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주 퇴직 경찰관들,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선언

경주 퇴직 경찰관들의 모임인 '경주재향경우회'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는 경호와 안전의 최적지인 경주에서 열려야 한다며 유치 지지를 표명했다. 경주재향경우회는 지난 7월 19일 지역의 한 식당에서 '2023년 하반기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선언식을 가졌다. 이 날 지지선언에 참석한 회원들은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를 떠올리며, 정상회의가 열리게 될 경주보문관광단지는 각국 정상들의 경호와 안전을 위한 입지적 조건이 전국에서 최고라며 한 목소리를 냈다. 특히 2005년 당시 경주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APEC 에너지장관회의와 광업장관회의, 2012년 APEC 교육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룬 경험을 언급했다 또 보문관광단지는 회의장과 숙박시설이 밀집해 이동 동선이 짧고, 지형 특성상 호리병처럼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높은 고층건물이 없어 정상 경호와 안전에 있어 완벽한 통제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문식 경주재향경우회장은 "국제적인 정상회의에서 절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경호와 안전으로, 수도권이나 대도시에서 정상회의가 열린다면 경호와 안전에 대한 요구사항이 매우 높아질 뿐 아니라 이로 인한 교통통제와 보안요구는 시민의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을 초래할 것"이라고 밝히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경주재향경우회는 치안 봉사는 물론 어린이 안전을 위한 교통캠페인, 자연보호캠페인, 산불예방과 무료급식봉사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단체다.

2023-07-21 13:30:02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부산산단환경개선지원센터 개소… 산단 대기오염 저감 지원

부산시는 21일 오후 2시 사하구 신평·장림산업단지에서 '부산산단환경개선지원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경태 국회의원, 산업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 부산시 이경덕 미래산업국장, 부산시의회 성창용·이복조 의원, 사하구 정영란 부구청장, 관련 기업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센터는 산업단지 환경개선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부산시, 산업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이 협력해 총사업비 187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40㎡ 규모로 구축했다.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 기업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및 저감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찾기 위한 기반시설이다. 센터의 주요 역할로는 먼저 산업 현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대기오염물질 및 배출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정밀 측정·분석하는 등 중소·중견 기업별 배출 원인과 기여원 분석을 지원한다. 이 밖에 기업 맞춤형 자문을 통한 개선 방안 도출과 저감 설비 구축을 통한 기술 적용 등 현장 실증을 지원하며, 환경 산업 기반 소재·부품·장비 등에 대한 성능시험 인증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 보유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도 지원한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센터 구축 사업은 노후 산업단지 내 업종별 산업 현장의 대기오염물질 정밀 분석 등을 통한 배출 저감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이 센터를 통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기술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으로 노후 산업단지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1 13:29:44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산업 선도할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쾌거

대구광역시가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난 7월 20일 최종 선정됐다. 산업부는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존 5개분야(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탄소소재, 정밀기계)와 미래차, 바이오 분야를 추가해 지난 3월부터 공모와 4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20일 열린 소부장 경쟁력위원회에서 자동차분야(대구, 광주), 바이오분야(충북 오송), 반도체분야(부산, 경기 안성)에 특화단지로 최종 지정했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일본, 중국 등의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을 넘어 국내 소재와 부품, 장비산업의 글로벌 공급망(GVC) 재편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국가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대구광역시는 그간 모터산업 육성을 위해 전기차 모터 밸리 조성사업을 현 정부 지역공약사업에 반영하는 등 지역 중견·중소 기업의 연구개발 기반조성과 집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되기 위해 정부 공모계획 발표 전부터 모터 핵심부품인 희토류 영구자석과 모터코어, 하우징 생산기업과 해외 연구개발전문기업 등 설계부터 소재, 부품에 이르는 기업을 적극 유치했으며, 대구기계부품연구원과 지역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함께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계획 수립 및 공모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국내기업의 투자와 함께 산업단지를 연계하여 국·내외 기업을 밸류체인 완결형 집적화 단지로 조성하는 것으로 연구개발 지원 등 인센티브와 규제특례, 공동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 패키지 지원이 이루어진다. 대구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의 핵심분야는 자성소재, 구동모터, 제어기, 감속기 등 모터 핵심소재부터 구동모듈까지이다. 우리 대구는 국내 유일 전기차 모터용 영구자석 생산기업인 성림첨단산업과 국내 모터 코어의 70% 생산기업인 고아정공, 현대자동차 전기차 모터의 72%를 생산하는 경창산업이 소재하는 등 모터산업 육성 밸류체인이 잘 형성돼 있지만, 영구자석 소재인 희토류 100%와 생산시설 장비 등은 해외의존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향후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핵심부품인 모터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모터 고속회전, 고토크, 소형화 등 핵심부품기술개발이 필요하며, 최근 전기차 모터의 효율과 성능을 좌우하는 특정부품의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가운데 중국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술의 수출금지 추진에 따른 모터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투자와 지원책이 필요하다. 대구광역시는 이처럼 급성장하는 모터시장 공급망 불안의 선제적 대응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소재)성림첨단산업과 (가공)유림테크, (모터)경창산업, 보그워너, (부품)코아오토모티브, (모듈)이래AMS, (완성차)대동모빌리티 등 7개 앵커기업을 선정하고, 전동화 부품기업이 집적해 있는 대구국가산업단지와 대구테크노폴리스 및 전동화 부품으로 전환이 필요한 달성 1차, 2차 산업단지가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의 최적지라는 점을 부각시켜 특화단지 유치의 쾌거를 이뤘다. 대구광역시는 특화단지를 집중육성하기 위해 기업 간 연대 및 동반성장을 통한 모터산업 혁신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2030년 글로벌 파운더리형 모터산업거점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7개 앵커기업에 1조원 이상 투자와 100여 개 기업의 참여를 통해 모터산업 밸류체인 완결성 강화, 핵심기술 내재형 기술자립화, 생산제조 혁신형 경쟁력 강화, 인재성장지원형 일자리 창출 등 4대 추진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사업으로는 모터 시험평가와 인증지원 거점센터를 구축하고, 밸류체인별 연계협력 핵심기술개발 등 국산화와 자립화에 주력함으로써 차량기반 구동계 평가기술 고도화 등 품질혁신과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현장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미래차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는 앞으로 정부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함으로써 수도권기업 유치 등 대규모 지역투자와 청년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본 사업을 통한 기대효과로는 7개 앵커기업 향후 10년간 투자기준 6조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100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친환경차 부품기업들이 대구에 더 많은 투자와 역외기업 유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구가 미래모빌리티 모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1 11:29:25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신한자산운용, 신한 공모주하이일드 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은 분리과세와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이 있는 ‘신한 공모주하이일드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공모주하이일드 펀드는 전체 자산의 60% 이상을 신용등급 BBB+ 이하의 하이일드채권을 포함한 국내 채권에 주로 투자한다. 편입된 자산은 기본적으로 만기까지 보유해 펀드와 채권의 만기를 일치시켜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한다. 채권 순자산의 45% 이상 하이일드 채권을 편입해 일반 펀드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해당 펀드는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이 적용된다. 전체 자산 40% 이내에서 공모주와 신규상장 1년 이내 저평가 종목에 투자해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내년부터(2024년) 코스닥 종목 우선배정 물량이 5%에서 10%로 상향된다. 이는 수익률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신한 공모주하이일드 펀드는 분리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자인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가입일로부터 3년간, 3,000만 원까지 발생하는 이자▪배당소득을 종합소득에 합산하지 않고 원천 세율(15.4%)이 적용된다. 해당 펀드에 3000만 원을 투자할 경우 연 수익률이 5%, 6%, 7%일 때 최대 153만 원, 184만 원, 215만 원의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셈이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하반기 예정된 대어급 공모주(두산로보틱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SK에코플랜트, LG CNS)의 IPO가 본격화 될 전망으로 다양한 투자 기회가 생기고 있다”며 "신한 공모주하이일드 펀드는 분리과세 혜택뿐만 아니라 공모주와 하이일드 투자를 통한 수익성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펀드"라고 말했다. 신한 공모주하이일드 펀드는 28일까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2023-07-21 11:11:5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액 1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19일 기준 1022억 원을 기록했으며, 현재(20일 기준)는 104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한 달간 개인투자자 순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6월 20일부터 이날까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를 꾸준히 사들였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가 기록한 누적 순매수액은 236억 원이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1년 10월 국내 최초로 '한국판 SCHD'를 표방하며 출시한 ETF이다. ‘슈왑 US 디비던드 에쿼티(SCHD)’는 미국의 대표 배당성장 ETF로,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와 동일한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해당 기초지수는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상장종목 중 10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했고 펀더멘탈이 우수한 기업 100곳을 선별해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종목 선별 기준에는 배당수익률과 5년 배당성장률 등이 포함된다. 앞서 지난 6월 26일 한투운용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종목명과 배당방식을 변경했다. 종목명은 ACE 미국고배당S&P ETF에서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로, 배당방식은 분기배당에서 월배당으로 각각 변경됐다. 보수 또한 장기투자 고객들의 수익률 향상을 위해 업계 최저 수준인 0.01%로 낮췄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10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한 미국 증시 상장 기업 중 우량한 펀더멘탈에 기반해 배당수익률과 배당성장률이 모두 우수한 100개 종목에 투자한다”며 “장기적인 주가 상승과 안정적인 배당수익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편,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23-07-21 11:11:4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시설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도내 최초

거창군은 경남 도내 최초로 보건복지부에서 2024년까지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시설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 3월 공모신청을 하고 5월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7월 사업 추진에 적합한 기관을 심사해 '거창군 삶의 쉼터(관장 김경표)'를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시설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 경로를 조성하고 체계적인 서비스 지원 모형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2년 10개 지자체에서 2023년 17개 지자체로 확대 시행됐으며, 거창군도 장애인거주시설 탈시설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수행기관은 자립 의사를 조사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선정된 자립대상자의 주거전환 지원, 개인별전환 계획 및 지원계획에 따른 개별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시설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자립할 수 있도록 자립 경로를 조성하고 체계적인 서비스 지원 모형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탈시설화 지원 방안으로 지난해부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월평빌라 입소자의 사회로의 자립 체험을 위해 시행하는 체험홈 운영비 일부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경남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하다.

2023-07-21 10:57: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본격적인 폭염… 이창양 산업장관, 취약시설 냉방 현장 점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창양 장관이 집중호우가 그치고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21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양지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냉방 이용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본격 여름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6월 이 지역아동센터의 5등급 벽걸이 에어컨을 1등급으로 바꾸고, 노후된 외벽 창호를 2중 창호로 교체하는 등 에너지효율 개선을 지원했다. 이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지역의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저소득층 어린이 35명이 이용하는데, 이번 에어컨 및 창호교체 등으로 냉방비와 난방비가 각각 약 34% 정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양 장관은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개선하고, 전기사용기기를 고효율기기로 교체하면 근본적으로 에너지사용량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관계부처 및 국회와 협의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올해 저소득층 대상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예산을 996억원으로 증액했다. 이를 통해 취약가구에 에어컨 1만5000대 지원하고 190개 사회복지시설 창호, 단열, 고효율 냉방기기 효율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또 경로당, 장애인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전기요금 30%를 할인해준다.

2023-07-21 10:53:5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육청, 고교 1·2학년 대상 ‘고교 서머스쿨’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2주간 부산지역 고등학교 6곳과 대학 14곳 등 모두 20곳에서 일반고 1·2학년 790명을 대상으로 '고교 서머스쿨(Summer School)'을 운영한다. 고교 서머스쿨은 단위 학교에서 개설·운영하기 어려운 탐구, 실험·실습, 토의·토론, 논술, 예체능 등 다양한 창의·융합 과목을 별도로 개설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계발하고,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159개 강좌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어, 사회, 과학, 수학, 체육, 예술, 외국어, 공학, 교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최종 50개 강좌를 선정했다. 대학교수와 고교 교사로 구성한 강좌 운영자들은 신청 학생들의 자기소개서를 심사해 수강생을 선정했다. 이들은 서머스쿨 기간 18∼24시간 안팎의 학생 체험 중심 수업을 운영한다. 한편, 학생들의 고교 서머스쿨 이수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기재되어 진로활동을 증빙하는 자료로 활용한다. 정대호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하려 하며, 이에 대학 등에서 전공 교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고교 서머스쿨에 대한 인기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서머스쿨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1 10:39: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상진 성남시장,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힘 보태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20일 "나흘간 성남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한마당(7.21~24)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ICH) 등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시청 집무실을 찾은 키틴 무뇨즈 유네스코 본부 친선 대사(65. 스페인)를 접견한 자리에서 "태권도가 ICH에 등재되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외교 자산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유네스코 본부 친선 대사로서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틴 무뇨즈는 1997년부터 유네스코 친선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불가리아 왕실의 사위이자 유네스코 집행위원회 위원이다. 유네스코 등재 심의 때 영향력을 끼쳐 한국 태권도계에서 국빈 대우를 받는다. 키틴 무뇨즈는 대한민국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의 진면목을 확인하기 위해 가족(부인·칼리나 공주, 아들·시메온 핫센왕자)과 함께 방한해 오는 7월 26일까지 11일간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ICH 등재 추진 협의 ▲서울 국기원에서 태권도 인류무형문화유산추진단 명예위원장과 좌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성남지역엔 국기원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추진단(단장 최재춘)의 주선으로 방문해 세계태권도한마당 개회식과 환영 만찬(7.22)에 참석한다.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성남실내체육관과 성남스포츠센터 등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은 대회 둘째 날인 22일 오후 4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성남시와 국기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57개국 4500명의 태권도 수련인이 참여해 격파, 창작 품새, 태권체조 등 13개 종목 71개 부문에서 기량을 펼친다. 1992년 처음 열린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년(2020~2022년)간 열리지 않았다가 4년 만에 성남에서 대회를 열게 됐다. 전 세계 2억명 태권도인의 관심이 쏠린 축제이자 경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3-07-21 10:39:15 김대의 기자