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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8회 함양산삼축제 소망등 접수

함양군은 오는 9월 7일부터 6일간 '함양에서 힐링을 산삼으로 건강을'이라는 주제로 상림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함양산삼축제'의 소망등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소망등 달기 행사는 산삼축제 캐릭터인 '사니사미'를 천을 사용해 수제로 만든 청사초롱 모형의 '등'을 모든 군민의 염원을 모아 산삼축제 기간 야간 경관을 밝힐 목적으로 기획됐다. 소망등 달기를 희망하는 군민·관광객·향우는 소망을 담은 글귀를 적어, 함양산삼축제위원회·읍면사무소·군청(기관단체 관련부서)으로 신청하면 된다. 소망등 구매 금액은 특별히 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개인은 1만원, 기관(단체)는 10만원 정도를 정해 함양산삼축제위원회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소망등 달기 참여자는 답례품으로 구입금액의 20%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수 있다. 상품권은 신청한 함양산삼축제위원회·읍면사무소·군청(기관 단체 관련 부서)에서 직접 방문해 받아가야 한다. 함양군은 소망등 달기 수입의 일부를 저탄소 친환경 축제 지향을 위한 탄소중립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산삼축제를 ▲저탄소 친환경 축제 ▲3대무(3大無) 축제 ▲절감한 비용을 군민에게 돌려드리는 축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축제 ▲탄소중립기금 마련을 위한 소망등 판매 ▲함양군이 대한민국의 산삼유통단지로 나아가는 탄력을 주는 축제를 지향하도록 기획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서한문을 통해 "많은 군민이 함양산삼축제 소망등 달기 행사에 동참해 군민 모두가 바라는 꿈과 희망이 이뤄지고, 우리 군의 번영과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1 16:52: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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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년센터, 금융생활강화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울주군 청년센터 '청년지기'가 금융생활강화아카데미 '금융학당'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융학당은 청년의 올바른 자산 취득과 금융 지식 제공, 경제적 자립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 정규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립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기초 특강을 개최, 지난해 청년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92%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금융학당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울주군 청년센터에서 진행한다. 참여자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소통하는 '참여형'과 강의 위주의 '일반형'으로 나눠 각 5회씩 총 10회 운영된다. 금융 관련 궁금한 점이나 고민이 있는 울주군 청년 또는 울주군에서 활동하는 만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돈의 인문학 ▲나의 금전 성향 파악하기 ▲지출 잘하는 방법 배우기 ▲생애 설계에 따른 삶과 재무 관리하기 ▲저축과 재테크 ▲세금 연말정산 미리보기 등으로 구성되며, 매 회차 프로그램별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오는 11월에는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삼프로TV' 소속 경제 전문가를 초청해 전문가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일정은 울주군 청년센터 인스타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호 센터장은 "청년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금융 지식을 제공해 개인 신용 관리와 올바른 자산 형성, 건전한 금융 생활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16:5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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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제11회 동부권 대학부 CAM 기술경진대회’ 개최

창원대학교가 21일 창원대 캠퍼스 일원에서 '제11회 동부권 대학부 CAM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동부권 대학생 CAM 기술경진대회는 2012년 '제1회 부산 대학생 CAM기술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이듬해부터 부·울·경으로 확대돼 올해는 창원대를 포함한 부·울·경 9개 대학, 72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동남권 CAM 기술경진대회는 동남권 대학생들이 CAM을 활용한 첨단 가공 능력을 향상하고, 동남권 대학들에 대한 기계·금형·가공 분야의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우수한 인력 양성의 기반이 되고 있다. 또 이 대회를 계기로 기계 및 금형 전공자의 CAM 활용 능력을 증진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긍심과 사기를 고취하는 등 앞으로 가공 현장의 정보화/자동화 및 CAD/CAM 통합 관리를 위한 디지털(지능형) 공장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CAM 기술경진대회는 지·산·학·연 교류를 활성화하고, 효율적 협력을 통해 대회의 지속적 발전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첨단 소프트웨어의 역량 향상을 통한 경쟁으로 지역 산업의 발전과 인력 양성의 효과를 동시에 증대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대회를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가진 수상자들은 92.9%의 높은 취업률과 함께 지역 산업의 우수 인력으로 활약해 대회의 지속적 개최와 유지·발전은 산학 교류 및 대학 간 교류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제11회 CAM기술경진대회는 주관인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의 지원으로 부산이 아닌 창원대에서 개최함으로써 경남 지역의 위상 강화 및 지역 대학생들의 참여도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분위기의 첨단 소프트웨어 발전과 지역 확산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창원대 조영태 기계공학부장은 "기존 대회에서 한층 더 발전된 이번 경진대회는 동부권역의 교류를 넘어 전국적인 첨단 소프트웨어 발전 및 역량을 강화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경진대회의 성장 가능성과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3-07-21 16:5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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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 여협 회장 “저출산·고령화 해결, 우리사회 튼튼하게 만드는 일”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여협) 회장이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를 접근하고 해결하는 노력은 우리 사회를 튼튼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21일 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여협 사옥에서 만나 면담을 진행하며 “그 일에 저출산고령사회위와 김 부위원장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점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회장은 “여협은 지난 4월 중순 저출산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독일·프랑스 대사관 정책참사관들을 초청해 ‘저출산 해법 모색’을 핵심으로 한 대토론회를 열었다”며 “여협이 발굴한 저출산 의제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공유해 같이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지난 4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여협 주최로 열린 ‘저출산 대토론회’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다”며 “저 역시 우리 사회 정책 연구에 있어서 ‘독일·프랑스’를 비롯한 선진국의 저출산 정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저출산 현황을 비롯해 ‘국내출산율(0.78명)’을 끌어올릴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저출산 및 고령화 현상 대응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부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기여하는 의지와 뜻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협과 함께 저출산 해법을 잘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은 직속기구로, 정부가 추진하는 저출산·고령화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총괄기구)다.

2023-07-21 16:02:0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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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업인 대상 온라인 유통역량 강화교육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농축산물 및 친환경 농가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7일 서울에 이어 20일 대전에서 온라인 유통 역량 강화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축산물 및 친환경 농가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은 온라인 거래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역량진단을 통해 맞춤별 교육, 컨설팅, 온라인몰 입점과 프로모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에는 판로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생산 농가 84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해 온라인 광고, 상세페이지 제작, 상품등록과 같은 마케팅 실무와 카메라 촬영 교육을 배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온라인시장 진출에 대한 막연했던 마음이 교육을 통해 선명해졌고 상품 사진 촬영 기법처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ICT 기술 발달과 비대면 거래 확산 등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생산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다양한 온라인 판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라이브 플랫폼인 그립과 연계하여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월 2회씩 총 6회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또 우수한 일반 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을 선정해 지역채널과 홈쇼핑에도 8월과 10월에 1회씩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에는 온라인몰 개설과 광고, 라이브커머스 운영 등 역량별 심화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형목 유통이사는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온라인 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다"라며, "단계별 맞춤지원으로 온라인 시장에서 소외되는 농가가 없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3-07-21 15:54:53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