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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공기정화 식물심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2년 부산어린이대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운영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의 주요 공원 유원지에서 공기정화 식물심기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펼쳐진다.

 

부산시설공단은 6월 중순부터 하순에 걸쳐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에서 공기정화 식물심기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지키는 초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원 유원지별 2회씩 총 8회 진행되는 지구를 지키는 초록은 기후·환경 위기에 맞서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시민 참여형 체험을 제공하고, 주요 공원 유원지를 찾는 방문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공단이 자체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기정화 식물에 대한 강의와 고사리·이끼 등 혼합 식재를 활용한 나만의 미니 정원을 조성하는 체험으로 시민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기정화 식물심기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지키는 초록은 ▲6월 16일 중앙공원(중앙광장) ▲17일 태종대유원지(구내식당) ▲18일 어린이대공원(만남의광장) ▲24일 금강공원(잔디광장)에서 각각 오전 10시,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회당 15명 내외로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중앙공원(구 대신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에서 공원해설가와 함께하는 자연 생태체험 '공원자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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