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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만족 행정서비스 제공"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하남시의 중점추진 정책과 현안사업 진행 사항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제4회 시민참여 주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춘성 시민참여혁신위원회 부위원장, 김동연 정책모니터링단 총괄부단장, 현교태 주민자치회 연합회장, 유병국 통장협의회 회장 등 시민대표 50여명과 시 간부공무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청년 취업교육비 연 200만원 지원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5개소 총 100백만원 지원 ▲무주택 신혼부부에 최대 1백만원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 아빠육아휴직수당 월 30만원 최대 6개월 지원 ▲ 산후조리비 50만원 확대(총 100만원 지원) ▲(가칭) 어린이회관(2025년) 설계비 1억2천만원 ▲위례지구 아동복지시설 건립(2025년) 토지매입비 10억8천만원 편성 등 1회 추경에 반영한 주요사업을 설명하며, 청년과 시민의 민생복지 해결과 건립사업의 차질 없는 준공을 약속했다. 아울러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사항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18일 미국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 스피어(MSG Sphere)'의 데이비드 스턴 부회장과 만나 K-스타월드 조성사업에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으며, 같은 날 한국도로공사 사장과의 면담에서는 ▲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휴게시설과 3호선(가칭 신덕풍역)의 통합 설치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하남IC 연결램프 추가 설치 ▲국도43호선 상일IC 보행로 설치 등 교통개선 현안에 대한 일치된 의견을 보이며, 도로공사측에서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달 초 행정안전부 차관을 직접 만나 어린이회관 등 생활 인프라 시설의 조속한 준공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과 더불어 서울시장과의 만남에서는 신도시 대중교통 개선,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한 하수처리방안, 한강르네상스 사업과의 연계 협력 등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하남시의 중점사업은 시민들에게 모든 포커스가 맞춰져있다. 권역별로 주민들 모두가 만족하는 주거환경, 복리증진을 위한 민생환경 개선,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정책사업을 강력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변화할 하남을 위해 많은 응원과 부족한 점에 대한 조언을 부탁한다"고 밝히며,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모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앞으로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참석한 시민대표들은 ▲지하철 9호선 기본 계획에 대한 현재 진행 상황 공유 ▲서울-양평 고속도로 상산곡IC 실시설계 관련 설명회 실시▲버스 대상 스쿨존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교육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한편 시민참여 주간회의는 '벽 없는 소통 행정'을 위한 시민대표와 공무원이 함께 시정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로, 지난해 9월 이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소통 정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2023-05-23 14:06: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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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BPA 희망곳간’ 6호·7호점 잇따라 개소

부산항만공사(BPA)는 22일 노사 합동으로 부산시 영도구 봉래1동과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BPA 희망곳간 6, 7호점을 잇따라 개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7호점에는 영도구 황보승희 국회의원, 김기재 영도구청장, BPA 경영부사장 등 20여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BPA 희망곳간은 지역 주민 누구나 식자재를 기부하고, 필요한 사람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식료품 공유 사업이다.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의 예산 지원을 받아 설치한다. BPA는 지난 4월 1~5호점을 부산 영도구, 사하구, 사상구, 중구에 개소했다. 6호점과 7호점의 관리 및 운영은 봉래1동 행정복지센터와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가 각각 맡는다. 6호점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지역 주민 등이 기부한 식자재를 봉래동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7호점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계층과 결식우려 아동 등 행정복지센터에 등록된 월 이용 회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BPA희망곳간 6, 7호점 모두 공휴일은 미운영한다. BPA는 희망곳간에 기업들의 기부를 연계해 주는 등 꾸준한 기부와 나눔이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올해 중에 희망곳간을 최대 20곳으로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월 중 운영 희망 기관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희망곳간이 주민 간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는 주춧돌 역할을 하도록 꾸준히 지원·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3 14:05:5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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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벤처·스타트업 종합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 추진계획'에 발맞춰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케일업(성장·확대) 토탈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우선 현재 조성 중인 빅웨이브모펀드, 창업펀드, 성장펀드 등 인천 펀드 3개의 조성 규모를 기존 1조 원에서 1조 6천억 원으로 확대해 벤처·스타트업의 투자생태계를 강화한다. 인천 펀드는 지난해 말까지 3개 펀드를 통해 8,843억 원을 조성해 현재 4,080억 원이 374개 기업에 투자됐고, 그중 30%인 1,243억 원은 인천지역의 77개 우수기업에 투자됐다. 특히, 그동안 투자불모지였던 인천에 벤처캐피탈(VC)을 유치했고, 액셀러레이터(AC) 6곳, 팁스운영사 4곳이 증가하는 등 지역의 투자생태계도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 시는 올해 빅웨이브모펀드로 1,500억 원 이상의 신규 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투자유치플랫폼 운영, 대·중견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등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간 교류 협력을 통해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창업 공간도 늘린다. 상상플랫폼 내 지역콘텐츠 기반의 청년창업 육성 공간을 마련해 내년부터 육성 프로그램(창업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신포 지하공공보도 연장사업 공간에도 2026년까지 약 500㎡ 규모의 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해 로컬창업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해외 진출역량은 있으나 자원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의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 우선 올해 인천지역 10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액셀러레이터(AC)와 연계해 역량 강화 및 아시아 2개 지역으로의 진출을 돕는다. 올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4년간 총 100명 내외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스케일업 도약을 위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지역 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매출 120억 원 이하의 제조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또, 벤처기업 실태조사를 통해 업종, 매출, 고용 등 현황을 분석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0월에는 인천지역 최초로 스타트업 간 대규모 교류 행사인 인천스타트업위크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포럼 및 세미나, 투자 설명회(IR) 등 참여자들 간 정보 공유·협업의 장을 마련해 인천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는 인천지역 벤처·스타트업들의 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펀드 조성 확대, 창업공간 확보 등 기반 확충은 물론, 글로벌 진출과 혁신성장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우수한 벤처·스타트업들이 인천지역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유기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14:05: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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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구글 바드’,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대표도시는 광주”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바드'(Bard)가 대한민국 인공지능과 미래차산업 대표도시로 광주시를 꼽았다. 또 광주시의 돌봄정책도 우리나라에서 뛰어난 곳으로 평가했다. 최근 구글이 사람처럼 묻고 답하는 인공지능 챗봇 '바드'의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바드'에게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를 묻자 "광주광역시가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대표도시다"라는 답변을 내놨다. 바드는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는 정책을 채택하고, 인공지능(AI)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했다"며 "그 결과, 광주는 현재 인공지능(AI) 기업 100여개, 인공지능(AI) 관련 인력 1만여명이 활동하는 인공지능(AI) 중심도시로 성장했다"고 답했다. 바드는 이어 "광주에는 인공지능융합 집적단지, 인공지능융합 연구개발(R&D)센터, 인공지능혁신센터 등 인공지능(AI) 관련 시설이 있다"며 "광주는 우리나라에서 인공지능(AI) 산업을 주도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광주가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묻자 바드는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AI) 활용 ▲국제협력 ▲인공지능(AI) 홍보 등을 제안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의 경우 고급인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광주는 대학원과 관련학과를 신설하고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양성방안을 제시했다. 또 인공지능(AI)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 투자와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등 기업을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을 교육, 의료,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가 간 경쟁력이 치열한 분야이기 때문에 세계적 인공지능(AI) 선도도시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드는 "광주시의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면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도약할 수 있고 전망 또한 밝다"고 예측했다. 미래차산업에서도 광주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고 바드는 평가했다. 대한민국 미래차산업 대표도시에 대해 질문하자 "광주광역시가 대한민국 미래차산업의 대표도시다"라는 답이 나왔다. 바드는 "광주시는 자동차 산업의 오랜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차산업의 선도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광주시에는 기아자동차·광주글로벌모터스 등 국내외 자동차 제조업체와 한국자동차연구원·광주테크노파크 등 자동차 관련 연구기관도 다수 위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자동차 산업의 기반시설(인프라)과 기술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또 광주시는 미래차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미래차 관련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지원해 미래차 관련 인재를 양성하고 있어 이러한 노력을 통해 광주시는 미래차산업의 선도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년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미래차 국가산단 후보지에도 포함돼 광주시가 미래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의 민선 8기 복지 공약 1호인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바드는 대한민국 복지정책이 뛰어난 곳 가운데 하나로 광주를 꼽았다. 바드는 "광주시는 돌봄정책, 보육정책, 주거복지정책, 노인복지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정책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복지정책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기 때문에 복지정책이 뛰어난 도시는 시민이 보다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답했다. 특히 광주시가 시행하고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안내했다. 바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은 돌봄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기관과 종사자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광주시는 이 정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광주시는 돌봄인력 양성 및 지원을 위해 '광주시 돌봄인력 양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돌봄인력 양성기관을 설립·지원하고 있다. 또 돌봄인력에게 자격증 취득, 수당 지급, 교육, 워크샵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바드는 이같은 노력을 통해 광주시가 돌봄정책이 뛰어난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2023-05-23 14:05: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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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주민 생애사’ 예술로 담다! 향토 문화 방언 보존 기대

보성군은 오는 7월 말까지 노동면 복지문화센터에서 '마을주민 생애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을 주민 생애사'는 노동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지역 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시 작품은 노동면에 거주하는 56가구의 주민 생애 전반을 사진과 글로 담아냈다. 특히, 어르신들의 말과 사투리를 그대로 기록해 지역 방언과 향토 언어를 기록·보존했다. 이번 전시는 일평생을 보성에서 살아온 지역민의 진솔한 모습과 삶이 생생하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은 '마을 주민 생애사 제작·전시'를 읍·면 우수시책으로 선정하고 보성군 전 읍면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동면 복지문화센터 협동조합 문경식 대표는 "제작 초기 주민들의 소극적인 참여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좋은 결과물을 얻었다."라면서 "주민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사진과 말씀이 참여 주민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주훈 노동면장은 "주민들의 구술 그대로를 기록해 그때 그 시절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하다."라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의 창구로 주민 생애사가 보성군 전역으로 확대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읍·면 소재지에 복지·문화·교육 등의 서비스 공급 기능 확충을 통해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노동면은 지난 4월 15일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노동면 복지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또한, 게이트볼장 설립, 댁내 마을 방송 수신기 설치 등으로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했다.

2023-05-23 14:05: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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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학교폭력 예방 숙박형 캠프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폭력 피해 학생·가족의 치유를 돕고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별별캠프'를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 '별별캠프'는 대상별, 주제별 학교폭력 예방 캠프로 도내 초·중· 고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 ▲힐링 ▲교육 ▲체험 ▲학교폭력 예방 리더십 함양을 주제로 운영한다. 1박 2일, 2박 3일의 숙박형 캠프는 처음 운영하고, 교육청 전액 예산 지원으로 학생과 가족이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캠프는 천주교의정부교구 한마음청소년수련원(양주), 법륜사 템플스테이(용인),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안동)에서 총 6회 진행된다. 참여 학생과 가족들은 ▲둘레길 산행, 숲 놀이 등 자연치유 ▲서원 답사, 사찰 탐방 등 문화체험 ▲문화공연 감상 ▲공동체 놀이 ▲인성교육 ▲공감 토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첫 별별캠프는 24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하며 중학생 30명이 참석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 목관 5중주 ▲학생 밴드 Pista ▲댄스와 폭력 예방 챌린지 등 예술·문화 체험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된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의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의 치유와 회복, 체험과 교육이 있는 별별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23 14:04: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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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업단지 '산업공간 가치 재창조' 사업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노후된 산업단지를 기업이 일하기 좋고, 시민이 찾고 싶은 경쟁력을 갖춘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는'산업공간 가치 재창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산업단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50여 년간 산업화와 지역 총생산과 고용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노후 산업단지를 활성화하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인천형 산업문화 융복합 공간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노후거점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4월 부평?주안산단이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사업지구로 선정됨 에 따라 디지털 가속화 생태계 구축, 사업화?사업재편 역량 강화, 고용 친화 공간 구축, 근로환경 개선 등을 위해 총 27개 세부 사업에 3,250억 원 투입을 계획하고 있다. 부처 검토와 국회 심의를 거쳐 내년부터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20년에는 남동산단이 본 공모에 선정돼 2022년 11월 전국 최초로 제조기업 친환경?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기술지원을 위한 '스마트 융합제조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스마트 그린산단 촉진사업도 확대 추진된다. 지난 2019년 남동산단이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4월에는 부평?주안 산단이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추가 선정되면서 앞으로 디지털전환, 저탄소, 스마트 인재양성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 기술 사업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남동산단 스마트 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개소한 '스마트화관'에서는 체계적 교육과정을 통해 스마트 제조 인력양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12월 개소한 '소부장 실증화 지원센터'에서는 입주기업의 연구개발부터 품질인증에 이르기까지 기술 역량 향상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기업과 근로자에게 교통정보, 안전 모니터링, 화재감시?대응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형 산업문화 융복합 공간조성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과 상업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국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인천 전체 산업단지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남동산업단지는 입지 경쟁력, 특화된 산업문화, 시민·근로자를 중심으로 휴식·쇼핑·체험을 위한 공간(점)을 설정하고, 각각의 대상지를 길(선)로 연결해 최종에는 중심축(면)으로 확대하는 점·선·면 개념을 도입해 3개 축·5개 권역으로 중심축과 구역별 특색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주안산업단지는 시민과 근로자, 청년이 주도하는 신성장산업 중심 산단으로 산업 공간 가치를 재창조할 계획이며 부평산업단지는 청년 융복합센터 등 앵커시설 구축을 통해 문화와 비즈니스가 함께하는 초일류 산업단지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시설 노후화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노후 산업단지를 기업이 성장하고, 시민이 찾고 머물고 싶은 혁신적?역동적 초일류 산업 공간으로 대전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14:04: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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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참조은병원과 '자살예방' 업무협약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2일 참조은병원과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우울증과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정신건강 문제에 신속하게 대처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지역 내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정신과적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협약 내용은 ▲정신과적 응급 상황 시 응급진료와 관계기관 연계 ▲정신과적 위기발생 시 사후 공동 대응 ▲대상자 발견 및 조기 개입을 위한 연계 체계 구축 등이며 양 기관이 협약 내용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참조은병원 관계자는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호협력을 통해 우울증 또는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광주 시민들에게 위기 발생 시 공동 대응을 통해 자살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의 발굴 및 관리, 자살 예방 교육, 정신과 상담 및 등록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자살 유가족 자조 모임 ▲우울선별검사 ▲고위험군의 조기 개입 및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보건소·광주경찰서·광주소방서)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 안내 홍보물 부착 등 자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울감, 자살 생각 등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3-05-23 14:04: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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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기업과 FC안양 경기관람 매개로 소통행보

안양산업진흥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해 '기업과 하나 되는 FC안양 응원 대축제'를 개최해 관내 기업 임직원들과 함께 대규모 응원전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FC안양의 홈경기가 열린 안양 종합운동장은 이른 시간부터 응원 열기와 함성으로 들끓었다. 진흥원 및 안양시 소재 기업 임직원 600여명이 다 함께 응원전에 나서 FC안양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날 응원 대축제에 참석한 구성원들은 FC안양을 상징하는 보라색 응원 도구를 손에 쥐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 업무상 관계를 떠나 이날만큼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열띤 응원에 힘입어 이날 경기는 FC안양이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2대 0 압승을 거뒀다. 조광희 원장은 마지막까지 경기장에 남아 열정적인 응원을 함께 한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옵토전자 이준역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축구 경기를 보며 응원을 즐길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우리의 응원에 FC안양이 승리로 보답해줘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 원장은 "기업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3 14:03:3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