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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관내 카페 102개소 ‘치매안심카페’로 지정

창녕군은 지난 20일 치매에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카페 102개소를 '치매안심카페(다방)'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치매안심카페(다방) 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매장 내에 치매 책자를 비치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방문 어르신 중 치매 증상을 보이는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실종을 예방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치매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 등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창녕군 지역자활센터와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카페 3개소는 창녕군치매안심센터 가족증 소지자에게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창녕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창녕군약사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관내 28개 전 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가맹점을 늘리며 지역 내 치매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박정숙 창녕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다양한 단체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치매 극복에 관심 있는 지역 내 사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치매안심가맹점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21 16:53: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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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주민등록 사실조사-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 병행

거제시는 7월 17일부터 11월 10일까지 117일간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기간(7월 24일∼8월 20일)을 진행한 뒤, 이·통장 및 면·동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조사하는 기간(8월 21일∼10월 10일)으로 진행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면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다만 실거주 여부에 대한 자세한 사실조사가 필요한 '중점조사 대상세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반드시 방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3년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 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 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특히 이번 사실조사 기간에는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기간'(7월 17일∼10월 31일)를 함께 운영한다. 출생 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는 경우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자진 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과태료가 감경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거제시의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바탕이 되는 조사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제도권 밖에 있는 출생 미등록 아동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16:52: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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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신청사 건립 본격 추진

창원시는 농촌지도 기반 조성과 지역 농업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신청사'를 올해 9월부터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농업기술센터는 건립 후 40년이 넘어 새로운 영농 기술 도입과 농업인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업무 시설도 2010년 창원시 통합 이후 3개 지역으로 분산 운영돼 꾸준히 농업인의 불편을 가중시켜 왔다. 새로 건립되는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신청사는 성산구 두대동 일원에 청사를 통합, 농업인과 시민을 위한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사에는 농업의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해 농업 전반에 과학 및 ICT 기술을 활용한 연구 기능의 토양검사실, 병해충진단실, 교육 기능의 영상회의실, 교육실, 도시민을 위한 도시농업 체험텃밭,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농산물가공실습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총 사업비 350억을 투입해 연면적 1만 985㎡, 지상 4층 규모로 2025년 12월 개청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기 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 작물 개발, 첨단 IT 기술 농업 분야 도입 등 시대적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농업기술센터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07-21 16:5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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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8회 함양산삼축제 소망등 접수

함양군은 오는 9월 7일부터 6일간 '함양에서 힐링을 산삼으로 건강을'이라는 주제로 상림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함양산삼축제'의 소망등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소망등 달기 행사는 산삼축제 캐릭터인 '사니사미'를 천을 사용해 수제로 만든 청사초롱 모형의 '등'을 모든 군민의 염원을 모아 산삼축제 기간 야간 경관을 밝힐 목적으로 기획됐다. 소망등 달기를 희망하는 군민·관광객·향우는 소망을 담은 글귀를 적어, 함양산삼축제위원회·읍면사무소·군청(기관단체 관련부서)으로 신청하면 된다. 소망등 구매 금액은 특별히 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개인은 1만원, 기관(단체)는 10만원 정도를 정해 함양산삼축제위원회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소망등 달기 참여자는 답례품으로 구입금액의 20%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수 있다. 상품권은 신청한 함양산삼축제위원회·읍면사무소·군청(기관 단체 관련 부서)에서 직접 방문해 받아가야 한다. 함양군은 소망등 달기 수입의 일부를 저탄소 친환경 축제 지향을 위한 탄소중립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산삼축제를 ▲저탄소 친환경 축제 ▲3대무(3大無) 축제 ▲절감한 비용을 군민에게 돌려드리는 축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축제 ▲탄소중립기금 마련을 위한 소망등 판매 ▲함양군이 대한민국의 산삼유통단지로 나아가는 탄력을 주는 축제를 지향하도록 기획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서한문을 통해 "많은 군민이 함양산삼축제 소망등 달기 행사에 동참해 군민 모두가 바라는 꿈과 희망이 이뤄지고, 우리 군의 번영과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1 16:52: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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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년센터, 금융생활강화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울주군 청년센터 '청년지기'가 금융생활강화아카데미 '금융학당'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융학당은 청년의 올바른 자산 취득과 금융 지식 제공, 경제적 자립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 정규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립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기초 특강을 개최, 지난해 청년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92%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금융학당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울주군 청년센터에서 진행한다. 참여자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소통하는 '참여형'과 강의 위주의 '일반형'으로 나눠 각 5회씩 총 10회 운영된다. 금융 관련 궁금한 점이나 고민이 있는 울주군 청년 또는 울주군에서 활동하는 만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돈의 인문학 ▲나의 금전 성향 파악하기 ▲지출 잘하는 방법 배우기 ▲생애 설계에 따른 삶과 재무 관리하기 ▲저축과 재테크 ▲세금 연말정산 미리보기 등으로 구성되며, 매 회차 프로그램별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오는 11월에는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삼프로TV' 소속 경제 전문가를 초청해 전문가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일정은 울주군 청년센터 인스타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호 센터장은 "청년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금융 지식을 제공해 개인 신용 관리와 올바른 자산 형성, 건전한 금융 생활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16:5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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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제11회 동부권 대학부 CAM 기술경진대회’ 개최

창원대학교가 21일 창원대 캠퍼스 일원에서 '제11회 동부권 대학부 CAM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동부권 대학생 CAM 기술경진대회는 2012년 '제1회 부산 대학생 CAM기술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이듬해부터 부·울·경으로 확대돼 올해는 창원대를 포함한 부·울·경 9개 대학, 72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동남권 CAM 기술경진대회는 동남권 대학생들이 CAM을 활용한 첨단 가공 능력을 향상하고, 동남권 대학들에 대한 기계·금형·가공 분야의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우수한 인력 양성의 기반이 되고 있다. 또 이 대회를 계기로 기계 및 금형 전공자의 CAM 활용 능력을 증진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긍심과 사기를 고취하는 등 앞으로 가공 현장의 정보화/자동화 및 CAD/CAM 통합 관리를 위한 디지털(지능형) 공장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CAM 기술경진대회는 지·산·학·연 교류를 활성화하고, 효율적 협력을 통해 대회의 지속적 발전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첨단 소프트웨어의 역량 향상을 통한 경쟁으로 지역 산업의 발전과 인력 양성의 효과를 동시에 증대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대회를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가진 수상자들은 92.9%의 높은 취업률과 함께 지역 산업의 우수 인력으로 활약해 대회의 지속적 개최와 유지·발전은 산학 교류 및 대학 간 교류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제11회 CAM기술경진대회는 주관인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의 지원으로 부산이 아닌 창원대에서 개최함으로써 경남 지역의 위상 강화 및 지역 대학생들의 참여도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분위기의 첨단 소프트웨어 발전과 지역 확산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창원대 조영태 기계공학부장은 "기존 대회에서 한층 더 발전된 이번 경진대회는 동부권역의 교류를 넘어 전국적인 첨단 소프트웨어 발전 및 역량을 강화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경진대회의 성장 가능성과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3-07-21 16:51: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