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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2023년 부산 MICE 얼라이언스 ESG 워크숍 개최

사진/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2일 해운대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부산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2023년 부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이하 BMA)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덕여대 윤영혜 교수의 MICE ESG 경영 사례 교육으로 해외 MICE 행사 ESG 사례를 공유한 뒤, BMA 회원사의 ESG 경영 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ESG 워크숍은 BMA 업계뿐만 아니라 영마이스단이 함께 참여해 다 같이 의견을 교환하고,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한 교류의 장이 됐다.

 

또 공사 컨벤션뷰로는 행사 개최에 앞서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캠페인(플로깅, 텀블러 사용, 폐플라스틱 수거 등)을 운영해 BMA 회원사가 함께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폐플라스틱 컵 200여개를 직접 수거·세척해 중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컵은 지원센터를 통해 중구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 및 패브릭 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공사 이정실 사장은 "부산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상호 비즈니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회원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꾸준히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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