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지난 22일 오후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 및 청소년복지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위기청소년 청소년특별지원사업(2건) 및 긴급지원(1건) 대상자 선정 심사가 이뤄졌다.
또 청소년안전망 운영실태 및 활성화, 필수연계기관 간 위기청소년 연계 활성화 등도 논의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안전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위해 연계기관의 적극적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산청군청,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산청교육지원청, 산청경찰서, 산청보건의료원, 1388청소년지원단, 창원비행예방센터, 진주보호관찰소, 경남일시청소년쉼터 등 청소년 유관 부서장 9명으로 구성돼 위기청소년 보호·지원에 상호협력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안전망 운영기관인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청소년에게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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