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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부산항 물동량 최대 기여 선사 방문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8일 글로벌 선사 ONE 본사를 찾아 부산항 물동량 기여에 대한 감사를 표명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부산항을 환적 허브로서 이용해 주기를 당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ONE는 일본 3대 선사(NYK, MOL, K-LINE)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세계 7위(선복량 약 150만TEU) 글로벌 선사다. 일본 지방 화물들을 부산항에서 주로 환적 운송하는 한편 북중국(대련, 톈진, 칭다오)과 부산항 간 전용 피더노선 운영을 통해 부산항 환적 물동량 증대에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BPA는 부산항 역대 최초로 '단일 선사 연간 300만TEU 돌파'를 기록한 바 있고, 2년 연속 부산항 최대 물동량 처리 선사로서의 ONE 기여도에 크게 감사를 표했다. 또 부산항 개발 계획과 운영 효율 개선을 위한 노력, 부산항 경쟁력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ONE는 부산항의 경쟁력과 더불어 여러 이해 관계자의 적극적·유기적 협력이 우수한 항만 서비스의 원동력임을 인정하고 감사를 나타냈으며 차례대로 진행되고 있는 부산항의 다양한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강준석 BPA 사장은 "디얼라이언스(THE Alliance) 핵심 선사인 ONE는 부산항이 동북아 최고의 허브 항만임을 반증하는 사례"라며 "앞으로 많은 글로벌 선사가 부산항에 더 많은 선대를 투입해 안정적인 물동량 처리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14:38:2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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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유진투자증권과 우수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

신용보증기금은 유진투자증권과 '우수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지원사업, 공간 인프라와 투자자 네트워크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투자 혹한기를 겪고 있는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혁신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혁신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간투자유치 플랫폼 'U-CONNECT'를 통해 투자유치를 지원하며 성장단계별 최적화된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리스트 등 투자자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스타트업 활동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구 '챔피언스라운지'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인프라를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간의 교류를 위한 협력 채널 운영을 통해 혁신스타트업의 민간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긴밀히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혁신스타트업 생태계에 역동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민·관 우수 협업사례가 될 것"이라며 "우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종합 지원기관 신보가 혁신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6-12 14:38: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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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오시리아관광단지 보행육교 8월 개통

부산도시공사는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테마파크 방문객들의 보행 편의·안전을 위해 설치하고 있는 동해선 오시리아역과 테마파크를 연결하는 보행육교 구간(121.2m)에서 역사연결 구간을 8월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8월 9차선의 동부산관광로를 가로지르는 보행육교의 도로횡단 구간을 먼저 개통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개통하는 구간은 오시리아역과 보행육교를 연결하는 역사 연결구간이다. 현재 해당 구간의 기초, 교각 등 하부 구조물 공사는 완료 단계에 접어 들었으며, 본격적인 역사연결을 위한 역사개조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공사 완료 후 시설물 안전점검 및 승강기 시운전 등을 거쳐 올해 8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역사연결 구간 개통 시 오시리아 역과 주변 주요 관광지인 테마파크, 과학관 등을 연결하는 보행육교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져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시리아를 찾는 이들의 방문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공사는 방문객의 더 편리한 이용을 위해 육교와 오시리아역 2층 승강장을 바로 출입할 수 있는 역사개조 공사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다만 2층으로 직접 출입을 위해 개찰구 등의 역무 자동화 설비 설치가 필요하며,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설치가 다소 지연되고 있어 꾸준히 협조 요청을 구하고 있는 상태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8월에 개통될 보행육교를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시설 이용이 더 쉬워질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편리한 철도 이용을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 업무 협조와 행정 절차 진행으로 역사 연결부 개통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14:37:4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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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공기정화 식물심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의 주요 공원 유원지에서 공기정화 식물심기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펼쳐진다. 부산시설공단은 6월 중순부터 하순에 걸쳐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에서 공기정화 식물심기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지키는 초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원 유원지별 2회씩 총 8회 진행되는 지구를 지키는 초록은 기후·환경 위기에 맞서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시민 참여형 체험을 제공하고, 주요 공원 유원지를 찾는 방문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공단이 자체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기정화 식물에 대한 강의와 고사리·이끼 등 혼합 식재를 활용한 나만의 미니 정원을 조성하는 체험으로 시민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기정화 식물심기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지키는 초록은 ▲6월 16일 중앙공원(중앙광장) ▲17일 태종대유원지(구내식당) ▲18일 어린이대공원(만남의광장) ▲24일 금강공원(잔디광장)에서 각각 오전 10시,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회당 15명 내외로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중앙공원(구 대신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에서 공원해설가와 함께하는 자연 생태체험 '공원자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23-06-12 14:37:2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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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기예르모 끼르빠뜨릭 주한스페인대사 접견

부산시는 지난 9일 오후 박형준 시장이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기예르모 끼르빠뜨릭(Guillermo Kirkpatrick) 주한스페인대사를 만나 부산시와 스페인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시장은 먼저 신규 부임 인사 차 부산을 찾은 끼르빠뜨릭 주한스페인대사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올해는 부산이 바르셀로나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40년 전 유럽 도시 중 최초로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부산은 스페인과 각별한 관계로,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올해 부산시 대표단을 바르셀로나로 초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끼르빠뜨릭 대사는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다. 지난해 11월 스페인 총리가 방한해 한-스페인 정상 공동 언론 발표를 하면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긴밀해졌다"며 "아울러 바르셀로나 등 스페인 방문은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 시장은 "스페인은 세계 제2위 관광대국이자 유럽 내 산업 경쟁력이 뛰어난 경제 대국이라 앞으로 부산과의 관광 및 경제 분야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끼르빠뜨릭 대사는 "부산은 세계박람회를 유치한 다른 도시들보다 세계박람회 개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 크다"라며 "올해 부산-바르셀로나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양 도시를 중심으로 우호 관계가 더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스페인 제2의 도시이자 최대 항구도시 바르셀로나시와 1983년 10월 25일 자매 결연을 체결한 이래 올해 40주년을 맞았으며 스마트시티·영화·문화·디지털·인적 교류 분야 등에서 다양한 교류 사업 추진하고 있다. 또 부산은 2030년 등록박람회, 스페인의 말라가는 2027년 인정박람회를 유치하고자 하는 공통점이 있다.

2023-06-12 14:37:1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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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방세 성실 납부한 모범납세자 선정 표창

완도군은 지난 8일 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모범 납세자 7명을 선정하여 표창패와 모범 납세자 증서를 수여했다. 모범 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지방세를 법인은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2백만 원 이상을 기한 내 전액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군 자체로 선정된 모범 납세자는 어업회사법인 경영수산 유한회사(대표 최경영), 완도읍 최복주님, 노화읍 황옥익 님, 고금면 이장현 님이다. 또한 지난 3월에 전라남도 모범 납세자로 선정된 소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황형식), 완도읍 홍종기님, 약산면 오재환 님에게도 모범 납세자 증서를 수여했다. 한편 군에서는 완도군 모범 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3월 제정하여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군 자체적으로 모범 납세자를 선정하여 표창을 실시하게 됐다. 선정된 모범 납세자에게는 모범 납세자 증서를 수여는 물론 전남도 내 공영 주차장 주차 요금 1년간 면제(1대), 세무조사 3년간 면제(법인), 지방세 징수 유예(2년간 1회 면제), 금융기관 금리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지며 군 주요 행사 시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희수 세무회계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지역 발전의 중요한 재원인 지방세를 더욱 꼼꼼하고 세밀하게 살펴 집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2 14:37: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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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논란’ 교원평가 올해도 시행…경고 문구·금칙어 강화 조치

올해부터는 교원평가에서 '학생이 교원을 성희롱하는 등 부적절한 답변을 제출할 경우 퇴학까지 당할 수 있다'는 경고문을 게시하고 문제 될 만한 표현을 걸러내는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성희롱·모욕 등 부적절한 교원평가 답변으로 피해 교원이 발생하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수사의뢰 등 적극적 조치에 나선다. 가해자로 특정된 학생은 최대 퇴학 조치가 내려진다. 교육부는 12일 '2023년 교원평가 시행계획'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도입된 교원평가는 학생, 학부모, 동료 교사 의견을 반영해 교사의 교육활동을 평가하고 능력을 진단하는 제도다. 뛰어난 교사에게 전문성을 기르는 연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세종 지역 한 고교 3학년 학생이 자유 서술형 문항을 통해 교사 특정 신체 부위를 비하하는 등 성희롱하는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일었다. 교원평가는 크게 5지선다형 체크리스트 방식과 자유롭게 의견을 적어 내는 서술형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학생은 서술형 문항만 제시하고 중·고교생에게는 체크리스트와 서술형 문항을 함께 제시한다. 올해부터 교육부는 서술형 문항 앞에 부적절한 답변 시 엄중 조치한다는 문구를 게시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삼가해 달라'는 수준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인신공격, 모욕, 성희롱 등 답변을 제출하면 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고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따른 조치(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명시된다. 교육부는 금칙어 목록도 추가하고, 특수기호가 혼합된 금칙어도 여과되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종전에는 단어 876개만 금칙어로 지정해 입력하지 못하게 했지만, 단어 사이에 특수문자를 넣어 입력하면 이를 걸러내지 못해 교사에 전달되기도 했기 떄문이다. 부적절한 답변으로 교권침해를 당한 교사가 요청하면 학교나 교육지원청은 현행법에 따라 경찰에 고발하는 등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 수사를 거쳐 가해 학생 등이 특정될 경우 학교에 설치된 교권보호위원회에서 가해 학생에 대한 징계와 피해 교사에 대한 보호 조치를 결정할 수 있다. 하지만 교원단체에서는 교원평가를 폐지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상황이다. 올해 평가도 보완된 부분이 있지만, 여전히 '교사 전문성 향상'이라는 제도 본연의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2 14:34: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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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업계 최초 실시간 클라우드 보안 태세 관리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선구자인 아쿠아 시큐리티(Aqua Security, 이하 아쿠아)는 차세대 클라우드 보안 태세 관리(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 CSPM) 솔루션인 '실시간 CSPM(Real-Time CSPM)'을 출시, 업계 최고의 가시성과 맥락을 제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아쿠아 시큐리티의 '실시간 CSPM'은 멀티 클라우드 보안 위험에 대한 완전한 관점을 제공해 에이전트리스(agentless) 탐지를 회피하는 위협을 찾아내며, 노이즈를 극적으로 감소시켜 보안 담당자가 가장 중요한 보안 위험을 빠르게 파악하고 교정할 수 있도록 해줘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킨다. 아미르 저비(Amir Jerbi) 아쿠아 시큐리티 CTO 겸 공동 창업자는 "고객들이 기존 CSPM 제품에는 노이즈가 너무 많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든다고 한다"며 "너무 많은 결과를 받지만 완전한 가시성이 없어 제대로 우선 순위를 정할 수가 없다. 간단히 말하면 엉뚱한 것을 고치고 결국 침해당하는 것이다. 이 때 아쿠아가 필요하다. 우리가 소개하는 '실시간 CSPM'으로 보안 담당자는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위험을 찾아내고 빠르게 교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시간 CSPM'은 클라우드 보안 위험의 완전한 관점을 보여주고 가장 중요한 결과를 보여준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로 상관 있는 결과를 연결시키고, 중복되는 결과는 제거하며, 보다 스마트한 인사이트를 활용하여 실질적인 클라우드 위험을 확인하는데 집중한다. 고객은 영향이 적은 위험과 관련된 이슈에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해리소스 책임자에게 필요한 맥락을 제공, 빠르게 교정하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할 수 있다. 저비 CTO는 "세계 최대 통신사 중 한 곳이 아쿠아를 통해 더 나은 가시성과 맥락을 확보하고 있다. 파악된 위험은 1억2천만 개에서 5만 개로 줄었고 수개월 만에 공격면이 99% 감소했다. 모든 것이 우선 순위가 되면 아무것도 중요하게 다룰 수가 없다. 그래서 아쿠아를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전트리스 솔루션이 보지 못하는 공격 파악 시점(point-in-time) 스캐닝으로 공격을 증가시키는 문이 열린다. IDC 리포트인 "미국 기업들의 취약점 관리와 사이버 보안 성숙도(The State of Cybersecurity Maturity in Vulnerability Management Among U.S. Organizations)"에 따르면, 74%의 기업이 스캔을 할 때 자사 IT 자산의 85%도 스캔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취약점이 공격자가 이용하기 전까지는 발견되지 않고 있는데, 그 때는 이미 공격을 방어하기에 너무 늦다. 아쿠아 '실시간 CSPM'은 이런 위험을 제거하고 실시간 가시성과 위험 우선순위를 단일하고 통일된 플랫폼에서 제공하므로,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시점 스캐닝 솔루션과 달리 아쿠아 '실시간 CSPM'은 보다 깊은 가시성으로 더 좋은 맥락을 제공,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보안 위험을 우선시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저비 CTO는 "다른 CSPM 솔루션은 보안에 대해 잘못된 안정감을 준다. 매일 또는 매달 스캔을 하더라도 시점 스캔으로는 위험의 일부밖에 보지 못한다. 그것은 진정한 보안이 아니다"라고 지적한다. 아쿠아의 클라우드 보안 연구팀 아쿠아 노틸러스(Aqua Nautilus)의 데이터를 보더라도 실시간 스캐닝의 필요성은 확실해진다. 노틸러스는 광범위한 허니팟(honeypot)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매월 80,000건 이상의 공격을 감지 및 분석한다. 이들 세 건 중 하나는 흔적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시점 스캔 솔루션으로는 놓치게 된다. 마찬가지로 제로데이(zero-day) 공격도 놓치게 된다. 반면 임시, 컨테이너 같은 표준 운영 절차나 일시적 공격은 50% 가량 증가하는 결과를 낳는다.

2023-06-12 14:32:5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