는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심현석 교수팀이 유기반도체 공정 기술을 이용해 기계적 응력(應力)이 가해지는 경우 그 물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줄여 세계 최초로 연성 n-type 반도체 및 트랜지스터 개발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성 전자소자 및 시스템'은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이식가능한 바이오메디컬 디바이스 등과 같은 미래지향적인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연성 반도체 물질은 이러한 기술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기술인데, 일반적으로 주로 연성을 가진 p-type 반도체 물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돼 왔다. 하지만 전자회로에서는 한 가지 type만으로 모든 회로를 구성할 수 없기 때문에 p-type과 n-type이 모두 상보적으로 필요하다. 즉, 상보형 회로 및 복잡한 회로, 광전자 디바이스 등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연성 p-type뿐 아니라 연성 n-type 반도체도 필요한 것이다. 유기 연성 반도체는 물질 자체가 늘어나는 방식(Intrinsically stretchable)을 통해 구현될 수 있다. 그동안 연성 n-type 반도체의 개발은 낮은 안정성 및 낮은 전자 이동도와 같은 고유한 물질 특성으로 인해 제한돼 왔다. 이에 부산대 심현석 교수팀은 유기반도체 공정 기술을 이용해, 가볍고 부드러우며 쉽고 안정적인 방법으로 깨지기 쉬운 n-type 반도체에 연성을 부여할 수 있는 기술(연성 n-type 반도체 및 장치) 개발에 나서 최근 성공했다. 제1저자로 연구를 주도한 심현석 교수는 깨지기 쉬운 반도체 물질을 두 고무 물질 층 사이, 샌드위치 형태(stack 구조)로 삽입해 높은 안정성 및 전자 이동도를 가질 뿐만 아니라 기계적 응력에도 그 특성을 유지하는 n-type 반도체 물질을 개발했다. 이 구조는 미세 균열의 형성과 그 균열의 전파를 억제하며, 성능 소실이 거의 없이 최대 50%까지 늘어났다. 주변 환경에서 반도체의 장기 안정성도 향상됐다. 연구팀은 고무-반도체-고무 스택과 기타 신축성 전자 소자를 적용한 트랜지스터, 논리 게이트, 상보형 회로, 광검출기, 늘어나는 이미저(imager)를 구현했다. 심현석 교수는 "이번 결과는 기존의 p-type 기반으로 국한돼 왔던 연성 유기반도체의 연구가 n-type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본 소재 및 공정 기술은 복잡한 공정 및 물질 합성 없이 구현 가능한 이점이 있으며, 향후 p-type 및 n-type 반도체가 동시에 필요한 연성 전자소자 및 회로 분야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 쿤지앙 유(Cunjiang Yu) 교수, 노스웨스턴대학 토빈 막스(Tobin J. Marks), 안토니오 파케티(Antonio Facchetti) 교수, 중국 둥난대학 빙하오 왕(Binghao Wang) 교수, 한국 울산과학기술원 심교승 교수 연구진과 함께 국제공동연구로 수행됐다. 해당 논문은 전자 분야 세계 최고의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일렉트로닉스(Nature Electronics)' 5월 15일자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앞으로 기존의 깨지기 쉬운 반도체 물질들에 반도체 스택(stack) 구조를 적용해 신축성이 부여된 반도체 연구를 수행·확장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도는 바이오전자, 웨어러블 전자소자, 소프트로봇 등의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2023-05-23 14:0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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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사업 기공식

울산 전역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폐기물을 에너지화하는 친환경 소각장이 새롭게 건립된다.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남구 성암소각장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이채익 국회의원, 환경부 이주창 폐자원에너지과장, 환경단체, 공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사업은 남구 처용로 524(기존 소각장 내 유휴 부지)에 면적 6247㎡, 소각용량 460톤/일(230톤/일 2기) 규모로 오는 2026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지에스건설 연합체(컨소시엄)가 시공하고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연합체(컨소시엄)가 감리를 수행한다. 사업비는 총 1639억 원(국비 505억 원, 시비 757억 원, 폐기물처리시설기금 377억 원)이 투입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울산성암소각장 1·2호기(소각용량 400톤/일)는 노후화되어 소각 성능저하 및 안전사고 우려 등 생활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재건립 사업이 완료되는 2026년 5월 이후 기존 시설은 철거될 예정이다. 새롭게 건립되는 울산성암소각장 1·2호기는 생활방식 변화에 따른 생활폐기물의 고발열량화에 대비하여 병행류식 소각로를 적용하여 소각시설의 성능 향상과 법적기준 보다 강화된 환경오염물질 배출기준을 적용했다. 특히 소각과정에 발생하는 폐열을 재활용하여 에너지화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으며 앞으로 폐열을 이용한 증기에너지 사업은 더욱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경제성(KDI 검토)은 생산유발효과 1917억 원, 취업유발효과 1683명으로 나타났다. 또 한주, 효성화학, 바커케미칼코리아에 시간당 100톤의 폐열증기를 공급하여 연간 300억 원의 판매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기업체는 연간 11만 1000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와 연료 5만 2720TOE/년 절감을 통해 기업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2022년도에는 시간당 43톤의 증기를 공급하여 총 119억 원의 판매수익을 확보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성암소각장 재건립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혜택이 기대된다"면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폐열증기를 에너지화하여 기업과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5-23 14:08: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