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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일도서관,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포항권역 워크숍 개최

경북교육청 영일도서관(관장 이영분)은 지난 6월 21일 오전 도서관 제2평생학습실에서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지역 학부모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포항권역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항권역 워크숍은 경상북도교육청 영일도서관이 주관하고 인근 교육지원청 소속 3개(외동, 영덕, 울진) 도서관이 협력하여 개최한 행사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이해와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강 시간에는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자녀교육서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은경 강사를 초청해'문해력 향상을 통한 자기주도 공부법'을 주제로 책 읽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서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전통주 막걸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이색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환경에 대한 최신 정보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체험까지 경험해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영분 관장은 "4년째 운영되고 있는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학부모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3 08:44: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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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방자치법 연구회, '경기도의회의 역할강화 및 활성화방안'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지방자치법연구회(회장 이은주 의원)'는 21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경기도 의회의 역할강화 및 활성화 방안 연구(집행부에 대한 재정운영 견제기능 강화를 중심으로)'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지방자치법연구회 이은주 회장을 비롯해 김민호·이학수ㆍ정경자ㆍ김근용ㆍ안명규ㆍ이석균ㆍ김선희 회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지방자치연구원 이창균 원장, 김윤태 연구원, 예산정책담당관실 이인구 예산분석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재정건전성 점검을 위한 체크리스트의 활용방안 등 현재까지 수행한 연구과제에 대한 최종보고와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한국지방자치연구원 이창균 원장은 "경기도의회의 역할 및 견제 기능 강화가 요구되고, 특히 집행부에 대한 재정 견제가 강화될 필요성이 있다. 이에 최종보고서에 '재정건전성 점검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수록하였는데 이를 통해 집행부 재정운영에 대한 통제기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도 운영에 필요한 조례 제정도 건의했다. 연구회 회장인 이은주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집행부 재정운영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감시와 재정통제가 강화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고, "연구에서 제안된 체크리스트는 향후 예산안심사, 행정사무감사, 결산심사 등에 적극 활용하고 아울러 제도적 운영을 위한 조례안 제정 등도 토론회 등을 통해 적극 검토하겠다"며, "짧은 시간동안 연구진께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구에 대단히 수고 많았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지방자치법 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의원 13명으로 구성된 연구 단체로 2023년 4월 '경기도의회의 역할강화 및 활성화 방안연구(집행부에 대한 재정운영 견제기능 강화를 중심으로)' 용역을 발주하였으며, 연구수행기관은 한국지방자치연구원으로 연구기간은 3개월이다.

2023-06-23 08:44: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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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교육부가 21일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을 내놨지만 '사교육 경감 대책' 취지에 맞는 효과를 보기 어려울 거라는 우려가 나온다. ▲대리점 본사와 대리점주 간 분쟁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전화에 저장해 편리하게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같은 디지털 신분증 분야에서 미국·유럽 등 주요국 표준 전문가들이 국제표준 개발에 힘을 모은다. ▲환경부가 22일 장래인구추계를 기후변화 예측치에 반영하는 등 국가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예정대로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를 실시하기로 확정한 가운데, 1학년 공통과목은 상대평가(9등급제)를 유지하기로 하면서 내신 경쟁이 치열해져 사교육을 부채질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는 7월1일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 개통에 대비해 지하철 9호선 혼잡 관리 비상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자본시장> ▲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 사태에 이어 5개 종목 무더기 하한가 사태가 발생하면서 공매도 전면 재개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무더기 하한가 사태와 관련된 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공매도의 가격 조정 기능이 발휘되지 않아 작전 세력의 표적이 됐다면서 공매도 전면 재개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선 한국 주식시장의 선진화가 이뤄진 후 전면 재개해야 한다는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검찰총장으로는 최초로 한국거래소에 방문했다. 최근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가 연속적으로 발생하자 엄단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번 사태로 금융당국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만큼 자본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강경한 대응책이 요구되고 있다. <금융·부동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1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위원회 보고를 앞두고 연내 기준금리를 두 차례 더 인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근 찾은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 지난 3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완정역 3번 출구에서 버스를 타고 약 20분 정도 걸렸다. ▲와인이란게 그렇다. 한 번 시작을 하면 점점 더 맛있는, 다른 말로 하면 좋지만 가격도 비싼 것을 찾게 되고 기념일에 함께 하고싶은 와인이 생긴다. ▲하반기 카드사를 포함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조달 부담이 확대될 전망이다. ▲'낙하산 인사'는 내부 경쟁을 거치지 않고 위에서 바로 떨어진다. 대선 캠프를 거쳤거나, 집권세력과 이념 코드가 같거나, 선거에서 낙마한 사람들이 꿰찬다. <산업> ▲시멘트업계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환경 규제에 떨고 있다. 연간 66만톤(t)을 생산하던 전남 장성의 고려시멘트 공장은 환경 규제 강화와 수년간 누적된 경영 악화로 최근 문을 닫기도 했다. 업계에선 지난해 2위 회사가 공장을 폐쇄한 일본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A시멘트사는 내년에 합리화설비투자에 상반기 824억원, 하반기 842억원 등 총 1666억원을 쏟기로 했다. 이 회사는 올해도 관련 투자에 549억원을 목표하고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808억원을 계획하고 있는 B시멘트사도 내년에 상반기 358억원, 하반기 272억원 등 총 630억원을 합리화설비투자에 지출할 예정이다.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조선 부문 계열사인 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22일 HD현대에 따르면 정기선 사장은 이날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현대베트남조선을 방문해 공정 진행사항을 살피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정기선 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앞두고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베트남을 찾았다. <유통&라이프> ▲22일 한화 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FG Korea Inc.)가 26일 '파이브가이즈'의 1호 매장 '파이브가이즈 강남' 개점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고 메뉴를 선보였다. 1호점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에 위치했으며 전용면적 618㎡로 2개층, 150여개 좌석을 갖췄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의 '메이드인 코리아의 자존심을 걸고 K푸드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확고한 결심으로 탄생한 삼양식품 밀양공장은 수출에 최적화된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해외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돈 줄 마른 바이오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파이프라인을 재정비하고, 내실을 다져야 한다는 조언이다.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은 사단법인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가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2회 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에서 '바이오 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자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갖고 이 같이 말했다.

2023-06-23 06:00: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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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납품대금 연동제' 관련 개정안 40일간 입법예고

연동제 안착위해 누리집도 운영…로드쇼도 추가 개최 중소벤처기업부가 납품대금 연동제 관련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6월23~8월2일)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음은 중기부가 밝힌 입법 예고 주요 내용이다. '연동 사항 기재의무의 예외가 되는 단기계약 및 소액계약의 기준'의 경우 연동제 적용의 예외가 되는 단기계약은 수탁·위탁거래의 기간이 90일 이내인 계약, 소액계약은 납품대금이 1억원 이하인 계약으로 각각 규정하되,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장치로서 거래의 특성을 고려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달리 고시하는 경우 이에 따르도록 하는 규정이 마련된다. '탈법행위에 대한 벌점 및 과태료 부과기준'에선 위탁기업이 연동 약정 체결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탈법행위를 하는 경우 과태료, 벌점 등의 제재 부과가 가능하다. 탈법행위 시 위반 횟수에 따라 1차 3000만원, 2차 4000만원, 3차 5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미연동 합의를 강요·유도하는 유형의 탈법행위는 5.1점, 그 외 탈법행위는 3.1점의 벌점을 부과한다. 3년간 누산 벌점이 5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공공조달 입찰참가자격 제한이 가능하다. '소속기관의 장(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에 대한 권한 위임'은 납품대금 연동제와 관련된 분쟁조정 사건(신고사건)에 대해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에게 조사권과 시정권고·명령, 벌점 부과 등 처분권을 위임한다. 과태료 부과 및 직권조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본부에서 수행한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연동제의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누리집을 운영하고 로드쇼(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연동제 누리집은 주소창에 '납품대금연동제.kr'을 입력해 접속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의 52개에 대한 답변이 제공된다. 먼저 상생협력법은 위탁기업이 정당한 사유 없이 경영상의 정보를 요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연동제 협의 또는 이행을 위해 필요 최소한의 원가 정보 등을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것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위탁기업은 원가정보 등을 요구할 때 필요 최소한으로 요구할 필요가 있다. 또 상생협력법은 수탁기업이 책임질 사유가 없는데도 납품대금을 깎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연동 약정에 따른 감액은 사전에 약정한 내용에 따라 원재료 가격 하락 시 납품대금의 감액이 이루어지므로 '수탁기업이 책임질 사유가 없는데도 납품대금을 깎는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연동제는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중소 수탁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만약 원재료 가격 변동분을 수탁기업이 100% 부담하는 내용으로 약정을 체결한다면, 원재료 가격 변동분이 납품대금에 반영되지 않는다. 이 경우 연동제의 제도 취지에 반하여 연동 약정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로드쇼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누리집에서 제공되는 질의답변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상담 신청, 관련 법령·사례·가이드북 확인, 약정서 작성 체험 등도 가능하다.

2023-06-23 06:0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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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3일 금요일 [쥐띠] 36년 땅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해진다. 48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0년 강한 것은 약한 것이라 했는데. 72년 지혜도 없는 주제에 큰소리 마라. 84년 옳다고 믿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소띠] 37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49년 기억력이 없어지는 대신 통찰력이 생긴다. 61년 물 없이는 살 수가 없으니 저금하라. 73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노력해야. 85년 직장에서 즐거운 일이 생긴다. [호랑이띠] 38년 친구의 조언으로 문제가 해결. 50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곧 좋은 일이 있겠다. 62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74년 돌아서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86년 몸도 마음도 피곤하지만 즐거움이 동반된다. [토끼띠] 3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51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63년 운전에 속도 올리지 마라. 75년 영업은 오후에 성과가 크다. 87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새로운 일을 시작. [용띠] 40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52년 바다 건너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64년 사방에 적이 있어 일의 성사가 어렵다. 76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88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뱀띠] 41년 망설임이 의외로 좋은 결과를 준다. 53년 일이 잘 풀리니 겸손하여 보이자. 65년 티끌은 모아도 티끌에 불과하니 헛고생. 77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89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말띠] 42년 일이 지연되니 서두르지 않도록. 54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더 노력. 66년 해산물을 먹을 때 주의해야. 78년 기다리던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90년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천년을 가는 사랑이 있다. [양띠] 43년 가슴이 답답하나 술은 조심. 55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감사한 하루. 67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79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명확한 것이 없다. 91년 돌아다니다보면 지출은 늘어나기 마련. [원숭이띠] 44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56년 가까운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68년 힘든 일은 다시 계획하여 처리하도록. 80년 원하던 곳에 서류를 제출하고 간절히 기도. 92년 며칠 전부터 오늘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닭띠] 45년 서남쪽으로부터 온 친지의 도움을 받는다. 57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 나가라. 69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는 날. 81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93년 동분서주 소득은 없지만 내일을 다진다. [개띠] 46년 믿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내면을 들킨다. 58년 초지일관하여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한다. 70년 하찮은 걱정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82년 공덕 없이 높은 대만 쳐다보면 어찌하나. 94년 외출 시 자동차나 이륜차를 특히 조심. [돼지띠] 47년 나이가 있어도 늘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59년 당장은 못 해도 마음을 접지 말고 꾸준히 노력. 71년 슬픔은 깊게 담아 두지 마라. 83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95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2023-06-23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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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집을 떠나라

오늘 임자일壬子日로 임자일에 태어나 연年에 신申이요 월시月時에 임자가 있는 경우 수일주水日柱에 신자수국申子水局으로 큰물이다. 수는 지혜이므로 공부는 잘한다. 수심이 깊어서 마음을 알 수가 없으니 별명이 크레믈린이다. 수국을 이루면 거대한 물 더러운 물 꽁꽁 얼어서 냉한지수冷寒之水이다. 물은 많은데 수로가 적어서 물이 범람하니 스테미너가 넘쳐서 주체를 못한다. 수일주는 시작의 명수 기획자 선발대이다. 고로 마무리는 다른 사람이 해야 한다. 비겁이 많아서 의심이 많고 경쟁자가 많으며 술친구는 많은데 각별한 친구가 없다. 월지月支에 뿌리가 깊으니 신왕하고 고집으로 망하고 고집으로 흥한다. 토土인 관살官殺이 없다면 남에게 간섭받기를 싫어하며 제멋대로 사는 팔자다. 올해 계묘년 계수가 들어오니 비겁년으로 돈, 친구로 인해 골치 아프다. 현재 아무 일이 없다면 음력 7월부터 12월까지 매사 양보해야 한다. 건강은 좋겠으나 몸이 차가우니 술을 아주 좋아하거나 아예 못 마신다. 수가 많아서 희석이 되니까 안취한다고 하며 약발도 안 받는다. 몸이 뜨거워도 병이 오지만 차가워서 병이 온다. 고로 긴병 앓다가 죽는다. 풍 치매이며 마취도 잘 안되니 이런 팔자는 죽을 때 복수가 찬다. 신장에 병이 오면 백약이 무효다. 몸이 물에 불듯이 뚱뚱해지니 체중관리를 신경 쓰기 바란다. 따듯한 것을 먹고 배를 덮고 자며 채식 어족 류가 좋겠다. 화火가 부족하니 처갓집이 못살고 오고가지도 않는다. 바람을 많이 피우는데 여자가 이 사람과 결혼하면 심장이 나빠진다. 그러면 몇 번 결혼할까. 여자가 심장병에 걸리지 않고 이혼도 하고 싶지 않겠다면 임자일주는 자유업이 좋을 것이며 집을 떠나 간섭받지 않고 살면 될 것이다.

2023-06-23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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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삼척 덕산해수욕장 '반려해변' 입양…정화 활동 나서

해양쓰레기 해결 앞장…2025년 6월1일까지 환경보호 활동 삼표시멘트가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공간 조성을 위해 삼척시 근덕면 소재 덕산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정화 활동에 동참한다. '반려해변'은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민간 참여형 해변 관리 프로그램으로 개인 및 기업, 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활동이다. 삼표시멘트는 최근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등으로부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덕산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삼표시멘트는 이번 반려해변 입양 승인에 따라 보다 더 적극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오는 2025년 6월1일까지 2년간이다. 또한, 삼척시 향토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제고 및 해양환경 보호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동시에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인 환경운동에 동참해 해양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에 삼표시멘트는 다음달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삼척시와 함께 덕산해수욕장을 거닐며 생활 폐기물을 비롯 폐플라스틱, 유리조각 등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이종석 삼표시멘트 대표는 "반려해변 입양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삼척시와 강원특별자치도의 해양환경을 보호하는데 일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실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실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6-23 03:12: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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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톡투유 데모데이' 열고 스타트업간 네트워킹

플랫폼, AI, 반려동물, 헬스케어등 10개사 발표도 벤처기업협회가 스타트업간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 벤처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마루 180에서 '제12회 톡투유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톡투유 데모데이'는 벤처협회에서 발굴·육성한 창업자의 성장 가능성과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공개하는 자리로 톡톡튀는 투자 유치 이야기를 풀어가는 행사다. 이번 데모데이에선 플랫폼, AI·IT,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다양한 키워드의 문제를 해결하길 원하는 어스닉, 복덕빵, 슬렙, 스튜디어 얌얌, TOP BDS, 윌리스빌, 유스콘, 호크마랩스, 에이지하모니, 피플인 등 10개 기업이 발표를 진행했다. 데모데이에 참가한 기업들은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 PSWC(Pre-Startup Winning Camp)의 VC코칭반에서 엑셀러레이팅 교육을 받은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한 창업자들로 꾸려졌다. 데모데이에 참가한 어스닉 박준하 대표는 "PSWC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이 뛰어난 스타트업 대표들과 사업을 함께 고민하며 IR 피칭을 발전시킬 수 있었고, 멘토들의 밀착 케어가 특히 큰 도움이 됐다"면서 "이번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반드시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모데이에는 벤처캐피탈(VC), 엑셀러레이터(AC), 창업 유관기관 및 일반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벤처협회 홍석재 팀장은 "창업기업들은 쉼 없이 도전하고 있다. 당장의 결과가 아니더라도 지금의 노력이 좋은 기회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며 "협회에서도 우수한 창업자와 좋은 투자자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23 03:11:4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