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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우회,영양양수발전소유치기원“릴레이캠페인”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이하 범군민유치위원회)는 12일 오전 영양읍 법원사거리에서 영양군청우회와 함께'영양 양수발전소 유치 기원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봉철 상임의장, 오도창 영양군수, 범군민유치위원회 소속 위원장단 및 집행위원, 영양군청우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일'제6차 범군민 유치위원회 상임 공동유치 위원장단 회의'에서 채택된 안건으로 제18회 산나물축제 때 개최되었던 범군민 결의대회 이후 양수발전소 유치 열기를 이어가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미 국민의힘영양군당원협의회와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영양군애향청년회가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으며, 영양군청우회 이후엔 16일 영양군체육회, 19일 영양군이장연합회가 열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범군민유치위원회는 앞으로 9월 유치 확정 발표 전까지 관내 희망단체를 대상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영양군과 함께 양수발전 유치 챌린지도 진행한다. 양봉철 상임의장은"이미 결의대회를 통해 군민들의 소망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많은 단체와 많은 군민이 릴레이 캠페인과 챌린지에 동참하여 양수발전소 유치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범군민 유치위원회도 군민들의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15:56:3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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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PDA 활용 환자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양산부산대병원은 스마트한 기술 도입으로 환자 안전 관리에 새로운 효율성을 더하고자 PDA (Personal Digital Assistant) 기기를 활용한 환자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17년부터 수혈을 시작으로 PDA를 간호업무에 적용했으며, 2018년 투약 전 주사제의 확인 및 투약 사인, 2020년에는 침상에서 수술 전 환자의 상태를 확인해 PDA로 이 내용을 EMR 시스템에 연동했다. 또 지난해에는 이 기기에 EMR 사진 업로드 기능을 추가해 필요시 PDA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EMR에 반영하는 등 꾸준히 업무 범위를 확대 적용해 나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PDA 활용 범위를 항암제 확인 및 투약 사인, 간호 일지 기록 등으로 확장하며 환자 안전 및 직원 업무 효율도 상승시키고 있다. 현재 양산부산대병원 환자안전관리시스템은 업무 전용 앱이 설치돼 있는 PDA 기기를 통해 환자 처방 정보(혈액, 약물, 검체 등)와 환자 정보를 이중 확인함으로써 환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PDA 기기를 활용해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의료 현장에서 환자 확인은 매우 중요한 절차 가운데 하나이며, 해당 절차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환자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의료 과오를 줄일 수 있는 필수 시스템이다. 이상돈 병원장은 "의료 현장에서 최우선은 환자의 안전"이라며 "앞으로 환자 확인이 필요한 업무, 그리고 환자 옆에서 바로 확인 및 기록이 필요한 경우 등 PDA를 확대 적용해 환자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2 15:5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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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與 "방탄대오" 맹공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받는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무기명 투표에서 대거 반대표를 던진 결과로 해석된다. 표결에 앞서 국민의힘은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반면 민주당은 자율 투표로 정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윤관석 의원 체포동의안을 재석 293인 중 찬성 139표, 반대 145표, 기권 9표로 부결시켰다. 재적의원 과반 출석, 출석 의원 과반(146석) 찬성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서다. 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역시 재석 293인 중 찬성 132표, 반대 155표, 기권 6표로 부결됐다. 21대 국회에서 검찰이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사례는 이번이 여덟 번째다. 구속영장 청구에 따른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는 정정순 민주당 의원, 이상직 무소속 의원, 정찬민·하영제 국민의힘 의원 등 4명만 가결됐다. 노웅래 민주당 의원, 이재명 민주당 대표, 윤관석·이성만 민주당 의원 등 4명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부결됐다. 국민의힘은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며 민주당을 겨냥해 비꼬았다. 유상범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오늘(12일) 민주당은 돈 봉투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오염시킨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게 결국 갑옷과도 같은 방탄조끼를 입혀주며 법망을 피해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는 말과 함께 이같이 비판했다.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지자 민주당을 탈당했던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해 "역시나 두 의원은 몸만 떠났을 뿐, 민주당에게는 여전히 함께인 위장 탈당이었던 것"이라며 비판한 유 수석대변인은 "오늘로써 윤석열 정부 들어 체포동의안이 제출된 민주당 의원 4명 모두가 살아남는 기록을 남기게 됐으니, 두고두고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의원들의 면책·불체포 특권이 너무 과하다. 특권 폐지에 100% 찬성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점을 두고 "표를 얻기 위한 '마음에도 없는 소리'였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이어 "이 정도면 (민주당이) 성난 민심에 기름을 들이부은 것도 모자라, 앞에서는 '사과한다', '특권 폐지한다' 해놓고 등 뒤에 칼을 꽂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도 같은 날 구두논평에서 "민주당은 이번에도 '내로남불 방탄대오'로 똘똘 뭉쳤다. 당이야 침몰하든 말든 자신들에 대한 수사를 제멋대로 '정치 탄압'이라 재단하고, '더불어'라는 당명에 충실한 듯 금권선거 은폐에 일치단결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아무리 '방탄복'을 믿고 내로남불에 나선다 해도 그 방탄복은 언젠가는 뚫리게 됨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윤관석·이성만 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가 있었던 2021년 4월 당시 송영길 전 대표 측 캠프가 현역 의원과 지역 상황실장, 지역 본부장 등에 총 9400만원 전달 과정에 중간책 역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혐의에 검찰은 지난달 24일 두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다음 날 법원은 검찰에 체포동의 요구서를 송부했다. 법무부는 윤석열 대통령 재가를 거쳐 지난달 26일 국회에 제출했다.

2023-06-12 15:35:0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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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는 실적장세?...약달러 환경 必

반도체 등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치 관련주를 중심으로 하반기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실적장세의 긍정적 흐름을 위해서는 약달러 환경 조성이 우선되기 때문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정도 주목된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실적장세가 도래하면서 반도체 등 가치 관련주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당장 '경기민감주'의 실적은 별로지만, 경기가 돌면 실적은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며 "경기민감주는 경기가 꺾이기 약 2분기 전에 주가 고점이 나오는데, 그 이후엔 (경기는 확장세이기 때문에) 주도주 랠리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경기민감주에는 반도체 등이 포함되며, 내년 초까지 긍정적인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반도체의 과거 패턴을 보면 '최악의 실적'이 발표된 분기 전후엔 오히려 주가가 오르지만, 그 다음 분기 실적 발표 때는 '펀더멘탈(기초체력) 호전의 단서'를 기다리며 단기 횡보하는 흐름을 보인다. 따라서 경기민감주 중 수급적 소외주와 주가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다만 상반기에 나타난 2차전지 등의 금융장세도 잔존하고 있어 주도주에 대한 고민이 겹치는 시기라는 평가도 있다. 강현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하며 금융장세의 성격이 나타날 것"이라면서도 "다만 물가상승률 하락에 의해 화폐당 구매력이 개선되면 실적장세의 성격이 나타나게 되기 때문에 이때는 펜더멘탈이 나아지는 것에 주목해 가치 관련주가 반등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금융장세에서는 2차전지 등 유동성에 민감한 모멘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실적장세에서는 실적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반도체 등의 기대감이 오르게 된다는 분석이다. 결과적으로는 2차전지·반도체를 중심 주도주가 되어 하반기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약달러 환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약달러 환경이란 미국이 전 세계로 달러를 풀어내는 시기를 말한다. 강 연구원은 "약달러 환경이 도래하고 해외 자금의 국내 주식시장 유입흐름이 보일 때 수급 혜택을 받는 주식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약달러 환경이 조성되려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FOMC 결과가 중요한데,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흐름을 예상하고 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월 CPI 발표와 FOMC 결과가 주식시장에 긍정적일 전망"이라며 "주가 지수는 다소 높은 변동성을 수반한 우샹항 흐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경기와 유동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잔존하기 때문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소수 의견으로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도 경고됐다. 조병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방준비제도가 강건한 고용시장을 바탕으로 추가 긴축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12 15:31: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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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당후사", 정청래 행안위원장 못 맡는다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이 12일 의원총회를 마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직을 맡지 않기로 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총 후 취재진과 만나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의 결정과 의원들의 추인이 있었다. 곧바로 제가 (앞으로) 나가서 '선당후사' 하겠다고 말했다"면서 "저는 상임위원장 자리보다 의사결정 과정을 원했다. 저는 오늘 상임위원장의 유권자인 의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제가 다시 상임위원장을 맡을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정 최고위원은 여야 합의에 따라 자신이 행안위원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으나 의원들의 거부에 막혀 상임위원장 직을 포기했다. 이소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취재진에게 의총에서 정리된 상임위원장 선출 기준을 설명했다. 이 원내대변인의 설명에 따르면 민주당은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당 대표, 원내대표, 최고위원,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등의 상임위원장 겸직 금지 ▲장관 이상의 고위직, 원내대표 역임자도 상임위원장 선출 배제하겠다고 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구체적 인선은 추후에 정하고 14일 정도에 상임위원장 선출을 진행하도록 국회와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21대 국회 마지막 민주당 몫 상임위원장 자리는 행정안전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보건복지위·환경노동위·교육위·예산결산특별위가 남아있다. 재선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을 수도 있냐는 질문엔 "단순 선수와 나이만이 아니라 상임위 수행 이력이나 전문성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서 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6-12 15:30: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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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공정위·소비자원...건강한 중고거래 시장 구축 위해 협력키로

당근마켓이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과 개인간 건강한 중고거래 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 당근마켓이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과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 안전 확보 및 분쟁 해결'을 위한 자율준수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장덕진 한국소비자원장, 황도연 당근마켓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당근마켓과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은 ▲이용자 안전 확보 및 분쟁 해결을 위한 자율준수 협약서 작성 ▲자율 준수 가이드라인 공동 제작 ▲일반 및 거래 품목별 중고거래 분쟁 해결 기준 마련을 통해 '위해 제품 차단'과 '분쟁 해결'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위해 제품 차단 분야에서는, 회수 및 폐기 조치된 리콜 제품이나 국내 안전기준을 미준수한 제품 등 소비자 안전에 위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는 제품의 중고 거래를 막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이용자가 위해 제품 목록을 쉽게 확인하고 관련 법령을 준수할 수 있도록 플랫폼 내에서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상습적으로 위해 제품을 판매하는 이용자에 대한 제재 조치도 강화하기로 했다. 분쟁 해결 분야에서는 '일반적 분쟁 해결 기준'을 마련해 이용자에게 미리 알리고, 그 기준을 활용해 이용자 간 분쟁을 플랫폼 차원에서 조정하는 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휴대폰, 컴퓨터 등 거래 게시글이 많은 중고 전자제품 분야를 시작으로 분쟁 발생 시 구체적인 합의 및 권고 기준을 담은 거래 품목별 중고거래 분쟁 해결 기준도 신설한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용자들이 당근마켓 중고거래 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기관들과 적극 협력하고 이용자 안전을 위한 제도적, 기술적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12 15:30: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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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거짓' 데모누적 100만 돌파...출시 9월 앞두고 호평↑

네오위즈 'P의 거짓' 데모 버전에 대한 전 세계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네오위즈는 'P의 거짓' 데모 버전이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데모 버전에 대한 주요 반응을 공개하며 'P의 거짓'이 전 세계 하반기 주요 기대작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9일 공개한 'P의 거짓' 데모 버전에는 'P의 거짓' 세계관으로 입문하는 '챕터1'과 '무기 조합 및 거짓말 시스템'이 최초로 담겼다. 새로운 인게임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챕터2'까지 제공해 풍성한 게임 경험을 선사한다. 데모 버전은 오는 27일까지 체험할 수 있다. 'P의 거짓' 데모는 공개 3일 만에 전체 플랫폼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다. 데모 체험이 가능한 플레이스테이션(PS) 4·5, 엑스박스 원(XBOX ONE),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그리고 PC 플랫폼 '스팀(Steam)'에서의 다운로드를 취합한 수치다. 해당 플랫폼별 반응도 긍정적이다.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Steam)'에서는 데모 공개 즉시 '전 세계 최다 플레이 게임' 100위권에 진입했다. 인게임 하루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약 1만 6천 명을 기록했다. '엑스박스'의 경우, 북미 스토어 기준 데모 평점 4.3점(5.0점 만점, 원스토어 기준)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플레이스테이션'에서는 '전 세계 주요 권역별 예약 구매 게임' 10위권 안에 진입, 한국은 2위에 오르며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외신 호평도 잇따르고 있다. 영국과 미국의 게임 매거진 'PC 게이머'는 "P의 거짓을 몇 시간 플레이한 후 피노키오 소울에 푹 빠졌다"고 말했으며, 북미 '게임랜트'는 "P의 거짓 데모를 해보면 9월 출시될 정식 게임을 매우 기대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최대 콘솔 게임 주간지 '패미통'은 "극히 일부 플레이했지만, P의 거짓이 독자적인 진화를 거듭하는 소울라이크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성준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장은 "전 세계 많은 이용자들이 P의 거짓 데모 버전을 재밌게 즐겨 주셔서 무척 감사하다"며 "오는 6월 27일까지 데모 체험을 진행, 이를 통해 얻은 피드백을 적극 검토하여 게임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2 15:22: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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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권시장 규제환경 변화와 금융시장의 역할' 세미나 개최

배출권시장협의회는 12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배출권시장 규제환경 변화와 금융시장의 역할'을 주제로 협의회 자문위원회 발족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심재원 한국남부발전 부사장의 인사말씀과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의 축사에 이어 본 세미나를 후원한 한국거래소의 이경식 부이사장이 축사를 진행했다. 이 부이사장은 이날 "달성하기 어려워 보이는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서서 좋은 해법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발표 세션에서 안영환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기업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 대책, 배출권거래제의 역할 강화 방안과 유상할당 비중 상향 필요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박사는 배출권시장 제3자 참여 확대에 따른 기대효과 및 배출권 거래시장 발전을 위한 금융시장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 밖에도 Energy Aspects社 컨설턴트인 Trevor Sikorski 연구원이 유럽연합 배출권거래시장(EU-ETS)에서 제3자의 시장참여와 다양한 배출권관련 금융상품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가져왔는지에 대해서 주제를 던졌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유승직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 완 환경부 기후경제과장, 문준호 한국거래소 일반상품시장부장, 최석원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 이지웅 부경대학교 교수, 조홍종 단국대학교 교수와 함께 배출권시장에 대해 논의했다. 점차 중요해져 가는 금융기관 및 일반투자자 등 제3자의 시장참여 확대 및 배출권선물, 배출권 ETF·ETN과 같은 금융투자상품의 도입에 따른 향후 영향에 관한 토의가 이어졌다. 한편, 지난 2018년 출범한 배출권시장협의회는 배출권거래제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지원 및 시장참가자와 정책당국간 상호 우의 증진을 통해 배출권시장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출권시장협의회에는 KRX 배출권시장 회원과 유관기관, 금융기관 등 약 90개사가 가입해 있으며 할당배출권 관련 업계와 정책당국간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12 15:10:2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