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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부산항 물동량 최대 기여 선사 방문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8일 글로벌 선사 ONE 본사를 찾아 부산항 물동량 기여에 대한 감사를 표명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부산항을 환적 허브로서 이용해 주기를 당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ONE는 일본 3대 선사(NYK, MOL, K-LINE)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세계 7위(선복량 약 150만TEU) 글로벌 선사다. 일본 지방 화물들을 부산항에서 주로 환적 운송하는 한편 북중국(대련, 톈진, 칭다오)과 부산항 간 전용 피더노선 운영을 통해 부산항 환적 물동량 증대에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BPA는 부산항 역대 최초로 '단일 선사 연간 300만TEU 돌파'를 기록한 바 있고, 2년 연속 부산항 최대 물동량 처리 선사로서의 ONE 기여도에 크게 감사를 표했다. 또 부산항 개발 계획과 운영 효율 개선을 위한 노력, 부산항 경쟁력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ONE는 부산항의 경쟁력과 더불어 여러 이해 관계자의 적극적·유기적 협력이 우수한 항만 서비스의 원동력임을 인정하고 감사를 나타냈으며 차례대로 진행되고 있는 부산항의 다양한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강준석 BPA 사장은 "디얼라이언스(THE Alliance) 핵심 선사인 ONE는 부산항이 동북아 최고의 허브 항만임을 반증하는 사례"라며 "앞으로 많은 글로벌 선사가 부산항에 더 많은 선대를 투입해 안정적인 물동량 처리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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