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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주택건립사업’ 우선협상

금호건설이 부산시 부산도시공사가 발주한 '에코델타시티 24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24블록 공공분양주택건립사업'은 부산도시공사가 청년·신혼부부 등을 비롯한 부산 시민에게 양질의 주택을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부산도시공사가 토지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금호건설이 공공주택의 설계·시공·분양 등을 일괄적으로 책임지는 민관 공동사업이다. 총 사업비 2621억원으로, 오는 2024년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11월에 입주 예정이다. 이번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부산에코델타시티에 위치한다. 연면적 14만8961㎡에 지하2층~15층 16개동, 전용 59?84㎡ 중소형 평형 1023세대로 구성된다.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59㎡ 4개 타입, 84㎡ 5개 타입으로 다채로운 평면으로 구성됐다. 에코델타시티 24블록에 들어서게 될 단지는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4블록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건설이 예정돼 있고 바로 옆 17블록에는 중학교 건설이 예정돼 있어 공공보행통로를 이용하면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금호건설의 풍부한 민간참여사업 수행 경험을 토대로 사업에 대한 깊은 고민과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에코델타시티에 걸맞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택 공급으로 부산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7-13 14:32:3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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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카카오화재 막는다"…재해복구센터 의무설치

금융감독원이 제2의 카카오 전산센터 화재를 막기 위해 재해복구센터 구축 의무화 대상을 확대하고, 전자금융사고 책임이행보험의 최저보상한도 상향을 추진한다고 금융사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에게 전달했다. 금감원은 13일 여의도 본원에서 이명순 수석부원장 주재로 9개 유관기관 담당임원 및 22개 금융회사 최고기술책임자(CIO)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자리에서는 카카오 전산센터 화재 이후 진행한 금융IT 비상대책 관련 점검결과와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명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융권 IT 내부통제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실효성 있는 재해복구 전환훈련 실시 등을 통해 IT시스템의 운영복원력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신기술 도입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적정 인프라를 확보하고, 업무 연속성 계획을 관리해 달라"며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실효성 있는 재해복구 전환훈련 실시 등을 통해 IT시스템의 운영복원력을 갖춰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금융IT 비상대책 관련 점검결과, 구체적인 대응절차와 대응조직의 역할이 포함된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전사적인 업무영향분석을 통해 핵심업무 선정과정을 체계화 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일부는 비상대책에 구체적인 대응절차가 포함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으며 재해복구센터를 별도로 구축하지 않은 것을 지적했다. 아울러 전자금융사고 책임이행을 위한 적정 보험 가입 및 사고 관리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됐다. 금감원은 재해복구센터 구축의무 대상회사를 확대하고 전자금융사고 책임이행보험 최저 보상한도를 상향할 방침이다. 또한 대응방안으로 ▲IT부문 검사시 업무 연속성 확보대책 중점 점검 ▲금융IT 비상대책 가이드라인 제정 ▲전자금융보조업자 평가체계 개편 등 상시감시 강화 ▲재해복구센터 구축의무 대상회사 확대 ▲전자금융사고 책임이행보험 최저 보상한도 상향 ▲전자금융사고 관리 및 보고체계 개선 추진을 꼽았다. 이 수석부원장은 "금융사 뿐만 아니라, 한국거래소, 금융결제원 등 전자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들도 항상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라며 "금감원은 검사 시 비상대책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업무 연속성 확보 노력을 소홀히 한 회사는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디지털금융 업무연속성을 제고하기 위한 금융감독원의 대응방향에 공감하면서, 전 금융권 합동 재해복구 전환훈련, 회사 규모별 규제 차등 적용, 사례 교육 실시 등을 건의했다. 금감원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포함해 디지털금융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정책들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고, 금융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해 제도개선과 관련한 구체적 내용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3 14:31: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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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메타 SNS '쓰레드' 돌풍 속 일상기록 SNS 강화 나서...100일 만에 누적 기록 3만 5000건 달성

LG유플러스가 일상 기록 SNS '베터(BETTER)'를 25~35세 MZ 세대들을 주요 타깃으로 공략해 3년내 월 이용자 100만명을 확보한 국내 대표 SNS 서비스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메타의 SNS 서비스인 '쓰레드'가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LG유플러스가 베타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서 큰 성장세를 보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가벼운 기록 콘셉트로 출시된 베타가 100일 만인 지난 8일 기준으로 누적 기록 3만 5000여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6월 고객과 접점을 크게 늘리고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을 심층적으로 이해해 체류시간을 늘리는 'U+3.0 플랫폼' 전략을 발표한후 신사업 발굴조직인 '인피니스타' 를 신설한 바 있다. 김귀현 LG유플러스 통신라이프플랫폼 담당은 "이 조직의 외부 인재 영입 비율은 50% 이상으로, 네이버·카카오는 물론 쿠팡, 엔씨소프트, 마켓컬리 등 다양한 회사에서 인재를 영입했다. 현재 170명의 인원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담당은 "U+ 3.0 전략으로 놀이플랫폼, 성장케어플랫폼, 웹3.0플랫폼과 함께 통신 기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제시했는데 베터는 구독, 라이프,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 기반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인피니스타 조직에서 스포츠 포털 서비스인 '스포키'와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기록의 공간인 '베터'를 선보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5~35세들에게서 '일상기록'이라는 트렌드가 있는데 왜 이런 기록이 있는 지 다양한 리서치를 통해 분석해보니 퍼스널브랜드 등 '타인에게 영향을 주고 싶은 니즈'와 나를 보여주기 위해 기록을 남기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며 "SNS에 기록을 하시는 분을 만나 인터뷰해보니 가벼운 기록 포맷을 중시하며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과정을 오롯이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베터는 사진과 함께 1000자 이내 가벼운 글을 기록하는 것에 최적화돼 있어 기록에 대한 부담감 없이 자신의 일상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 이러한 편의성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베터는 이달 8일 기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기록 3만 5419건을 달성했다. 하나의 아이템으로 스토리텔링하는 '기획 콘텐츠'가 42.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일상 기록(37.8%)', '루틴 반복(17.4%)'이 뒤를 이었다. 베터는 활성이용당 보드 개설수가 1.82개를, 활성이용자당 1일 기록수가 1.53개를 기록했다. 또 1인당 일 평균 체류시간이 11.27분을 기록했고 누적 기록은 3만 5418개를 기록했다고 KT측은 밝혔다. 베터의 주요 기능으로는 일상·운동·취미·맛집 등 원하는 주제별 사진·글을 업로드하는 '보드', 완료일 설정 시 디데이 기능을 제공하는 '목표 달성', 자신의 기록을 다른 SNS로 공유하는 '소셜 공유', 다른 유저와의 '소통' 등이 있다. 특히 관심사별 리더와 함께 기록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인기다. 리더를 중심으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유저간 영감을 나누며 꾸준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1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단정한 반복이 나를 살릴거야' 저자인 봉현 작가의 베터 커뮤니티의 경우, 멤버 모집 2일만에 1400여명이 몰리며 조기 종료된 바 있다. 또 고객의 페인포인트(Painpoint, 불편사항)를 지속 청취하며 이를 즉시 개선해 나가고 있다. 김 담당은 "비통신 고객을 유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다. 통신이라는 것은 사람의 라이프, 일상에서 뗄래야 땔 수 없는 부분으로 라이프 서비스를 주도하면 통신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판단했다"며 "커머스와 연계된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진화하기 위해 라이프 플랫폼을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25~35를 타깃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사회 초년생 연령대가 많은데, 한참 인풋이 많고 자기 개발 욕구도 있고 좀 더 나아지는 내가 되고 싶은 욕구가 많다"며 "베터는 연령대와 상관 없이 쓸 수 있는 플랫폼이지만, 사회 초년생들의 호응이 높은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베타에서 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인데, 간단한 템플릿으로 쉽게 본인의 기록을 완성하는 '아카이브', 유저간 응원을 통해 기록 동기를 부여하는 '커뮤니티', 팔로워를 쉽게 얻고 새로운 수익 기회를 발굴하는 '퍼스널 브랜딩' 등 유저들이 베터에서 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주영 LG유플러스 라이프스쿼드 팀장은 "앱 서비스가 초기 단계에서는 마케팅을 크게 하거나 많은 대상을 상대로 무리하게 확장하면 밑빠진 독이 될 수 있다"며 "최근 고객 만족도 차원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판단하며 하반기에는 매스 타깃 마케티에도 나설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우리 목표는 트래픽이어서 연말까지 계속 달려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2023-07-13 14:30: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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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민선 8기 시정자문위원회 출범 … 나주발전 지혜 모은다

전라남도 나주시의 민선 8기 역점 정책, 주요 현안에 대해 방향성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대안에 지혜를 모아줄 시정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날 시청사 이화실에서 민선 8기 시정자문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경제·과학, 문화·예술, 농업, 교육 등 분야별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지역사회 전·현직 기관·단체장, 학계 전문가·교수, 공직자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에는 박재영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용홍택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김철흥 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강명수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현 한국표준협회 회장), 이건철 전 광주전남발전연구원장(현 전남관광재단 원장) 등 중앙부처 고위 관료, 연구원장을 역임했던 인사들로 구성돼 시정 발전에 혜안을 모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2기 김대동 전 시장을 비롯해 박경중, 나종석 전 도의원, 염행조·정찬걸 전 시의원과 유재봉·김동화·최기복 전 나주시 국장 등 시정 및 의정활동을 폭넓게 경험한 지역사회 원로 정치인, 공직자들도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최일 전 동신대 총장, 신동운 전 금성고교장, 최공섭 전 남평조합장, 이준영 영산포발전협의회 사무처장, 오종순 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장,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원장, 김관선 나주예총회장, 양수경 미래문화교육연구소 이사 등 교육, 문화·예술, 농업, 국제 교류, 지역발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도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임기 2년 간 분기별 정기회의와 안건 상정 시 임시회의 등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정책, 당면 현안에 대한 자문과 제언 역할을 수행한다. 시민사회단체, 언론, 의회, 감사, 집단민원 등을 통해 제기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 갈등을 조정하는 중재자 역할도 맡는다. 위원회는 이날 위촉식에 이어 SRF열병합발전소,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 지원, 악취통합관제센터 운영, 대중교통 노선개편 등 나주시 주요 현안 소관부서 보고를 통해 현황 및 추진 방향, 해결 방안 등을 논의·점검했다. 자문위원장에는 광주전남발전연구원장,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던 박재영 위원이 전체 위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박 위원장은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 가운데 위원장을 맡게 돼 부담이 크지만 나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자문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부위원장에는 최공섭 위원이 상임고문에 김대동, 박경중 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김대동 상임고문은 "시정자문위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자세로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나주 미래에 대한 구상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대화 창구"라며 "민선 8기 출범 후 지난 1년 준비과정을 거친 나주의 미래와 내일을 위해 자문위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가자"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를 이끌어 오시고 앞으로 나주를 만들어가는데 지혜와 경륜을 모아주실 시정자문위원에 흔쾌히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나주 발전과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점이 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7-13 14:30: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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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누리호 과학자와 함께... 4가지 테마로 떠나는 특별한 고흥 우주여행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누리호 과학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우주 콘텐츠와 현장체험 등 4가지 테마로 떠나는 '고흥 우주과학열차' 특별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여행상품은 고흥군과 코레일관광개발이 협력해 공동 기획했으며, 누리호 성공발사 기념 및 여름철 고흥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해당 상품은 열차비, 연계 차량비, 관광지 입장료 등을 결합한 1박 2일 일정으로 여름방학 기간 중 8월 12일과 19일 2차례 운영된다.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열차 내 라이브 방송 및 우주 과학 수업 이벤트, 나로우주센터&과학관, 녹동항 드론쇼, 팔영산편백치유의숲, 고흥우주천문과학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등 4가지 테마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숙박할인 등 1인당 5만원의 여행비용을 지원하여 여행상품과 일정에 따라 15만 7천원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찬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여행상품은 각 회차별 선착순 200명에게만 판매되며,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특별여행상품을 계기로 고흥의 우주테마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한편,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통한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쳐 고흥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려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7-13 14:26: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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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폭위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월 13일(목)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학교폭력대책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어 학교폭력 관련 불복 사례를 줄이고, 피해자들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지혜를 모았다. 이 연수는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해 신중을 기해야 하는 학교폭력의 특성 상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장과 각 시·군 학교지원센터장(교육지원과장) 등 관련 심의위원들의 업무 역량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이날 연수에서 이형우 평화교육훈련원 소장은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필요성 ▲ 심의 과정에서 학생들의 성찰을 위한 적절한 질문법을 주제로 발표하고, 관련 학생들의 일상 회복 지원방안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이어 정병주 나주 학교지원센터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 위원회 운영 시 유의점'을 중심으로, 심의 과정에서 주의해야 하는 위원들의 태도와 질문들을 실제 사례를 들어 안내했고, 박주용 변호사는 학교폭력 불복 사례를 설명하고, 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할 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폭력심의위원은 "학교폭력 문제해결 과정에서 해서는 안 되는 질문이 무엇인지, 어떤 태도로 심의에 임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심의 과정에서 관련 학생들이 또 한 번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현장에서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이후, 학생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위원장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돼 학교폭력 불복 사례를 줄이고, 학생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3 14:25: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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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1개소 선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를 통하여 신규 주민사업체 1개소가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전국 30개 주민사업체가 신규 선정됐으며 무안군은 일로읍에 있는 백련문화센터영농조합법인가 선정됐다. 일로의 옛 기찻길을 통해 올레길을 개척하고 이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일로의 유무형 자원을 융복합적으로 조합한 관광·체험 콘텐츠 발굴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농촌관광 활성화 및 지역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향후 5년간 경영자문, 상품개발, 홍보마케팅, 법률·세무 지원 등 업체당 최대 1억 1,000만 원의 맞춤형 육성지원을 받게 된다. 작년 관광두레 사업체 공모에 나눔드림, 이룰꿈부, 못난이마을, 쓰리에스 4개소가 선정되어 이들 주민사업체가 우리지역 자원을 활용한 무안의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기념품 등 다양한 관광사업을 경영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올해 신규로 선정된 주민사업체가 농촌관광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13 14:25: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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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드론 활용 환경오염행위 감시 체계 구축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6월 말 드론 2기를 구입하여, 드론 비행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드론을 활용한 환경오염행위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2023년 신규 사업으로 실시하는 「드론 활용 환경오염행위 감시체계 구축」 사업은 드론 비행을 수시로 실시하여 영광군 관내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 발생 시 즉각적으로 오염원을 발견하여 오염행위를 차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는 원전 주변 비행금지구역에 대한 한빛원자력본부에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원전 주변과 낙월면을 제외한 영광군 전체에 대한 비행 승인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환경과에서는 환경오염 및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시 위반행위를 발견할 경우 증거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사진과 필요시 영상도 촬영할 예정이며, 환경오염행위 감시뿐만 아니라, 드론을 활용할 수 있는 현장에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강종만 군수는 "기존에는 직원이 직접 발로 뛰어서 오염행위를 찾고 확인했으나, 이제는 직원이 직접 가지 않고 드론을 통해 현장을 확인하고, 증거자료를 확보 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영광군에서는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여 깨끗한 영광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영광군에서는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무인악취 포집기 2개소, 드론 2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이상수질 감지시스템까지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7-13 14:25: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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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전풍림·김정숙 의원...5분 자유발언

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무소속, 바선거구, 풍기읍ㆍ안정면ㆍ봉현면)과 김정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7월 13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전풍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주시 성과관리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주문'했다. 전풍림 의원은 "영주시 성과관리체계와 관련하여 매년 결산검사위원들이 성과보고서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 및 권고사항을 지적하고 있으며, 더욱이 상임위원회에서도 성과관리체계에 대해 많은 지적과 권고사항을 제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시정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영주시 성과관리 및 성과평가에 관한 규칙」을 2016년도에 제정ㆍ시행하고 있으나, 매년 정책사업목표와 성과지표의 숫자에서 약간의 변화는 있었을지언정, 정책사업목표의 명칭이나 성과지표 명칭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실국별 전략목표가 모두 같거나 비슷하며, 지방자치단체장이 바뀌고 그에 따라 비전이 바뀌었음에도 전략목표, 정책사업목표, 성과지표가 민선7기 때와 같다"며,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비전 달성에 필요한 성과관리체계를 수립하여 시정을 추진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김정숙 의원은 '조부모의 손자녀 돌봄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제도적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김정숙 의원은 "오늘날 조부모는 황혼육아, 할빠(할아버지+아빠), 할마(할머니+엄마)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주양육자로서 영유아 및 아동의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와 달리 별다른 제도적 지원이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출산 극복에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를 낳고 마음 편히 기를 수 있는 환경의 조성"이라며, "젊은이들은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한다"라고 주장했다. 김정숙 의원은 "조부모의 손자녀 돌봄 수당의 지급은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사랑이란 이름으로 손자녀 양육에 희생을 감내해왔던 조부모들의 돌봄의 가치를 사회가 인정해 준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노년에도 자녀와 손자녀를 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이 시대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고, 출산 및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07-13 14:24:57 김동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