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전시, '0시축제' 바가지요금…과태료 최대 1000만원 부과

8월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기간 가격 부풀리기, 이른바 '바가지요금'이나 가격표시제 위반 불법 상행위 적발 시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구 공무원과 물가모니터 요원, 지역 상인회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다음 달 16일까지 원도심 지역 시장과 역전지하상가, 중앙로 지하상가 등 상점가 총 8곳을 중심으로 0시 축제 행사장 주요 판매 품목에 대한 가격 점검 및 지도를 실시한다. 바가지요금 등 비일상적 가격 인상과 계량 위반행위, 섞어 팔기,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가격표시제는 농·축·수산물 포함 공산품의 가격 표시와 함께 소비자들이 많은 할인을 받는 것처럼 속여 구매를 유도할 우려가 있는 '권장 소비자가격의 표시금지'에 관한 제도를 말한다. 가격표시제 1회 위반 시 시정 권고, 이후 5회 이상 위반 적발 시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축제 개최 전에 실시하는 사전 점검과 축제 기간 중 점검을 통해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거래 관행 근절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올바른 상거래 문화 조성을 위한 가격표시제 홍보 활동도 펼쳐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즐겁게 축제와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15:36:21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바다가 주는 선물 ‘해양치유밥상’ 2호점 지정

완도군은 7월 13일 해양치유밥상 2호점 지정식을 가졌다. 해양치유밥상 2호점은 완도읍에 소재해 있는 완도회타운으로 전복죽부터 생선튀김, 해초 샐러드, 해물 모둠, 회(전복, 광어, 제철 생선회 2종), 전복 해초 물회, 어전 쟁반, 장어 철판구이, 해초 돌솥밥 등 10가지 메뉴로 청정 완도 바다의 건강한 맛을 담았다. 특히 어전 쟁반은 군과 길 신문화전략연구원(박계영 원장), 업체가 함께 개발한 음식으로 생선 뼈를 장시간 고아 만든 육수에 각종 채소와 생선 전, 활전복 등을 약한 불에서 끓여 특제소스와 함께 먹으면 별미이다. 해양치유밥상은 완도의 특산물인 전복과 생선회, 해조류, 비파를 활용하여 맛과 영양이 좋음은 물론 국민 건강을 선도하는 '치유의 섬' 완도만의 건강한 메뉴를 보급하기 위해 개발됐다. 해양치유밥상 한 상 차림(2인 이상 주문)은 7월 13일부터 완도회타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해양치유밥상 1호점은 신지면 소재 '모래뜰'로 메인 메뉴인 '전복 해조류 떡갈비'가 연간 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맛을 보며 완도의 힐링 음식으로 호평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9월이면 해양치유가 본격 운영되므로 해양치유밥상 홍보에 힘써 농어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13 15:35:44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관광공사, 2023년 부산 MICE 얼라이언스 ESG 워크숍 개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2일 해운대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부산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2023년 부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이하 BMA)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덕여대 윤영혜 교수의 MICE ESG 경영 사례 교육으로 해외 MICE 행사 ESG 사례를 공유한 뒤, BMA 회원사의 ESG 경영 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ESG 워크숍은 BMA 업계뿐만 아니라 영마이스단이 함께 참여해 다 같이 의견을 교환하고,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한 교류의 장이 됐다. 또 공사 컨벤션뷰로는 행사 개최에 앞서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캠페인(플로깅, 텀블러 사용, 폐플라스틱 수거 등)을 운영해 BMA 회원사가 함께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폐플라스틱 컵 200여개를 직접 수거·세척해 중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컵은 지원센터를 통해 중구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 및 패브릭 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공사 이정실 사장은 "부산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상호 비즈니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회원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꾸준히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3 15:35:10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해남의 노래 작사 공모전 성료

해남군이 실시한 해남의 노래 작사공모전이 전국에서 113건의 작품이 접수되며 큰 관심속에 마무리됐다. 해남군은 해남을 대표할 수 있는 노래 제작을 통해 해남의 정서를 널리 알리고, 관광활성화 등 역점 사업에 활용하기 위해'땅끝을 노래하다, 해남의 노래'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5월 공모기간을 거쳐 11일 심사를 실시한 결과 동요부문'끝마을 꿈마을' 발라드 부문'땅끝에 가자'트로트 부문'해남을 찾아 나를 찾아' 작품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동요부문 대상'끝마을 꿈마을'(장소라 작사)은 해남군 주요 명소에 시작과 끝에 의미를 담은 재치있는 가사가 돋보이며,"땅의 끝마을, 이땅의 꿈마을/ 한반도의 처음과 끝 해남"후렴구가 재미있게 덧붙여졌다. 발라드 부문 대상(정현정 작사)인'땅끝에 가자'작품은 넘어지기 쉽고 포기하기 쉬운 청춘들이 땅끝에서 새로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아 "끝에 서 보면 길이 보인다/ 여기서 시작해 땅끝에서 새로 시작해"의 내용으로 작사했다. 트로트 부문(김경인 작사)은 어머니의 고향인 해남에 대한 남다른 사연을 담아 꽃이 지고 피듯 이별한 연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노래 가사로 녹여냈다."행여/ 나 없을 때 왔다가 그냥 갈까봐/ 저 가지에 젖은 마음 걸어놨다고/ 자존심에 못했던 말/ 돌아와요/ 해남을 찾아 나를 찾아"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심사는 작사, 작곡 전문 음악인을 비롯해 음악 관련 전공 교수, 시인 등 7명이 참여해 해남노래에 대한 적합성, 대중적 호응도를 고려한 창의성 및 완성도를 기준으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외에도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참가상 등 부문별 우수작품을 별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대상작들은 향후 전문 작곡가에 의뢰해 곡을 붙일 예정으로, 해남을 대표하는 노래로 적극 활용해 나가게 된다. 수상작 전문은 해남군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해남에 노래에 응모해주시고, 많은 관심 보여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작사 작품들이 전 국민이 애창하는 해남노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작곡에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3 15:33:2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SK, 위기청소년 자립 돕기위해...'마음 건강 지킴이'버스 운행키로

SK그룹이 가정·학교 밖으로 내몰린 위기청소년 자립을 돕기 위해 지원하는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SK그룹은 13일 전라남도 무안군 전남도청 광장에서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 시승식을 갖고, 이 지역 위기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승식 행사에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김영록 전남지사, 조경목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과 지역 청소년 등이 참석했다. 이번 상담버스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정신협의회(ERT)의 2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위기청소년 자립지원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에는 SK그룹과 신한은행, 이디야커피가 함께 참여했다. 위기청소년은 보호자의 실질적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등을 말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당시 경기도 군포시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을 직접 찾아 "위기청소년이 문제아라는 편견 등 사회적 인식 때문에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후 SK그룹은 위기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해 ▲자립지원관 이용 청소년들에게 행복도시락 제공(3억원) ▲청소년 복지시설 인턴근무 등 맞춤형 일자리 제공(4억원) 사업을 벌여왔다. 이어 SK그룹은 이날부터 8억원 상당의 상담버스 총 5대를 지원해 여성가족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이후 청소년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일이 많아졌고, 이에 마음건강에 이상 신호를 느끼는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하겠다는 취지다. 상담버스는 도서, 벽지는 물론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와 학교, 청소년 밀집지역 등을 찾아간다. 버스에는 청소년상담사와 지도사가 탑승해 상담을 벌이고 가상현실(VR) 체험 및 성격유형검사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핸드폰 충전기와 와이파이, 간식 등 물품도 구비할 방침이다. 상담버스는 이날 도서, 벽지가 가장 많은 전라남도에서 운행을 시작해 내년까지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경상남도 등 총 5개 권역으로 운행을 순차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 운영에 힘입어 평소 상담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의 마음건강까지 세심히 살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경목 SV위원장은 "SK그룹이 우리사회 일원으로서 위기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찾아주고, 나아가 희망과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태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07-13 15:30:1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점검 및 대응 방안 논의

부산시는 지난 12일 오후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정부 국정 과제로 추진 중인'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 대해 시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하는 부산시의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이전 시너지 효과가 높은 2차 대상 39개 기관 중 20여 개 유치를 목표로 해당 기관별 유치 논리 개발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 2차 이전 대비해 1차 이전 기관 연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공간 확대, 제도적 개선 사항이나 지원책 발굴 등에 대해 계획을 세워 나가기로 논의했고, 지역 인재 채용과 관련해 지산학이 협력해 선제적으로 맞춤형 인재 육성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연구원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5개년)'에 대한 수립 방향과 내용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공공기관 추가 이전 일정이 연기되는 등 정부의 변화된 입장에 대해 우리시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대응해 나겠다"라며 "특히 앞으로 국토부의 2차 이전이 다시 논의될 때까지 사업 계획 등을 본격화하고 관련 부처 간 지속적 협의를 통해 산업 연관성 등 유치 필요성을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별개로, 현재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지난 5월 '부산 이전공공기관 지정 고시'됐으며, 하반기 관련법 개정 및 이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3-07-13 15:29:22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