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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산청군은 지난 22일 오후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 및 청소년복지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위기청소년 청소년특별지원사업(2건) 및 긴급지원(1건) 대상자 선정 심사가 이뤄졌다. 또 청소년안전망 운영실태 및 활성화, 필수연계기관 간 위기청소년 연계 활성화 등도 논의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안전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위해 연계기관의 적극적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산청군청,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산청교육지원청, 산청경찰서, 산청보건의료원, 1388청소년지원단, 창원비행예방센터, 진주보호관찰소, 경남일시청소년쉼터 등 청소년 유관 부서장 9명으로 구성돼 위기청소년 보호·지원에 상호협력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안전망 운영기관인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청소년에게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2023-06-23 11:16: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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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2023 THE 아시아 대학 평가서 '국내 4위'

UNIST가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빛났다. 2023년 평가 결과 국내 4위, 아시아 21위에 오르며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대학 운영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THE 어워즈 아시아 2023'에서 '올해의 직장' 부문의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지난 22일 THE는 2023년 아시아대학평가(Asia University Rankings) 결과를 발표했다. UNIST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 4위를 유지했다. 아시아 순위는 21위였다. 앞서 21일 열린 'THE 어워즈 아시아 2023' 행사에서 UNIST는 '올해의 직장' (Workplace of the Year) 부문의 최우수 사례(Winner)로 선정됐다. 이날 UNIST는 국내대학 중 유일하게 수상자가 됐다. THE가 주관하는 어워즈 아시아는 대학 경영, 학생 교육, 지역사회 공헌 등 총 10개 부문에 걸쳐 각 대학의 우수 사례를 공모해 시상하는 상이다. 부문별로 8개 우수 사례를 선정하며, 이 중 최우수 1개 사례에 시상한다. 올해는 약 20개국 220여 개 대학에서 700건 이상의 사례가 제출됐다. UNIST는 이번 어워즈에서 '환경 리더십 공헌'(Outstanding Contribution to Environmental Leadership)'과 '올해의 직장'(Workplace of the Year) 2개 분야에서 우수 사례에 올랐다. 각각 탄소중립융합원 설립을 통한 환경 분야 교육/연구 활성화와, '인정'과 '연결'을 기반으로 한 직원 역량향상 및 사기진작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THE 관계자는 "UNIST는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명확하고 전체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운영된 프로그램은 창의적이고 영향력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UNIST는 직원의 자발적 참여 기반의 학습모임 운영으로 '이코노믹 임펙트 오브 유니스트' 발간 등 우수 사례 발굴, 업무매뉴얼 및 개선사례 공모전 운영, 커리어 포인트 제도 도입, 칭찬과 격려 게시판 운영, '히든싱어 오브 유니스트' 등 직원 사기진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관의 직장 문화 개선 및 업무역량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용훈 총장은 "우수한 연구과 교육의 노력을 통해 아시아대학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물론, 직원 사회의 조직문화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대학 운영의 모델을 제시하는 노력을 통해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으로 꾸준히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3 11:15: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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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직 경북도의원, 산림인접지역 화재 예방 및 대응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박승직 의원(경주)은 제340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산림인접지역 화재 예방 및 대응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6월 19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산림인접지역 화재 예방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여 산불이 발생할 경우 산림지역 수목의 피해뿐만 아니라 산림인접지역의 주택, 축사 등의 시설물 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발의됐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화재 위험경보에 따른 임야화재 안전관리 대책과 소화설비 설치, 소화용수 확보 등 대응체계, 안전공지 조성 및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산림인접지역 주민과 시설물 보호를 위해 연구 기술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라고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산림인접지역 화재 예방 종합계획 수립 ▲임야화재 조심 기간 중 산림인접지역 내 관계인에게 안전 조치 권고 ▲산림인접지역에 30m 간격의 안전공지 조성 ▲ 산림인접지역 주민과 시설물 보호를 위한 연구ㆍ실험ㆍ조사ㆍ기술개발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금번 조례안은 오는 6월 26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전국에서 최초로 제정ㆍ시행되는 조례로서, 시행 될 경우 산림인접지역 내 안전 조치를 통해 도민과 시설물을 보호할 뿐 아니라, 안전공지의 조성을 권고함에 따라 산림인접지역의 화재 예방 및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23 11:13:0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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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거창군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3년도 하반기 거창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7월 3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총 24억 원을 지원하며 대출이자 중 4%를 군에서 2년간 지원하고 지원 한도는 이미 지원받은 대출금을 포함해 5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서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광업·제조업·건설업과 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가 대상이다. 다만, 사치와 향락 관련 업종과 휴업 또는 폐업 업체, 국세와 지방세 체납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보증상담 예약신청을 하고 예약날짜에 지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 진행을 원할 경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앱을 통해 심사가 가능하다. 이정희 경제기업과장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운영자금과 이자 비용 지원으로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고객지원센터 또는 거창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23 11:12: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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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갑없는 주차장’ 서비스 시행

울산시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 자동으로 주차요금이 결제되는 '지갑없는 주차장 체계(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현장 시험운영을 거쳐 6월 26일자로 정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갑없는 주차장은 공영주차장 출차 시 주차 감면사항과 요금 결제를 위해 요금 단말기 앞에 정차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한 서비스다. 회원가입 시 자신의 감면사항과 결제 신용카드를 등록 후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자동으로 요금 감면과 결제가 이뤄져 출차 체증 해소가 기대된다.또한 휴대폰을 통해 지갑 없는 주차장 대상지를 바로 확인하고 찾을 수 있는 길안내 서비스도 제공해 공영주차장 활성화 효과도 거둘 것으로 보인다. 감면 대상은 기존 공영주차장 이용 시 감면 대상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친환경차, 다자녀, 경차 등이며 감면항목이 없어도 지갑없는 주차장 서비스에 회원 가입을 하면 주차요금 10%를 감면해 준다. 울산시는 공영주차장 25곳을 우선 진행하고 향후 전 공영주차장으로 확대 구축해 울산 전 지역의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회원 가입은 울산광역시 누리집 및 시정홍보 누리 소통망(SNS)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7월 31일까지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이동통신(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오는 26일부터 지갑없는 주차장 서비스가 시행되는 공영주차장은 태화강국가정원 부설주차장 3곳과 대공원동문·남문·정문주차장, 문화공원, 고래박물관, 국민체육센터, 남구청 부설주차장 7곳, 보람병원 앞, 울산병원 앞, 태화강둔치, 삼산공영, 구영공원, 덕신공영, 온덕공영, 수암, 야음, 무거섬들, 무거동, 신정1동, 왕생이, 신정동 지하주차장, 화봉공원공영주차장 15곳 등 25곳이다.

2023-06-23 11:12: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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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5년 경과한 근린공원 ‘소확행’ 공간으로 재단장

고양시는 조성년도가 25년 이상 경과한 근린공원을 시민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재단장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오랜 시간이 지나 노후된 근린공원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종합적인 환경개선 방안을 마련해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근린공원을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세월의 흔적 쌓인 은빛, 화수, 서두물공원…새 옷 입고 새롭게 변신 고양시는 지난해부터 19억원의 경기도 특조금을 확보해 조성년도가 오래된 은빛, 화수공원과 서두물공원에 보도블럭 교체, 무장애 산책로 조성 등 환경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의 근린공원 50여개는 1990년대부터 조성돼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쌓여있어 순차적인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덕양구의 중심상권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화정동의 은빛공원 화장실은 천편일률적이던 붉은 벽돌에서 탈피해 주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현대적인 분위기의 공원화장실로 변화하고 있다. 화장실은 한국장애인개발원 무장애 인증(Barrier-Free) 예비인증을 받아 설계돼 휠체어와 유모차가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원 입구에서부터 경사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약 5,700㎡에 달하는 노후 보행구간은 보도블럭으로 새롭게 교체하고 약 1,500㎡에 달하는 산책로는 걷기에 편안한 친환경 황토포장길로 조성한다. 높은 녹지대에서 흘러들어오는 흙으로 쉽게 더러워지던 산책로는 화단경계목 약 300m를 설치해 토사유출을 방지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만들 예정이다. 또 다른 지역명소인 화수공원은 내달 중 환경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된 바닥 2,500㎡의 바닥면 포장은 보도블럭으로 새롭게 교체했다. 야외무대 공간은 시민들의 시설개선요구에 따라 객석을 화강판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바닥 분수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목적구장은 인조잔디로 포장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0년도에 조성된 행신4동의 서두물공원은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후화된 보도블럭은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빗물 투수가 용이한 투수블럭과 친환경적인 재활용 점토블럭으로 교체한다. 공원 주요 이동통로와 연못을 잇는 부식된 목재 데크는 교체하고 상당 부분은 계단을 없애 휠체어나 유모차가 이용하기 편리한 무장애공원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원 내 연못은 오래된 목재조형물은 제거하고 분수노즐을 새롭게 추가, 연못 주변으로는 대왕참나무와 철쭉 등 다양한 수목을 심어 여름철 분수와 함께 시원한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덕수공원, 동산꽃맞이공원 등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으로 여름철 대비 고양시는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야외운동기구, 그늘막을 설치하고 식생터널을 조성하는 등 소규모 환경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창릉천을 따라 이어진 덕수공원과 공릉천 인근의 신원공원에는 시민들의 이용요구가 높은 야외운동기구 7점을 선정해 새롭게 설치했다. 상대적으로 그늘이 부족했던 향동체육공원과 꽃향기공원에는 주민들의 제안을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체육시설과 바닥분수 인근에 그늘막을 설치했다. 일산 마두동의 정발산·백마공원, 중산동의 중산·하늘공원, 풍동의 달맞이?풍동공원에는 총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8종의 야외운동기구를 설치하고 주엽동의 강선·문화공원은 오래된 벤치 78개를 철거하고 새로운 벤치로 교체했다. 동산꽃맞이공원에는 직선으로 이어진 공원 특색에 맞게 등나무를 식재한 약 50m의 식생터널을 조성했다. 터널 주변에는 활짝 핀 장미를 볼 수 있도록 장미를 식재했으며 내년에는 식재한 등나무에 보라색 등나무 꽃이 피어나 등나무꽃이 드리워진 터널이 이용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여름철을 맞아 이번달부터는 관내 근린공원 분수대가 가동을 시작했다. 분수대는 9월까지 하루에 3회(11시, 13시, 15시) 90분간 가동하며 매주 월요일과 비 예보가 있는 날은 가동을 중지한다. 바닥분수와 조경분수 등 다양한 수경시설이 한낮 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23 11:12: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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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웹툰센터 지원작, 카카오페이지·웹툰 동시 연재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글로벌웹툰센터의 '2023 연재작품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부산 지역 작가 스푼의 웹툰 '킹더랜드'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동시 연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영을 시작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를 원작으로 하는 웹툰 킹더랜드는 드라마 킹더랜드의 세계관을 넓히는 작품으로 지난 9일 첫 화를 공개한 이후로 작품의 분위기에 최적화된 작화라는 평과 함께 별점 9.9, 189만 5000(6월 22일 기준) 조회수 기록을 얻었다. 킹더랜드 웹툰의 스푼 작가는 부산글로벌웹툰센터의 제1회 연재작품 지원사업 참여 작가로, 당시 참여작인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는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되며 6938만 9000 조회수를 기록했다. B-웹툰(부산 웹툰)이 K-콘텐츠의 중심이 되어 부산 지역 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OSMU의 활로에서 그 저력을 보여주는 사례는 처음이 아니다. 카카오TV 웹드라마인 '아직 낫 서른'의 원작인 '85년생', 그리고 지난해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의 원작 웹툰 역시 부산 지역 작가의 작품이다. 또한 한국형 오컬트 웹툰으로 평가받는 작품이자 신하균 주연의 영화화가 확정된 네이버 웹툰의 '안개무덤'도 B-웹툰이다. 이처럼 B-웹툰은 웹툰 산업에 있어서 점차 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시와 함께 B-웹툰의 성장을 위해 부산글로벌웹툰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작가들의 역량이 풍부하게 발휘될 수 있는 제작 및 마케팅 지원, 웹툰 관련 전시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부산글로벌웹툰센터는 지역 웹툰 창작자를 위한 창작지원 사업 및 연재작품 지원 사업을 2017년도부터 운영해 왔다. 지난 6년간 부산글로벌웹툰센터에서 지원한 작품은 모두 243개 작품이며, 대표작으로 네이버 웹툰 '무사만리행', '경자전성시대', '한림체육관', '두꺼비집', 그리고 카카오페이지 '마왕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세계관 최강자들이 내게 집착한다' 등이 있다. 다양한 지원 사업에 힘입어 부산 지역 작가들은 웹툰페스티벌 내 전시에 출품하며 작품 홍보를 하기도 하고, 직접 페스티벌 내 부대행사에 참여해 관객들을 만나기도 한다. 지난해 전면 오프라인 개최된 제6회 부산웹툰페스티벌에는 지역작가의 작품 737점과 5956명의 부산 시민이 함께 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부산 지역 작가의 킹더랜드 작품은 물론, 드라마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면 한다"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작가들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그들의 창의적인 작품과 열정을 지원하며 부산을 웹툰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23 11:1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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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혁 경북도의원, 제13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상북도의회 김창혁 의원(구미, 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이 지난 6월 20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가 각 시ㆍ도의회 의장의 추천을 받아 협의회 차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방의회의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의원에게 지방의회상을 정립하고 보람과 자긍심을 부여코자 수여하는 상이다. 김창혁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및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 소상공인, 지역상인 등 지역 경제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조성 및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의원연구단체가 내실있는 활동으로 도민의 복리증진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주요 의정활동으로 경상북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을 공동 발의하고, 경상북도 정책연구용역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 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입안 등 지역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수의 정책대안을 제시하였고, 지난 3월 제338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의 젊은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로 재도약하기 위해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구미 유치를 제안하며 이를 위한 경북도, 구미시, 지역 정치권의 총력 대응을 촉구하는 등 지역 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김창혁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각종 현안사업 해결과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집행기관의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내실 있는 지방재정 운용이 되도록 도민을 대표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3-06-23 11:11:50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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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 시의원, 건전한 캠핑문화 정착관련 '5분 자유 발언'

경주시의회 오상도 의원은 지난 6월 22일 열린 제276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캠핑 인구 7백만 시대! 건전한 캠핑 문화 정착 - 문무대왕면 대종천과 산내면 동창천의 올바른 차박 · 캠핑 문화와 기반 조성'에 관해 5분 발언을 했다. 오상도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늘어나는 캠핑 인구에 비해 캠핑 인프라 부족 및 캠핑장 관리 미흡 등의 사유로 노지나 차박 캠핑으로 갈 수밖에 없는 전국적인 현실에서 경주시 역시 문무대왕면 대종천이나 산내면 동창천은 해마다 캠핑족들의 쓰레기와 오물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위반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도나 과태료 처분없이 야영행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따라서 건전한 캠핑 문화 정착과 지역주민을 배려하는 안전한 차박 캠핑 환경 조성을 위해 첫째, 노지나 차박 캠핑족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관리와 적극적인 행정명령으로 인식개선을 해야 하고, 둘째, 새로운 캠핑장을 마련하고 기존 캠핑장의 낙후된 시설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오상도 의원은 불법차박 등 불법행위를 엄격히 단속해 올바른 캠핑 문화 독려와 캠핑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줄 것을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06-23 11:11:36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