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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 돕는다

가평군이 사각지대에 놓인 의료서비스 지원으로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가평은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등 임산부 등과 관련된 시설도 하나도 없어 주민들은 인근 남양주, 구리, 의정부, 강원 춘천, 서울 등의 응급의료시설을 이용하는 위험과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군 보건소는 산부인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아가맘 홈케어'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산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아가맘 홈케어는 출산 전·후 산모와 아기의 수요에 맞는 모유관리, 아기의 성장·발달 평가, 단유 및 이유식 상담 등 필요한 서비스를 총 4회에 걸쳐 회당 1시간씩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사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인(간호사)이 각 가정을 방문하게 된다. 현재 5명의 산모가 산후조리와 신생아 및 영아의 건강 상담 등을 제공받고 있다. 참가는 보건소 방문 신청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상은 관내 임신 32주~출산 1년 이내의 산모와 영아다. 이와 함께 군은 시기별 영유아 및 산모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임기, 임신기, 산욕기, 영·유아기(양육기) 등으로 나눠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환경 조성 ▲안전한 분만을 위한 신체적 정신적 준비 ▲모유수유 및 산모·아기 감염 예방 ▲건강한 발달성장 지원 등을 돕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해 5월 관내 하나밖에 없었던 소아청소년과 폐업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소아관련 전문성을 갖춘 공중보건의사를 보건소에 배치해 소아진료, 예방접종, 건강검진 등 다양한 소아진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소아과 진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에 실시되고 영유아 건강검진은 예약제로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에만 이루어진다. 군 관계자는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이 없어 불편한 산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생아 돌보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모유관리, 단유 등으로 고민이 있는 산모들은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유치를 내걸고 그 필요성을 등을 적극 알리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가평군은 종합병원이 전무하다. 병원 8개소 중, 7개소가 요양·정신건강·사회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 병원이어서 의료서비스가 제한적이며 나머지 1개소도 설악면의 외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지리적 접근이 쉽지 않다.

2023-06-22 17:44: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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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교통인프라 개선 총력...'스쿨존은 더 안전하게! 교통은 더 편리하게!'

포항시는 6월 22일 보행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시설 개선과 교통인프라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스쿨존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가 이슈화되면서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포항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 포항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총 70억 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무인 단속카메라 설치사업 ▲노란신호등 설치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를 발굴해 과속 방지턱, 횡단보도 등 시설물 확충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 남빈사거리, 효자사거리에 공사를 실시했고, 하반기에는 형산오거리, 한전사거리 등 5개소에 공사를 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의 부족한 시설물을 보강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 동부초, 해맞이초, 중앙초, 양서초, 양덕초에 방호울타리 설치를 마쳤고, 하반기에는 문덕초와 추가로 선정된 대상지에 방호울타리 설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무인 단속카메라를 기계초 외 33개소에 37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노란신호등은 양덕초 외 8개소를 설치 완료하고 형산초 외 11개소는 하반기에 설치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 주변 교통시설물을 정비하고 통학로의 안전을 확보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관광명소로 관광객이 늘어나 주차난이 심각해진 환호공원과 구룡포지역에 주차타워를 건립해 주차 공간 부족을 해소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스페이스워크가 환호공원에 건립되면서 전국적인 명소로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포항시는 195억 원을 투입해 환호공원 공영주차타워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환호공원 공영주차타워는 연 면적 8200㎡에 350면을 주차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며, 오는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포항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주말만 되면 주차난에 시달려왔던 구룡포지역에도 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구룡포 공영주차타워를 건립을 계획 중에 있다. 연 면적 3363㎡에 133면을 주차할 수 있도록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6월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항시는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능형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감응 신호시스템 ▲스마트 횡단보도 ▲보행자 경고시스템 등 지능형 교통체계(ITS) 인프라 구축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지능형 교통체계는 CCTV 영상 분석 및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차량흐름을 분석해 교통신호를 조정하는 첨단 교통체계다. 포항시 관계자는 "주요 관광지의 부족한 주차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포항의 실정에 맞는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2 17:19:4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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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통신 3사와 함께 제철소 장마철 태풍대비 비상대응 훈련·점검 실시

포스코가 지난 6월 19일, 22일 양일간 SK텔레콤·KT·LG유플러스(이하 통신3사)와 합동으로 재난 대비 휴대전화 통신망 복구 비상훈련과 통신시설 점검을 수행했다. 포항제철소에서 실시한 비상훈련에서는 포스코 디지털혁신실, SKT 대구Access Infra팀, KT 대구액세스운영센터, LG U+ 경북인프라담당에서 참여하여 유기적인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포항제철소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냉천이 범람하면서 전역이 침수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비상 대응을 위해 신속한 소통이 필요했지만 정전 및 통신장치 침수로 인한 휴대전화를 통한 연락에 어려움이 있었다. 포스코는 6월 19일에 태풍에 의해 휴대전화 불통 상황을 가정한 긴급지원 요청 메시지를 통신 3사에 보내고, 통신3사는 이동식기지국을 설치하고 비상발전기를 가동해 신속히 핵심지역에 전원을 복구하는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6월 22일에는 포스코와 통신3사는 합동 점검을 통해 침수에 취약한 통신 장비를 안전한 위치로 이전하여 재설치하는 등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이어서 포항제철소가 냉천 범람 피해를 입었을 때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통신3사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훈련을 주관한 포스코 디지털혁신실 심민석 실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시 제철소 휴대전화 통신의 신속한 복구 대응력이 갖춰졌다"며, "통신3사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응 체계 마련에 힘쓰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에너지부 주관으로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전직원이 정전 대비 모의훈련에 참여하여 비상 조치 사항과 각종 행동 요령을 점검했다.

2023-06-22 17:19:2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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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서천레스피아, 악취운영관리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서천동 서천레스피아(공공하수처리시설)가 한국환경공단 주관 '2022년 악취기술진단 완료 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매년 공단의 악취기술 진단을 완료한 공공환경시설 167곳을 4개 그룹으로 나눠 실질적 악취 저감 개선, 사후관리 및 현장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서천레스피아는 '하수 1만톤/일 미만' 그룹에 속하는 73개 시설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천레스피아는 ▲유지관리계획 및 기술진단 ▲운영관리현황 ▲연구개발 및 서비스 ▲문제점 해결 방안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환경부의 '생태수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5억원을 투입해 악취 저감 시스템을 갖춘 생태수로를 조성하고 있는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생태수로가 조성되면 도심 내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을 저감, 방류하천 수질과 악취 개선에 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개최됐다. 시는 이날 우수시설 현판과 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악취 발생을 저감하고 수질오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2020년 악취기술진단시설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수지레스피아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2021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 에서는 포곡읍 용인레스피아 가축분뇨처리시설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3-06-22 17:17: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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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고령장애인쉼터, 2023년 운영 개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역 내 고령 장애인을 위한 남양주시 고령장애인쉼터에서 2023년 운영을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양주시 고령장애인쉼터는 지난 2021년 설치돼 금곡동복지회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애인을 대상으로 고령화로 인한 고독사 등 사회문제의 발생을 예방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고령장애인쉼터는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의 장애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편안하게 쉬어가는 쉼터 역할 외에도 고령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장애인 인권보장을 위한 장애인 인식, 인권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관리를 위한 슐런교실, 실버체조교실, 사회참여를 위한 노래교실, 컴퓨터교실, 우드버닝교실, 장구(사물놀이)교실, 문화체험, 위캔두문화센터 원예교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지원사업인 생활공예 및 보드게임 등이다. 고령장애인쉼터에서는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 장애인이 사회적 연결을 이뤄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신체 기능을 유지해 보다 편리하게 여가 및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상호 지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장소로 장애인들이 서로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교육을 통한 학습을 비롯해 장애인에게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최만석 회장은 "고령장애인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를 제공해 고령 장애인들이 사회적 차별감과 고독감을 완화하고, 삶의 질이 향상돼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령장애인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22 17:17: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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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십원빵’, 더 이상 먹을 수 없다?...‘영리목적 도안 사용 안된다‘

10원짜리 동전을 형상화한 '십원빵'이 경주빵과 함께 경주 대표빵의 하나로 관광 상품이 되었다. 십원빵이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아왔는데 앞으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처지에 이르게 되었다. 관광 명물이 된 '십원빵'은 2021년 9월 윤석열 대통령후보 시절 업체 방문해 맛보고 유명세를 타기도 한 10짜리 동전을 본뜬 빵이 한국은행으로부터 한국은행권 및 주화의 도안 이용 기준에 따라 화폐 도안은 한국은행의 허가 없이 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법적 제재에 이르게 되자 더 이상 도안사용을 할 수 없게 되었다. 10원 주화는 1996년 발행된 주화로서 서민들에게도 아련한 추억과 애환이 담긴 주화이다. 당국은 화폐 도안에 대한 저작권이 있는 만큼 무단 사용을 묵인 시 화폐 도안이 무분별하게 도용되고 화폐에 대한 신뢰도 저하 우려 때문에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경주의 A 씨(황남동)는 정부가 너무 가혹한 잣대들 적용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하면서,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시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경주의 제조업체는 10원짜리 도안을 변경해서 제품을 계속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일본에서도 10엔 빵이 출시되고 있으며 일본국민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3-06-22 17:16:5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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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교, 2023 서울예대 동랑청소년 종합예술제 개최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태균)는 예술을 갈망하는 청소년의 열정을 한 곳으로 담아낼 '2023년 동랑청소년 종합예술제'를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부문별 경연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동랑청소년 종합예술제는 예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다양한 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현하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개발할 수 있는 청소년(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들의 예술 축제이다. 특히, 예술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예술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깊이와 예술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962년부터 시작된 동랑청소년 종합예술제는 지난 60여년 간 대한민국의 예비 예술가를 발굴하고 격려하며 문화예술계의 주역들을 배출해왔다. 정동환, 김상중, 조성하 등의 연기자와 영화감독 장진을 비롯한 수많은 스타들이 동랑청소년 종합예술제 출신이다. 이번 경연은 연극, 뮤지컬, 무용, 한국음악, 문예, 영상, 사진 등 총 일곱 개 부문에 걸쳐 펼쳐진다.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의 개인상 입상자는 서울예술대학교 2024 입학 전형시 가산점이 부여 된다. 또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예술대학교 2024 입학 시, 한 학기 수업료가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시상식은 8월 19일 서울예술대학교 "예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 신청서 접수는 6월 26일부터 시작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예술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교 61주년"을 맞이한 서울예대는 오랜 전통과 혁신을 통해 구축한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미래 예술을 선도하고 우리 세대의 예술혼과 시대정신이 담긴 창조적 예술가를 육성하여 한국 문화 예술을 세계로 확장시키고, 예술로서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학의 사회적 소명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

2023-06-22 17:16:3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